크리스마스가 되기저에 날들.
그냥. 그날은 집에 있는 날.
왜 매번 누군가와 보낼수가 없는 크리스마스가 되는 걸까.
하긴 내가 자초한 일인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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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일어났다.
다시 조금 더 잤다.
그 때 내가 정말 사랑했던 그 사람이 나왔다.
너무 너무 꿈이 달콤해
다시 이어가려고 자려했지만
되지 않았다...
그 여운에 잠겨... 너무 행복하면서도 슬프다.
다시 돌아 갈 수 없는 걸 알면서도
연락을 했었고
차가운 대답을 맞이 했다.
그건 지금 늦가을의 바람보다도 차가웠다..
꿈이라도 ... 다시 꼭 꾸고 싶어..
후회하기엔 너무 너무 너무.. 지나버린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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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타 치즈 샐러드와 불고기 파니니.
여긴 리코타 치즈 샐러드는.. 개인적으로 다른 집보단 별루..
아메리카노는 그래도 투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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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로 요루 작가의 두번째. 원래는 이 책을 먼저 썼다고 한다. 지금 세번째인 숨바꼭질. 이라는 책마저 인기가 높다고 한다. 아직 우리나라에는 또다시같은꿈을꾸었어 가 인기가 있는 건 아닌 것 같다. 하지만 정말 재밌다. 실망하지 않았고. 정말로 소름마저 돋게한 책이다. 근데 다시 읽어봐야 할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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