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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차 관람에서는 이 장면이 그렇게 기억에 남더라! 

LIGHTHOUSE라는 카페의 이름이

 둘의 관계를 함축적으로 보여준 장면같아서...

서로를 등지고 헤어지는게 넘나 아련아련해서!

La La land fanart impression 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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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아아아아 26년 강제 모태솔로 인생에 드디어 봄은 찾아오는가! 

2016.06.15 D-1 

특이한 우산과 핸드크림 그리고 손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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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됐지만 안 나가면 정말 후회 할 뻔한 첫 만남!

용기 낸 나에게 치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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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영화관에선 별 느낌 없었는데 이렇게 보니 왜이렇게 감성돋냐..하아

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 (2004) dir. Michel Gond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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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9 워크래프트-전쟁의 서막 관람.

남는건 상남자 듀로탄 어빠네여.........................넘나 멋진 것.......................

아직도 그 둔탁한 중저음의 목소리가 귀에 맴돌아여...♡

I am Durotan, chieftain of the Frostwolf clan. And I’m here to save my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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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번 하정우 

Jung-woo 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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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화면으로 쓰기 딱좋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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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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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조타!  가 절로 나오네

Jota’s Lunar New Year Gree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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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넘나 좋고

가사 넘나 웃긴 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믿고 듣는 빈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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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하나하나가 너무나 소중했던

인생영화 ‘미스 리틀 선샤인’

출처:다음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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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가씨’를 보고

첫째. 우왕 극장에서 처음 본 박찬욱 감독 영화! 드!디!어! 

둘째. 영화가 끝나고 딱 든 생각 ‘어...이거 박찬욱 감독 영화 맞아? 왜 이렇게 편하게 봤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태까지 박찬욱 감독 영화는 보는 내내 양 주먹 힘 꽉 주고 언제 피가 터질까 긴장하고 봤는뎈ㅋㅋㅋㅋㅋㅋ 이번 영화는 그러지 않아서 좋음 반 아쉬움 반.

(((((스포)))))

셋째. 같은 장면도 인물들의 감정과 사연이 쌓이고 쌓여 다시 볼 때는 다르게 보이는게 영화를 보는 재미 중 하나인데 1장에서 2장으로 넘어가면서 더욱 촘촘해지는 인물들의 감정과 이야기가 넘나 재밌어서 쏙 빠져들었다. 특히 이 재미를 살린데 가장 큰 몫을 한 배우는 김민희라고 생각하는데 1장과 2장에서 보여주는 전혀 다른 모습에 엄지 척. 김민희 페이스가 아니였다면 아마 의심했을거야............. 넘나 깜빡 속은 것!

넷째. 그렇게 야하다 야하다 말이 많았던 두 여배우의 베드신은 다시 한 번 나에게 넌 피 속부터 게이야 를 깨닫게 해준 바. 야하긴 겁나 야한데 별로 관심은 안 갔구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래서 정우신이랑은 언제 자는건데.................만 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두 여배우의 마지막 구슬동자 변신 장면은 재밌었다! >< 는 농담이고 두 여배우의 매력을 정말 제대로 끌어 올린 연출.... 특히 목욕 씬...배우들의 눈빛이며 그 눈빛을 찍는 카메라의 구도며...... 진짜 감독 여배우들의 매력을 아주 끝까지 변태스럽게 뽑아낸다. 하악 저아저아

다섯째. 하 내가 넘나 좋아하는 여 배우는 많지만 그 중 두 명만 딱 뽑자면 전도연과 문소리인데 이 번 영화에 특별 출연한 그녀의 장면 장면은 정말 ‘특별”했다. 그 묘하면서 사람을 긴장하게 만드는 그녀의 표정에 또 한 번 혀를 내두루고 갑니당. 사랑해여 문소리 언냐. 아 근데 김해숙 배우는 영화에서 뭐 한 건 크게 할 줄 알았는데 그냥 그렇게 끝난건가? 뭐가 편집된건가? 아쉬워라. 

여섯째. 박찬욱 감독님은 조금 더 분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열일해주세요..... 적어도 1년에 1편씩은 내주셔야져...................................  

마지막. 하.정.우. 섹.시.함.그.자.체. 

어빠의 궁디 보러 2회차 갑니다 하악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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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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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에피소드 중 가장 감동적이였던 장면 ㅠㅠ

마이클을 이래서 미워할 수가 없다...

Pam-casso! Sorry I’m late, I had to race across 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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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이투스 진짜 매력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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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x사일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욥

데드풀x엑스맨 소취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