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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BJ를 만났습니다 헤라 후기
"① 방문일시: 2018년 01월 11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헤라
④ 지역명: 대구
⑤ 파트너 이름: 미나
⑥ 오피 경험담:
언 니 소 개
얼 굴:긴 노랑머리에 동글한 얼굴입니다
몸 매:아담한 키에 뱃살이 조금 있습니다.
가 슴: B컵정도 되지 싶어요
특이점:소중이쪽은 관리를 하고 있는거 같구 전신타투가 있읍니다
마인드:잘 웃고 뽀뽀 좋아하구요 말도 잘하고 무엇보다 서비스가 확실합니다. 활어구요
추 천: 대화형, 활어족, 육덕
비추천:섹시형, 로리족
에 필 로 그
이번 컨츄리 OP이벤트에 무료권 당첨으로 주저 없이 실장님에게 오전에 전화를 드렷습니다.
언제나 조금 거리가 있다보니 사전예약을 위해 열락 드려 8시 예약을 말씀드리니 도착하는데로 열락 달라고 하시면서 위치를 알려주셔서 일 마치고 빠르게 출발 했습니다. 다 와가는 중에 실장님에게 열락이 왔는데 무료권은 40분 기본 코스인데 다른 코스를 원하는 추가요금이 발생한다고 하셔서 고민을 하다가 그냥 기본코스를 즐기기로 하고 근처에 주차 후 다시 열락드려 정확한 위치를 듣고 올라가서 문을 여니 미나가 웃으면서 반겨주네요
실 제 상 황
웃으면서 분홍색슬립을 입고 있던 미나가 반겨주는데 그사이로 전신 곳곳에 타투가 혹시나
타투를 싫어하시면 참고하세요... 전 제가 하고 싶어서 관심이 많아서 하하하하하하
기본코스인 40분은 샤워없이 원샷인 관계로 제가 먼저 드가서 깔끔히 씻고 나오는데 바로 미나가 웃으면서 들어가네요 그사이 전 침대에 누어 있는데 어우 은은한 조명에 따뜻한 방 적당히 푹신한 메트릭스 그리고 장시간 운전 잠이 살살 오더군요 ㅠㅠ
그렇게 쳐져가는 중에 샤워를 마치고 나온 미나 어웅 푸잉언니들하고 다르게 하야고 매끄러운 피부에 잠기운은 사라지고 동생놈이 반응 보입니다. 미나가 웃으면서 옆으로 오더니
바로 키스 크 혀놀림이 좋습니다. 제가 슬 가슴과 몸을 만지는데 피부 관리를 잘하는지
아주 매끄러운게 기분이 무진장 좋더군요 그렇게 미나의 타임 제 가슴부터 살살 햟으면서 내려오는데 아주 느리지만 부드럽게 내려가더니 제 동생을 잡고 BJ를 시작하는데 헛
개인적으로 여태것 만난 푸잉언니들 대부분이 하다가 입을 닦는 경우를 많이 봤는데
미나는 그런거 없음니다 목까시 들어갔다가 동생 꼭지까지 올라왔다가 위아래를 사정없이 햟는데 어웅 정성을 다해 길게 해준데 미안해질 정도로 열심히 하더라구요 그래서 체인지를
요청했고 저도 위에서부터 슬 내려와서 미나의 소중이를 BJ 하는데 반응이 바로 옵니다.
다리를 우에 하지 못하고 비비 꼬면서 신음을 내뱃는데 어웅 제가 BJ를 하는데도 동생이 커집니다 반응이 좋아서 69를 요청하니 저보고 위로 올라가라는군요 그래서 제가 위에서 해주는데 어우 목까시가 새로운 느낌이더군요 도저희 않되서 바로 하자고 CD를 건내주었습니다.
가볍게 여상으로 시작을 하는데 어우 미나의 소중이가 짧은지 끝에 닿는 느낌이....
하 또 조루삘인데 하고 있는데 미나는 여상으로 완전 날뜁니다 비비고 흔들고 앉았다 일어났다 신음을 내뱉으면서 제 다리를 잡았다가 가슴을 잡았다고 움직일 때마다 소중이 끝에 닿고 미나의 빠른 페이스에 휘말려서 엄청난 흥분으로 샷 ㅠㅠ 아..... 이놈의 조루 ㅜㅜ
미나가 연신 미안하다고 하는데 그래도 닿는 느낌과 온갖 여상의 체위로 만족스러웟지만
조루의 문제점으로 너무 안타까웟습니다.
그렇게 마무리 받고 이야기좀 나누다가 5분 남았다길래 샤워를 하고 미나의 배웅을 받으며 나왔습니다.
후기 및 뒷풀이
이번 컨츄리 OP이벤트를 주최해주신 오피쓰운영진과, 무료권을 주신 헤라 실장님에게 감사 드립니다.
미나는 여러 푸잉 언니들하고 다르게 피부가 아주 하얗고 매끈한게 무진장 좋습니다.
그리고 틈만 나면 뽀뽀를 ���는 뽀뽀 광이구요 담배를 피다보니 샤워 후에 바로 칙칙이를 쓰고 서비스를 시작해주더군요 담배냄새 날까바 그렇다고 하네요 그만큼 신경을 써줍니다.
무엇보다 인상적인 것은 BJ가 아닐가 싶네요 정성들여서 이렇게 까지 오래 해주는 언니는 없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반응이 좋습니다 물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다리가 가만히 있지를 못하네요. 최고의 BJ를 제대로 받고 싶다면 미나가 최고일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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