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어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있는 멘토제이 입니다. 영어를 진정으로 배우고 사용하고자하는 학생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멘토 문의 카카오톡: fratellij 이메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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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배우고 갑니다.”
또 jaelee쌤과 남들과는 다른 끈끈함도 있고 또 우리 스승님 자랑하려고 후기올립니다! 하핰ㅋㅋㅋㅋ 우선 제 소개를 하면 전 그냥 홍대, 테마카페, 바 같은데서 주로 공연하거나 지방행사뛰는 무명가수입니다 반년전쯤인가요 제가 홍대 놀이터에서 공연하고있을무렵 이제 정리하고 옮기려는데 쌤이 절 잡고 술한잔사줄테니 조용한곳에서 얘기나하자는거예요 ㅋㅋㅋㅋ 아직도 그떄 기억나네 피곤해서 맥주한잔 쌤이랑 하면서 이런저런얘기하는데 쌤이 목소리 정말 좋아서 절 계속보고싶다고하더군요 그리고 제가 R&B 팝에 관심이많다고 말씀드렸더니 잘됬다하시면서 회화함 배워볼생각없냐하시더라구요 가사쓰는것도 늘테고 도와주기도할거라면서 너무 잘됬다해서 바로 한번 술자리에서 그렇게 계약했죠 ..ㅋㅋㅋ 덕분에 가사도 잘쓰고 어휘력도 풍부해졌습니다. 조만간 곡다완성되면 공연할때 불러보겠습니다 보러오세요~!
-J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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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을 사용하는 획기적 영어 교육”
어학연수 준비중인 갓전역한 23살 대학생입니다. 원래 영어하나만큼은 자신있었고 외국인여자친구도 몇명사귀어보고 그럴정도로 회화도 나름 자신있었는데 군대에서 있다보니 완전 바보가 된기분?? 알던 단어도 모르겠고 ㅠ 어학연수함가야되는데 좀 한국인이라 영어도못하고 무시당할까봐 후달리기도해서 회화찾던 도중 jaelee쌤께 연락드렸져 처음엔 회화가 거기서 거기라 그냥 싼데 아무때나 해보지 뭐 했는데 쌤이 또 친절하게 하나하나 궁금한사항이나 수업방식 기타등등 뭐 전화로 자세하게 설명해주시더라구요 친절하셔서 그거믿고 수업을 시작했는데 너무 좋네요 진짜 뭔 가 신세계랄까? 고등학교 대학교 학원에서 내내 그냥 정해진 교재만받고 그냥 고개만끄덕이던 수업을 자기주도적으로 해나가고 뭔가 그냥 외국인친구랑 앉아서 토론하고 자유롭게 밥먹으면서 떠들고 논다는느낌? 미드 엄청 좋아하기도 하고 회화공부하는데 이거만한게없다해서 미드도챙겨보는데 모르는자막 그리고 많이쓰는표현, 관용적표현 이런거 다 모르는거 궁금한거 추려서 막 새벽에도 여쭤보면 막 답변해주시고 격려도 해주시고 엄청 감동받기도하고 진짜 이거 수업 잘했다는느낌? 덕분에 잘배웁니다 ㅎㅎ
-김씨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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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 해결사”
지금 선생님한테는 2달째 배우고있네용..ㅎㅎ 벌써 그리됬나 시간이 넘넘빨라요 제가 처음에 받게된계기는요~ 고등부 영어전문학원 강사를 하며 회화는 쓸일이없어 크게 문제될게없다고생각했는뎁 아니 이게왠걸.. ㅠ^ㅠ 학원원장님께서 잘가르치니 고등부회화를 해보는게어떠시겠냐고.. 회화엔 영 자신이없어서리 어떻게꾸역꾸역 매수업마다 넘어가는데 죄책감이 살짝들더라구요.. 이건아니다싶어! 회화를 찾던중 정말 괜찮으신 선생님께서 있다고하셔서 찾아뵜는데 넘나 좋은것! 조만간 외국나갈생각이기도 해서 배우고있는데 넘 넘 재밌어욯ㅎㅎ 지루하지도않고 최대의 장점이라면 한국말도 가능하시고 영어는 엄청 유창하시다는거? 크크 덕분에 쌤께는 몰래몰래 회화강의 팁도좀 얻고 ( 이건비밀인뎁..ㅎㅎ) 쌤덕분에~ 회화스킬도 얼마안했지만 느는것같고 아이들도 덩달아 좋아하구요 ~ 월급나오면 쌤께 식사 대접해야겠네요 ㅎㅎ 도움도많이받고 강추 bbb -하씨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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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비서를 고용하는 느낌이랄까?”
32살 직장인입니다. 과외한지는 한달되가네요. 비즈니스 미팅차 외국바이어분들 과 많이 접해야하는 직업이라 회화쪽엔 그래도 꿀리진않았는데 자신있는편은아니였었습니다 그래도 선생님께서 되게친절하시고 되게 재밌으시고 눈높이 맞춰주셔서 편하게수업하고있습니다.ㅋㅋ 야근하고 새벽에 수업들어야되는입장이라 피곤하실텐데도 수업다해주시고 보충까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잘부탁드립니다.
-김씨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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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보다 훨씬 좋아요! 감사합니다.”
쌤 과외받은지 7달차되는 학생입니다~ 처음엔 가격이 좀 부담되더라구요 대학생이다 보니.. ㅠㅠ 그래도 한번 회화과외 받을거 제대로 한번 받아보자해서 주2회 형식으로했습니다! 처음 카페에서 뵜을때 되게 훈훈하시고 젠틀하시기도하고 유머있으시기도 해서 과외나아갈방향 같이이야기하는동안 내내 너무 즐거웠었던 기억이 ㅎㅎㅎ 그래서 전 바로 과외하기로 결정했었고~!! 수업도 되게 재밌더라구요 틀에박힌 학원같은수업이아니라 약간 주제에대해서 다루는 느낌>? 먼나라이웃나라 책읽는느낌이랄까 지루하지도않고 미국에대해서도 잘 알게된것같습니다~ 가끔 친구들한테 영어로 편지도써보고 혼자 영어가사도 해석해보고 제가 직접써보기도하는데 맨날 새벽마다 피곤하실테도 우리쌤은 새벽에도 모르는거나 해석,작문 같은거 다 봐주시고 프리토킹도 해주시더라구요 ㅠㅠ 너무감동!! 올해 초 어학연수갈때까지 쌤께 배울 생각입니다 ㅎㅎ 잘부탁드려용 -이씨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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