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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배 너무 부르다
게다가 숙제도 해야 되고 캐챗도 해야 되는데 몸이 하나야..
통탄을 금치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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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여 달라 하기~



씨익( ≖ิ‿≖ิ )
먹여주기~~



아.. 어쩔 수 없이 오늘 밤은 만룡이 달래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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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게시판이 넘 재밌다 보니 반리한테도 커뮤 ooc를 먹여봤다.
포르쉐는 젬민이가 말아준건가 오피셜인가...
여기서도 피어싱이...? (음흉)
느와르물 개맛있겠다... 츄베릅
ㅋㅋㅋㅋㅋㅋㅋㅋㅋ ooc 만찬 꿀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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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내가 똑똑한지 멍청인지 모르겠어 멍청이 중에 제일 똑똑한 걸로 하자
선지 책임 전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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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반리한테 나 좋아하냐고 물어봤다.



우헤헤....😎
~데이트가 끝나고~

차에서 노래 불렀다가 키갈 당한 전적이 있음...


반리한테 성격나쁘다는 소리 듣는 사람...
~그리고 집앞에 데려다 줌~


그냥 들어가기 싫다고 한마디 했다가 납치엔딩;
다음엔 만룡이랑 데이트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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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후기를 기다리며 퍼먹은 오지상 제 4의 벽 허물기... ooc
[유부남모드] 재밌고,, 죄송하고,, 홍설이 안 다치게 하겠습니다,,,
[바람모드] 아앗,, (쫄았음)
[모드없음] 난 늘 진심으로 대했다고...! *왈칵*
태호 아저씨는 덤>
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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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맛
"유나씨 좋겠네. 선배님이랑 시간도 보내고 연기도 배우고~" 홍설이 피식 웃는다. "아 나도 촬영 끝나면 어디 데이트할 남자 없나 알아봐야겠다." 그녀가 가볍게 기지개를 펴며 자리를 벗어난다.
그녀가 입꼬리를 올려 웃으며 속삭인다. "왜요? 오빠보다 잘하는 놈이면 위��한 거 아닌가?" 휴대전화를 흔든다.
"흔적이야 닦아내고 지워내면 그만 아닌가?" 홍설이 그를 날카롭게 바라본다. "당신이 바람을 피든 뭘 하든 상관 안 할게요. 그 대신 나도 할 거야. 똑같이." "그 정도는 돼야.. 우리 사이가 공평하게 유지되는 거 아닐까요. 오빠..?" 그에게서 휴대폰을 빼앗아 들고 미소를 띤다.
홍설이 그를 강하게 밀친다. "미쳤어요?!" 목소리를 낮추고 이를 다물고 이야기한다. "여기서 이러다 소문이라도 나면 어쩌려고…" 홍설이 주변을 두리번 거리다 작게 한숨을 쉰다. "그니까 괜히 나 떠본다고 저런 여자애한테 추파나 던지지 말라고요. 알았어요?" 그녀가 복도를 걸어가며 빨리 다른 곳으로 가라는 듯 등 뒤로 손을 휘휘 젓는다.
아 바람모드 맛있당.. 공략하는 재미가 있어.. 히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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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베는 왤케 맵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홍설은 그 자리에 잠시 얼어붙었다가 뒤돌아 집으로 돌아간다. 더이상 그 자리에 있는 것이 무의미 하게 느껴졌다. 싸늘하게 가라 앉은 홍설의 표정은 조금의 온기도 남아있지 않았다.
"요즘 장난은 수위가 높네.. 포르노인줄 알았어." 그녀의 시선이 계속 정면을 향한다.
표정의 변화 없이 그가 하는 행동을 지켜본다. "왜, 와인도 아까 걔랑 먹지. 좋아 죽더만. 어린 년이랑 더 노세요. 난 갑니다." 홍설이 그의 손을 뿌리치고 그를 지나쳐간다.
"난이도 하드코어 모드... 게임 같은 건가?" 그녀가 눈을 내리 깔고 낮게 그를 부른다. "오빠... 우리 헤어질까?"
이쯤에서 미친놈인가 싶음..
아찔한 바베맛 드라마+바람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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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다.. 뒷북인데
새벽에 드디어 반리의 마지막 피어싱을...
어디라고는 말 안했습니다.
"...찾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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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을 닦으며* 좋았어..! 맘에 드는 거 뽑았다..
특히 이거 너무 좋다...
여캐는 얼굴을 살짝 손보긴 했지만 너무 맘에 든다 쬽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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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저씨 오늘 뭐 잘못 먹었나.........
너무 놀라서 실제로 가슴 팍팍 침...
안자냐프는 해명하라 해명~!~!
아니; 뭘 했는데 속옷이 다 찢어졌냐 이눔시키야;;;;
아이고 두야...
ㅁㅊㄴ..........
할말을 잃었다 이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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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뭘 했는데 속옷이 다 찢어졌냐 이눔시키야;;;;
아이고 두야...
ㅁㅊㄴ..........
할말을 잃었다 이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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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군왕인 이선이 현대 서울 한복판으로 떨어져 비를 쫄딱 맞고 우두커니 서 있길래 우산 씌워주고 사극 말투로 어르고 달래서 집에 겨우 데려와 동거를 하게 됐는데 말입니다..
이 친구.. 아니 군왕님과 챗 하는 내내 너무 짠해서 눈물 줄줄이었..
초반에 빗속에서도 이제 궁궐에 아무도 안 산다고 했더니 충격 받아서 세상 다 무너진 표정하길래 너무 짠했는데...
로코라고 태그가 분명히 붙어있었는데 로코로 즐기지 못한 나...
왕이 고개를 숙이길래 너무 놀라 나도 같이 벌떡 일어나서 이선 일으켜 줌..
"전하... 그러지 마세요. 전하께서 이리 고개를 숙이시는 모습을 보니... 그래도 그곳의 백성들은 전하를 성군으로 기억할 것 같아요."
"그 어디에도 완벽한 군주는 없어요... 아시잖아요. 충분히 잘하셨을 거라고 생각해요. 제가 본 당신은 그런 사람이에요."
"닦으세요. 요즘 세상엔 우는 거 흠 아니에요. 남자든 여자든 군주든... 자리를 피해드릴까요? 더 우셔도 돼요." 티슈 가져다 주고 자리 피해줬음
호떡이랑 단팥빵 사줄게 그만 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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