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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For Mosa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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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aicarchiving-blog · 10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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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aicarchiving-blog · 10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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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aicarchiving-blog · 10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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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aicarchiving-blog · 10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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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imeo.com/9720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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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aicarchiving-blog · 10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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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aicarchiving-blog · 10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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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마이크 숨기는 법 +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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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aicarchiving-blog · 10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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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마이크 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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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aicarchiving-blog · 10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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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마이크 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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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aicarchiving-blog · 10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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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간결하게 카메라 앵글만 잘 잡고 인터뷰 짧게 조금씩 올리는 거 좋아 보이네. 모자이크 인터뷰 이렇게 다시한번 하고싶다. 요즘 영상 공유할 땐 페이북 동영상으로 바로 올리고 유투브에 아카이브 하는 방식으로 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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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aicarchiving-blog · 10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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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nard (Martin Starr - "Freaks and Geeks", "Silicon Valley") exists in slow motion but lives in a regular speed world. When he discovers his office crush is getting…
슬로모션과 정상 속도를 한 화면에 담아내기.
촬영 방법에 대한 링크는
http://www.vice.com/en_ca/read/im-short-not-stupid-presents-leonard-in-slow-motion-111
How did you manage to shoot and edit the effect of Leonard in slow motion? Saying this film was a massive collaboration is a cliché, but couldn't be more true. This had to be an all-hands-on-deck thing because of the technical challenges that were achieved in three days of production and almost no budget when it came to post.
We basically shot three versions of the film. One for Leonard, filming him around 96 to 300 frames per second depending on how much movement was in his action. One for all his counterparts, at 24 frames per second. And one "clean plate" version of the film with completely empty sets. For the coffee, water balloon, and Shox vomit, we shot an additional layer at speeds ranging from 800 to 1200 frames per second using a high speed Phantom camera.
The regular speed cast and Martin acted to tennis balls on stands since they couldn't exist on the same image layer, and Martin actually had to act much faster than normal so his final performance appears slow but doesn't take forever to unfold. Our Cinematographer Bryce Fortner did a great job of making sure lighting matched perfectly between each layer.
Our editor Brian Williams and I took one week to cut the film, using some very rough comps. We then handed it off to our VFX supervisor Hugo Guerra, who enlisted an army of student compositors in London who did a beautiful job combining all the layers to make it seem like everything was captured in camera. The final touches on the slow motion were done in the mix as our sound designer Munzie Thind snuck in plenty of subconscious slow-mo sound trickery and helped finesse a soundtrack that strolls along with a couple covers by Tom Brosseau.
쉽게 요약하자면 다 정상, 슬로우 다 따로 찍고 레이어를 합쳐서 합성 했다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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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aicarchiving-blog · 10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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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구도 참고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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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aicarchiving-blog · 10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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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s MTV
오프닝 참고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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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aicarchiving-blog · 10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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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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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aicarchiving-blog · 10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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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rd Everywhere About Life' 독일 소재 음악 네트워크 'Songs & Whispers'의 초청을 받아 떠난 유럽 곳곳에서 기록한 3번째 EP "REAL", 일상의 모든 공간에서 담아온 최고은의 음악을 다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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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aicarchiving-blog · 10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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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Giovanni - Can't Control My Love
색감, 노이즈 효과 모두 참고할만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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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aicarchiving-blog · 10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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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은 그냥 저냥한데 전개를 짧은게 치면서 몰입감있게 만들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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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aicarchiving-blog · 10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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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 RAW 포맷 워크 플로우(DOF LOOK 자료)
1. 프로젝트 세팅
중요한건 Assist Reel Names using from... 옵션 켜는 것.
RAW건 이미지건 시퀀스 계열에서는 기본 옵션인 폴더이름이 유리합니다.
RED의 경우에는 '파일에 임베드된 데이터 읽기'를 선택합니다.
  2. Media 탭에서 RAW 데이터 임포트
상위 폴더에서 '하위 폴더 다 임포트' 옵션을 선택하면 한번에 전부 임포트 됩니다.
3.편집용 저용량 파일 출력
맥에서는 Deliver 탭에서 'Export to FCP' 프리셋 사용,
1280x720 Prores Proxy 나 1920x1080 Prores LT 로 출력
윈도우에서는 프리셋 적용 없이
MXF 출력에서 DNxHD 1080p 36 선택하고
'individual source clips 옵션으로 출력
편집소프트웨어에서 특정 포맷을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받아들일만한 포맷으로 적당히 지정하고 변환합니다.
사실,
임시 파일이므로 아무렇게나 막 변환해도 아무런 상관 없습니다.
4. 3에서 출력한 파일로 컷편집
프리미어건, FCP건, 아비드건, 베가스건 상관없음
5. 편집 프로젝트를 XML(권장)이나 AAF, EDL(최후의 방법)로 출력
  6. 원래의 다빈치 프로젝트를 엽니다.
(1~3과정에서 RAW 컨버팅 하던 프로젝트)
7. 'Conform' 탭에서 'import AAF, XML, EDL'
자동소스 입력 옵션은 끄고 해상도 설졍 옵션은 켜서 원하는 작업 해상도 설정
여기까지 하면 다빈치에서 변환되지 않은 원본 RAW 데이터로 색보정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흔히 돌고있는 라이트룸에서 최고품질의 TIFF로 변환한뒤
동영상으로 다시 변환해 편집소프트웨어로 불러들이는 방식(온라인 편집이라 부릅니다.)은
편집과정에서 색 설정에 대한 마음이 바뀌면 처음부터 변환을 다 다시해야 하지만
이 방식은 색보정 단계에서 얼마든지 마음을 바꾸어도 상관 없는게 장점입니다.
(사실 그러려고 RAW 데이터를 쓰는거죠)
  가벼운 코덱으로 작업하기 때문에
H.264 나부랭이와는 비교도 안되게 가볍고 쾌적하게 편집을 할 수도 있고요.
(편집 소프트웨어에서 역방향 스크럽 해 보면 금방 체감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이런 특징을 이용해서
저사양 시스템에서 조차 4K 작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색보정이 끝나면,
Delivery 탭에서 맥에서는 FCP Roundtrip을,
윈도우나 아비드 유저는 AVID Round trip 을 선택하고 출력합니다.
윈도우 프리미어는 추가로 XML 익스포트를 해서 XML을 임포트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출력하면 그 폴더에 XML이나 AAF 파일이 만들어 지는데
이 파일을 해당 편집 소프트웨어에서 임포트 하면
원래의 편집 타임라인과 동일한 타임라인이
색보정된 출력물로 바뀌어서 열리게 됩니다.
여기서 사운드나 자막, 효과 작업을 하고 작업을 끝내면 됩니다.
[출처] 다빈치를 이용한 RAW 색보정 절차 (DOF LOOK) |작성자 dvcat
댓글
Export to FCP과 FCP Roundtrip 의 차이점이 뭔가요? 핸들이 있는건가요?
dvcat2013/08/28 14:56
사실,
어느쪽으로 출력해도 세부 설정을 수동으로 잘 만지면
필요한 쪽으로 다 쓸 수 있습니다.
(양쪽 다 핸들 줄 수 있는것으로 압니다.)
  단지 좀 더 편하라고
편집전 프록시 출력용 프리셋과
색보정 후 전달용 출력 프리셋을 미리 준비해 둔 것 뿐이지요.
  그냥...
Export to FCP 는 편집용 프록시 출력용
Round trip 은 색보정 결과 출력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출처] 다빈치를 이용한 RAW 색보정 절차 (DOF LOOK) |작성자 dvcat
  로버트2013/08/28 19:36
궁금 한 점이 있어요.
  먼저 dvcat님이 설명해주신 다빈치+파컷 workflow 잘 읽었구요. 저에겐 참 유용한 정보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현재 저는 '파컷7+Color' 에서 '파컷X + 다빈치'로 넘어가려고 고민 중에 있습니다.
만약 Vdslr 작업방식을 다빈치+파컷x workflow에 적용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현재 저의 workflow는 대략적으로 아래와 같습니다. (업무적으로 쓸 때)
  1> 촬영 후 CF카드를 맥에 백업&보관할 때 카드 째로 dmg파일 만들어서 보관.
2> 편집 전에 이미지 마운트 시킨 후 파컷7에서 1차로 422 proxy 변환 후 편집
3> 편집 완료 후 시퀀스 창 전체 영상파일 선택 후 마우스 우클릭 'recapture' 선택 422HQ 변환.
4> 'color'에서 색보정.
  dvcat님이 쓰신 내용보니 1-6번까지는 제 생��으론 이렇게 저렇게 되겠구나 싶은데 7번에서 막히더군요.
왜냐하면 vdslr 원본은 H.264 라서 추후 편집 수정사항 적용이나 에펙작업이 용이하지 않더라구요.
  질문할게요.
  1> 7번에서 파컷7의 recapture형식 처럼 422HQ로 바꿔서 색보정 한 후 다시 파컷X로 roundtrip이 가능한가요?
2> 그렇지 않다면 다른 workflow가 필요한가요?
dvcat2013/08/28 20:40
맞습니다.
전체적인건 똑같은데 H.264는 그 코덱 특성상 원본을 부르기 보다는
프로레즈 등으로 변환해서 작업하는게 맞지요.
중요한건 그 변환할때 색채널 보간을 잘 해서 변환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제가 추천하는건 5D to RGB 이고요,
http://cafe.naver.com/doflook/13787
  여기에 대한 논의는 이 링크에서 했습니다.
http://cafe.naver.com/doflook/24993
링크에도 적었지만,
참고로 저는
  1. 아무 툴에서나 저품질 변환(Prores 422 LT)
2. 편집
3. 편집에 사용된 클립만 원본 H.264파일 모으기
4. 그 클립들만 5D to RGB로 고품질 변환(Prores4444)
5. 편집 프로젝트 Prores4444로 재연결
6. Prores4444로 색보정
  이렇게 작업하고 있습니다.
[출처] 다빈치를 이용한 RAW 색보정 절차 (DOF LOOK)
  |작성자 dvcat
  만약 6번에서 다빈치로 색보정하고 export 되어 다시 편집기로 넘어갈때
export(Roundtrip) 코덱 선택은 다시 Proress4444로 선택하나요?
dvcat2013/08/28 21:35
판타 네.
그 출력이 최종 마스터링에 사용될 것이므로
당연히 최고품질을 가지는 코덱으로 출력하는것이 맞습니다.
방송물이 최종 출력이라면 Prores HQ 로도 충분할 수 있습니다만,
저는 4444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뭐,
영화 업계에서는 오랫동안 DPX를 사용해 왔기에
요청이 들어오면 DPX로 출력해 드리기도 하지만
업계에서 통용되는 10bit DPX보다는 12bit Prores 444의 낫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작업하고, 또 권장하고 있습니다.
  사실
그런 고품질 포맷의 최신 트랜드는 OPEN EXR 같은 더 고품질 포맷입니다만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하이엔드 CG 업체 정도만 사용하는 정도라
그런 포맷으로 마스터를 출력해 본적은 없네요.
[출처] 다빈치를 이용한 RAW 색보정 절차 (DOF LOOK) |작성자 dv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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