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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엄마가 몰기지 이자가 너무 비싸다고 돈 좀 빌려줄수 있겠냐고 전화가 오셨다. 최대한 믾이 빌려달라고 하셔소 saving account에 있던 돈도 거의 더 끌어 모아 은행 계좌에 2000불만 남겨두고 12000불을 보내드리기로 했다. 엄마 아빠가 필요하실때마다 몇천불씩은 큰 생각 없이 드렸는데 비상금 몇천불 빼고 다 보내 드리니 마음이 좀 속상했다. 남자친구도 부모님께 돈을 보내 드려야 하는 상황에 속이 상하고 원망이 들때마다 내가 돈은 있다가도 없는 것 이라고, 필요에 따라 하나님께서 채워 주실 것 이라고 위로 했었는데 교만 이었나보다. 막상 내가 그런 상황에 놓이니 맘 편히 쓰지 ��한다. 분명 내 힘으로 번 돈이 아닌데, 마음이 쪼들리는 것 보면 나 생각보다 아주 욕심이 많구나. 나의 평안은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온다고 자부 했는데 그렇지 않았구나. 다시 한번 내 삶을, 내 미래를, 내 평안과 기쁨을 하나님께 맡기길, 하나님께로부터 채워지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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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기름 부으신 자임을 잊지 않고 그대로 인정하는 것. 오직 그가 매일매일 하나님 앞에서 본인의 마음과 행동을 살피길. 자신의 욕심이 아닌 성령 충만함으로 일하길.
하나님 보시기에 기쁨이 되는 지도자가 되길. 타락했다면 하나님께서 친히 무너뜨리시고 징계하시길.
내가 비판하고 정죄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심판하실걸 믿고 그를 위해 기도하는 것. 그것이 곧 하나님을 존중하는 것임을 잊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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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사랑하는 것이 무엇이냐 물음에 하나님이라고 한치의 망설임 없이 명백히 말할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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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몇 주 전 만해도 부모님께 잘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며칠 전부터 그런 생각이 싹 없어졌다. 내가 하기 싫고 내가 힘든 거, 내 입장이 먼저고 부모님 입장을 이해하기가 어렵다. 어제 엄마랑 통화하면서 싸우고 엄마를 마주 하기가 싫다. 그냥 가족들은 가끔씩만 보고 싶다. 그래야 좀 더 애틋해지고, 부드럽게 넘어가고 서로 이해할 수 있을 듯. 근데 생각해보면 내가 도움이 필요하면 항상 부모님한테 먼저 전화하고 당연히 기대려고 하는 거 보면 이게 불효자구나 싶다. 진짜 효자의 심성은 어떻게 나오는 건지.. 마음은 있는데- 라는 말을 싫어한다. 마음이 있으면 분명 행동이 따르는 법. 난 그 마음이 없다. 인정한다. 그럼 그 마음�� 어떻게 생기는 건지. 행동도, 노력도, 마음도 없는 나는 어쩌면 내 사람들을 사랑하지 않는지도.
사랑. 나는 사랑이 없다. 내 평생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으며 자라왔는데. 이제 내 나이도 사랑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 노력은 마음으로부터, 마음은 사랑으로부터. 사랑은 사람이 억지로 만들수 없다. 결코 자연스럽게 생기는 것. 하지만 세상이 주장하는 자연스러운 것들은 사실 인간의 능력 이상의 현상을 말하는 것이다. 자연은 어쩌다 보니, 혹은 운으로 돌아가지 않는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니. 사랑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은 성경으로 배우고, 어떤 일에든지 기도로 먼저 구해야 한다. 이렇게 너무 당연한 결론이 나왔다.
하지만 나의 생각으로 낸 결론이니 좀 더 확실해졌다. 사랑을 배우기 위해 말씀을 읽고, 사랑하는 마음을 기도로 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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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24
어리기만 했던 나의 신앙심이 조금씩 성장해 가고 있는 것 같다. 어린아이가 자신의 이득을 위해 부모님을 찾는 것 같이 힘들 때, 도움이 필요할 때만 하나님을 찾았던 내가, 이젠 하나님과의 꾸준한 교제로 단단한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 하루하루 주님과 동행 속에 큰 기쁨과 평안을 느끼며, 내 욕심을 채우기 보단, 주님의 나를 향한 계획을 기대하며, 감사함으로 순종하기 바란다. 무엇보다 내 마음이 주님을 사랑하길 소망한다.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요한1서 4장 8-1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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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23
큐티 기록 모음:
I do not know what I am going to do; the only thing I KNOW is that God knows what HE is doing - 걱정하지 말고 염려하지 말자. 하나님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이다. → “I am not the one that is going out to do something. It’s God doing his work he has planed.”
Build confidence in God. the only possibility of understanding the teaching of Jesus is by the light of the spirit of God on the INSIDE. →”This is the time where I am understanding God. This is the time where God come on the INSIDE.”
Let God have all my power. → powers that I THOUGHT it was mine. 내 힘으로 하는건 하나도 없다. 그러니 오직 기도와 간구로 (내 억지가 아닌)
기도함은 왜 믿음인가 → 내가 가지고 있는 문제를 해결할수 있으심과 그 능력을 믿는것 (나와 하나님의 관계에서 그 문제를 가지고 왔을깨 해결해 주실걸 믿는것
2 Types of 고난
0. 내가 잘못해서 받는 고난
0. 예수님의 자녀로서 받는 고난 → 견뎌낼 만큼의 고난 혹은 견뎌낼 힘을 주신다. 그렇기 때문에 힘들때 술과 마약에 빠지지 않고 하나님 앞에 나아와 기도하며, 구한다.
Jesus contently speaks to us, but I show such disrespect to God that we do not even hear what He says. John 11:41 주님 내게 말씀하옵소서 → 주님 내 귀를 열어 주의 말씀을 듣게 하옵소서 주의 음성을 듣기 원합니다.
내가 하나님에게 나쁘게 대하고 무시한것에 비하면 내가 섬기는 누군가가 나아게 대한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하나님은 결코 하나님이 먼저 하시지 않고 우리에게 바라지 않는다. 우리가 직접 경험��� 사랑과 섬김이다. And I will very gladly spend and be spent with you( though the more abundantly I love you, the less I be loved.
You are not your own but His. 내 삶은 내 것이 아닌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책임져주신다.
Salvation means the spirit of God has brought me into touch with God’s personality. 구원은 하나님의 인격이 나를 만나는것이다. 나의 포기로 인해서 구원이 되는게 아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서 “모든것”을 포기하셨다. 포기란 그런것이다. (요한복음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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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22
2017/09/18
사실 오늘 취직 면접보고 온 날 이에요. 꼭 이 곳에서 일 할수 있길 바라며 면접 준비도 나름 하고.. 걱정반 기대 반 이였어요. 기도도 많이 했고요. 구하라. 구하면 줄 것이라고 하셨죠. 하나님 저 이곳에서 일 하면 좋겠어요. 근데 하나님이 원하시지 않아서 안된다 해도 실망하지 않고 주님이 예비하신 길을 기대하게 제 마음을 위로해 주세요- 하고요. 근데 오늘 면접 바로 후에 1주일동안 일을 해 보고 결정을 하자고 하더라고요. 아직 확실히 될지 안될진 모르지만 그래도 60-70%는 된거죠. 사실 이 일이 여자들이 하기에는 힘든 일 인건 사실이에요. 그래서 거절 당한 곳도 있고요. 저도 모르게 자신감이 꽤 떨어지더라고요. 근데 막상 되니까 생각한거랑 좀 다르고.. 또 걱정이 밀려오더라구요. 여러가지들로요. 그래서 방금 큐티 하고 성경 조금 읽었어요. 큐티 내용이 저한테 너무 와닿았어요. 딱 필요한 답을 주시더라고요, 역시. 기도로 마무리도 하고요. 사람이 평소에는 하나님 아는척도 안하면서 살다가 힘들면 막 하나님 찾는다는말 들을때마다, 아무리 염치가 있지 어떻게 그래. 난 안그럴꺼야. 했는데 제가 지금 그래요. 솔직히 하나님한테 너무 염치 없고. 죄송하고. 하지만 이런 일로 하나님과 더 가까워질 계기가 생기는거겠죠. 제가 확실하지 않으면 좋은 소식이든 나쁜 소식이든 남들한테 말을 잘 안하는데, 오늘 언니까 딱 물어봐 주셨네요. 그럼 이렇게 속 시원하게 털어놓게 되네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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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21
처음 나의 믿음과 신앙을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의심했을 시기, 처음보단 조금 더 안정된 지금 생각해 보면 믿기지도 않는 방법으로 하나님은 나에게 대답해 주셨다. 새로운 인연을 보내주셔 나의 물음에, 나의 부름에 대답해 주셨다.
2016/11/30
그 시기 나의 생각들.
저는 하나님이 계신것에 대한 불안함보다는 내가 하나님이 태초부터 택하신 '하나님의 자녀' 에 포함되있지 않으면 어떻하지? 내가 평생 내 죄를 깨닫지 못하는건 아닐까, 하는 불안감이 큰것 같아요. 그냥 머리로만 알고 마음으로는 믿지 않는 바리새인(?) 바리세인(?) 같은 사람이면 어떻하지? 하는 것 들요.
저는 수련회에서 잘 울질 않아요. 다른사람은 저렇게 은혜가 충만한데 난 왜 이러지 정말 내 안에 하나님이 안계시는 것 일까 - 하다가도 왜 나는 눈물에 또 집착하는거지? 다른 사람의 시선에 또 의식하는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요.
지금도 사실 그래요. 제발 누군가가 난 잘하고 있다고, 그게 믿음이라고 말 해주길 원해서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 일수도.
노력해서 얻어지지 않는게 믿음이니깐. 힘들어요. 그것 때문에 불안하기도 하고요. 내가 더욱 노력해야지, 다가가야지, 하면서도 제가 노력해서 얻을 수 있는게 아니니깐요. 모르겠어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이것은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나는 너희들을 만날 것이며 너희를 포로된 중에서 다시 돌아오게 하되 내가 쫓아 보내었던 나라들과 모든 곳에서 모아 사로잡혀 떠났던 그 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이것은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예레미야 29장 11-1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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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20
예전에 나는 선교는 내가 아닌 부모님의 일이라고만 생각했다. 물론 나의 선택과 상관없이 선교 지역으로 이민을 오고, 원주민을 섬기고 있지만 이것 또한 어쩔 수 없는 부모님의 자식으로서의 일로만 생각했다. 하지만 내가 나의 부모님의 자식으로 태어난 것은, 나의 부모님이 선교사인 것은 단순히 어쩌다 보니- 가 아니었다. 나의 삶 순간순간이 모두 하나님의 계획 안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걸 알면서도 어찌 선교만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했었는지 모르겠다. 그러나 분명 이것은 하나님의 뜻인 내 삶의 한 부분이다. 이것으로 나-라는 사람이 만들어지고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산다는 걸 이젠 안다. 그렇기 때문에 전에 있던 나의 마음 가짐을 바로 해 주님이 나에게 주신 비전으로 가지고 살아가자.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 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나의 모든 길과 내가 눕는 것을 살펴 보셨으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주께서 나의 앞뒤를 둘러싸시고 내게 안수하셨나이다 이 지식이 내게 너무 기이하니 높아서 내가 능히 미치지 못하나이다 (시편 139편 1-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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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9
선하신 하나님의 말은 우리가 이해하기 어려울 때가 있다. 아니, 우리의 죄로 인해 받아들이기 어려울 때가 많다. 하나님은 사랑하라 하셨을 때 너의 가족을, 이웃을, 뿐만 아니라 원수를 사랑하라 하셨다. 거짓말하지 말라 하셨을 땐 역시 모든 거짓, 심지어 사람들이 칭하는 선한 거짓말이라도 하지 말라 하셨다. 주 하나님 앞에 무엇이든 두지 말라 하셨다. 그것이 돈이든, 사람이든. 나의 가족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손해 보기 싫어하는 이 세상에선 배고픈 나의 원수를 위해 기꺼이 내 밥을 나눠준다는 건 세상의 이치로는 마땅하지 않은 것이다. 하지만 우리 그리스도인은 세상의 눈으로 이것들을 볼 것이 아니라, 나의 지혜를 믿지 아니하고 죄가 없으신 하나님의 말씀을 완전히 믿어 지켜야 할 것이다.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 남보다 더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마태복음 5장 44-4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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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8
내 주위에 내가 정말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중에서도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들은 특히 더 마음이 간다. 그 사람이 힘들 땐 어떻게 위로를 해야 하는지, 어떻게 응원을 해야 하는지 조심스럽다. 그래서 입 바로 앞까지 차오르는 말들을 억누른다. 분명 하나님이 해결해 주실 수 있는 일인데, 주님의 위로가 필요한데, 그게 답인데. 내가 느낀 위로와 평화와 기쁨을 그 사람도 느꼈으면 하는데. 목구멍에 막혀 억누른다. 나의 마음이 잘못 전해져 관계가 망가질까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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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7
예전엔 좀 답답했다. 복음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 갔다. 충분한 근거로, 그럴듯한 말로 최대한 이해시키고 싶었다. 가장 많은 언어로 번역된 책이 왜 성경책 이겠냐, 복음을 믿는 그 많은 사람들은 다 바보라서 눈에 보이지 않는 걸 믿는 것이냐, 라는 생각으로. 하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그건 나의 욕심이었다. 너네는 틀리고 내가 믿는 것이 맞다는 걸 과시하고 싶었고 확인받고 싶었다. 어쩌면 그 사람들의 구원보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보다는 내 힘을 쓰고 싶었다. 이게 하나님 보시기에 가장 교만한 짓이란 걸 모르고.
그러다 어느날 주일 설교를 듣고 번뜩했다.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닌 눈에 보이지 않는 걸 믿는다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다. 근데 난 어째서 눈에 보이지도 않는 걸 믿는 것일까. 내가 바보라서? 어째서 난, 어째서 크리스천이라는 사람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걸 믿으면서 기꺼이 자신의 시간과, 수고를 더해 선교를 하고, 봉사를 하고, 자신의 인생을 바칠 수 있을까. 그 사람들이 다 바보라서? 이런 내가 신기하다.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고, 너무 당연하게 믿어지는 바보가 아닌 내가 신기하다. 이건 주님이 나를 그의 자녀로 택하셨기 때문이다. 눈이 ���쩍.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고린도전서 2장 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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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6
어쩌면 남들이 보기엔 기독교는 참 고전적이라는 생각이 들 것 같다. 하지만 주님의 말씀은 흠이 없어 시대에 따라 바뀌는 세상의 법과는 다르다. 따라 태초부터 지금까지 성경, 곧 하나님만 고집하는 그리스도인은 세상의 잣대와 책망을 받기 쉽다. 세상의 법은 누가 만드는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생각해보면 한없이 부족함이 많다. 완벽한 사람 하나 없는 인간들이 모여 다수의 의견을 모아 최대한으로 완벽하고 공정한 법을 만든다. 완전한 표본이 없어 시대에 따라 옳고 그름이 뒤바뀐다. 이 시대는 미디어가 권위의 원천이 되었다. 연예인이 하는 행동, 노래 가사, 드라마로 사람들의 가치관을 사로잡고, 지배한다. 이젠 세상의 법은 맞고 틀린 게 없고 “마음이 끌리는 대로, 네가 원하는 데로” 가 유행이다. 선한 표본은 없어지고 “죄도 나의 한 부분이야. 이걸 왜 인정 못하고 부인하라는 거야?” 또한 “종교는 하나, 모든 종교는 옳다.” 가 되어버렸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 곧 성경은 완벽해 태초부터 지금까지 변하지 않고 순수하게 지켜져야 한다.
여호와여 주의 말씀은 영원히 하늘에 굳게 섰사오며 주의 성실하심은 대대에 이르나이다 주께서 땅을 세우셨으므로 땅이 항상 있사오니 천지가 주의 규례들대로 오늘까지 있음은 만물이 주의 종이 된 까닭이니이다 주의 법이 나의 즐거움이 되지 아니하였더면 내가 내 고난 중에 멸망하였으리이다 내가 주의 법도들을 영원히 잊지 아니하오니 주께서 이것들 때문에 나를 살게 하심이니이다 (시편 119편 89-9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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