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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 마테 박사 인터뷰 - 팀페리스

우연히 유튜브 보다가 관심 있어서 번역하게 되었습니다. 두시간짜리 인터뷰인데 아래 관심있을만한 사람에 해당된다면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가보 마테 박사 인터뷰 - 팀페리스

번역영상링크 : https://amara.org/ko/videos/6xuz57CSuI8H/ko/2379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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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있을만한 사람

우울증의 원인과 해결방법이 궁금한 사람

화가 많이나고, 그 화를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모르게 느낄때가 많은 사람

자신이 어떤 사람이나 사회현상으로 피해를 받아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사람

커피 많이 마시는것과 담배를 많이 피는것을 동시에 하는 사람

워커홀릭(일중독), 알콜중독, 담배중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세상에 내말을 들어줄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

서문

팀 페리스가 가보 마테 박사와 대화합니다. 가보 마테 박사는 신경학, 정신과학, 심리학에 전문성이 있는 의학박사 입니다.

제가 마테 박사를 모시고 싶었던 이유는 중독의 역학의 전문가이기 때문만 아니고, 그가 행한 실험과 성공적인 치료법들이 정신과학의 영역의 바깥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빅키 둘라이와 함께 '중독자를 위한 열정'이란 단체를 설립하였습니다. 그 그룹은 중독을 새롭게 정의하고 치료하려고 합니다.

링크

팀페리스 블로그 쇼인포 : https://tim.blog/2018/02/20/gabor-mate/

유튜브 영상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1&v=H9B5mYfBPlY

영상 대본 번역본 링크(인쇄용) : https://docs.google.com/document/d/16UpIwhWQatpFAVk5fBdV-PFFju23DGWzXkr42E0nXfM/edit?usp=sharing

시청전 알면 좋은것

자가면역질환

자가 면역 질환(自家免疫疾患, autoimmune disease)은 자가 면역으로 나타나는 질병이다. 즉, 정상적인 화학 물질과 신체의 일부 세포들에 대해 면역계가 잘못된 반응을 일으킨 것이다. 바꾸어 말하면 면역반응이 실수를 한 것으로 건강한 세포를 해롭게 보고 그들을 공격한 것이다.[1] 자가면역질환은 다양한 림프구 중에 체내 자기자신의 분자와 반응하는 수용체를 가지는 림프구에 의해 나타나기도 한다. 즉, 이러한 자기반응성 림프구들이 제거되거나 불활성되지 않는다면 면역계는 결국 자신의 세포 또는 조직을 공격하게 될것이다. 하지만 정상의 경우 림프구들이 골수에서 성숙되는 동안 자기반응성이 점검되며 이러한 과정동안 자기 분자에 특이적인 수용체를 가진 림프구들은 세포자살 (아폽토시스)에 의해 죽거나 무반응세포로 변하게된다. 결과적으로 비자기분자와 반응하는 림프구만 남게되고 이러한 과정을 자기관용기작(Self-tolerance)이라고 한다. 만약 자기관용기작이 정상적이지 못할 경우에는 류마티스 관절염과 같은 자가면역질환을 유발하게 된다. 자가면역질환에는 류마티스 관절염 뿐만아니라 1형 당뇨병(인슐린 의존성), 전신성 루푸스, 크론병, 건선 등이 있다.

ADD(주의력결핍장애)

ADD의 전형적인 증상으로는 짧은 주의지속시간, 산만함, 어지르기, 미루기, 허술한 내부통제가 있다고 합니다. 주의지속시간이 짧은 것은 ADD의 대표적인 증상이지만, 모든 것에 주의를 지속시키지 못하는 것은 아니에요. ADD인 사람은 삶을 돌아가게 만드는 규칙적이고 틀에 박힌 일상의 일에 어려움을 겪습니다.

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주의력 결핍 과다행동 장애, 혹은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로 불린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지속적으로 주의집중력이 부족하여 산만하거나 과다활동과 충동성, 과잉행동을 보인다. 이러한 증상들은 개인차가 있으며 높은 확률로 나이가 먹어가면서 뇌 또한 성장하며 사라지거나 지속적인 치료를 통해 사라지게 할 수 있다. 주로 영아기부터 증상을 보이며, 소아기에 증상이 진단 가능할 정도로 개화하는 시기에 진단 가능하며, 과잉행동과 주의집중장애를 모두 지닌 경우나 둘 중 하나만 지닌 경우로 나뉜다.

트라우마

정신적 상처를 psychological trauma, 육체적 상처를 physical trauma라고 부른다. 큰 상처를 뜻하는 라틴어 트라우마(Trauma)가 말뿌리이다.(라틴어 수업/한동일 지음/흐름출판). 원래는 상처라는 뜻의 고대 그리스어 τραῦμα(트라우마)에서 유래하였다. 한국과 일본에서는 왠지 정신적 외상만을 가리키는 말로 의미가 좁혀져서 널리 쓰인다. 사실 영미권에서도 트라우마라는 단어만으로 정신적 트라우마를 지칭해 쓰는 경우는 많다. 그러나 영미권에서는 물리적 외상이라는 의미로도 쓰이고, '트라우마 센터' 라고 하면 응급실을 지칭하는 단어이므로 사용에 다소 주의가 필요하다. 흔히 트라우마라 하면 밑에 나오는 PTSD만을 떠올리기 쉬운데, PTSD만큼은 아니더라도 한 개인의 자존감을 떨어트리는 특정 경험과 그에 동반되는 증상(부끄러움, 이불킥 등)들도 small trauma라 하여 트라우마의 범주에 든다. 알프레트 아들러의 개인심리학에서는 트라우마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다. 굉장히 흥미로우니 찾아보는걸 추천한다. 트라우마 스위치라는 말도 있는데 이는 해당 인물의 정신적 트라우마를 일깨워 격렬한 반응을 일으키는 특정한 상황이나 자극을 말한다. 그 상황이나 자극에 마치 역린이나 약점처럼 비정상적으로 민감하게 반응하여 폭주한다든가 격분하거나 소침해진다든가 두려움에 떤다든가 한다.

우울증

우울증(憂鬱症,영어: depression)은 기분장애의 일종이며, 우울한 기분, 의욕·관심·정신 활동의 저하, 초조(번민), 식욕 저하, 불면증, 지속적인 슬픔·불안 등을 특징으로 한다. 감정을 조절하는 뇌의 기능에 변화가 생겨'부정적인 감정'이 나타나는 병이며 전 세계 1억 명 이상이 앓고 있는 질환이다.

요가

요가(산스크리트어: योग yóga)는 힌두교의 종교적 · 영적 수행 방법의 하나다. 산스크리트어 요가(Yóga)의 뜻은 다양한데 제어(Control)[1] · 합일(Union)[2] · 수단(Means) · 방편(Means)[2] 등의 의미가 있다. 힌두교에서는 "요가란 실천 생활 철학에 철저함을 추구하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힌두교의 정통 육파철학 중 하나인 요가 학파의 주요 경전인 《요가 수트라》의 제일 첫머리(정확히는 두 번째 구절)에서는 요가를 "마음의 작용(心作用 · Citta-Vṛtti)의 지멸(止滅 · Nirodhaḥ)"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MDMA

마약의 일종. 암페타민, 헤로인 등 다른 약품에 비해서는 마약으로 사용된지는 오래되지 않은 약물로, 흔히 엑스터시, XTC, X, E, 몰리(Molly)[2], 핑거즈(Pingers), 컵케Ÿcupcake) 등으로 불린다.

아야후아스카(Ayahuaska/아야후아스카)

아야와스카는 아마존 부족들이 병을 치료하기 위해 사용한 신비한 약물입니다. 아야와스카는 항우울제인 MAO 저해제(MAOI)를 포함하는 식물과 가장 강력한 환각 성분인 디메틸트립타민(DMT)를 포함하고 있는 식물을 섞어서 만듭니다. DMT는 강력한 환각 작용을 일으키는데, DMT만 먹으면 위에서 분해되어 아무런 효과가 없습니다. 그런데 항우울 저해제(MAOI)를 함께 먹으면 DMT가 강력한 환각 효과를 일으키게 됩니다. 원주민들은 이 사실을 오래전부터 어떻게 병 치료에 사용하게 됐는지 의문입니다. 그들에게 물어보면 그들은 외계인이 알려줬다고 대답합니다.

가보마테 번역서

Hold on to your kids 아이의 손을 놓지 마라 소셜 미디어와 게임 문화의 영향을 다룬 개정판(9788989847625)

When the body saids no 몸이 아니라고 말할 때 당신의 감정은 어떻게 병이 되는가(9788934972020)

Scattered minds: a new look at the origins and healing of attention 부모가 알아야 할 주의산만증 아이 다루기 세 아이가 주의산만증 ADHD이었던 정신과 의사의 진솔한 이야기(9791186592076)

시청후 볼만한 것

삳 구루 요가 단체 이샤 코리아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pg/ishakorea/notes/

곰돌이 푸 이야기 전집(9791187142171)

담마파다(법구경/9791158520601)

앨리스 밀러 - 천재가 될 수밖에 없었던 아이들의 드라마(9788995025949)

ADD 치료방법 : http://blog.yes24.com/blog/blogMain.aspx?blogid=hanmunhwa0&artSeqNo=9120688

돈키호테(978895274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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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 피터슨 - 20분안에 배우는 삶의 12가지 법칙

번역영상 : https://amara.org/ko/videos/lPo4iUyadwt9/ko/2392246/ (왼쪽 플레이어 전체화면 버튼 누르고, 플레이 버튼 누름)

영상대본(인쇄용) : https://docs.google.com/document/d/1v0yfyZYOa3YJpNjrtxxOn-qcRfyfcFiTCr2lDDbte6Q/edit?usp=sharing 풀버전영상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EM_QPCxCkws&feature=youtu.be 저서 : 12가지 인생의 법칙 혼돈의 해독제(9791196067694)

조던 피터슨

한으로 유명한 캐나다 앨버타 주 북부의 황량한 시골 마을에서 태어나 거친 환경에서 성장했다. 접시닦이, 주유소 주유원, 바텐더, 요리사, 양봉업자, 석유 시추공, 목공소 인부, 철로 건설 인부, 운전사 등 다양한 일을 경험하며 자랐다. 1982년 앨버타 대에서 정치학 학사 학위를 받고 나서 1년 동안, 당시 냉전의 긴장이 최고조에 달하던 유럽을 여행하며 전체주의와 세계 대전이 유럽에 남긴 깊은 상처를 확인했다. 이를 계기로 인간의 어두운 본성을 연구하기 위해 심리학으로 전공을 바꾸었고, 1991년 맥길 대에서 임상 심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3년 하버드 대 심리학과 교수로 임용돼 1998년까지 6년간 재직했고, 최우수 교수에게 수여하는 ‘레빈슨 교수 상’ 후보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 시절 매일 3시간씩 짬을 내 집필한 첫 책 《의미의 지도》를 1999년 출간했다. 이제는 고전이 된 이 책은 종교 심리학의 새로운 지평을 연 명저로 평가받았다. 1998년부터 현재까지 토론토 대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토론토 대 학생들에게 ‘내 인생을 바꾼 교수’로 뽑힐 만큼 인정받고 있다. 2013년부터 강연 영상을 유튜브 채널에 올리기 시작했다. 그의 채널은 현재 151만 명의 구독자와 누적 조회 수 7000만 뷰를 기록하고 있다. 영미권 최고의 질의응답 사이트인 ‘쿼라(Quora)’에 올린 그의 답글은 300만 조회 수를 기록하며, 가장 조회 수가 많은 답변자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이 사이트에 올라온 ‘누구나 알아야 할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에 소중한 것 40여 개의 목록을 답글로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그 40여 개의 목록이 바로 이 책의 출발점이 되었다. 2018년 출간한 두 번째 책 《12가지 인생의 법칙》은 출간 즉시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등 주요 국가에서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고, 중국, 독일, 네덜란드, 아이슬란드 등 39개국에 판권이 판매되었으며, 7개월 만에 판매 부수 200만 부를 돌파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영국 공영방송국 채널4 뉴스 앵커 캐시 뉴먼과의 인터뷰는 800만 명의 시청자가 지켜봤는데, 이는 채널4 뉴스 역사상 최다 시청자 기록이다. 이 영상은 이후에 유튜브에 업로드되어 한국에서도 100만 조회 수를 넘어설 만큼 전 세계적인 화제를 모았다. 뉴욕, 로스앤젤레스, 워싱턴, 샌프란시스코, 토론토, 몬트리올, 런던, 더블린 등 북미와 유럽의 55개 도시에서 100회가 넘는 유료 강연회를 진행했는데 대부분 매진 사례를 기록할 정도로 구름 관중을 모았다. 앞서 언급한 두 권의 저서 외에 100여 편이 넘는 심리학 논문에 저자 또는 공동 저자로 참여했고, 특히 성격 심리학 분야의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UN 사무총장 직속 지속가능한 발전 위원회 전문위원으로 활동했고, 수천 명의 우울증, 강박증, 불안증, 조현병 환자들의 심리 치료를 진행했으며, 전 세계 60여 개국 수천 명의 기업가들의 강점 파악과 인성 계발을 도왔다. 토론토 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신화 강의는 13부작 텔레비전 시리즈로 제작되어 인기리에 방송되었다. 그가 운영하는 온라인 정신 건강 프로그램 ‘www.selfauthoring.com’은 오프라 매거진 와 미국 공영 라디오 방송국(NPR)에서 특집으로 다룬 바 있으며, 수천 명의 사람들에게 과거의 문제를 치유하고, 더 나은 미래를 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그가 만든 또 다른 온라인 사이트 ‘www.understandmyself.com’은 이용자들이 자신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인성 검사를 제공해 호평을 얻고 있다.

12가지 인생의 법칙 혼돈의 해독제

인생의 비극 앞에 무너지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고된 삶에 무너지지 않고 의미 있는 삶을 사는 지혜를 12가지 법칙에 담아 전하는 전 하버드대 심리학과 교수 조던 피터슨의 『12가지 인생의 법칙』. 이 책은 영미권 최고의 질의응답 사이트인 ‘쿼라(Quara)’에 올라온 질문에 답을 쓰는 저자의 취미에서 시작되었다. ‘인생에서 누구나 알아야 할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에 40개의 법칙에 대한 답을 올렸고, 이 목록은 12만 명이 읽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책은 저자가 올렸던 답변 가운데 12개를 추려 3년 동안 집필한 것으로, 혼돈과 질서의 경계선에 있는 인생의 의미를 찾아 최악의 시기를 지나고 있을 때에라도 망가지거나 쓰러지지 않고 견딜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어깨를 펴고 똑바로 서라, 당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고 오직 어제의 당신하고만 비교하라, 세상을 탓하기 전에 방부터 정리하라, 쉬운 길이 아니라 의미 있는 길을 선택하라 등 모두 12가지의 법칙을 통해 의미 없는 삶을 끝내고 인생이란 바다를 현명하게 항해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영상 대본

어느날 숫자에 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수학자 중에 어떤사람은 숫자보다 더 현실적인 것은 없다고 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것은 흥미로운 가정입니다. 숫자를 발견하거나 발명하면 엄청난 힘을 가지게 된다는 거죠. 누가 그 힘의 한계를 알겠습니까? 숫자가 다른 어느것보다 실제적이라는 주장은 숫자를 발견하고, 발명하고, 사용할때 다음과 같이 단정합니다. 당신이 세상에서 일할 능력을 무한하게 확장시킬 가능성을 줍니다. 그것이 어떤것이 진짜인지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됩니다. 세상을 형성하는데 당신이 그것을 사용하든지 안하든지 말이죠. 흥미롭게도 숫자는 추상적입니다. 그것은 다음과 같은 질문을 줍니다. 추상화된것이 더 실제적인가? 추상화된 대상이 더 실제적인가? 라는 질문이죠. 다시말하지만 명확한것이 아닙니다. 어쩌면 어떤것이 더 실제적이냐는 중요한 질문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동등한 실제성을 가지고 있을수도 있습니다. 추상화가 실제적이지 않다는 것은 명확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숫자가 어떤것보다도 실제적이라는 이유를 뒷받침할 경우를 만들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진정한 추상화는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할 수 있을겁니다. 그것이 오늘밤 제가 이야기할 것입니다. 추상화를 여러가지 규칙과의 관계에 대하여 이야기할 것입니다.

규칙을 먼저 훑어 보죠. 1) 어깨를 펴고 똑바로 서라. 2) 자신이 돕는것에 책임이 있다고 생각해라. 세번째 규칙은 두번째 규칙과 많이 연관되어 있습니다. 한 말인데 다르게 표현한 것입니다. 3) 자신에게 이득이 되는 생각을 해주는 사람과 친구가 되어라. 이 2,3번째 규칙은 당신의 삶을 쉽게하기 위해서 고안된것은 아닙니다. 실은 이것들은 당신의 삶을 더 어렵게 만들기 위해서 고안된 것입니다. 키르케고르(19세기 덴마크 철학자)가 삶에서 그의 역할에 대해서 말하길, 삶이 모든 방면에서 점점 쉬워지고 있을때 고난을 외치게 될것이다. 그것은 그가 세상에서의 그의 역할을 정한 방식이였습니다. 흥미롭죠. 인류의 보편적 수혜자로서 다른 사람의 삶을 어렵게 만드느니 아무것도 하지않겠다는 것입니다. 두번째 규칙과 세번째 규칙은 그러합니다. 자신이 돕는것에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는것은 자신에게 잘하라라는것이 아닙니다. 자신에게 이득이 되는 사람과 친구가 되라는 것은 당신에게 최선을 요구는 사람들과 사귀라는 의미입니다. 이것 역시 쉬운것은 아닙니다.

4) 자신을 오늘의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고, 어제의 자신과 비교하라. 이것은 부러워하는것과 관련된것입니다. 당신은 당신보다 더 나은것이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삶에서 무언가 가치있는 일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목적이 필요하죠. 그결과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사람으로 가당차던 가당치않던 더 많은 것을 이룬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더 자신을 나아지게하고, 그러니 자신을 발전대상과 비교대상으로 삼아 자신과 비교하는 것이 더 나은겁니다.

5) 당신 자녀가 싫어지게 만드는 행동을 못하게 하십시요. 가장중요합니다. 만약 당신이 그들을 싫어하게 되면 다른 사람들도 그들을 싫어할 것입니다. 다른 자녀들이 싫어하게 만드는 행동을 하거나, 다른 성인이 싫어하게 만드는 행동을 하는것을 허용하는 것은 매우 안좋은 생각입니다. 그들이 그 아이들과 상대하고 그 어른들과 상대할 것을 생각해서 말이죠. 부모로서 첫번째 임무는 자녀가 다음과 같이 행동할도록가르치는 것입니다. 모든면에서 사회적인 세상이 그들을 향해 팔을벌리고 그들을 환영하도록 말이죠. 그것을 잘 했다면 부모로서의 역할은 다 한 것입니다. 그것은 간단한것이 아닙니다.

6) 세상을 탓하기 전에 집 정리를 완벽히 하라. 당신의 행동이 준비되기전에 다른 사람에게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것이 아닙니다. 그런 의미가 아닙니다. 그것은 야망에 겸손을 더하여 당신에게 주어진 올바른 일을 하라는 의미입니다. 당신이 잘못하면 고통받을 수 있는 일을 말이죠. 다른 사람의 거대한 변화를 요구하는 일에 맞서기 전에 말입니다.

7) 편법을 사용하지 말고 의미있는 일을 하라 이것은 어떤면에서 이 책의 핵심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8) 진실을 이야기하라. 적어도 거짓말은 하지 마라 가 결합해서 생각해볼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의미있는일을 하려면 진실을 이야기하지 않고서는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이유는.... 거짓말을 한다고 가정해 봅시다. 의미를 나타내는 본성적인 매카니즘을 변질시킵니다. 그리고 믿을 수 없게 됩니다. 그래서 나쁜 생각인 겁니다. 거짓말을 하지 말아야 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그것이 자신의 인식을 변질시키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인식을 변질시키게 된다면 자신을 믿을 수 없게 됩니다. 자신을 믿을 수 없게 된다면, 잘살아 보시기 바랍니다. 자신의 판단에 기댈수 없다면 어디에 기대실겁니까? 자신의 판단을 잃는다면 아무것도 없는 것입니다.

9) 듣고 있을때 상대방이 자신이 모르는것을 알고 있다고 가정하라. 그것은 상대방의 존중의 표현이 아닙니다. 그렇기도 하지만요. 그것은 자신의 참을수 없는 무지에 대한 존중입니다. 당신의 삶에서 해야할일중의 하나는 당신이 아는것과 알지 못하는 것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첫째로 당신이 모르는 것은 많습니다. 모르는것과 친해지게 된다면, 그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면 잘한 선택입니다. 당신이 사는동안 모르는것에 둘러싸여 있을것이기 때문입니다. 모르는 것에 대해 감사하게 될테고, 당신 자신을 위해 더 나아지게 될것입니다. 다른 두번째 이유는.... 모르는 것에 감사하라는 두번째 이유는 당신의 삶이 모든면에서 완벽하지 않다면 그래서는 안됩니다. 당신의 삶에서 원하는 것과 필요한 것을 모두 가지지 않는 이상은 말이죠. 자신의 주위에 모든것이 있다면, 충분하다는 것을 깨닫지만, 그것을 믿게된다면, 당신 주위의 것들이, 당신이 "아직" 모르고 있는것이 당신이 알고 있는것보다 중요하게 됩니다. 가능한 매순간마다 당신이 모르는 것을 알기위해 노력해야합니다. 운이 좋다면 다른사람과의 대화중에 당신이 그 사람의 이야기데 관심이 생긴다면 그 사람이 말을 잘 못해도 설�� 그 사람이 당신에게 적대감을 드러내도 그 사람이 당신이 모르는걸 말해줄 확률이 항상 존재합니다. 그렇다면 당신이 그 대화를 시작했을때보다 좀 덜 무시하고, 비도덕적이게 됩니다. 인생이 당신이 생각한대로 돌아가지 않는다면, 덜 무지하고, 덜 비도덕인게 잘하는 것일겁니다.

10) 말을 정확히 하라 이것은 신약성서의 변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는 세상의 이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는 두드리면 열릴것이다 혹은 물어보면 답이 올것이다라 할 수 있습니다. 매우 이상한 이론이죠. 이것을 심리학적 인식으로 한번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생각해보면 항상 목표로 하는 것을 얻지는 못합니다. 목표로 하는 것을 얻을수도 있고, 얻지 못할수도 있습니다. 목표를 더 세우면 세울수록 정확해지기는 합니다. 존재로 원하는 것을 존재의 이치로 구체화시키게 되면 성공활 확률이 더 높아집니다. 이를 여러분은 이미 모두가 알겠지요. 자신을 활동적이고 창의적인 사람으로 생각하니까요. 자신을 향한 근본적인 태도 혹은 자신을 향한 행동(가식?)은 아침에 일어나게되면 당신을 향해 가능성의 대지가 열려있으니까요. 당신은 그러한 가능성들 사이에서 선택할 수 있고, 세상이 어떻게 펼쳐질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시말해 당신은 가능성의 들판과 마주하게 됩니다. 당신의 선택에 따라 가능성의 어떤 요소들이 실제 세상으로 응결되게 됩니다. 만약 자신이 그것을 제대로 하지 못하여 자신에게 만족을 하지 못한다면 다른사람에게도 만족을 하지 못하게 됩니다. 다른사람이 제대로 하지 못해도 다른사람에게 만족을 하지 못합니다. 다른사람이 당신을 당신이 대하는것과 같이 하지않을때도 그렇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이 다른사람으로부터 원하는 것의 일부는, 공손히 말하면, 그들이 당신을 향해 행동하는 것은, 만약 당신이 자발적 선택의 중심이라면, 당신에게 아이가 있다면 서로를 질책하기도 합니다. 부모가 있다면 부모가 당신에게 이렇게 얘기할겁니다. '너는 너의 잠재력에 한참 못미치는구나.' 이 말은 한편으로는 칭찬이지만, 판단이기도 합니다. 칭찬은 '난 네가 지금하는것보다 훨씬 잘 할 수 있다는걸 알고있어.' 만약 당신이 공감하면 고개를 끄덕일겁니다. 당신 자신의 의식에 공감하는 것처럼 말이죠. '맞아, 나는 잠재력이 충만하고,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어' 선함을 해치는 기반이 됩니다. 그것을 믿지 않는 사람을 만나본적이 없습니다. 이성적인 대화를 나누었다면 말이죠. 당연한것 처럼 보입니다. 어쩌면 자기 만족에 차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 다음단계는 자기도취증인데, 중장기적으로 보았을때 그것은 재앙입니다. 결국에는 파멸로 이르게 합니다. 단기적으로는 사람을 보호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적어도 도움이 되지는 않습니다. 다른사람들도 알고 있고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11) 아이들이 스케이트 보드 탈때 괴롭히지 마십시요. 이것은 용기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더 자세하게는 용기를 준다는 말이죠. 이것은 부모가 자식의 삶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할지의 고민에 의해서 나왔습니다. 기본적으로 중요한 문제입니다. 아이들을 사회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방식으로 행동할수 있게 가르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이 아이들을 잘 받아들이게 하는거죠. 여러분은 또한 그들을 독려해야합니다. 독려는 보호하는것과는 다릅니다. 전혀 같지 않습니다. 누군가를 격려하려면 다음과 같이 행동하거나 말하여야 합니다. '얘야 세상은 이미 힘들단다.' 왜냐하면 세상은 어른에게 뿐만아니라 아이들에게도 힘들기 때문이죠. 힘든 정도는 어른이 힘든정도와 다르지만 그것 또한 어려움입니다. '세상은 어려운 곳이란다.' '많은 부분에서 혹독한 곳이기도하다.' '어렵고 혹독할뿐아니라 악의와 배신이 넘치는 공간이다.' 그것이 핵심이고, '너의 안에는 무언가 할수 있는 능력이 있고, 그것을 끌어낼수 있고, 전달하도록 해라' 이것이 격려입니다. '세상은 있는 그대로 어려우며 이것은 너에게 주어진 것이다.' 예를들어 아이들이 스케이트 탈때를 생각해보면, 또한 아이들이 종종 현명하지 못할때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것들을 간섭하는 것은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위험에 노출되는 의지를 방해하는 것이고, 아이들은 그런 위험에 노출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보호받지 못하는 세상을 헤쳐나가는 자신감을 발달시켜야 하기 때문이죠. 아이들이 필수적인 위험에 빠지는 것을 방해하는 일은 사랑이나 공감이 아니라 부모의 일부분이 비겁한 것이며 아이에게 나쁜 영향을 미칩니다. 임상 심리학자로서 진료하면서 다음과 같은 사람을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그 수백명의 사람들 중에서말이죠. '저의 부모가 저를 너무 독립적으로 만들었어요.'라고 이야기 하는걸 한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일이 한번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저를 의존적으로 만들었어요.' 혹은 '제가 부모를 도와 저의 의존성을 지속시켰어요.' 전부다 이렇게 말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규칙이라고 보는데, 이것은 양로원에도 똑같이 적용할 수 있고, 양로원에서 일하는 사람도 힘이 듭니다. 규칙은 '그들이 할 수 있는 일을 해주지 말아라' 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일종의 도둑질이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도 당신이 무슨일을 대신 해주게 되어 그들이 앞으로 나가게 되면, 그들이 앞으로 나간것은 당신이 도와주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정신과의사로서 조심하는 부분중에 하난데, 저는 환자에게 조언을 하지 않습니다. 첫째이유는 조언이 실패할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저의 조언 때문에 그들이 고생하는 것이고, 둘째이유는 만약 성공한다면, 내가 성공하게 되는것입니다. 저는 제 고객으로부터 성공을 갈취하고 싶지 않습니다. 매우 안좋은 생각입니다. 저는 그들이 어떤것을 갈구해야 하는지 알아차릴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습니다. 그들이 그것을 쟁취할 수 있도록 전략을 짜는것을 도와주지만, 중요한것은 그들의 운명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합니다. 제가 영향을 준것이 아니라 말이죠. 물론 이렇게 하는것이 치료로서의 관계에서는 나쁘다고 말할수 있겠지만, 사람간의 관계에서는 안좋은게 확실합니다. 당신이 당신의 아내나 여자친구나 남편이나 아이들과 하고 싶은것은, 그들의 이야기에 귀기울여 들어서 그들의 문제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들과 함께 이야기 함으로써 파악하는 것이죠. 혹시나 전략을 개발하는데 도움을 주어도 될지는 몰라도 당신 자신의 구조를 부여함으로써 그들의 것을 훔치는 행위를 하고 있지는 않은지 조심해야합니다.

11번째 규칙은 용기와 관련된 것이고 삶의 파괴를 막을수 있는 해독제가 무엇이냐고 물을수 있습니다. 대답중의 하나는 안전이 될 수 있습니다. 모두들 안전이 중요하다는것은 당연하게도 알겠죠. 운전할때는 당연히 안전벨트를 매야할 것이고, 왜 안매서 위험에 노출시키겠습니까만은. 삶에서는 안전벨트와 같은 것이 없기 때문에, 독려가 직접적으로 보호하는것보다는 더 괜찮은 치료법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기본적으로 삶이 행복을 획득하기만 하는 공간은 아닌것입니다. 비록 행복을 목적으로 한다고해도, 어떤것은 따라오는것에 감사해야 하고, 모험과 같이 추구해야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는것이 적절하게 개념잡는것 같습니다. 영화를 보러가거나, 책을 읽을 때, 어떠한 이야기와 마주하게 될때, 그게 로맨스이거나 모험 이야기 이거나, 그것을 잡는것은 모험입니다. 실제 세상이나 로맨스 드라마에서 모험으로 그려지는 삶은 적절하게 그려지는 것입니다. 독려��� 통해 모험을 만들어 나가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제 고객 중에 좋아하는 사람이 한명 있었습니다. 친절하고, 잘생기고, 똑똑한 사람입니다. 모든걸 갖추고 있었죠. 음악도 잘하고, 운동도 잘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독려받지 못했습니다. 그는 그의 여자친구와의 관계를 말했습니다. 여자친구가 온타리오 남부지방에 오토바이 여행을 하고 싶었답니다. 여자친구는 19~20살이었는데, 그는 같이가고 싶어했고, 그녀가 그녀의 부모님께 이야기 했을때, 부모님은 여행이 안전하게 되도록 도왔습니다. 오토바이도 안전한지 보고, 장비도 잘 갖췄는지 확인하고, 길도 잘 익혔는지 확인했습니다. 그가 부모님께 이야기했을때, 그의 부모님들은 그가 여행에서 다칠것만을 걱정하였습니다. 그는 다칠 수도 있죠. 왜냐면, 사고는 어디서나 날수 있으니까요. 그의 부모님들은 아들이 세상에 나가서 여자친구와 모험을 즐기는 중에 상처를 받을 수 있다는 것과 아니면 그의 부모님의 과잉애에 빠져 여행에 가지못하고 지하실에서 지내면서 받을 상처를 선택한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의 여자친구가 용감하게 세상에 뛰어든 반면에 말이죠. 그 두가지중에 어느것이 더 피해가 더 클것인가 생각해보면, 그가 부모님 지하실에 있다면 부모는 그다지 걱정할 거리가 없다고 생각하겠지만 그것이 실은 부모님들이 더 걱정해야 할것입니다.

12) 길거리에서 고양이를 마주치면 쓰다듬어라. 이것은 이상하게도 자유운동의지에 대해 생각해 보는것입니다. 이것은 당신이 무엇을 할지 모를때 무엇을 해야하는가에 대한 질문입니다. 당신이 비극을 맞이 했을때, 당신에게 일이 엄청 안좋아졌을때 입니다. 개인관계나 가족 관계 혹은 사회관계에서 말이죠. 그런 일이 너무 급작스럽게 찾아왔을때, 가족이 죽거나, 심각한 병에 걸리거나, 꿈이 부서지거나 당신의 세상을 뒤집어 버릴만한 일들이 일어났을때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에 대한것이 12장에 담겨있고, 당신의 시간을 좁혀서 보는 것의 필요성에 대해 논하고, 때때로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은 몇년을 걸쳐서 보는 것을 요하기도 하고, 몇달을 걸쳐서 보는거을 요하기도 합니다. 무슨 일이 엉망진창이라면 며칠동안 바라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상황이 급작스럽게 닥쳤을때는 몇시간이나 몇분을 요하기도 합니다. 그 몇분 동안만이라도 당신에게 직면한 문제에 대해서 집중하여 무엇이 옳은지 밝히고, 당신이 생각할수 있는 가장 긴 시간단위로 가정하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당신이 누군가의 임종 곁을 지키는 것이고, 지키는 사이 당신은 미치도록 고통스러울 것이고, 그런 다음에 당신은 모든 것에 고마움을 느낄 것입니다. 그것이 고양이에 대한 비유가 의미하는 바입니다. 그것이 열두가지 규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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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 피터슨 - 극우주의자로 불린 것에 대한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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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피터슨 바라기 채널 https://www.youtube.com/channel/UCI7gZsAuzthtoMxlFdBDn2g/vide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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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 피터슨 - 진실을 말하는 것의 중요성과 위험성

영상 대본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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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슨 바라기 채널 https://www.youtube.com/channel/UCI7gZsAuzthtoMxlFdBDn2g/vide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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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 피터슨 - 글쓰기의 중요성

대본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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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etc_info&no=31360&keyword=%C1%B6%B4%F8+%C7%C7%C5%CD%BD%BC

글쓰는방법 - 조던 피터슨 https://blog.naver.com/dlaudwns7155/221463270768

인쇄용 링크 : https://docs.google.com/document/d/1Uh8IJNcHshPlQUgdRjhHxtFjlBR7FCUrCB2RQCU3F6k/edit?usp=sharing

원출처 : https://blog.naver.com/dlaudwns7155/221463270768

관련영상 : https://nikescar.tumblr.com/post/183357926535/%EC%A1%B0%EB%8D%98-%ED%94%BC%ED%84%B0%EC%8A%A8-%EA%B8%80%EC%93%B0%EA%B8%B0%EC%9D%98-%EC%A4%91%EC%9A%94%EC%84%B1-%EB%8C%80%EB%B3%B8-%EC%97%86%EC%9D%8C-%EC%B6%9C%EC%B2%98

조던 피터슨 - 글쓰기 10단계

당신은 이 문서에 있는 10단계 과정을 이용하여 처음부터 끝까지 훌륭한 에세이를 쓸 수 있습니다. 10 단계를 사용해보세요. 대부분 학생이나 에세이 작가 지망생들에겐 어떻게 글을 써야 하는지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와 서식설정같은 세부사항에 시간을 할애하게 되도록 정보가 공급됩니다. 물론 이것들은 글쓰기에 필요한 것들 입니다. 그러나 글쓰기는 확연하게 겨우 단순한 서식설정보다 더 중요한 요소가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제시된 플랜에 맞춰 에세이를 쓴다면, 그리고 모든 단계를 완벽하게 한다면, 당신은 적어도 좋은 글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당신은 또한 정확하게 에세이를 어떻게 쓰는지에 대해 배워야 하고, 글쓰기를 배운다는 것은 배우기에 매우 가치 있는 일이 될 것입니다.

에세이 작성을 시작하려면, Part 1의 소개를 위하여 다음 페이지로 향하세요,

1장. 소개

에세이란 무엇입니까?

에세이는 상대적으로 특정한 주제에 짧은 단편 글쓰기 입니다. 그러나 에세이란 단어가 동시에 가지는 의미는 (특히 힘든 일에 대한 도전) attempt와 (애를 써서 노력하다) try입니다. 그러므로, 에세이는 어떤 주제 or 질문에 대한 답변에 탐구하려는 누군가가 쓴 짧은 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왜 에세이에 신경써야하는가?

대부분은, 학생들만 에세이를 쓰게 됩니다. 왜냐하면 교실의 강사에 의해서 글쓰기를 요구 받기 때문이죠. 따라서 학생들은 교수 혹은 선생님들에게 그들의 지식을 증명하기 위해 에세이를 쓰는 것은 중요하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것은 간단하고도 위험할 정도로 잘못된 것입니다. (증명을 위한 그런 글들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부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요.)

에세이를 위해 글쓰기를 하는 주된 이유는 글 쓰는 사람이 무언가 중요한 것에 대해, 여러 개 생겨난 복잡한 아이디어에 대해, 논리 정연하게, 특정한 주제나 상황에 대해 정리하고 체계화 할 수 있도록 표현하기 위함입니다.

왜 복잡한 생각(아이디어)들을 발전시키는 것에 대해 애 쓰는 것이 왜 중요할까요? 우선 행동하는 것과 생각하는 것 사이에는 차이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런 생각은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행동은 생각에 근거합니다. 이것은 무지에 근거한 행동보다 훨씬 더 적게 고통스럽고, 더 생산적입니다. 그러므로, 만약 여러분이 삶을 형편없고, 야수 같고, 짧게 삶을 사는 것 보다 능숙함, 생산성, 안전하게, 독창성 있게 약속 같은 것에 의해서 여러분의 삶을 특징되고 싶다면 중요한 이슈에 대해 신중하게 생각하는 것이 당신에게 필요합니다.

당신이 쉽게 기억하는 것보다 더 많이 적을 수 있도록 할 수 있어, 당신은 같은 시간 동안 더 넓은 여러 가지 생각들을 고려할 능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한 번 아이디어들을 적어 내려가보세요. 당신은 단어들을, 문장들을, 단락들을 옮겨서 바꿀 수 있습니다. 당신은 또한 신중하게 생각하고 고려해본 후에 수준 이하의 아이디어들을 받아들이지 말아보세요. 좋은 것을 가지고 있고, 그것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당신은 당신의 손 끝에서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좋은 아이디어들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아이디어들에 대해 소통하고 체계화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평생 삶의 여정을 너머 당신의 성공을 고려해보세요. 여기 생각할 것이 있습니다. 제일 좋은 주장을 공식화해서 체계적으로 만들어내고 전달할 수 있는 사람은 인생에서 거의 항상 승리합니다. 만약 당신이 직장을 원한다면, 당신 스스로 이러한 사실을 만들어야 합니다. 만약 당신이 성장을 원한다면, 그 사람이 납득할 수 있을 만큼, 당신은 누군가를 설득시켜야 합니다. 만약 당신이 타당한 아이디어를 누군가에게 설득시키기는 것을 시도한다면, 당신은 그것의 장점에 대해 성공적으로 토론 해야 합니다. 그 밖의 특별하게 경쟁력 있는 아이디어와 함께 말이죠.

만약 당신이 글쓰기의 결과로서 소통하고 생각하는 능력이 날카롭게 있다면, 당신은 더 낫게 무장된 상태인 것입니다. 속담에 따르면 펜은 칼보다 강력합니다. 이것은 싸구려 상투적인 말이 아니다. 아이디어는 세계를 바꾸고, 특별하게 그들이 글을 썼을 때 바뀌었다. 로마인은 건물을 지었고, 로마와 건물들은 둘 다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유대인이 쓴 책은 여기에 여전히 남아있죠. 결국, 활자가 돌보다 더 오래 잘 남아 있고, 전체의 제국보다 임팩트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이 판명됐습니다.

만약 당신이 퇴고하는 법과 글쓰기를 배운다면, 당신은 또한 좋은 아이디어와 똑똑하게 표현된 생각 그리고 나쁜 아이디어와 컴컴하고, 미숙하게 생각한 사람들이 내놓은 아이디어의 차이를 각 각 말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찾아 살펴 보면) 이것의 의미는 당신이 밀의 껍질과 밀을 분리해서 구별되게 생각할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당신은 어리석은 유행의 실패한 먹잇감과 변덕스러움, 이데올로기 대신 심오하고 견고한 아이디어에 의해서 적절하게 영향 받게 될 수 있습니다. 이것의 영향 범위는 사소한 것부터 대단히 심각한 것까지 속합니다.

간결하고 강건하게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좋은 방식으로 효율적이고, 능숙하게 다양한 범위에서 생각할 수 있게 됩니다. 게다가, 능숙함의 단계를 더 멀리 올라가고 나아갈수록 잘 짜여진 생각들과 중요한 생각, 커뮤니케이션은 중요합니다. 가장 복잡한 상위계층 꼭대기에 있는 맨 위에서는 그 어떤 것도 필요하고 가치 있지 않습니다. 만약 당신이 제대로 소통하고 생각할 수 있다면, 당신은 또한 당신의 친구와 가족 자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은 당신의 인생에 다양한 시점에서 필요하게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이것은 매우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당신의 마음 속에서 가장 추상적인 수준과 그리고 높은 지점에서 구두로 조직화된다는 점이죠. 따라서, 당신이 글쓰기를 통하여 사고하는 법을 배운다면, 기초가 튼튼한, 사실에 입각한, 충분한 이유가 있는 기준들과 효율적인 정신과 잘 짜여진 체계화된 조직화를 발전시키게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이것의 의미는 정신적으로, 심리적으로 건강해질 것입니다. 결핍된 명료성과 무지처럼 이런 것은 불필요한 스트레스입니다. 불필요한 스트레스는 당신의 몸을 더 반응하게 만듭니다. 사소하게 다뤄졌어야 될 일들에 대해서. 이것은 과도한 에너지 소비와 더 빠른 노화를 만듭니다. (모든 노화의 부정적인 건강관련 결과들과 함께 따라)

그러니, 당신이 무지한 상태로, 건강하지 않은 가벼움으로 계속 있고 싶은 경우가 아니라면, 글쓰기를 배우세요. (그리고 생각하는 것과 의사소통하는 것) 그렇지 않으면 당신을 험악하게 밀어낼 수 있는 포악한 사람들이 너를 올라타서 당신을 길 밖으로 밀어낼 것입니다. 당신의 삶은 지배층의 밑바닥에서 필연적으로 더 힘들어지게 될 것이고, 당신은 더 빨리 늙게 될 것입니다.

절대 말의 힘을 과소평가 하지 마세요. 그것들이 없었다면, 우리는 여전히 나무에서 살고 있었을 것입니. 결국, 당신이 에세이를 쓸 때, 당신은 당신 삶에 깃들어있는 모든 문화를 채우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에세이를 쓰는 이유인 것입니다. (비록 이것이 할당된 과제인 것이라 할지라도) 이것은 잊어버리고, 넌 뭔가 사소하고 따분하고 재미없게 바보 같은 짓을 하고 있습니다. 기억하세요 당신은 미지의 것을 정복하고 있다는 사실을요.

기술에 관한 메모

만약 여러분이 학생이거나 글을 많이 쓸 사람이라면, 여러분은 스스로 자신에게 맞는 기술을 제공해야 합니다. 특히, 그렇게 하는 것이 사실상 비용이 들지 않을 때 말이죠. 분명히, 당신은 컴퓨터가 필요합니다. 디지털 하드 드라이브가 속도에 대한 좋은 투자이긴 하지만 그렇게 좋을 필요는 없습니다. 덜 명백하게, 두 개의 스크린이 필요합니다. (더블 모니터) 하나는 다른 하나는 다른 것 옆에 설치됩니다. 그것들은 19인치 대각선보다 클 필요가 없습니다. 17인치 모니터도 잘 될 것입니다. 고해상도도 좋아요. 당신은 당신의 참고 자료를 한 화면에 나타낼 수 있도록 두 개의 스크린이 필요합니다. (화면분할 - 또는 에세이의 두 버전을 나란히.)

이 여분의 시각적인 재산을 갖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이것은 당신을 덜 비좁고 더 효율적으로 만들 것입니다. 좋은 키보드(Microsoft Natural 인간공학 키보드 등)도 훌륭한 투자입니다. 표준 키보드는 계속 사용하면 손이 아프고, 노트북 키보드에 대해서는 덜 말할수록 좋습니다. 터치패드가 아닌 좋은 마우스도 사용하세요. 이것은 정말 일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 너무 많은 까다로운 동작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똑바로 앉았을 때 모니터의 중심을 똑바로 중심에서 볼 수 있도록 키보드를 설치하세요. 적당한 의자를 사용하고, 무릎이 90도 휘었을 때 발이 바닥에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앉으세요. 이것들은 사소한 문제가 아닙니다. 여러분은 글쓰기를 하는데 몇 시간을 소비할 수도 있기 때문에 여러분을 짜증나게 하지 않을 작업 공간을 만들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업무와 과제를 회피하는 것을 방지하는 한 가지 좋은 이유를 더 갖게 되는 것이죠..

글 쓰는 시간에 관한 메모

사람들의 뇌는 아침에 더 잘 기능합니다. 일어나세요 뭘 좀 드세요. 제대로 자고 식사한 후에는 훨씬 더 똑똑하고 회복력이 좋아집니다. 이것을 증명하는 많은 확실한 연구가 있습니다. 커피만으로는 역효과를 낳습니다. 단백질과 지방을 좀 드세요. 과일과 진짜 요구르트로 스무디를 만드세요. 필요하다면 나가서 저렴한 아침식사를 사오세요. 필요하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먹으세요. 쓰는데 90분에서 3시간을 쓸 준비를 하세요. 그러나, 15분이라도 유용할 수 있는데, 특히 매일 그렇게 한다면 더욱 그렇습니다.

시작하는데 상당히 많은 자유시간이 주어지기를 기다리지 마세요. 여러분 인생에서 결코 많은 자유시간을 얻을 수 없을 것이여서죠. 그러니 여러분의 성공을 존재하지 않는 것들에 의존하지 마세요.(자유시간) 가장 유능한 작가들은 적어도 조금씩 매일 글을 씁니다.

처음 앉아서 글을 쓸 때 마음이 저항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것은 모두 당신을 지배하기 위해 싸울 다른 생각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여러분은 페이스북이나 유튜브를 보거나 온라인 포르노를 보거나, 여러분의 침대 밑에서 먼지를 청소하거나, 여러분의 낡은 CD 컬렉션을 재조정하거나, 전 여자친구에게 문자를 보내거나, 여러분이 필요로 하는 식료품을 사거나, 빨래를 하거나, 낮잠을 자러 갈 수도 있습니다. 기타 등등 또는 친구나 부모에게 전화하는 것 - 이 목록은 끝이 없죠.

이런 것들에 관심을 갖는 여러분의 마음 각 부분은 그 욕구를 알아차리고, 여러분을 산만하게 하려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성가신 악마들은 인내심을 가지고 짓누를 수 있습니다. 15분(정말로 나쁜 날은 25분)의 유혹을 거절하면, 마음속의 떠들썩한 소리가 가라앉아 글쓰기에 전념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만약 당신이 매일 이 일을 한다면, 당신은 그러한 유혹의 힘이 줄어들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의 주의를 흐트러뜨리려는 그들의 시도 시간은 줄어들 것입니다. 집중력이 매우 어려운 날에도 끝까지 버티면 여전히 생산적인 글쓰기를 할 수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될 것입니다.

착각하지 마세요. 6시간 동안 글을 쓸 거라고. 3시간이 최대치입니다. 특히 당신이 글쓰는 것을 매일같이 계속하고 싶다면 더욱 그렇습니다. 글 적는 것을 시작하기 위해 너무 늦게까지 기다리지 마세요, 그 다음 미치광이처럼 비상식적으로 자신을 좁은 곳으로 몰아 넣을 필요도 없습니다다. 하지만 꾸준하게 집중한 좋은 시간을 가졌다면 집중한 후에는 스스로에게 휴식을 주세요. 생산적인 3시간의 시간은 자기 기만적이고 비생산적인 10시간보다 훨씬 낫습니다. (심지어 도서관에서 있어도)

2장. 해결의 수준

단어, 문장, 단락 등

에세이는 다른 글들과 마찬가지로 동시에 여러 단계의 수준의 결심으로 존재합니다. 첫째는 단어 선택입니다. 둘째는 문장의 공예다.(인내를 요하는 세심함을 비유해서 말하는듯) 각 단어는 각 문장의 정확한 위치에 있는 정확한 단어여야 합니다. 문장 자체는 단락에 표현할 생각의 일부를 문법적으로 올바른 방식으로 제시되어야 합니다. 각 문장은 단락, 세 번째 수준의 결심 내에서 적절히 배열되고 순서가 정해 져야 합니다. 주먹구구식이지만, 한 단락은 적어도 10문장 또는 100단어로 꼭 구성되어야 합니다. 바보같이 간주될 규칙일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자의적이기 때문입니다. 어리석은 규칙으로 간주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이것이(규칙이) 당신을 인도하도록 해야 합니다. 당신이 나아지는 것을 알기 전까지. 당신에겐 규칙을 완전히 마스터 할 때까지는 규칙을 어길 권리가 당신에겐 거의 없습니다..

여기에 코덱스 베재라고 불리는 문서로부터 인용했는데, 이 아이디어를 잘 표현할 수 있는 약간의 삽화가 있다.

그리스도는 안식일에 길을 걸어가고 있었다. 그 당시에는 유대인들이 일을 해서는 안 되는 시기이다. (안식일이니까) 그러나 깊은 도랑에서 그는 양치기를 봤다. 양치기는 양을 구조하려고 깊숙이 빠져있는 구멍으로부터 양을 꺼내려고 노력하고 있었다. 날씨가 매우 더웠고, 분명히 양들이 하루 종일 사막의 태양 아래에서 보낸다면 매우 좋은 상태가 되지 않을 것이다. 다른 한편의 문제로 바라봤을 땐 오늘은 안식일이다. 그리스도는 목자(양치기)를 바라보며 이렇게 말한다. `사람은, 네가 하는 일을 알고 있으면, 너는 복을 받는다. 그러나 너희가 알지 못하면, 너희는 저주를 받고, 율법을 어기는 자들이다.' 그리고 나서 그는 길을 걷는다.

요점은 이렇습니다. 이유가 있어서 쉬는 날들이 있죠. 그렇지 않으면 사람들은 항상 일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그들은 만성적으로 행복하지 않고 지칠 것입니다. 그들은 서로 죽을 때까지 경쟁할 것입니다. 그러니 모두가 쉬어야 할 시간이라면, 쉬세요, 그리고 규칙을 어기지 마세요. 그러나, 몇 분간의 노동이 양을 구할지도 모르는데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양을 죽게 하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 여러분이 그 규칙을 존중하고, 그 중요성을 의식하고, 미지의 카오스에서 반대하는 방어물 역할을 한다는 것 깨달았는데도 그렇고도 당신이 여전히 규칙을 깨부수기로 결정했다면, 신중해지세요. 왜냐하면 상황의 특수성이 그것을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 그 때 당신에게 더 많은 힘이 필요합니다. 만약 당신이 부주의하고, 무식하고, 반사회적인 자기애주의자라면 대신 주의를 기울여라. (저항은 하고 싶은데 눈치는 없고 책임지기를 싫어하는 자기 밖에 모르는 사람의 맥락과 비슷) 당신은 당신이 알든 모르든 당신의 위험에 따라 규칙을 어기게 되니까 말입니다.

규칙엔 이유가 있습니다. 당신이 마스터인 경우에만 규칙을 부수는 것을 허용할 수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마스터한게 아니라면, 혼동하지 마세요. 당신의 무지와 창의력이나 스타일을. 규칙을 따르는 글쓰기는 독자들이 기대하는 바를 대충 알고 있기 때문에 이해하기 더 쉽습니다. 그래서 규칙은 관습입니다. 모든 관습처럼, 그것들은 때때로 차선책입니다. 그러나 그리 자주는 아닙니다. 그래서, 우선, 관례를 사용하세요. 예를 들어, 당신의 단락을 약 10문장 또는 100단어로 길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세요.

단락은 여러 문장을 사용하여 하나의 아이디어를 제시해야 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여러분의 아이디어에 대해 말할 수 있는 100단어를 생각해낼 수 없다면, 그것은 아마도 좋은 생각이 아닐 수도 있고, 여러분은 그것에 대해 더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의 단락이 300단어 또는 그 이상이거나 횡설수설하고, 장황하게 두서가 없다면, 그것은 둘 이상의 의견(생각)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것은 해체되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모든 단락은 에세이의 시작부터 끝까지 논리적으로 배열되어야만 합니다. 이것은 네 번째 해결책입니다. 아마도 에세이를 쓰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단계는 단락들을 올바른 순서로 정리하는 것을 얻는 것입니다. 각 각의 단계는 에세이의 마지막 목적지로 가는 디딤돌입니다.

다섯 번째 해결책은 전체적인 에세이관한 것입니다. 에세이의 모든 요소는 정확하게 위치해야만 합니다. 각각의 단어, 각각의 문장, 각각의 단락의 순서까지 말이죠. 그리고 에세이는 흥미롭고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여전히 실패할 수 있다는 사실이 있습니다. 유능한 작가이지만 경험이 없는 작가들이 이런 종류의 실패를 이해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왜냐하면 "정확히 내가 어디에서 실수를 했을까요?"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은 없기 때문입니다. 비평가들은 겨우 이런 것을 단순히 지적할 수는 없습니다. (비평가들은 단순하지 않다는 뜻*한 번 확인해보세요 정확치 않습니다.) 이런 에세이는 그저 좋지 않습니다. 독창성이나 창의성이 없는 에세이는 이 범주에 속할 수 있습니다. 때때로 기술적으로 능숙하지 않은 창의적인 사람이 이런 실수를 저지를 수 있습니다. 그들의 단어 선택이 서툴고, 문장이 잘못 구성되어 있고, 서로 이해할 수 있는 관계가 없는 문단이 있습니다. 하지만 에세이는 성공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가치 있는 것이 그 곳 안에 갇혀 있기 때문입니다. 필사적으로 적절한 표현을 찾길 바랍니다.

추가적인 단계

여러분은 에세이의 이 다섯 단계의 해결책이나 분석보다 더 많은 것이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여러분은 틀렸을 것입니다. 이것은 아마도 포스트모던주의자로 알려진 완전히 비난받아 마땅하고 파괴적인 학자들에 의해 처음 주목받았던 것입니다. 에세이는 반드시 독자(레벨 6)와 독자가 에세이에 가지고 올 것이라는 가정 중 일부인 레벨 7에 내재된 문화(레벨 7)로 구성된 해석의 맥락 안에 존재합니다. 레벨 6과 7은 생물학과 문화에 깊은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왜 내가 이것을 알아야 하지?"라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만약 여러분이 청중들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실수입니다. 에세이의 목적 중 일부는 여러분의 마음을 똑바로 정하기 위한 것이지만, 똑같이 중요한 다른 부분은 청중들과 소통하는 것에 있습니다.

에세이가 성공적으로 쓰여지기 위해서는, 눈부시게, 이 모든 수준의 해결책 안에서 동시에 작용해야 합니다. 이것은 매우 어렵습니다만 그러나 글쓰기의 가치가 존재한다는 것은 매우 어렵다는 것에 있습니다.

매혹적인 것과 미학의 고려사항

에세이를 쓸 때 제대로 관리해야 하는 것은 이뿐만이 아닙니다. 간결함을 위해 고군분투 해야합니다. 간결하다는 것의 정확한 의미는 간결하고 축약된, 그리고 능률적인 표현입니다. 더불어 아름다움, 아름다움의 정확한 의미는 시적 측면인 운율입니다. (당신이 할 수 있는 분석 수준에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모든 것을 고려하라는 뜻인 것 같네요. - 글 맛을 살려주는 대구법이나 문단법같은 문예수사표현을 뜻하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은 글을 쓸 때 지루한 중이지 않아야 하고, 지루하지 않아해야 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글을 쓰는 동안 지루하다면, 가장 중요한 것은, 여러분이 그것을 잘못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당신은 당신의 독자들을 지루하게 할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하세요: 여러분은 어떤 이유로 지루해하고, 때때로 좋은 이유로 지루해 합니다. 여러분은 에세이를 쓰는 동안 지루할 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실제로 여러분이 무엇을 하고 있고 왜 그것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스스로 매우 깊은 거짓말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자아가 독립된 것과 무관하게 여러분의 정신은 여러분이 생각할 때 재미가 없거나 그다지 쓸모 없다고 생각하는 것에 주의를 기울일 수 있도록 여러분 스스로를 속일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자아는 자동적으로 이런 일을 집중할 가치가 없는 것으로 간주하고, 그것에 의해서 지루함을 만들게 됩니다.

만약 여러분이 에세이에 싫증이 난��면, 여러분은 잘못된 주제를 선택했거나, 아니면 표준 이하의 방식으로 좋은 주제에 접근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마도 여러분은 에세이를 써야 하는 것에 대해 분개하고 있거나, 에세이를 보는 사람에게 평가 받는 것을 두려워하거나, 혹은 게으르거나, 무지하거나, 지나치게 그리고 거만하게 회의적이거나, 아무튼 이런 종류의 것에 대해 화를 낼 것입니다.

글을 제대로 쓰려면 올바른 마음의 상태에 적절하게 놓여져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정신 상태의 마인드는 부분적으로 미학적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가치, 아름다움, 우아함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이것을 무슨 터무니없다고 이야기라고 생각한다면, 여러분은 지금 글을 올바로 쓰기에는 아직도 멀었습니다. 여러분은 왜 그런 가치가 있고, 아름다움과 우아함이 여러분이 추구할 가치가 없다고 감히 가정할 수 있는 지에 대해 긴 시간동안 열심히 명상할 필요가 있습니다. 당신은 못생기고 무례한 것에 안주할 계획인가요? 건설하는 대신 파괴하고 싶나요?

당신은 당신에게 중요한 주제를 선택해야 합니다. 이것은 여러분이 답하고 싶은 질문으로 공들여 만들어내야 합니다. 이것은 충분한 이유를 들어 주장하건대, 틀림없이 에세이를 쓰는 데 있어서 가장 어려운 부분입니다: "적절한 질문을 선택하는 것" 아마도 당신을 가르치는 사람은 당신에게 지금까지 글의 주제 목록을 제공했고, 당신은 그 결과로 당신이 낚시 갈고리에 먹잇감처럼 여전히 걸려있다 생각할 것입니다. 그것은 아닙니다. 당신은 여전히 다양하고 많은 주제 중 하나를 어떻게 써야 할지 결정해야 합니다. (너무나 흥미로워서 주목하지 않을 수 없는 주제의 방식으로) 이것은 도덕적으로 옳은 정신적인 새롭거나 힘든 일을 하려는 노력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여러분에게 관심 있는 것을 참되게 식별한다면, 여러분은 여러분의 마음, 정신의 더 깊은 수준과 조화(가지런함, 일치감)을 이루게 될 것입니다. 만약 이러한 더 깊은 수준이 여러분이 제기한 질문에 대한 답을 원하거나 필요로 하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그것에 관심이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당신이 관심있는 사실의 주제가 중요하다는 증거입니다. 여러분 또는 여러분 의식의 일부는 근본적인 질문의 답을 필요로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질문의 답의 요구는 충분히 우리 삶에 깊도록 되어 있어 생명 그 자체가 이런 질문에 의존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누군가 필사적인 사람은 "왜 살까?"같은 극도로 흥미로운 질문을 발견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삶의 고통을 감수할 만한 가치가 있는 대답을 절대적으로 요구합니다. (조던 피터슨 교수는 삶을 고통이라고 주장합니다.) 여러분이 그 중요성의 수준에 답하기 위해 시도하거나 에세이를 쓰는 모든 질문을 할 필요는 없지만, 여러분은 여러분을 사로잡지 않는 아이디어로 시간을 낭비해서는 안 됩니다.

그래서 제대로 된 사고방식은 흥미롭고 미학적으로 감각적입니다.

그 모든 것을 말했지만, 여기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완성된 비트는 완벽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수업이나 할당된 과제나 작업 프로젝트를 망칩니다. 글을 잘 못써서가 아닙니다. D학점이나 F학점을 받는 이유는 왜냐하면 그들은 글을 모두 쓰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로를 얻습니다. 제로는 아주 나쁩니다. 이것들은 숫자의 블랙홀입니다. 0은 당신을 실패하게 만듭니다. 제로는 당신의 인생을 망칩니다. 제출되는 에세이는 아무리 잘못 쓰여도 최소한 C는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완전히 자기 파괴적인 바보가 되지 마세요. 여러분이 그것이 얼마나 한심하다고 생각하는지에 상관없이 개의치 않고 무언가를 건네세요.

3장. 주제 및 읽기 목록

답변하고자 노력하는 중요 문제들은 에세이의 중요주제가 된다. 다음은 잠재적으로 흥미로운 주제 질문입니다:

악마는 존재합니까? 모든 문화는 동등하게 존중받을 가치가 있는가? 남자와 여자는 관계에서 서로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 무엇이 사람을 좋게 만드는가?

이는 매우 일반적인 추상적인 주제입니다. 이것은 우리를 철학적으로 만듭니다.. 좋은 주제가 그렇게 일반적일 필요는 없습니다. 다음은 보다 구체적인 몇 가지 주제입니다:

줄리어스 시저의 주요 사건은 무엇이었습니까? 찰스 다윈의 진화론의 중요한 요소는 무엇입니까?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쓴 "태양은 또한 뜬다.는 중요한 책인가요? 어떻게 칼 융과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정신 이론을 대조할 수 있는가? 뉴턴과 아인슈타인은 시간의 개념화에 있어서 어떻게 달랐습니까? 최근의 이라크 전쟁은 공정했습니까? 아니면 공정하지 않았습니까?

당신은 에세이를 작성하는 과정을 두 가지 다른 방식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작성 해야 하는 토픽을 나열하거나, 당신이 다루고 싶은 10가지 정도의 질문을 나열한다. 만약 당신이 스스로 주제를 선택해야 한다면 당신만의 reading list를 만들고 결정할 수 있다. 당신이 이미 여러 흥미 있는 주제를 가지고 있다면, 그 것들로 시작하라. 만약 그렇지 않다면, 당신의 reading list 부터 작성하세요.

선택해라 주제와 읽기목록 사이

주제 위의 예와 같이 이것들을 질문 형식으로 놓으세요. 악마는 존재하는가? 이런 것. 1. 2. 3. 4. 5. 6. 7. 8. 9. 10.

만약 여러분이 이 질문을 채우는걸 할 수 없다면, 여러분은 더 읽어야 합니다. (당신은 어쨌든 에세이를 완성하기 위해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독자의 블록 같은 것은 없습니다. (독자의 블록이란 책과 함께 앞으로 나아갈 수 없는 현상을 뜻합니다.) 만약 당신이 지금 쓸 수 없다면 아무것도 말 할게 없습니다. 당신은 지금 발상이 없어요. 이런 상황에서 당신의 블록에 스스로 자부심을 가지지 마세요. 뭔가를 읽으세요. 만약 효과가 없으면 다른 것을 읽어보십시오. 더 나은 것을 읽어보십시오.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반복합니다.

독서 목록

읽어야 하거나 읽고 싶은 것을 여기에 표시합니다. 이것들은 일반적으로 책이나 기사여야 합니다. 어떤 기사나 책이 적절하거나 유용할 수 있는지 모르는 경우 Wikipedia 기사나 다른 백과사전 소스로 시작하여 추가 읽기에 대한 아이디어를 참조하는 목록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소스들은 시작부터 괜찮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글쓰기가 특히 흥미롭고 적절한 사람을 발견한다면, 그들이 존경하고 읽은 작가들을 발견할 수 있는지 보는 것은 종종 매우 유용합니다. 여러분은 그들이 누구를 지칭하는지, 그들의 글이나 참조 목록에 누군가 있는 것을 확인함으로써 그들이 존경하는 작가를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폭넓은 학습을 통해 생산적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다른 지시가 없다면 에세이 1,000단어 당 5-10권의 책이나 기사가 필요하다고 가정합니다. 두 개의 공백(두 칸 엔터) 으로 된 타이핑 페이지는 보통 약 250개의 단어를 포함합니다. 설령 잘 하지 못하더라도 지금 당신의 출처를 나열해 보세요. 언제나 나중에 더 좋게 만들 수 있으니까요.

Reading 1. Notes: (see next section for Notes on Notes): Reading 2. Notes: Reading 3. Notes: Reading 4. Notes: Reading 5. Notes: Reading 6. Notes: Reading 7. Notes: Reading 8. Notes: Reading 9. Notes: Reading 10 (repeat if necessary). Notes (repeat if necessary):

심리 노트 및 메모의 일부 참고 사항.

여러분이 책을 읽는 동안, 여러분의 집중을 끌어 잡아 채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아 차려보세요. 이것은 여러분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일 수도 있고, 여러분이 심각하게 동의하지 않는 것일 수도 있고, 여러분이 더 알고 싶어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감정적인 반응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여러분은 또한 몇 가지 메모를 하고 싶을 거예요. 위에 나열된 질문 아래에 notes(메모)를 배치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필기할 때, 교과서에서 문장을 강조하거나 밑줄을 긋는 것과 같은 어리석은 일을 하는 것을 귀찮아하지 마세요. 효과가 있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그냥 하는 일 처럼 보여요. 여러분이 해야 할 일은 이해를 위해 읽는 것입니다. 조금 읽어보시고, 배운 내용이나 마음에 생긴 질문을 적어보세요. 그 소스의 단어를 똑같이 단어로 베끼지 마세요. 배움과 기억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여러분이 자신의 언어로 쓴 것을 재현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단순한 "자신의 말을 사용하라"가 아닙니다. 글의 작성자와 대화하는 내용입니다. 이것은 "여기서 당신이 말하고 있는 것을 이해합니다."라고 작가에게 말하려는 당신의 시도입니다. 여기서 글의 요지를 추출합니다.

누군가 당신의 하루를 묻는다면, 당신은 "음 먼저 눈을 떴어요. 그리고 눈을 깜빡이고 문질렀어요. 그리고 나서 왼쪽 다리를 바닥에 놓고, 그 다음에 오른쪽 다리를 놓았어요." 이런 것들은 그들을 지루하게 만들 것 입니다. 대신, 추가적인 세부사항을 없애고 중요한 것을 전달하는 데 집중합니다. 그것이 바로 여러분이 읽는 동안에 혹은 읽은 후에 약간의 메모를 할 때 해야 할 일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뭔가 일을 했다고 스스로를 속일 수 있도록 저자의 단어를 단어로 카피하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메모를 하는 것이 어렵다면, 이것을 시도해 보세요. 단락을 읽고. 멀리 보세요. 그리고 나서 스스로에게 큰 소리로, (만약 여러분이 도서관에 있다면) 그 단락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속삭여보세요. 당신이 말한 것을 듣고, 빨리 적어 두세요.

에세이에 필요한 것보다 약 2 ~ 3 배의 메모를 단어 단위로 가져갑니다. 여러분은 그것이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어떤 것에 대해 현명하게 쓰거나, 그것에 대해 현명하게 말하려면, 여러분은 실제로 의사소통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알아야 합니다. 이는 앞서 설명한 레벨 6과 7을 숙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즉, 에세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 노트들 중에서 8-10개의 주제 질문을 도출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세요. 나중에 편집할 수 있다는 걸 기억하세요. 그냥 내려놔요.

4장. 개요

이제 주제 목록과 읽기 목록을 준비했습니다. 이제 주제를 선택할 시간입니다. 여기에 주제 입력

여기 다른 규칙이 있습니다. 초고를 작성할 때 최종 버전보다 길어야 합니다. 이것은 여러분이 버려야 할 여분의 글씨가 있기 위해서입니다. 당신은 첫 번째 초안 이후에 버릴 것이 있어서 좋은 것만 간직하면 됩니다. 처음 앉아 글을 쓸 때 필요한 만큼의 단어를 정확하게 쓰려고 하는 것은 더 빠르지 않습니다. 그렇게 하려고 하는 것은 여러분이 지금 글을 쓰고 있는 것을 너무 깨닫게 할 뿐입니다. 이 걱정으로 인해 속도가 느려질 것입니다. 최종 초안보다 25% 더 긴 초안을 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최종 작업이 1000단어이면 아래에 해당(또는 4페이지)를 적습니다. 문서라는 단어는 사용자가 지정한 길이에 자동으로 25%를 추가합니다

이제 에세이의 구체적인 길이를 지정하십시오.

WORDS: PAGES: ADD 25% TO THE ABOVE LENGTHS

이제 개요를 쓰셔야 합니다. 이것은 에세이를 쓰는 데 있어서 가장 어려운 부분이고, 선택사항이 아닙니다. 에세이의 개요는 몸의 뼈대와 같습니다. 그것은 그것의 근본적인 형태와 구조를 제공합니다. 더욱이, 개요는 기본적으로 논쟁(문장 자체와 그 주장에 도움이 되는 단어들 포함)입니다.

천 단어짜리 에세이는 10문장 개요를 필요로 합니다. 하지만, 에세이의 근본적인 개요는 비록 에세이의 길이가 수천 단어 이상일지라도 15문장 이상이어서는 안됩니다. 이는 한 번에 그 길이 이상의 생각을 염두에 두기가 어렵습니다. 구조의 품질을 평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따라서, 에세이의 10에서 15개의 문장의 개요를 쓰고, 만약 그것이 천 단어 이상이라면, 각각의 기본적인 문장의 밑줄을 그으세요. 다음은 간단한 개요의 예입니다.

주제: 아브라함 링컨은 누구였습니까? 아브라함 링컨은 왜 추모할 가치가 있습니까? 그의 유년시절의 중요한 사건은 무엇이었습니까? 사춘기 때? 어린 성인으로 부터요? 그는 어떻게 정치에 입문했습니까 그의 주요 과제는 무엇이었습니까? 그의 시대의 주요 정치적, 경제적 이슈는 무엇이었습니까? 누가 그의 적이었습니까? 어떻게 처리했을까요? 그의 주요 업적은 무엇입니까? 어떻게 죽었나요? 다음은 더 긴 주제의 예입니다. (3천자 이상 에세이를 위한) : 주제 : 자본주의란 무엇일까요? 자본주의는 어떻게 정의되었습니까? Author 1 Author 2 Author 3 언제 어디서 자본주의가 발달했습니까? Country 1 Country 2 자본주의가 탄생한 후 처음 50년 동안 어떻게 발전했습니까? 자본주의는 기원 후 50년 동안 어떻게 발전했습니까? (필요한 경우 반복) 역사적 예지자는? (필요한 만큼 수 세기 선택) 자본주의의 장점? 부유한 세대 기술적인 진보 개인의 자유 자본주의의 단점? 공평하지 않은 부의 분배 오염과 표면화된 비용 자본주의의 대안? 파시즘 공산주의 이러한 대안의 결과? 잠재적인 미래 개발은?

결론 반복적인, 진부한 소개, 결론으로 글 쓰는 진부한 경향을 조심하세요. 주식 소개서의 인트로로 쓰는 것은 종종 유용합니다 (이 에세이의 목적은 무엇입니까?, 어떻게 진행될까요?)와 주식의 결론(이 에세이는 어떻게 진행되었을까요? 그것의 목적이 무엇이었나요?) 하지만 이것들은 보통 버려져야 합니다. 여기에 개요을 쓰세요. 에세이 길이 100단어당 하나의 ��요 표제를 시도해 보세요. 자본주의에 관한 예에서와 같이 위에 하위구분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Write outline here: 1. Outline sentence 1: 2. Outline sentence 2: 3. Outline sentence 3: 4. Outline sentence 4: 5. Outline sentence 5: 6. Outline sentence 6: 7. Outline sentence 7: 8. Outline sentence 8: 9. Outline sentence 9: 10. Outline sentence 10 (repeat if necessary):

5장. 단락

이제 개요가 잡히셨군요 복사해보세요: 여기 밑에 개요 복사

이제, 여러분의 단락을 완성하기 위해 개요 머리글당 10개에서 15개의 문장을 쓰세요. 아마개요의 추가적인 하위항목을 찾게 되는 도움을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개요에 하위항목들을 추가하고, 개요와 문장 사이들을 왔다 갔다 둘 다 편집할 수 있습니다. 메모도 사용하세요. 이 지점에서 한 칸씩 띄워 종이 위에 더 많은 글씨가 한 번에 보이도록 하세요. 당신은 나중에 에세이를 제대로 포맷할 것입니다.

이 시점에서 얼마나 잘 쓰고 있는지에 대해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또한 이 시점에서 문장 구조와 문법의 장점을 너무 많이 걱정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편집이라는 두 번째 주요 단계를 위해 남기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당신은 에세이 쓰기 과정을 두 배로 생각해야 합니다. 당신이 해야 할 첫 번째 주요 단계는 비교적 빠르고 더럽게 해야 하는 것이 첫 번째 초안입니다. 초고를 위해 당신은 당신의 노트를 사용할 수 있고, 광범위하게 그리고 에세이를 거칠 수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아무 곳에서나 글쓰기가 막히면, 다음 개요 문장으로 이동하세요. 언제든지 돌아갈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주요 단계는 편집입니다. 생산(첫 번째 주요 단계)과 편집(두 번째 단계)은 기능이 다르므로, 그렇게 취급해야 합니다. 서로 간섭하기 때문입니다. 생산의 목적은 생산하기 위해서입니다. 편집의 기능은 축소하고 배열하는 것입니다. 두 가지 작업을 동시에 수행하려고 하면 편집 하는 것에 방해가 됩니다. 이것들을 동시에 결합해서 처리하는 것이 더 빠르지 않고, 더 낫지도 않으며, 이것은 틀림없이 좌절할 것입니다.

다음은 개요 질문과 관련된 쓰기 예입니다(참고: 참조가 필요한 곳은 (참고: 참조가 필요한 곳은) 다음과 같습니다(참고). 이러한 참조의 형식을 지정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나중에 설명합니다.

개요 문장: 자본주의는 어떻게 정의되었습니까?

자본주의처럼 복잡한 것은 쉽게 정의될 수 없습니다. 각기 다른 작가들이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자유주의적이거나 보수적인 사상가들은 사유재산과 자본주의의 열쇠와 같은 재산에 수반되는 소유권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그러한 사유 재산(가치 있는 상품과 그 생산 수단을 포함)은 중앙 기관이 아닌 공공 수요에 의해 가격이 결정되는 시장에서 다른 부동산 소유자들과 자유롭게 거래될 수 있습니다. 진보적이고 보수적인 사상가들은 품질뿐만 아니라 생산의 효율성을 강조하며 이윤을 효율성의 동기로 간주합니다. 그들은 저비용이 생산의 바람직한 특징이며 공정한 경쟁이 가격을 만족스럽게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고 믿습니다.

극좌파 정당들의 국제 컨소시엄인 세계사회주의운동(REFERENCE, 19XX년)은 반대로 자본주의를 소수의 소수, 즉 자본주의 계층에 의한 생산수단의 소유로 규정하고, 노동계급인 진정한 생산자, 노동력이나 노동력을 월급으로 팔아야 합니다. 그러한 사회주의자들은 단지 자본주의를 동기부여하는 것은 이익이며, 이윤 동기는 본질적으로 부패한 것이라고 믿습니다. 현대 환경론자들은 자연계 자체를 자본주의적 착취의 대상 목록에 추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REFERENCE, 19XX. 오른쪽에 있는 사상가들은 자본주의 체제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실제적인 것으로 간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경제 및 정치 시스템에 의해 생산된 것과 비교하면, 실질적이고 가설적인 것에 비하면 하찮은 것입니다. 극좌파의 사상가들은 자본주의를 빈곤, 불평등, 환경 악화와 같이 심각한 문제의 주요 원인으로 간주하고 있으며, 그 실행이 개선을 이룰 다른 정치 및 경제 시스템이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첫 번째 개요 문장을 설명하는 데 두 단락이 걸렸습니다. 에세이는 자신을 언급하지 않고 시작한다는 점에 유의하세요. 에세이를 시작할 때 어리석게 어슬렁거리는 것보다는 에세이가 무엇에 관한 것인지, 그리고 주제가 어떻게 다뤄질 것인지를 독자들에게 말하는 것이 더 낫지만, 여전히 빙빙 돌지 않고 독자들의 주의를 끄는 것이 더 좋습니다.

각 개요 머리글에 대해 10~15개의 문장을 완성하면 초안을 완성합니다. 이제 편집으로 가봅시다.

6장. 단락 안에서의 문장의 배열과 편집

첫 번째 초안의 첫 번째 단락을 여기에 복사합니다. Paragraph 1:

자, 각각의 문장을 그 한 문장씩 나열하세요. 밑에처럼 보이도록 하세요. (이 예는 자본주의에 관한 첫 번째 단락에서 인용한 것입니다. 위 예입니다.) : Something as complex as capitalism cannot be easily defined. Different authors have each offered their opinion. Liberal or conservative thinkers stress the importance of private property and the ownership rights that accompany such property as key to capitalism (REFERENCE, 19XX). Such private property (including valuable goods and the means by which they are produced) can be traded, freely, with other property owners, in a market where the price is set by public demand, rather than by any central agency. Liberal and conservative thinkers stress efficiency of production, as well as quality, and consider profit the motive for efficiency. They believe that lower cost is a desirable feature of production, and that fair competition helps ensure desirably lower prices.

이제, 각 문장 아래에 다른 버전을 쓰세요. 밑에 예시처럼요

진보적이고 보수적인 사상가들은 생산의 효율성과 게다가 상품의 품질 그리고 수익을 효율성의 동기로 강조합니다.

진보주의자와 보수주의자들은 똑같이 질과 효율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그것들이 이윤에 의해 적절히 보상되는 것으로 강조합니다.

이 예에서는 문장을 다시 쓰는 동안 문장의 의미가 약간 변경되었습니다. 두 번째 문장이 첫 번째 문장보다 문장 흐름이 더 정확하고 의미 있는 문장입니다. 당신이 비슷한 방식으로 각 문장을 더 잘 쓸 수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더 나은 것의 의미는 (불필요한 단어는 모두 제거되어야 하기 때문에) 짧고 간단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초보 작가가 아주 짧은 문장을 쓰는 것보다 더 빨리 글쓰기를 향상시킬 수 있는 것은 거의 없습니다. 각 문장의 길이를 15~25% 줄일 수 있는지 보세요. 기억하세요, 전에, 여러분은 에세이를 필요 이상으로 길게 만들려고 노력했습니다. 이 곳에서 정리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낫다는 것의 의미는 각 단어가 정확하고 정확하게 올바른 단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대화할 때 사용하기 불편할 만한 어떤 단어라도 사용하고 싶은 유혹을 갖지 마세요. 종종, 새로운 작가들은 그들의 어휘로 독자들을 감동시키려고 노력합니다. 이는 기술적으로 정확하지만 의미가 없거나 문장, 단락 또는 전체 에세이의 맥락 안에서 적절하지 않은 단어를 사용할 때 종종 역효과를 냅니다. 전문작가는 즉시 그러한 결점을 발견하고 그것이 무엇인지를 확인할 것입니다: 위장과 속임수의 형태입니다. 숙달된 어휘 수준에서 명확하게 쓰세요.

각각의 문장을 소리내어 읽고, 그것이 어떻게 들리는지 들어보세요. 어색하다면, 다른 더 나은 방법으로 말할 수 있는지 알아보세요. 당신이 말한 것을 듣고, 그것을 적으세요. 각 문장을 다시 쓰세요. 모든 문장으로 이 작업을 완료했으면, 이전 버전과 새 버전을 읽고 새 버전이 더 낫다면 이전 버전을 새 버전으로 대체하십시오. 그런 다음 여기에 새 단락을 복사합니다 :

New paragraph 1: Repeat for each paragraph: New paragraph 2: New paragraph 3: New paragraph 4: New paragraph 5 (etc.):

이제 각 단락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변경 없이 여기에 다시 복사합니다(개선된 단락을 원본과 쉽게 비교할 수 있도록 이 작업을 수행하므로 보관하기 전에 해당 단락이 실제로 개선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New paragraph 1 (copy): New paragraph 2 (copy): New paragraph 3 (copy): New paragraph 4 (copy): New paragraph 5 (copy) (etc.):

단락 1부터 시작하세요. 전에 했던 것처럼 한 문장으로 나누세요. 이제 각 단락 내에서 문장이 가능한 최상의 순서로 되어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끌어서 놓거나 잘라서 붙여넣습니다.

또한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문장을 제거할 수도 있습니다. 첫 번째 단락(문장이 필요하고, 짧고, 올바른 순서로)에 만족하면 다음 단락으로 이동하여 동일한 작업을 수행합니다.

7장. 단락 순서 재배치

이제 여기 아래에 편집하신 새로운 개선된 단락을 모두 복사하십시오:

New improved paragraph 1: New improved paragraph 2: New improved paragraph 3: New improved paragraph 4: New improved paragraph 5 (etc.):

이제 여러분은 새롭고 개선된 단락의 순서를 개선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여기 다시 복사해해주세요.

New improved paragraph 1 (copy): New improved paragraph 2 (copy): New improved paragraph 3 (copy): New improved paragraph 4 (copy): New improved paragraph 5 (copy) (etc.):

이제 각 단락의 순서를 살펴보십시오(각 단락의 문장에서 방금 했던 것처럼). 편집 프로세스에서 이제 원래 개요의 하위 항목 순서가 더 이상 정확하게 적절하지 않을 수도 있고 해당 하위 항목의 순서를 다시 지정해야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있는 것 보다 단락의 위치가 더 적절하게 정돈되도록 순서를 맞추세요. 그 다음 새로운 단락(복사본) 위에 옮기세요.

8장. 새로운 개요 제공

이제 당신은 꽤 괜찮은 2차 초안을 만들어야 합니다. 당신은 적절한 출처를 확인하고, 적절한 메모를 쓰고, 논점을 요약하고, 초안으로 거칠게 쓰고(단락별로) 문장을 다시 작성하여 보다 우아하게 만들고, 문장과 단락을 다시 정렬했습니다. 이것은 대부분의 작가들이 언제나 해왔던 작업에 비해서 훨씬 더 멀리 있습니다. 당신은 심지어 글쓰기가 끝났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The next step will take you from a “B” essay to an “A” essay. It may even help you write something that is better than you have ever produced (better meaning richer in information, precise, coherent, elegant and beautiful). Copy what you have written so far here:

The next step will take you from a “B” essay to an “A” essay. It may even help you write something that is better than you have ever produced (better meaning richer in information, precise, coherent, elegant and beautiful). Copy what you have written so far here:

FULL RE-ORDERED ESSAY HERE:

읽어보세요. 그럼 다음 페이지로 가세요.

이 과정에서 여러분은 아마도 불필요하거나, 짜증나거나, 혹은 둘 다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무엇을 알고 있나요? 이것은 남자들과 남자아이를, 여자들과 남자들을 구분하는, 여자들과 남자들을 구분하는 단계입니다. 하지만 어떤식으로 말을하든 모두 이 말의 어떤 버전은 모두 허용 가능하게 성차별적이지 않고 정치적으로 적절한 것입니다.

에세이를 막 다 읽으셨네요. 이제 10~15개의 문장의 새로운 개요를 쓰도록 하세요. 이렇게 하는 동안 에세이를 돌아보지 마세요. 필요하다면, 돌아가서 모든 것을 다시 읽고, 이 페이지로 돌아가세요, 하지만 개요를 다시 쓰는 동안에는 전에 쓴 에세이는 보지 마세요. 억지로 자신의 주장을 기억에서 재구성한다면, 여러분은 그것을 향상시킬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여러분이 무언가를 기억할 때, 여러분은 그것을 단순화하면서 중요한 것의 대부분을 유지합니다. 따라서, 여러분의 기억은 쓸모 없는 것을 제거하고 필수적인 것을 보존하고 조직하는 필터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 당신이 하고 있는 것은 당신이 쓴 것을 그 본질에 주입하는 것입니다.

Write new outline here: 1. New outline sentence 1: 2. New outline sentence 2: 3. New outline sentence 3: 4. New outline sentence 4: 5. New outline sentence 5: 6. New outline sentence 6: 7. New outline sentence 7: 8. New outline sentence 8: 9. New outline sentence 9: 10. New outline sentence 10 (repeat if necessary):

이제 새로운 개요를 가졌습니다. 이전 에세이의 자료를 잘라 붙여넣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려면 이 문서 옆에 새로운 Word 문서를 여십시오. 그런 다음 작성한 새 개요를 잘라 새 Word 문서에 붙여 넣습니다. 원본 문서로 돌아갑니다. 그 다음 전체를 스크롤합니다. 재구성된 에세이를 복사하고 Part 8에 붙여넣기 합니다. 그리고 재구성된 에세이를 자르고 새로운 개요에 복사붙여 넣기합니다.

당신은 전에 썼던 모든 것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될 지도 모릅니다. 불필요한 재료를 버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당신은 수준 이하의 것을 없애는 것을 도전해야 합니다.

오래된 자료를 자르고 새 개요에 붙여넣기를 마치면, 새 에세이를 복사해서 새 문서에 붙여넣으세요. 그것이 당신의 마지막 에세이가 될 것입니다. 제목 붙이는 거 잊지 마세요.

붙여넣기 새로운 에세이 여기에 붙여넣기:

9장. 반복

이제 세 번째 초안이 생겼는데, 아마 꽤 괜찮은 것 같습니다. 만약 당신이 다음 단계로 나아가길 진정으로 원한다면, 당신은 문장을 다시 쓰고 다시 정렬하는 과정과 단락을 다시 정렬하고 새롭게 개요를 정렬하는 과정을 반복할 수 있습니다. 이 작업을 하기 위해 며칠을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여러분은 새로운 눈으로 여러분이 어떤 글을 썼는지 볼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 당신은 당신이 생각한 쓴 글을 보는 것 대신, 당신이 쓴 것을 보게 될수 있을 것입니다. (제작 직후 편집 하려고 하는 경우입니다.).

당신의 에세이를 진정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더 이상 편집할 부분이 없을 때까지 하는 쓰는 것이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이것은 말할 수 있는 자격은 당신이 문장을(단락을) 수정하기 위해 애쓰지만 더 이상 개선할 방법이 보이지 않을 때를 말하는 것을 의미한다.

10장. 참고문헌과 자료

여러분이 사실이나 최소한 정보에 입각한 의견을 담고 있는 문장을 쓸 때, 여러분이 읽은 것에서 그 정보를 얻었을 때, 여러분은 그 출처를 참조해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관례에 따라, 사람들은 여러분을 일종의 절도(지적 재산)인 표절이라고 비난할 수도 있습니다. 참고 자료와 참고 문헌을 적절히 구성하기 위해 따를 수 있는 많은 규약이 있습니다(관련 배경 정보를 얻기 위해 읽은 책과 기사 목록입니다. 그러나 참조가 필요할 만큼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미국 심리학 협회(APA)의 협약은 일반적으로 에세이 작가들에 의해 사용됩니다. 이 관습은 일반적으로 참조가 필요한 문장 뒤 괄호 안에 작가의 성을 사용해야 합니다. 예:

자신의 의견이 아닌 문장이나 일부 본 자료에서 얻은 사실이 포함된 문장 뒤에 참조를 추가해야 합니다(Peterson, 2014).

이 문장은 또한 다음과 같이 구성될 수 있습니다.

Peterson (2014) claims that it is necessary to add a reference after a sentence containing an opinion which is not your own, or a fact that you have acquired from some source material. Peterson (2014) claims that it is necessary to add a reference after a sentence containing an opinion which is not your own, or a fact that you have acquired from some source material.

또한 직접 인용문을 사용하는 것에 대한 많은 관습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다른 사람을 인용 하는 것 보다는 직접 인용할 때 따라야 합니다. 다음은 인용된 내용이 포함된 페이지의 특정(소설) 번호를 원본에 추가하는 예입니다:

피터슨(2014, 페이지 19)은 "미국 심리학 협회(APA)의 협약은 에세이 작가들이 흔히 사용하는 것입니다."라고 주장합니다. 참조 목록의 에세이 끝에, 피터슨의 논문이 다음과 같이 나열될 수 있다(이것은 가상의 참조입니다). 피터슨, J.B. (2014년) 작가들을 위한 에세이 쓰기. 에세이 쓰기, 01, 15-24 웹 페이지, 책, 기사 등 다양한 유형의 원본 자료에 대해 서로 다른 규칙이 적용됩니다. APA 스타일에 대한 모든 세부 정보는 http://www.apastyle.org/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강사가 다른 규칙을 사용하도록 권장하거나 요구했을 수 있습니다. 다른 기술 및 규칙에 대한 정보는 http://www.easybib.com/reference/guide/mla/general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나 이상의 규칙을 마스터해야 합니다. 규칙은 까다롭고 짜증납니다. 하지만, 독자들이 작가들이 무엇을 하는지 알 수 있도록 규칙은 필요합니다. 게다가, 당신은 이것들을 한 번만 배우면 됩니다. 그러니 총알을 물고 씹으세요.

필요한 곳에 참조를 추가합니다. 그런 다음 에세이 끝에 참고 목록을 추가합니다. APA 관례나 다른 규칙들에 따라 두 가지를 모두 구성해야 합니다.

당신의 완성된 에세이

이제 에세이가 완성되었습니다. 이제 이 문서를 새 Word 문서로 복사하고 제대로 포맷해야 합니다.

이는 일반적으로 제목 페이지의 이중 간격과 각 단락의 시작 부분에 다섯 개의 공백 탭이 삽입된 것을 의미합니다. 자막 또는 섹션 헤더를 추가하려는 경우, 해당 용도는 https://owl.english.purdue.edu/owl/resource/560/01/에서 자세히 설명합니다. 예를 포함하여 스타일에 대한 추가 유용한 정보는 http://bit.ly/ZC5eFV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에 대해 설명하는 비디오는 http://bit.ly/ZpX1n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왔다면 수고하셨어요. 만약 여러분이 이 과정을 이용하여 많은 에세이를 쓴다면, 여러분은 여러분의 생각이 더 풍부해지고 더 명확해질 것이고, 여러분의 대화도 더 분명해질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교육을 받는 데 더 중요한 것은 없고, 여러분의 미래와 여러분 주변에 있는 사람들의 미래를 위한 교육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새로 조직되고 새로워진 마음에 행운을 빕니다.

완료된 워크북을 jordan.peterson@utoronto.ca.으로 보냅니다. 교육 과정 페이지에 설명된 대로 완성된 에세이를 TA에게 보냅니다.

http://www.jordanbpeterson.com/Psy230H/the-cours.php 입니다. TA에 대한 쓰기 과제를 살펴보십시오.

[nikescar]

조던 피터슨 - 남자들을 위한 삶의 의미

자막켜기 : 톱니설정-한글 선택

영상대본

오늘은 제가 잘 이해하기 힘든 몇 가지 이상한 일들에 대해 이야기 좀 해볼게요. 첫째는 우리가 Future Authoring Program (피터슨의 상담프로그램)의 효과를 분석 했더니 남성들에게 특별히 더 큰 영향을 미쳤다는 것입니다. 특히 말하자면 '낙오된' 남성들에게 더 큰 영향을 미쳤어요. 소수 인종 남성이라든지 또는 뭐냐 (학교 등에서) 별로 성취도가 좋지 않은 남성들 말이죠. 예컨데 Mohawk College에서 이 프로그램을 실시했는데 Future Authoring Program의 효과가 특히 좋았던 그룹은 Mohawk College 남학생들 중 고등학교 성적이 좋지 않은 학생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커리어 측면에서 목적지가 분명한 전공을 선택하지 않은 사람들, 말하자면 그들은 교육에 대해 좀 모호한 관념을 갖고 있다고 할 수 있겠죠. 또 그들은 딱히 목표지향적이지 않습니다. 동기부여도 별로 안되어있어요. 왜 이런 남성들에게 특별히 효과가 좋았을까요? 좋은 질문이죠. 음, 우선 모든 여성들이 더 학교에서 잘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이건 그냥 현재 잘 못하고 있는 그룹에게 더 효과가 좋은 것일 뿐일 수도 있죠. 그들 중 대부분이 남자일 뿐이거구요. 부분적으로는 맞겠지만, 저는 이게 전부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나는 여성이 더 잘하고있는 이유 중 일부는 그들이 친화성이 더 좋고 그래서 일단 교육 시스템이 어떤 구조를 정착시켜놓고 "자, 이 길로 쭉 따라가면 돼" 라고 하면 여성들은 그것에 별로 저항하지 않아요. 그냥 잘 따라서 하고, 현재 그게 여성들에게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는거라고 볼 수 있죠. 남자들, 특히 친화성의 분포에 있어서 저 아래쪽에 있는 남자들은 아 그리고 참고로 친화성이 낮은 남자들이 친화성 낮은 여자들보다 더 많습니다. 두 정규분포가 서로 엇비슷하게 겹칠 때 이런 일이 일어나는데요, 자, 남성, 아니 여성의 친화성 분포가 이렇다고 해봅시다. 남성의 친화성 분포는 이렇다고 해보죠. 대부분은 겹칩니다. 여성이 (평균적으로) 약간 높을 뿐. 자, 그런데 극히 친화적인 사람들은 죄다 여성입니다. 극히 친화적이지 않은 사람들은 죄다 남성이구요. 그리고 아마 진짜 의미있는 차이들은 양 극단에서 발생할겁니다. 이것은 서로 겹치는 정규분포에서 발견되는 흥미로운 파생현상이죠. 즉 두 그룹이 전반적으로는 비슷하면서도 여전히 (양 극단에서) 아주 과격한 차이를 만들어낼 수 있는거죠. 친화성이 낮은 남자들은 지들이 하고 싶지 않은 일은 안하려고 합니다. 그들은 그냥 '너나 하세요. 난 집에가서 게임이나 할테니' 라고 하죠. 너랑은 안해. 니 멍청한 수업 안들어 내가 왜 널 위해 공부해야함? 가서 놀고 말지. 나는 내 일을 할거야. 라고 합니다. 동기부여가 안되어있는거죠. 자 이런 남자애들을 데려다가 물어보는거죠. "그래서 너 뭘 원하는데?" "니가 원하는 걸 가질 수 있어." "하지만 그게 무엇인지는 니가 알아내야해" 그럼 그들은 자기가 원하는 걸 적어놓고 생각하죠. 흠 그거 해볼만 하겠는데? 그럼 그걸 위해 좀 노력을 해보게 되는거죠. 제 생각엔 뭐 그래요. 물론 이건 근거가 약한 논변입니다. 하지만 제가 이해하는 바를 확장해서 이 현상을 설명해보려고 하는거죠. 대신 제가 진짜 이상한거 하나 더 말해줄게요. 이것도 제가 잘 이해를 못하고 있는 것인데 유튜브에서 제 동영상 보는 사람들 중 90%는 남자입니다. 이거 이상한 일이예요 왜냐면 심리학 전공자들 중 80%는 여성이거든요. 때문에 이건 예상치 못한 결과죠. 심리학 80%가 여자면 제 강의 보는 사람 대다수도 여성일꺼라고 예상하는게 맞죠. 뭐 어쩌면 이렇게 말할지도 모르겠군요. "그건 당신(피터슨)이 취한 정치적 관점 때문이다" 뭐 저도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해서 통계 데이터를 봤는데 제가 정치적인 견해를 담은 비디오를 올리기 전에도 내 시청자의 85 %가 남성 이었다는 겁니다.물론 한 6 % 증가했으며 이게 사소한 것은 아닙니다만, 여전히 압도적으로 남성이 많은거죠. 그래서 흥미로웠어요. 전 생각했죠. 이게 대체 뭐지? 대체 왜 그런거지? 그러다 이제 제가 강연을 하면서 청중을 관찰을 해왔는데요 저를 직접 보러 온 청중들 말입니다. 이건 토론토 대학에서 표현의 자유 토론 할 떄 일이었는데 제가 시작전에 이미 (남자가 많다는 걸) 느꼈어요 그래서 강연 시작 전에 그에 대해 사람들에게 그 부분을 이야기를 했죠. 제가 남녀의 본성적 차이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이였는데 제가 그 강연하던 곳을 둘러보니깐 흠 한 80%는 남성이군 이라는 걸 눈치챘습니다. 그래서 (강연 시작 후) 제가 여자들 다 일어서달라고 하고 또 남자들을 다 일어서보라고 부탁을 했죠. 그러곤, 보세요, 이거 자연스러운 실험이 되었네요. 웬일인지 80%가 다 남자입니다. 제가 그러니깐 사람들이 제가 뭔가 괴짜라고 생각했죠. 그리고 약간 리스크가 있는 일이었죠. 흠 좋아, 근데 저는 여기에 뭔가 있는게 틀림 없어 라고 생각했죠. 그리고 흥미로운 것은, 제가 대중 강연을 하며 지금 다루고 있는 주제를 논의할 때마다 남성이 압도적으로 많아요 대충 한 80%~90%? 그래서 전 생각했죠. 와우. 이거 이상한데? 대체 정확히 왜 때문이지? 그리고 제가 또 발견한 것은 제가 청중한테 많이 이야기한 것은 가 아니라 에 대한 것이었죠. 왜냐면, 망할, 권리에 대한 논��는 책임, 의무에 대한 논의 없이 할 수가 없잔아요. 왜냐면 당신의 권리는 내 의무이기 때문입니다. 개념상 그래요. 그래서 논의의 반절만 할 수는 없는거죠. 그런데 우리는 오직 그 반절의 논의만 해왔습니다. 그럼 우리가 다른 반절의 논의를 배제할 때, 정확히 뭘 빼놓는거냐고 물을 수 있죠. 말했듯, 답은 '책임'입니다. 그러면 또 다음 질문은 우리가 책임에 대한 논의를 배제할 때, 정확히 무엇을 빠뜨리고 있냐고 물어볼 수 있겠죠. 답은... "인생의 의미" 입니다. 저한텐 그렇게 보여요. 자 여기 우리 모두 여기 있고 고통을 겪으며 살고 있죠. 무엇이 그 고통을 감내할만한 것으로 만들어줍니까? 권리? 전혀 감을 못찾고 있어요. 자신이 뭘 (말하는지) 전혀 감이 없는거예요. (권리가 인생에 의미를 준다는게) 얼마나 나쁜 생각인지 형언 불가능할 정도입니다. 책임이예요 책임. 그것이 삶의 의미를주는 것입니다. 그건 마치 짐을 들어 올리라는 것과 같아요. 그러면 여러분은 자기 자신을 용납할 수가 있게 되는거죠. 자 보세요, 여러분은 쓸모없고 쉽게 상처받고, 쉽게 죽고... 대체 스스로를 존중해줄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그게 바로 에덴동산에서의 타락의 이야기예요. 무언가를 선택해서 짋어지라는 겁니다. 충분히 무거운 걸로요. 그래야 스스로 "그래 난 쓸모없는 놈이지만 최소한 이 무거운 것을 여기서 저기까지는 옮길 수 있어" 라고 할 수 있는거죠. 흥미로운게 뭐냐면, 제가 청중에게 이걸 말하면, 남자들의 눈빛이 빛나요. 제가 이걸 아는 이유는 제가 이 신화 관련 내용에 대해 오랫동안 강의를 했고, 그 때마다 제가 청중을 봐봤는데 이 말을 할 때마다 눈썹이 들리고 눈빛이 초롱초롱해져요. 제가 그들 안에서 뭔가 조각을 맞췄기 때문이죠. 그게 신화들이 하는 일이예요. 제가 한게 아니예요. 그 이야기들이 하는 거죠. 제가 그 이야기를 말하니깐 사람들이 뿅뿅뿅 눈에 불이 켜지는거죠. 근데 이 '책임' 이라는 주제는 완전 신세계입니다. 젊은 남성들이 굶주려 있는게 이거예요. 믿기 어려울 정도죠. 제가 사람들 만날 때 얘기해온 건데 .. 캐나다 보수 정당의 리더들이요 제가 그들에게 말해온게 뭐냐면, 그들은 젊은이들과 소통하는데 어려움을 겪잖아요. 왜냐면 아니 대체 늙은 사람들이 젊은이들에게 뭘 팔아먹을게 있겠어요. 보수인사들 대체로 늙은이들인데. 그들이 팔 수 있는 건 '책임' 이라는 아이디어 입니다. 지금 아무도 안팔아요. 그리고 그게 남자들에게 잘 먹힙니다. 책임에 관한 담론이 없어요. 제가 어느 날 심슨 만화를 보고 있었는데 심슨 첫번째 에피소드였죠 그걸 분석을 해봤는데, 참 흥미로워요. 뭐냐면, 심슨 첫번째 에피소드에 보면 크리스마스에 호머랑 마지가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러 가요. 근데 호머는 크리스마스 보너스를 못받았어요. 그리고 그 때문에 완전히 무너져버려요. 사실 이건 심슨 만화에서 계속 반복되는 테마이기도 해요. 호머가 실직을 하거나 돈을 충분히 못벌거나 그러죠. 그로 인해 완전히 사람이 무너져버려요. 그는 물론 쓸모없고 말도 제대로 못하고 바보같은 인간이지만 말이죠. 이 만화에 영혼을 불어넣는 요소는 그가 여전히 가족을 향해 헌신한다는 점이예요. 그게 그를 존경할만하게 만드는 부분이죠. 어리석으면 어리석은대로, 그는 그의 가족에 대한 책임을 지고 견디기를 선택하는거죠. 때문에 그는 말하자면 신성한 바보예요. 완전 멍충이는 아니죠. 이 만화에서 흥미로운 부분은 그가 자신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지 못함으로 인해 죽도록 괴로워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남성들을 위한 스토리예요. 여성 역시 물론 자신들의 책임과 의무가 있습니다. 그러나 남성의 그것과 동일하지는 않아요. 여성의 경우 더 복잡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여성은 우선적으로 출산과 관련된 책임이 있죠. 게다가 그들을 돌보보는 것 등... 남자와 비교할 때 생물학적 이유들로 인해 구조적으로 다른 부분들이 있어요. 기본적으로 심리적인 문제는 아니지만, 심리적인 측면도 있죠. 여성들은 본인들이 뭘 해야하는지를 알아요. 남자들은 뭘 할지 스스로가 알아내야 합니다. 자신의 삶을 헌신할 무언가를 찾지 못하면, 그들은 피터팬과 같은 상태로 남게 되죠. 왜 안그러겠어요. 가치있는 책임을 지지 않는다면 그 대안은 충동적이고 저급한 쾌락 입니다. 여러분 피노키오 이야기에서 보셨죠. "쾌락의 섬" 그겁니다. 당신을 위한 무언가가 없다면 왜 힘들게 짐을 들어올리겠습니까? 이게 우리가 오늘날 남성들과 소년들에게 하고 있는 것 중 하나예요. 아주 나쁜 생각이죠. "너는 병적이고 억압적이다" 뭐 여기까진 좋아요. 근데 그렇다면 대체 뭘 어쨰야 하지? 그러고 끝나는 거예요. 내가 만약 책임을 지는 것에 대해 아무런 보상도 받지 못한다면 결단코 책임을 지지 않겠다고 하는 거죠. 하지만 그러고 나면 삶이 쓸모없고 의미없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자기 혐오와 니힐리즘에 빠지죠. 그건 안좋아요. 그리고 이게 바로 제 생각엔 깊은 차원에서 지금 갈 방향을 필요로하는 남자들에게 벌어지고 있는 일인 것 같애요. 남자들은 무언가는 하기로 결정을 해야돼요. 자기가 결정을 해야돼요. 네, 여러분이 Future Authoring Program에서 묻는 건 부분적으로 뭐냐면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가치는 무엇인가요?' 마치 별과 같은 것이죠. 넌 뭘 목표로 하니? 니가 결정할 수 있어, 하지만 약간의 기준들을 좀 알아야하지. 일단 너한테 좋아야되고, 이게 니가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데 도움이 되야겠지. 아마도 그게 너한테만 좋은게 아니라 네 가족과 사회에게도 좋은 거여야 되겠지? 이런식으로 삶의 여러 영역들을 커버해야 되죠. 츠그힐 가치를 고려할 때는 이런 제약들이 있어요. 하지만 이런 제약들 내에서는 여러분에게 선택권이 있는거죠. 사람들은, 자기가 무거운 짐을 지기로 선택한다면 기꺼이 그 짐을 집니다. '뭐 난 아무 짐도 지지 않을꺼야', 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죠. 뭐 좋아요 그렇다고 하죠. 하지만 그 경우 여러분은 끌 썰매가 없는 썰매개와 같아요. 자기 다리나 뜯고 있게 되죠. 지루하니까요. 인간은 무리를 짓는 동물이예요. 무언가 무거운 짐을 끌어야 합니다. 물론 이게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이야기는 아니예요. 특히 성실성이 낮고, 아주 개방적이고 창조적이거나 외향적인 사람들에게는 특히 사실이 아닐 수 있죠. 하지만 대부분의 전형적인 사람들은 짐을 지지 않는 한, 스스로를 먹어치울 것입니다. 이게 지금 미국에서 실업 후 좌절한 중년 백인 만성들 사이에서 약물중독이 만연한 이유입니다. 그들은 직장을 잃어버리면 그냥 그걸로 끝나버려요. 스스로를 경멸하죠. 만성 통증과 우울증으로 발전하죠. 병원에 가면 만성 통증을 마약성 약물로 치료를 하죠. 우리가 지금 이런 일들을 하고 있어요. 네 저에겐 그렇게 보이네요. 그리고 젊은 남성들에게 이야기할 때 보면 굉장히 흥미로워요. 그들에게 책임을 이야기하면, 완전 열광을 해요. 그게 저에게는 정말 놀랍습니다. 그게 이 문화에 대한 해독제에요. "철 들고, 무언가 유용한 것을 해라!" 그러면 '진짜요? 내가 그걸 할 수 있어요? 헐!' 이래요. 세상에 아무도 그들에게 이걸 말을 안해줬어요. 그저 '권리 권리 권리'...세상에. 이건 소름 끼치는 일입니다. 그리고 저는 제 강연을 들으러 오는 사람들이 이런 것들을 아주 깊이 느끼고 있다고 느낍니다. (권리 이야기)는 이제 그만 듣고 싶다는 거죠. 당연하죠.. 왜냐면 그건 아주 비생산적인 존재 방식이거든요. 책임이예요 여러분. 책임 안에 인생의 의미가 있습니다. 끝.

출처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T4fjSrVCDv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