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nbl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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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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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

좋은 저녁입니다

오늘 드디어 이 블로그에 글을 쓸 시간이 생겼습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좋은 친구가 있습니다

그녀의 지원이 한국어 학습에 동기를 부여한다는 것을 그녀가 알기를 바랍니다

이월 셋째주인데 너무 피곤합니다

그러나 동시에 모든 것에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매일 나는 직장에 서 할 일이 많고 공부하기 위해 일으키다

하지만 내가 정말로 원하는 것은 언어를 공부하는것입니다

그것이 내 꿈이라는 것을 깨달았을 때 나는 열다섯살이 었습니다

그러나 수익성이 좋은 직업은 아닙니다

나는 여전히 시간이 있을때 언어를 배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솔직이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할때 가장 살아있음을 느낀다

편안하게 살기 위해 꿈을 뒤로 미루는 사람이 몇이 나 뒬까...

짧을 수도 있지만 앞으로 더 많이 쓰고 연습하고 싶다

또 만나고 싶어요 친구야, 항상 건강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