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를 돌볼 줄 알아야 해요. 체조와 청소같은 것은 단순한 행동으로 삶을 정돈하고 또 조용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런 에너지를 동반해야만 진정으로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오지은, 익숙한 새벽 세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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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깊게 파기 위해 넓게 파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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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도 어느새 그 대륙에 도착해버렸다. '야 뭐 재미있는 거 없냐'의 세계. 운이 좋다면 속도를 늦출 수 있을지는 몰라도 결국은 다다르게 된다. 이 회색 대륙에."
오지은, 익숙한 새벽 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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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기획하지 않는 노동은 하지 않는다."
http://www.bloter.net/archives/150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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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마음이, 좋아하는 행위로 이행되는, 다양한 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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