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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you enjoy sideburns, dramatic zooms, and excessive eye contact, then Devilman may be the show for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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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ife and Death, Rise and Fall, of Tetsuo Shi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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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스로 고문대에서 벗어난 키누타는 자신을 데리러온 조를 보고 오열하 듯 울음을 터트렸다.
살았어..난 살아난거야.
조의 부축을 받아가며 그의 트럭에 몸을 싣고 타누마 조직을 벗어난 후에야 조의 입에서 화물칸에 '세보네'가 실려 있음을 전해들었다.
끼익-하는 무거운 소리가 울렸다. 카와시마에게 끌려갈때 마음속에서 들었던 공포의 소리와 비슷한 소리였다.
초라한 트럭 화물칸 한구석에 엉망으로 널부러진 마른 사내의 몸을 봤을때 느꼈던 감정은 너무 복잡스러워서 키누타는 시간이 지난 후에도 콕 집어 이 감정들을 나열하기 힘들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총을 맞은 상처부위에서 흘러나온 피웅덩이 위에 하얗게 웅크린 사내는 의식조차 없는듯 미동이 없었다.
" 살아있는건가요?"
" 아직은 말이지."
조의 무덤덤한 말에 키누타는 마른 침을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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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좋아. 글 쓸 수 있을것 ��아. 그래도 내일 출근해야 되니까 일단은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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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 나이조랑 역집착 세보네 보고싶다.
겉으로는 나이조한테 콤비 이상의 마음은 없는것 처럼 굴어도 속으로는
'날 사랑해 사랑해줘.함부로 대해도 좋아. 좋을대로 다뤄도 좋아. 죽지 않을 만큼 망가트려도 좋아. 날 계속 사랑해줘' 라고 역으로 나이조한테 집착하는 세보네랑 있는 그대로 드러내면서 콤비인듯 애인인듯 애정표현하지만 그걸 안받아주는 세보네한테 점점 폭력적이고 감정적으로 행동하는 나이조 둘의 조합으로<
분명 저항하면 자기는 손도 못댈 몸인데 싫다고 싫다고 피하다가 밀어붙이면 키스하면 혀 깨물고 침 뱉고 욕하게 발버둥쳐도 최선(?)을 다해 저항안하고 결국 잠자리까지 겁나 격렬하게 하고 다음날은 아무 일 없다는 듯 그 일 자체를 지운 듯한 세보네를 모르겠어서 혼란을 겪는 나이조씨 보고싶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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背骨(せぼね) / 李 銀亭(り うひょん) 死海幇に所属する暗殺者で25歳。既に伝説の凶手と呼ばれる凄腕の殺し屋。背骨に添って背骨の刺青があり、殺し屋としての通り名も背骨である。戦闘ではヌンチャクも使うが、ターゲットは素手で仕留める。殺人を生業とするものの、自らは死を怖れていることを自覚しており、哲学的に物事を思索する。 Sebone / Ri Uhyon 25 years old assassin belonging to the ‘Dead Sea’ gang. Killer of remarkable ability, he’s called ‘legendary hitman’ and nicknamed ‘Spine’ for the tattoo on his back. He uses nunchaku in combat, but kills his target with his bare hands. Even though murder and assassination are his occupations, he fears death and displays a rather philosophical way of thinking.
Sebone’s manga presentation (Smuggler, Manabe Shôh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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