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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당신이 의도한 건가요? 주님께서 끝까지 안된다고 말리시는 어둠의 도구들에게 사랑한다는 럽메시지까지 보내는 당신 기다릴 생각 없어요. 왜 약속의 말씀이 파기될만큼 훼손된건지 알면서도 당신이 그 여자를, 혹은 그여자들을 사랑하고 소중히 여긴다면 저에게 당신은 더 이상 소중한 존재도, 기도하며 희생할 사랑한 존재도 아니에요. 또 다시 카페여자와 일본여자에게 럽시그널 보내면 제게 럽시그널 보내도 돌아오지 않을 거예요. 저런 럽메시지까지 보낸다면 주님께서 당신에게 돌아가라고 하셔도 제가 싫다고 할 거예요. 더 이상 당신의 간음을, 기만을 배신을 견딜 수 없어요. 주님께서도 더 이상 제게 당신 밖에 없다고 하시지 않르실 거예요. 당신의 불순종이, 기만이, 신의 없음이 한계를 넘었다는 걸 아시니까!!!

당신이 온전히 돌아오길 기도하는 것이 아닌 저만 바라보고 사랑하는 사람, 저도 온전히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을 청하는 기도를 할 거예요.

주 전도사님이 장기자랑 때 부른 노래 저를 향한 노래였다고 느껴졌다면 제가 착각한 걸까요??? 그러기엔 너무 티가 많이 나서요. 제가 여지를 주긴 했나봐요. 지인전도사님과 공동예배 집전할 때 지인전도사님이 주전도사님 참 좋은 분이죠? 란 말에 제가 고개 끄덕였거든요. 정말 좋은 사람인 거 멀리서봐도 느껴졌기에.

아이러니 하죠? 제가 사랑하는, 주님께서 축복하시고 약속하신 남자는 제가 아닌 다른 여자에게, 그것도 어둠의 도구로 주님께서 끝까지 축복은커녕 허락도 않으시는 여자들에게 사랑고백하고 제가 관심 없는, 호감 없는 깊은 신앙심과 좋은 인성을 가진 남자들은 제게 사랑 고백을 하고.

그 전도사님에겐 아무 감정 없었기에 미련도 없었지만 분명 주님께서 다음엔 제가 호감을 가질 수 있는 사람 보내주실 것이라 믿어요. 당신이 사울처럼, 유다처럼 돌이올 생각이 없기에, 제 오랜 고통과 상처의 시간을 아시기에!!!

숨 가쁘게 살아가는 순간 속에도

우린 서로 이렇게 아쉬워하는 걸

아직 내게 남아있는 많은 날들을

그대와 둘이서 나누고 싶어요

내가 사랑한 그 모든 것을 다 잃는다 해도

그대를 포기할 순 없어요

이 세상 어느 곳에서도

나는 그대 숨결을 느낄 수 있어요

내 삶이 끝나는 날까지

나는 언제나 그대 곁에 있겠어요

내가 사랑한 그 모든 것을 다 잃는다 해도

그대를 포기할 순 없어요

내 삶이 끝나는 날까지 (내 삶이 끝나는 날까지)

나는 언제나 그대 곁에 있겠어요

이 세상 어느 곳에서도 (이 세상 어느 곳에서도)

나는 그대 숨결을 느낄 수 있어요

내 삶이 끝나는 날까지 (내 삶이 끝나는 날까지)

나는 언제나 그대 곁에 있겠어요

내 삶이 끝날 때까지 언제나 그댈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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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주님의 뜻을 따를 생각이 없다는거죠? 핀 지켜보며 상처 받는 것 역겹도록 끔찍해요. 더 지켜볼 일 없도록 카페여자나 일본여자에게 럽시그널 보내는 거 그만 둘 생각이 없다면 새계정 팔로우 두 개 늘려주거나 새계정 닫아주세요. 또는 i계정 팔로우 두 개 늘리거나 두 개 줄여주세요. 마지막 배려조차 없이 끝까지 상처주며 끝내지 않길 바라요.

이틀에 한 번, 아니 그보다도 더 자주 핀하며 불순종과 영적, 정신적 간음을 반복하는 당신에게서 어둠에게 사로잡혀 발작하는 사울의 모습이 느껴져요. 돌이킬 수 없을만큼 묶여있는 당신에게 더 희망을 기대할 수 없어요.

카페여자와 일본여자에게 어떤 식으로든 보내며 럽시그널 보내지 않을 결심이 선다면, 온전히 주님의 뜻과 약속만을 따를 믿음이 생긴다면 관련 계정 정리하세요. 최소한 d계정이라도 정리하세요.

또 다시 카페여자와 일본여자에게 핀으로 럽시그널 보낸다면 제게 럽시그널 보내도 돌아오지 않을 거예요. 저런 대놓고 보내는 럽시그널이라면, 주님께서 안된다고 하신 어둠의 도구인 줄 알면서도 영적, 정신적 간음을 멈출 수 없다면 더 이상은 당신은 일말의 희망도 가질 수 없이 어둠에 묶인 상태이기에 다시 돌아보지 않겠어요. 당신은 그럴 노력조차, 시도조차 할 생각이 없는 상태이고 그 여자들은 당신에게 더 큰 것을 요구할 것이고 당신은 그런 요구를 거절할 힘이 없어요. 주님의 종이 아닌 그 여자들의 종이니까요. 그 묶임에서 풀리기도 어렵겠거니와 당신에게 필요한 회개의 정화의 시간도 버틸 자신 없어요. 당신 또한 회개와 정화 대신 이전 상태로의, 아니 더 끔찍한 상태로 회귀될 가능성이 높을 거예요. 끊지 못하고 계속 어둠에게 틈을, 먹이를 주고 있으니까요.

주님의 뜻을 따르겠다면, 최소한의 순종이라도 할 생각이라면 카페여자와 일본여자에게 럽시그널 보내지 말고 제게 보내는 럽시그널이 담기지 않은 핀이라도 일주일 이상 걸어주세요. 그럼 주님께 최소한의 순종이라도 하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일게요. 정말 다시는 카페여자와 일본여자에게 럽시그널 보내며 당신 의지로, 능동적으로 행동에 옮겨 어둠의 도구들과 영적, 정신적 간음을 저지르지 않겠다는 결심과 믿음이 설 때 그렇게 하주세요. 그럴 생각이 없다면 당신의 길을 가세요.

이미 지난 교회에서 주님께서 당신에게 돌이킬 기회를 주셨음에도 당신이 거부했고 이번 교회에선 아무 말씀 없으셨어요. 아무 말씀 없으셨다가 부활절 이후 하신 말씀이 새포도주와 새부대 말씀이에요. 당신이 새부대가 될 수 없다면 억지로 주님의 뜻을 거슬러 저와 함께하게 되더라도 새로운 길에서 주님의 축복과 보호 받을 수 없어요. 당신은 지금 모습처럼, 사울처럼 어둠의 작은 유혹에도 넘어가 주님의 말씀과 경고 대신 어둠의 뜻을 따르고 사람의 속임수에 속고, 그 협박에 두려워하며 주님이 아닌 어둠의 도구로 쓰이는 사람을 따르고 의지하게 될 거예요. 지금도 당신은 주님의 몫이고 주님의 목자면서 어둠의 도구의 손아귀에 놀아나면서 일본여자의, 카페여자의 종노릇을 하고 있어요. 어둠의 종, 어둠의 노예가 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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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들었으니까 쉰여사한테든 호빵오크녀한테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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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주님의 뜻을 따를 생각 없다는거죠? 당신의 길을 가세요. 띠동갑 보다도 두 살 더 많은 부마자 환갑 할머니에게 가세요. 그 여자 주변에도 나이 12살 속인 거죠? 또래는 없고 맞팔 지인들이 모두 12살이나 어리더라니 사기가 습관을 넘어 일상인 사기꾼 어르신에게 잘 가세요. 정상적인 평범한 사람이 그렇게 나이를 크게 속이는 사람, 그것도 주변 여러 사람에게 오랜 시간 솟일 수 있는 사람 없어요. 나이만 속였을까요? 혹시 사기 전과는 없나요? 전청조가 늙으면 쉰여사처럼 되지 않을까요????

핀으로 상처 주지 말고 팔로우로 답하고 당신 길을 가달라고 부탁했는데 끝까지 상처주면서 가네요. 어떻게 정상적인 여자들두고 빠진 여자들이 누가 주워가지도 않을 사이코에 호빵오크녀인지... 이해를 할 수가 없어요. 주님께서 그 여자들과 행복 할 수 없다고 수 없이 말씀하시고 어둠의 도구라는 것도 알고 있을텐데 알고도 어둠의 길을 가는 당신 더 붙잡을 생각도, 마음도 이젠 없어요!!!!

일본여자가 팔로우 계속 줄이다 또 늘렸는데 그것 보고도 당신이 럽시그널까지 보낸거죠??? 일본여자 d계정 맞팔을 끊는 대신 오히려 대놓고 럽시그널 보냈죠??? 당신 사랑 ��아가세요.

다시는 카페여자와 일본여자에게 어떤 식으로든 럽시그널 보내지 않겠다는 확실한 의지가 없다면 다시는 제게 럽시그널 보내지 마세요. 또 다시 일본여자에게 럽시그널 보낸 당신 더 이상 기대하지 않아요. 당신이 불순종하며 반항하고 부정를 저지른 횟수만큼, 그 시간만큼 더 오랜 보속과 정화의 시간이 필요할 것이기에 더 이상 당신에 대한 미련 없고 상처와 원망 밖에 없어요!!! 새여자와 중국여자를 보험처럼 두고도 굳이 주님께서 끝까지 허락하지 않으시는 어둠의 도구들에게, 누가 주워가지도 않을 부마자 환갑 할줌마와 호빵오크녀를 사랑하고 집착하는 당신 더 사랑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