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pgh12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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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 존나빡치네ㅡㅡ
알바하는데 좆같이 생긴 아재새끼들이 존나 찝쩍거리네
웃어줄때 꺼질 것이지
언제까지 이러고 살아야하는건지 빨리 취직하고 싶다🌈
취직하면 개좆같은 상사새끼들이 있겠찌? 좆같네 시발련들
인생 왜이러냐ㅅㅂ 나만 엠생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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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h12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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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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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화장실에 살짝♥
저는 어쩔수 없는 암캐인걸까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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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h12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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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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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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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h12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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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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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 언니컨셉..?
돌던지지 마세용!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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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h12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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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 - 일반인 신XX 액기스 1/5
오늘 풀렸어요ㄷㄷ 최근자는 이거밖에 없음
리블로그, 팔로우하고 텀메로 메일알려주면 보내줌
원본파일은 역대급수위임 (2.3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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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h12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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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oo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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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하게 봐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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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h12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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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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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하구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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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h12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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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tops24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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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이 오프하러 갈때 치마에 검스입을까 아님 아무것도 안입을까?? 다들 따로 맘에드는 취향잇으면 그 복장으로 가줄겡ㅎㅎㅎㅎㅎ 팔로우 하고 다들 빨리 오프신청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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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h12 · 8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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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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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방금 뺀거닷~~~ 메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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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h12 · 8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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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시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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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하하~~~~약오르징 ㅋㅋ 메롱~~>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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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h12 · 8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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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에 목빠져..ㅎ
자주 못와서 미안용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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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h12 · 8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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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많다.ㅎㅎ
헐 만명이 넘어따;;;;; 갠히 무서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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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h12 · 8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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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 반응 별루닷ㅜㅡㅜ 오늘 풀로한거 안올려야징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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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h12 · 8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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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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셤때문에 올만에 왔어요ㅠㅅㅠ 오랜만에 왔으니까 리블로그 마니~~~ 셤 끝나고 반응 쪼끔이면 삐질거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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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h12 · 8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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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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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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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h12 · 8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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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가지고싶다...
큐트님 스타킹 후기
일단 후기 어제 쓰려고 했는데 텀블러에 글이 안써져서..ㅠㅠ죄송합니다 그래서 큐트님에게 대신 올려달라고 했어요 전 이벤트 당첨자님 후기보고 전 후기를 어떻게 써야되나 부담이 되서 힘들었습니다ㅎㅎ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선거일이라 고등학생인 저는 집에서 뒹굴뒹굴 거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텀블러 알림이 울리더라구요 그래서 봤더니 큐트님이 사진을 올리셨다고 알림이 울리더라구요 그래서 전 ‘아 그냥 야한사진 올렸나'싶어서 들어가봤는데 들어가보니 스타킹이벤트 한다고 올라와있더라구요 그래서 ‘저 스타킹 가지는 사람 부럽다'생각하고 그냥 핸드폰 하고 있었는데 뭔가 가지고싶더라구요 글을 보니 저번하고 장소도 똑같고 그래서 폰으로 논현역을 검색해봤는데 그리 멀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망설였습니다 다른사람들이 혹시 가져가셨나싶어서 큐트님 글을 봤더니 아직 그런 글은 안써있고 별로 안멀고 해서 '그래 한번 운에 맡겨보자'하고 안씻고 나갔어요ㅋㅋㅋ씻으면 이미 뺏길건같아서 바로 옷만 입고 집 근처 버스 정류장으로 달려갔습니다 버스를 타는데 심장이 쿵쾅쿵쾅 거리더라구요 '혹시 누가 가져갔으면 어떡하지'걱정하면서 역에 도착을 했습니다 역을 타고 논현역까지 가면서 계속 큐트님 글에 누가 가져가서 글올렸나 확인하면서 갔습니다 논현역에 도착을 해서 역에서 놔왔더니 사진으로만 보던 버거킹이 앞에 보이더라구요 전 기대반 걱정반 하면서 약간 빠른 걸음으로 이벤트 장소에 갔습니다 갔더니 제 눈에는 아무것도 안보였더라구요 그래서 당황하면서 멍하니 있었어요 그 장소에서 멍하니 있다가 설마해서 다시 확인을 했는데 뭔 비닐같은게 보이더라구요 그 비닐을 조용히 꺼내보니 스타킹이 보였어요 그 순간 할렐루야 너무 기뻐서 말이 안나왔어요 스타킹이 담긴 비닐을 잠바옆주머니에 넣고 다시 역으로 돌아가는데 옆주머니에서 스타킹이 보일까 말까 사람들이 볼까 스릴있었어요 일단 인증을 하기 위해 논현역 화장실로 들어가 사진을 찍었습니다 만져보니 액이 많이 묻어있었습니다 냄새는 비린냄새라고 할까나 큐트님의 냄새라 생각하니 바로 흥분이 되더라구요 일단 사진만 찍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집으로 들어가서 씻고 난 후 먼저 큐트님의 액을 손에 묻혀 먹어봤습니다 그 처음보는 여자의 보짓물을 맛보니 아주 좋았습니다 게다가 고등학생꺼라고 생각하니 더욱 흥분되서 그걸 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큐트님 스타킹을 제 얼굴에 올려놓고 냄새를 맡으면서 했더니 고등학생 아직 어린애의 냄새가 얼마나 자극을 하는지 황홀했습니다 그걸 마치고 다음에는 큐트님의 스타킹을 저의 거기에 비비니 큐트님의 애액이 거기에 묻어서 마치 큐트님이랑 하는거 같이 느껴져서 더욱 흥분됬습니다 다하고 나서 보니 저의 애액이랑 큐트님 애액이랑 섞여있는거보니 뭔가 끝났다고 생각하니 아쉽기도 하고 아주 좋았습니다 끝나고 나서 스타킹을 씻어서 지금도 보관하고 있어요 큐트님 애액 많이 뭍혀놔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다음에도 하게 된다면 꼭 다시 가지고싶네요 큐트님 팬분들 후기 늦어서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사진은 안올려져서 어떡하죠ㅠㅠㅠ 부족한 후기 죄송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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