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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알차게 잘 산 날. 조금 더 잘 살 수 있도록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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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January 2024, I watched two French films: The World of Cléo (Àma Gloria) and Rise (En corps). Both films left a lasting impression on me with their powerful depictions of inner grow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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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간다. 일기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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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션으로 블로그를 쓰는 것이 유행하는 것 같다. 이렇게 되었을 때 SEO나 다른 변수들이 어떻게 될지 궁금해서 테스트를 해보기로 했다. 내가 써본 서비스는 Nextblog인데, 출시된지 얼마 안 된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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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린 영화 리뷰를 쓰기 시작했다.

존 오브 인터레스트는 정말 잘 만들어진 영화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영화를 올해도 많이 볼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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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밝았고, 작심삼일의 벽을 깨고 5일 연속 일기를 썼다. 열심히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