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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초적 본능 다리꼬기 하이라이트 시간 감독판 삭제장면
원초적 본능 다리꼬기 하이라이트 시간 감독판 삭제장면 볼수 있는 방법 안내합니다.
원초적 본능 스틸컷 시간대: 25분 15초
원초적 본능 다리꼬기 하이라이트 시간: 38분 13초
원초적 본능' 그 장면: 다리꼬기
감독판 차이: 노출씬 수위 및 분량이 많습니다.
원초적 본능 해석 : 원초적 본능이란게 성욕인지… 아님다른 사람을 살해하면서 얻는 쾌락을 의미하는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영화에서 결혼했다는 사실은 없는데….--;; 마지막에 캐서린이 닉을 죽이려다가 다시 걍.. 키스를 하며 끝나던데.. 살해하면서 얻는 쾌락보다는 성적인 쾌락이 더 나은가…???? 닉이 그러죠.. 사랑하구 토끼같은 자식낳아서 살자고.. 캐서린이 싫다니까 그냥 그럼 그냥 사랑만 하자고 해요..
줄거리: 원초적 본능 무삭제판은 꽤나 잔인합니다. 영화 초반부터 잔인하게 얼음 송곳으로 찔러서 살해하는 장면이 있는데 피가 낭자하고 그외에도 몇몇 장면들에서 잔인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원초적 본능' 다리 꼬기 장면 보는곳 <
모자이크 없으니깐, 원초적 본능' 그 장면 4k 확대해서 보실수 있습니다. 감독판 시간대 정리 되어있고, 삭제장면까지 실제 복구 시켰습니다.
1.1편에서 이어진다기보단 주인공이 같습니다. 캐서린 트러멜의 또다른 연쇄사망.
감독이 딱히 사회적 주제를 갖고 만들었다고 보긴 어렵겠죠^^; 폴버호벤 감독은 '로보캅'이나 '쇼걸','스타쉽트루퍼스'등에서 보여지듯 극한의 잔혹한 영상에서 느껴지는 쾌감을 중시하는 편입니다. 물론 잔혹함 속엔 에로틱도 포함…
제목에 관해선 의견이 분분한데요. 영화에서 보여지듯 사망과 야스를 암시한다고 할 수 있죠. 인간의 오래된 욕망인 식욕과 성욕말고도 누군가를 죽여버리고 싶은 원초적 본능이 있다는…
범인은 샤론스톤이 맞습니다. 그러니 2편에도..ㅋㅋ 1편을 찍은 감독이 인터뷰에서 마지막 장면에 범인을 알려주는 장치를 해놓았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마지막 장면에 보면 침대 밑에 얼음송곳을 보여주죠.
그럼 캐서린(샤론스톤)은 왜 사람들을 죽이는가? 이것도 명쾌한 해답은 없습니다만 제거의 의미가 크지 않은가 싶네요. 자신에게 조금이나마 불편하거나 거추장스런 대상 의 경우 제거를 하는게 아닌가…
영화가 개봉했던 1992년 당시 그토록 파격적 성애영화는 드물었으니 사람들이 자극 받을만도…ㅎㅎ 당시로선 대담한 광고와 예고편으로 사람들의 흥미를 끄는데 성공한 거죠. 샤론스톤이란 여배우의 매력도 실제로 대단했고…그리고 그땐 한국영화가 별로 일때라 웬만큼 홍보되는 헐리웃영화들이 기본은 하던 시절인탓도…굳이 억지춘향식으로 갖다 붙이자면 군부독재 말기인데다 문민정부의 등장예감, 서태지등 새로운 대중문화의 시작…좀 더 새롭고 자극적인 것을 찾던 사회의 활기와도 맞아떨어졌다고 할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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