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qlaner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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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파트너 구해봐요
새뜻으로 시작하고 정말 진지하게 처음부터 오랫동안 맞춰나가며 진지하게 하실 분 찾아요. 나이상관없구요 섭 성향이시면 됩니다. 장난이나 호기심 말고 진지한 연락을 원해요. 간단히 하룻밤이 아닌 오랫동안 감정을 통한 연락을 하실분이요. 외모는 저도 눈이 있는지라 정말 최소한이면 됩니다. 정말 외모때문에 어떤사람도 못만난다 정도만 아니면되요. 연락은 텀메로 해주세요 이후에 다른 연락처로 바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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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laner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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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상한 사람들 많네요
일단 전 남자고 남자취향 아닙니다 왜 자꾸 남자는 안되냐고 물어보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뭐 물어볼 수는 있다고 해도 기본적으로는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어야하는거 아닌가요 왜 안된다고 정중히 얘기해주면 억지쓰거나 떼쓰고 욕하고 가는지 참 다시한번 말하지만 남자 안좋아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만나거나 연락중인 사람 없습니다. 소개시켜달라는건 대체 어떤 머리에서 나온생각인지 남으면 하나만 달라는건 또 어떤 개소리인지 하.. 여자가 물건도 아니고 같은 사람인데 왜 물건취급을 하는지 저급한 사람들 투성이네요. 사진을 달라거나 혼자 즐기지말고 같이 즐기자는 ㄸㄹㅇ같은 생각은 어디에서 나온건가요? 물론 여성분이 원하시고 즐기시면 동조해드릴순 있지만 그런 허락이 없다면 올리는걸 좋아하지도 않을 뿐더러 당신네들 요구를 왜 받아줘야하는건지.. 세상 이상한 사람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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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laner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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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오랜만에 다시 글을 쓰네요 아무도 읽지도 관심을 가지지도 않지만 혼자 얘기하는걸 좋아해서 자꾸 주저리주저리 하게되네요
음 오늘 쓰게된 이유는 최근 마음가짐이 달라져서인데요 그간의 플레이들은 그렇게 진중한 마음으로 하지 않은거 같아 이번기회에 제대로 공부하고 저 나름대로의 기준이나 신념 철학을 가지고 다시 시작해보려 합니다. 가벼이 단순한 호기심이나 성욕에 따라 움직이는게 아닌 내 성향을 확실히 알고 그거에 따른 행동을 하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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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laner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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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 목요일
일어나자말자 자리에 없기에 봤더니 기특하게도 시키지도 않았는데 스스로 자지를 물고있었다. 스스로 생각하여 봉사한거에 기쁜마음으로 상을 주고싶었지만, 허락없이 침대에 올라온건 벌을 줘야했다. 잘한부분은 칭찬과함께 목 깊숙히 정액을 채워줬다. 그리고 잘못한부분은 벌을 주기위해 눈을 가리고 손을 침대에 묶어뒀다. 그리고 암캐구멍엔 로터를 넣어 빠지지않게 밀봉해뒀다. 3시간쯤 지났을까 녹아없어질정도의 신음과 애원이 들려왔다. 이쯤 그만하고 풀어줄까 했지만 뇌속 깊숙히 개라는 인식을 박아주기위해 내일까지 놔두기로 했다. 내일은 귀여워해줄테니 그때까지 잘 참아 멍멍아.
P.s. 조교 관련문의는 개인 메세지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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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laner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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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 목요일
새로운 암캐가 생겼다.전 암캐가 시시해져 버린후 오랜만에 생긴 암캐였다. 다른 암캐와 다르게 자존감이 있어 짓밟아버리기위해 주인이 되어주고자 했다. 처음에 한것은 자존감을 짓밟은것이다. 바닥까지 철저히 부숴서 개라는걸 세뇌시켰다. 자신이 개라는걸 인지시켜 스스로 기어다니게 만들었다. 나의 사랑을 보여주기위해 철저히 무시하고 방치했다. 주인과 암캐의 차이를 보여줘 스스로 느끼고 기뻐하게끔 방치해뒀다. 그리고 나선 이유없이 때렸다. 자신이 주인의 장난감이란걸 알게 하도록, 그 모든게 사랑이란걸 느끼도록. 맞으면서 내 의도를 알아채준게 고마워 기절할때까지 괴롭혀줬다. 앞으로도 귀여워해줄게 내 암캐로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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