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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 그를 받았어요
그는 두번째 남자였고
전 벌써 젖어있었죠
부실했던 첫번째 덕분에 그가 더 좋아졌어요
헐떡이며 눈을 감고 고개를 돌렸어요
내 목과 귀에 진한 입술을 남기곤
젖은체로 깊이 잠든 제 몸 위로 이불을 올려주고 집으로 돌아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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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촬영한 사진들 때문인지 바빠졌어요 ㅠㅠ
비오는데 우산 씌워 줄 남자가 있었으면
일색 소박은 있어도 박색 소박은 없다하던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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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자극적인 모습만 올린거 같아요
수수한 모습���로 출근했어요
그래도 속옷은.. 좀.....
야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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