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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l vs toshiba

베뉴 8 을 아주 가끔 사용하면서

써드파티 앱 별로 없고

드라이버도 업데이트 잘 되고

좋다!

도시바 아주 가끔 사용하면서

써드파티 엄청 많고

공장 초기화 3시간 이상

마소가 라이센스를 가려서 줘야 할 듯.

오늘 아이들용으로 19.5인치 일체형 데탑을 받았는데,

헐, 생각보다 괜찮다.

광활한 화면의 윈도우 8

생각보다 너무 괜찮다.

20인치 이하에는 터치도 타일도 사용하지 않았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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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copy - iTunes, google, ultraviolet(flixster, vudu)

DVD, 블루에이, digital copy 세트를 구입하면, 리딤 코드가 들어 있다.

보통 제작사 사이트에서 코드를 입력하면, 이용 가능한 사이트가 나온다.

ultraviolet 거의 들어 있고 구글도 있고 아이튠즈도 있다.

ultraviolet 는 다시 flixster, vudu 등 많은 서비스에서 관람할 수 있다.

그러나 오늘 입력한 코드는 구글도, 아이튠즈도 없더라.

그러나, 맥에 외장 DVD 를 연결하고 아이튠즈를 실행하니 아이튠즈에 넣어주더라!

그러나 SD ㅜ.ㅜ 혹시 DVD 라서? 블루레이를 넣으면 되려나?

그리고나서 ultraviolet 에도 입력하니 되더라!

어제 구글에만 등록한 것도 DVD를 넣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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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스피커 with airplay

에어플레이 스피커인데...

일정 시간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는 기능을

왜 넣은거야!

없애는 옵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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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해외 카드 결제

아무것도 안 깔아도 된다.

번호 입력하고 끝.

미국처럼.

마치 한국 쇼핑몰이 아닌 듯.

왜 그동안 한국 카드로 결제하고 한국 은행으로 이체하고 그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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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에 프로젝터를 연결하고, 재생이 안 되면

High-bandwidth Digital Content Protection

처음 알았다.

애플 티비를 사용하지 않고, 처음으로 프로젝터만으로 영화를 보려고 했더니, 저런 에러가.

문제는, 에러 표시 안 함을 처음에 선택해서 메시지가 나오지도 않았다는 것.

급기야 몇 분 기다리니까 에러 메시지 나오더라.

속상했지만, '와, 컨텐츠 제공 업자들은 정말 좋아하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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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북의 가치

잃어 버려도 된다.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면, 새로 구입해서 로그인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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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의 고통 없이 아이폰과 아이튠즈 사용하기

아이폰은 다 좋은데, 아이튠즈가 너무 구리다... 아이폰의 적은 아이튠즈이다... 영혼까지 백업하지만, 싱크는 구리다...

정말 그랬습니다. 전화기 구입하고, 데스크탑과 연결해야 사용가능한 시절도 있었으니... 말 다 했죠.

아이폰의 적, 싱크! 그래서 한번 적어봅니다.

물론, 제약이 있을 것입니다. 한국에서는 100% 안 될 수도 있고요. 그래도 정식 애플스토어 하나 없는 싱가포르에서도 잘 사용했습니다.  왠만큼 가능하지 않을까...싶습니다.

참, 비용도 발생할 겁니다.  그래도 애플이 클라우드 비용을 합리적인 수준으로 인하했고, 이제 나쁘지 않은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자, 시작해보겠습니다.

1. 동기화를(싱크) 사용하지 않습니다.

아이클라우드 백업만 사용합니다.

지니어스바에 가야 되거나 아이폰을 교체할 때만  케이블로 직접 연결해서 아이튠즈로 풀 백업을 합니다. 만일을 위해서요. 하지만, 복구를 해본 적은 없습니다. 아이클라우드 백업만으로 잘 되서요.

2. 구글 포토 백업 for 아이포토를 사용합니다. 포토스트림으로 사진 백업은 완벽한데, 영상까지 백업하고 싶어서 구글의 힘을 빌립니다.  20GB/한달에 2불입니다. 

종종 맥에 연결해서 아이포토를 실행하고 import 해야 합니다.

이게 제일 귀찮은 부분입니다. 하지만, 데스크탑에서 크게 보면서 정리도 하게 되고, 그렇게 나쁘지 않습니다.

자, import 하고 나면, 구글이 알아서 구글 플러스 포토에 백업해줍니다. 잘 모아서 재밌게 보여주기도 합니다.

https://support.google.com/picasa/answer/4392268?hl=en

3.  아이튠즈 매치를 사용합니다.

일년에 25불 내야 합니다. 하지만 정말 괜찮습니다. 그리고 노래는 벅스나 아이튠즈에서 구입합니다.

맥에서 벅스로 다운로드 받고, 아이튠즈에 드래그 합니다.

아이튠즈 설정에서 복사 기능을 해제하면, 공간도 차지하지 않고 좋습니다. 벅스에서 받은 폴더 그대로 유지합니다.

아이튠즈 매치가 완료되면, 아이폰, 아이패드 모든 곳에 모든 노래가 들어와 있습니다.

그대로 들을 수도 있고, 구름 버튼을 눌러서 디바이스에 저장할 수도 있습니다.

플레이리스트도 종종 만드는데, 화면 넓은 맥에서 합니다.  그럼, 순식간에 아이폰과 아이패드에도 보입니다.

아이튠즈 매치를 사용하는 이유는 음원을 어디에 보관한다...싱크한다...라는 개념을 없애주기 때문입니다.

4. 아이튠즈에서 영화, 드라마를 구입합니다. 아이튠즈 기프트 카드 종종 세일 할 때, 쟁여 놓습니다.  그리고 구입합니다.

역시 싱크의 개념이 필요 없습니다.

맥, 아이폰, 아이패드에 저장할 수도 있지만, 저는 거의 안 합니다. 

그냥 틀면 나오니까요.

애플 티비에서도 마찬가지고요.

물론, 한글 자막이 제공되는 경우는 본 적이 없습니다.  가장 큰 아쉬움이죠.

4.1. 디즈니 영상을 구입하면 보너스! 구글, 애플, vudu 에서 디즈니 영상을 구입하고 (예를 들어, 겨울왕국) disneymoviesanywhere.com 에서 계정을 싱크하면 저 위 세 곳 모두에 저장됩니다.

예를 들어, up 을 구입하고 싶은데, 오늘자로, 구글이 제일 저렴합니다. (15불) 그래서 구글에서 구입하면  아이튠즈 '내 비디오' 에도 저장됩니다.

정말 좋은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모으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참, 유튜브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구입 목록에 나타납니다.

5. 아이튠즈에 없는 영상 이게 정말 아쉽죠. 아이튠즈 매치로 음악은 해결되는데 반해서요.

넷플릭스 부러워 하시지만, 사실 볼만한 영화가 엄청 많은 것도 아니고 아이튠즈에서 해결하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저라면, 아이러니하지만 구글 스토어에서 구입하고 구글 영화 앱이나 유튜브로 보겠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일 수도 있지만, 영화를 다운로드 받아서 넣는 과정을 마지막으로 해본게...몇 년 전입니다. 제 소비는 이것으로 충분하더라고요.

특히 한국 케이블 티비는 바로 결제하고 시청가능하니, 컨텐츠 소비는 미국 이상으로 편리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어보기가 스마트폰으로 이어지면 더할 나위 없겠다...라고 생각하고요.

6. 타임머신 for 맥 크게 관련은 없지만 백업 얘기를 많이 해서 덧붙여 봅니다.

2.5인치 1TB 외장하드 2개, my cloud  총 3곳에 백업을 합니다.

외장하드 1번은 회사에 외장하드 2번은 가방에 my cloud 는 집에 위치합니다.

my cloud 는 느리지만, 알아서 백업이 되고 외장하드는 1-2주에 한번씩 연결해서 백업합니다.

최초 외장하드를 연결하고 설정하면, 더이상 할게 없습니다. 종종 연결만 해주면 됩니다.

외장하드는 6개월 마다 새로 구입해서 백업을 이어갑니다. 기존 것은 그대로 놔두고요. 정리하는게 더 귀찮고 오래 걸리거든요. 그냥 계속 놔둡니다. 날짜 스티커 붙여서요.

그럼, 마음의 평화를 얻게 됩니다. 두려울게 없습니다.

데스크탑이 부서지거나, 잃어버리는 것보다 두려운 것은 데이타를 날리는 일입니다.

1TB 2.5인치가 50불 수준인데, 충분히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 여기까지 입니다.

이미 아시는 분도 많을테지만, 한번 정리해봤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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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유] 빅 히어로 6 (Big Hero 6)

스포는 없을 것 같은데, 혹시 몰라서 스포유라고 적었습니다.

한국에서는 내년 1월 개봉으로 알고 있는데, 여기 미국에서는 개봉했길래 보고 왔습니다.

만으로 5살, 거의 3살 아이들과 보고 왔습니다.

보기전에, 욱일기에 대한 얘기를 들어서 검색을 해봤는데, 현재는 디즈니에서도 아시아를 고려해서 삭제한 상태이고  주인공중에 한국인 캐릭터도 있다고 하고..그래서 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누가 한국 사람인줄 몰라서, 보고 와서 찾아봤습니다. ㅎㅎ)

1. 마블  마블에 원래 있는 캐릭터인데, 내용은 거의 연관이 없다고 합니다.

원작 줄거리를 찾아봤는데, 영화와 너무 달라서 읽다 말았네요.

2. 그래픽 디즈니의 새로운 엔진을 적용했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중간 중간 '실사아니야?' 싶은 장면이 많았습니다.

비행을 시작하는 장면이 있는데, 압권이었습니다. 

3. feast 겨울왕국 시작 전에 있던 짧은 영상처럼 feast 라는 영상이 처음에 나옵니다.

너무 재밌습니다.

아래는 디즈니에서 공개한 feast 의 일부 영상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bAYLAbhyxc

4. 일본풍 원작이 그랬고, 주인공 이름이 그렇듯이 일본 분위기가 물씬 납니다.

배경인 샌프란에 가면 볼 수 있는 것처럼, 일본풍 건물도 많이 나오고요. 아, 배경이 샌프란시스코 입니다. san fransokyo

너무 멋지게 녹아 있어서 부러울 정도네요.

아, 그래도 다니엘 헤니가 성우 중에 한명이고 한국 캐릭터 성우도 한국계랍니다.

5. 스토리 어쩔 수 없는 디즈니...같은 부분도 있지만, 충분히 재밌네요.

반전도 있고, 코믹 요소도 많습니다.

6. 관객의 반응 만 세살은 그냥 볼 뿐입니다. 열심히는 보지만 피드백은 없네요.

다섯살 딸래미는 엄청 재밌게 봤습니다. 

원래 공주만 좋아하는데, 집에 와서 스토리를 꼬치 꼬치 캐물었습니다. 

30대인 저는, 로봇이 너무 너무 갖고 싶네요.

끝으로 예고편 영상 첨부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3biFxZIJO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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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google+ auto backup for mac

내 맥 cpu 를 이 녀석이 다 쓰고 있었다!

백업할 것도 없는데!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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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 express 배신

아멕스 파이낸셜에서 전화가 왔다. unsecured amount 을 초과했단다. 그래서 인컴을 증명해야 한단다.

아니,  리밋을 다 사용하지도 않았는데!

3개월치 paystub과 bank statement 를  무조건 팩스로 보내라고 한다.

너무 화가 나서 full payment 하고 닫기로 했다.

그랬는데, 상담원이 펜딩 포인트가 27K 있으니, 그리고 연회비도 없으니 다음달에 사용하고 취소하는게 나을 것이다...라고 한다.

그래서 그러기로.

그러나 다음날, full payment 는 되고 카드는 취소된 현상이!

물론, 포인트도!

결국, 1시간 통화 끝에 이번만 무료로(?)

reinstate 해준단다.

새 카드를 받으면, 포인트를 옮겨 달라고 전화하란다.

그 외에도 펜딩, 취소 건들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는...복잡함이 남았지만, 아무튼, 카드를 또 없애서 크레딧에 조금 영향이 생기고 내 사랑 아멕스가 사라지는 일도 방지하게 됐지만

시간 쓰고 속상하고

참, 정지된 카드를 들고 월마트에 환불하러 갔더니, 안 되더라.

결국 현금으로 환불해준 월마트.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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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windows 8.1 uefi

윈도우 노트북을 사고

복구 usb 를 만들고

ssd 로 교체하고

복구하면

부팅이 안 된다.

uefi 때문에.

방법은

파일 백업

바이오스에서 uefi off

복구 usb 로 복구

디스크 복제

된다.

참, uefi 덕분에 바이오스 진입도 쉽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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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l venue 8 pro 델 베뉴 프로 8

좋다

가볍다

액정 좋다

배터리 괜찮다

가격 좋다

우려만큼 느리지 않다

킨들 머신!

카메라

유튜브 공식앱에서 다운로드를 지원하다니!

진짜 윈도우다! 인터넷뱅킹, 쇼핑이 된다! 안 되는게 없다.

구리다

빠르지는 않다

화면 전환 잠금 키가 필요하다

곰플레이어 최대화면시, 화면 전환 하면 영상이 잘린다. 곰플레이어 문제일까...

음소거 필요

메트로 앱이 없다

윈도우라면,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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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tbit flex 핏빗 플렉스

좋다

착용감

만보기

배터리

동기부여 - 언제쯤 이렇게 살이 빠질 것이다...예측

나중에 싱크 가능 - 자고 일어나서, 취침 시간을 입력해도 됨. 그러나...

나쁘다

입력이 너무 너무 귀찮다

취침 시간 입력

먹은 것 입력

마신 것 입력

결론

방출

실제로 쓰는 사람 잘 못 봤는데, 대박이라니...미국 시장이 크긴 크네. 베스트바이에 코너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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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오 아시아나

한국 아시아나.

업무 시간이 끝나면, 전화를 받지만, 결제는 거부(?)한다.

결제시 문제(?)가 생기면, 자기네가 처리할 수 없다고...

또한, 외국 카드도 거부한다.

즉, 외국에 사는 한국 카드가 없는 사람은 사용할 수 없는 것이다. ㅎㅎ

업무 시간 외 상담시, 잘 들어보면,

콜센터 느낌이 아니라, 가정집 분위기다. ㅎㅎ

정말 그럴지도...

미국 아시아나.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웹사이트를 외주(?) 줬단다.

그래서 출발 전에는 콜센터에서 리턴일 변경도 안 되며 웹사이트 고객센터로 전화하면 마구 마구 비용을 부과한다.

도대체 무엇을 위해서 외주를 준거지?

차라리 대한항공 콜센터에 외주 주면 안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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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N56U & applte tv & roku & iphone 4s

roku 는 RT-N56U 채널6만 지원

apple tv 는  RT-N56U Enable IGMP Snooping

iphone 4s 는 RT-N56U 5g 미지원

apple tv 는 자동으로 RT-N56U 5g 만 보여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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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ail 연락처 가져오기

지메일 새버전을 사용중인데, 그래서 울고 있는데,

연락처 가져오기 버튼이 보였다.

오!

내가 갖고 있는 다른 지메일 주소를 입력했다.

지메일은 안 된단다.

뭐야,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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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유플러스 전자 결제

배송대행 업체에서 제공하는 결제 방법. lg 유플러스를 통한 신용카드 결제.

왠 동그라미만 계속 돌고. 수 분 후에 새로고침 하라고 나옴. 새로고침 하니, 시간이 만료 됐다고.

아마, 한국이면, cab 파일 다운로드 시간이 빨라서 이런 경험이 별로 없겠지만.

결국, 페이팔로 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