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ella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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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작품

폭죽이 뛰고 사람아 폭죽을  쫓아가서 폭죽 불이 붙은 후 터져서 happy new year라는 글자 나은 간단한 애니메이션이다.

새해가 가다와서 이 불꽃을 만들고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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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 <나의 이야기>

나의 이야기라는 주제를 들어서 내가 제일 사랑하고 열정이 가지고 있는 것을 머리 속에 검색하면 축구가 먼저 더오렸다.

나는 축구 경기를 본지 이미 10년 넘었다.어린이부터 20대로 성장하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축구 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도 울해 33살이 됐다. 어렸을 때부터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월드컵에서  호날두를 보러 가는 꿈을 꾸어 왔다. 이번 2018년 러시아월드컵은 드디어 월드컵꿈을 이루어지고 분위기도 너무좋고 전세계 축구 팬들이랑 즐거운 시간을 지난 것은 내 올해 가장 소중한 기억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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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2

1.교수님 주신 소스가 토기와 거북이를 선택해서 

거북이가 토기한테 뭘 비는 것 같아서 경찰과 범인으로 만들었다.

토기경찰은 수갑을 들고 총까지 그려주고 거북이 범인은 수갑을 치고 불쌍한 표정을 경찰한테 보여주는 아이디어다.

2. 뒤에서 일본을 대표하는 벚꽃도 그리고 후지산 기반으로 디자인한 일본 스타일인 우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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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작품

일러스트를 처음그려 보니 

사용하기도 능숙하지 않고 집에서 마우스만으로 

간단하게 핼로키티를 그렸다.

그림은  복잡하지 않은데 처음이라 많은 시간을 쓰고 열심히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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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합성 작품

교수님 주셔진 여러가지 소스로 합성돼서

포스터 느낌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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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Saint Petersburg)

내가 갔을때에 딱 러시아의 백야현상 때이라

밤에 11시 넘어 해가 지고 새벽 2시 또 해가 뜨다

야경을 보기 정말 어려웠음

이사진은 바로 밤11시에 아직 밖으로 구경하고 있는 내가 드디어 석양을 보면서 찍은 것이였다.TT

*(선택하기 어려워서 6장 개인 작품을 올렸어요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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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Summer Palace에서 찍은 사진이다

2018-1학기 이필두 교수님의 포토그라피실습이라는 수강을 들어서 

필름 카메라의 미력에 빠지게 돼서 여행때에 들고 눈으로 보는 아름다움을 필름으로 담겼다.

1.길에 걸어 다니면서 한 어린이 여러가지 포즈를 취하고 아버지를 사진 찍어달라는 장면 너무 귀여워서 나도 뒤에서 다른 시각으로 찍었다.

2.핀란드만에서 예날에 러시아 황실 전용 항구이다 

핀란드만은 핀란드와 러시아 사이에 있는 만이라 핀란드만으로 불린다. 

배를 타기 전에 찍은 사진이다

하늘과 ���다 색깔 너무 깨끗하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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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화여대 사회대 16학번 학생 구가흔이라고 합나다.

다음에는 한학기 등한 만든 작품과 마음 드는 사진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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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중국 신장성에서 찐은 사진이다.

신장은 역시  풍경이 말로 하지못한 깨끗하고 자연스러운 느낌이다. 색 다른 자연 풍경을 보고 싶다면 신장에 꼭 한번 가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