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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돔 사디스트 본디지 천국
펨섭 강아지
펨섭 조교는 천국의 입구
시간이 하나씩 흐르면
펨섭의 기억은 천국에 기록된다.
브컨과 본디지의 경계를 넘는
천국의 입구에 있는
조교된 펨섭의 모습은
멜돔인 나에겐
새로운 불을 피우게 한다.
흐르는 강물은 마르지 않는다.
섭은 돔에게서만 흐를 수 있으며,
섭의 감정은 돔에 의해서만 흘러야 한다.
그게 섭의 행복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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