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sagiikae · 3 years
Text
뭔가 막.. 사고 싶다.... 돈쓰고 싶다....... 스트레스가 쌓였나...
0 notes
sagiikae · 3 years
Text
Tumblr media
카페는 참 어렵다 ... 나는 사업을 할테지만...
0 notes
sagiikae · 3 years
Text
Tumblr media
소중한 나의 방
0 notes
sagiikae · 3 years
Text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제주도에서 한달반동안 살면서 사실 마지막엔 좀 지루했다. 근데 서울 돌아와서 보니까 너무 눈물나게 이쁘고 소중해서 억울하다. ㅋㅋ꿈결처럼 아름다운 동네 제주
0 notes
sagiikae · 3 years
Text
요즘 자주 느끼는 것 : 말을 아끼는 것 만이 좋은 방법은 아니다.
그치만 말이 많으면 오해나 실수가 생기기 쉽다.
그래서 정말 어렵다..
0 notes
sagiikae · 3 years
Text
닌텐도.. 바이올린.. 사고싶다.. 나는야 취미왕...........
0 notes
sagiikae · 3 years
Text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을지로 3가 after jerk off
왜 그렇게 지었을까 ㅋㅋㅋ 분위기 좋고 음식은 쏘쏘 친절하시고 좋았다.
0 notes
sagiikae · 3 years
Text
Tumblr media
0 notes
sagiikae · 3 years
Text
Tumblr media
우와 힘들어!!
ㅋㅋㅋㅋ 열심히 일했고 바빴고 힘들었고 잘 했다...😉 이제 매주 하면 된당. 키키킼
0 notes
sagiikae · 3 years
Text
Tumblr media
🥸
0 notes
sagiikae · 3 years
Text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즐거운 하루를 보내버림..
평상시에 가지고 있었던 물음 중 하나인 ‘ 왜 나는 그림(예술)을 하며 왜 남들이 내 그림(예술)을 봐야하는가?’ 에 대한 도움이 되는 글.
0 notes
sagiikae · 3 years
Text
Tumblr media
어제부터 식객 만화를 다시 보고있다. 안그래도 요즘 입맛이 돌아 하루에 네끼 이상을 먹는데.....만화에 나오는 음식들이 얼마나 맛있어 보이는지 ㅎㅎㅎ
게다가 예전에 먹어본 것들이 아는 맛의 무서움이 되어 더 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뜨끈하고 찰기진 쌀밥에 김장 김치 죽죽 찢어 메생이 국과 먹고싶다..... 거기에 과메기 한 마리 들고 우적우적....ㅠ 아 빨리 겨울이 왔으면...ㅋㅋㅋㅋㅋㅜㅜ
난 어렸을 때는 음식을 정말 정말 싫어하고 안먹었는데 갑자기 스무살 쯤 되서 입이 터졌다. 세상에 이렇게 맛있는게 있구나 그러면서 소곱창을 3인분ㅋㅋㅋㅋ 먹었던 기억이 난다.
지금의 나는 음식을 엄청 좋아한다. 항상 맛이 돈보다 중요하고 감히 말하자면 미래엔 미���가가 되는게 소망이다. (어란+ 전통주 가 내 1차 꿈... ) 그런데 식객을 읽으면서 성찬씨의 아파트 친구들 보광레스토랑 처럼 같이 미식을 나눌 사람들이 있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근데 또 막상 나랑 입맛 맞는 사람이 있을까 싶기도 하고... 아무튼 함께 할 친구들이 생기면 좋겠다~
오늘의 결론: 미래에 기술이 발달하면 나를 복제하자.
0 notes
sagiikae · 3 years
Text
6월 달력에 쓸 내용
1. 알바 (매주 월화수)
2. 기념일 챙기기(6/6 , 6/10, 6/23)
3. 작업 들어가기 (6월 15일에 중간점검 할수 있도록)
4. 그냥 낙서로 최소 5장을 채우기
5. 운동 하기 (3일에 한번씩 30분 이상)
6. 전시회 2회 이상 가서 전시 서문 읽고 오기 + 좋은 작품 스크립트 해놓기
7. 핀터레스트 맘에 드는 자료 50장 이상 주제별로 묶어 정리하기
8. 책 1권 사서 읽기
0 notes
sagiikae · 3 years
Text
1. 언제나 나는 나답게.
2. 되고 싶은 것에만 투자해야한다.
3. 청소,빨래는 내가 하자.
4. 생각났을때 바로 시작하자.시작했으면 결과를 내자.
5. 내 잘못을 남 탓 하지말자.
6. 뭐든지 기록하자
7. 시류에 휩쓸리지 말고 주관을 갖자.
8. 만족했는가? < 노력했는가? < 잘했는가?
9. 말을 아끼는 것이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10. 피드백을 수용하자.
0 notes
sagiikae · 3 years
Text
Tumblr media
오늘 하루도 잘보냈다 딸딸이 치는 본인에게 주는 쌍따봉
작업노트를 써서 오늘까지 제출해야 하는데 목요일에 화실갔다 온 이후로 미루고 미루다가 마지막 날 밤을 새 겨우 절반 정도를 썼다. 처음 써 보는 글이라 어찌나 어렵던지 .. 나름 국어를 잘한다 생각했는데 그렇지만도 않은것 같다^^.그리고 밤새 열심히 고민했다는게 왜이리 뿌듯한지 ㅋㅋㅋㅋ 한 것도 얼마 없고 게을러 터진 본인을 알면서도 왠지 뭔가 해낸거같은 ㅋㅋㅋㅋㅋ그런 기분에 빠져든다~ 딸딸이 금지..^^ㅋㅋㅋㅋ 얼른 잠이나 자고 정신차려서 화실 가야지.. 저번이나 늦잠이나 자지말자 ㅋㅋㅋ
그래도 읽는 사람은
히히
안녕~
0 notes
sagiikae · 3 years
Text
Tumblr media
나는야 바보코를 가진 사나이
개썅 또 후각이 없어졌다.. 분명 수요일 저녁부터 해서 천천히 돌아오고있는 줄 알았는데 또 냄새가 안난다.. 냄새가 안난다는 걸 알게 되는 순간 진짜 너무 큰 스트레스를 받는다ㅠ 왜이래 내 콧구멍..
+다행히 약먹고 점심때부터는 후각이 돌아왔다. 덕분에 허브차도 마시고 라면도 먹고.. 따흐흑....... 지금 괜찮아도 내일도 괜찮을지 걱정하는 게 싫다~.. 부디 빨리 완쾌 하기를!
!
0 notes
sagiikae · 3 years
Text
Tumblr media
1. 유작가님의 말씀은 언제나 뼈가 있다^^
이모티콘 마저도..ㅋㅋㅋ 예전에 보내신 건데 오랜만에 보고 웃겨서 캡쳐해서 올린다. 화실 다닌지 1년 정도 됐는데 진짜 많은 변화가 있었던 것 같다. 진짜 그림 1도 그릴 줄도 모르고 미술에 큰 관심도 없었고 (뭐 그때는 애시당초 관심사 라는게 거의 없긴했지만) 그냥 미대 붙어서 그림 잘 그려보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화실을 등록했었다. 그때 뭐 작가가 되고싶다는 나의 말들은 지금 생각해보면 그다지 고민이 없었던 말이었다.ㅋㅋㅋㅋㅋ어쨌거나 그 가벼운 결심을 시작으로 일년여가 지나고 지금은 느리지만 첫 전시를 준비하고 있다. 뭐 전시 준비하고 그림 실력이 늘고 그런 것도 아주 좋지만 무엇보다도 전보다 멘탈이 강해지게 도와주시는 부분이 내 인생에 얼마나 큰 도움이 되었는지 모른다. 첨엔 엄청 빡세고 힘들고 솔직히 그 사람을 그냥 싫어하게 되는 순간도 있었지만 최종적으로는 가장 큰 인생의 스승 중 한분 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 근데 토요일까지 과제 어캐 다 해갑니까? (눈물)
Tumblr media
2. 화실 가는 버스 안에서 찍은 들 꽃들
Xs 쓰는데 사진 찍는 소리가 유난히 커서 찍는 걸 부끄러워하고 멋있는 경관? 내 맘에 드는 순간이 있어도 잘 찍지 못했는데 요즘은 조금 고치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래서 오늘 찍은 들풀! 노오랗고 작고 예쁘다.
Tumblr media
3. 짱구빤쓰 휘리릭
최근 갑자기 후각 마비가 오면서 정말 정말 힘들었다. 솔직히 말하자면 친한 친구 보기로 이 사실을 인스타에 알렸었는데 누구도 연락이 안왔다^^. 그래서 정말 연락올거라 기대했던 지인들에게 연끊고 살까 아니면 인스타를 지워야하나까지 고민했다.^^ㅋㅋㅋㅋㅋ 아무튼 며칠전에 있었던 일인데, 약을 먹고 내일은 뭔가 좋아지겠지 라는 막연한 기대감을 가지고 잠이 들었는데 아침에 갑자기 이유없이 눈이 떠졌다. 그래서 뭔가 갑자기 불안함?에 냄새를 맡으러 갔다. 근데 당연히 여전히 냄새가 안맡아졌다. 순간 너무너무 짜증이 나고 왜 내가 이런 일을 겪어야하는지, 왜 갑자기 마비가 왔는지, 언제 좋아질 수 있는 건지에 대한 생각들이 폭풍 처럼 밀려오며 눈물이 났다. 근데 또 웃긴게 너무 속상하니까 이걸 또 알아줬으면 해서 핀터레스트에 우울짤을 쳐서 ㅋㅋㅋㅋㅋㅋㅋ 인스타에 올리려고 했다.( 나는 정말 힘들다는 말을 지인들한테 못한다. 그냥 이게 나만의 표현 법이다...ㅋㅋ)근데 우울짤 검색에 저 짱구 빤스 휘리릭이 나왔다. 저 짤을 보자마자 나는 진심으로 귀여워서 헛웃음이 낫고 기분이 100배는 해소됐다. 그래서 정말 별거아니지만 마음이 고마운 짤이라 귀엽기도하고 해서^^올렸다. 아 그리고 지금은 후각은 50프로 정도 회복이 되었다!
Tumblr media
4. 노트북이 위험해
요즘 노트북 쓸 때마다 블루스크린 또는 멈춤 현상이 지속되서 안쓰는 파일은 싹 정리하고 하드웨어 최적화하고 악성코드 진단까지 받고 마지막으로 쿨링 패드를 사려고 알아보고있다. 내 나름 첫 노트북이고 (비록 잘못 샀지만 ^^) 굉장히 아끼는 녀석이라 오래 오래 함께 했으면 좋겠다. 저번에 언니가 내 컴터로 게임을 하다가 샷건 치는 장면을 보고 극대노 한 이후로 가족에게 조차 빌려주기가 싫어진다.ㅋㅋㅋㅋㅋㅋ 누나가 아껴줄게 오래 오래 가자 아수스야^^
Tumblr media
5. 바보무와 치자씨
첫번째는 최근 고어플랜트 서울에서 데려온 바보무다. 진짜 이름은 포에티다 라는 아프리카 식물이다. 이름이 바보무 인 이유는 그냥 그렇게 생겨서 지었다. 남자친구가 살까 고민했던 녀석인데 내가 스틸했다. 가격은 6천원에 민트색 화분과 분갈이 까지 만원을 안넘었다. 요 작은 녀석이 얼마나 귀여운지 데려온 이후로 매일 한두 번씩 보게된다.
Tumblr media
두번째는 치자씨다. 진짜 이름은 치자 나무다. 제주도 생각하는 정원에서 들어가는 길에 너무나 좋은 향기가 나서 문의를 해보고 알게 된 식물이다. 원래 향수로 살려고 알아봤었다. 근데 가드니아( =치자) 향 향수 중 어떤 것도 본래 향은 못 따라잡는다고 한다. 그래서 본체를 샀다. 가격은 4천원 이었던 것 같다. 제철에 사서 그런지 집에 데려 오자마자 며칠 안되서 첫 꽃이 폈다. 향기를 맡자마자 아 이 냄새다 할 정도로 너무너무 좋았다. 냄새가 안맡아질때도 이 향을 잊고 살아야하고 치자를 계속 키우면서 이 냄새를 못맡는 다는 사실이 매우 속상할 정도로 좋았다. 그래서 요즘은 매일 매일 향을 맡고 물도 주고 사랑도 주고 제일 신경을 많이 쓰는 녀석이다.
본디 식물에 관심 없었고 선물받아도 다 죽이기만 했는데 남자친구를 통해서 처음 알게된 식물 키우기의 재미는 매우 쏠쏠하다. 내가 이렇게 애정을 갖고 사랑하는 존재가 되다니 이런 무같이 생긴 식물이나 꽃 나무에!!! ㅋㅋㅋㅋ새삼 신기하고 남자친구에게 진심으로 고맙다.^^ㅎ
Tumblr media
6. 평냉 투어
이건 나중에 길게 써올리려고 말을 아끼겠다. 일단 아직은 을밀대가 갑이다. 한 세 군데 가봤나?ㅋㅋㅋ 암튼 빨리 또 먹고 싶어라....... 다 나으면 먹으러 가야지...
나는 아주 주절 주절 할 말이 많은 사람인 것 같다. 하긴 남자친구, 엄마, 아빠가 말하는 사람의 전부이니..^^ 누군가 읽을지 안읽을 진 모르지만 나름 나에겐 재미있는 첫 하루 정리 일기쓰기 였다..
종종 쓰도록해야겠다 (재미있네) 근데 너무 늦어서 이젠 자야겠다.
그럼 이만 끝!
안녕~
2 notes · View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