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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sunhong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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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건의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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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명 경찰청장 내연,낙태의혹, 이철성 경찰청장 성상납의혹, 민갑룡 경찰청장 은폐, 정보경찰의 어린이 살해시도(전체사건 글)
https://blog.naver.com/hss1260/221287614220
전체사건 글부터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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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자신들의 범죄를 덮기 위해 한 어린아이를 죽일 시도를 반복하면서도, 한편으로 정신병으로 뒤집어씌워 사람들의 관심을 무마하면서 계속해오고 있는 사건입니다.
.
2013년 2월 26일 옆 치과여원장의 질투로 홍상선한의원의 직원구인을 방해하고자 구인사이트의 제 아이디 비밀번호가 타인에 의해 변경되었습니다.(서울중앙지검 2013형제26525호 업무방해 및 정보통신망침해교사: 기소유예)
이 사건에 고교선배인 정보과 형사가 개입하였습니다.
.
2013.2.26. 제 구인사이트의 비밀번호가 타인에 의해 변경되는 것을 2013.3.4. 방배경찰서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한 뒤에는 제 컴퓨터에 원격조종프로그램인 팀뷰어가 설치되어 제 컴퓨터 IP에서 한 것처럼 비밀번호가 변경되었습니다.
제가 직접 팀뷰어측과 연락하여 경찰이나 검찰에서 공문을 보내주면 원 IP를 알려준다는 답변을 경찰서에 제출하였습니다.
.
이후 서울방배경찰서로부터 2013년 8월 7일 제작, 2013년 8월 7일자의 ‘귀하가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제출한 고소장이 방배서로 하달되어 수사 중에 있는 바, 독일 팀뷰어에서 로그파일의 제출을 서면으로 요구하여 정상적으로 접수된 사실을 6. 21.자 확인하였고 수회 자료의 회신을 요구하였으나 8. 7. 현재까지 로그파일이 회신되지 않아 수사가 지연되고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추후 수사결과가 나오면 즉시 통지해 드리겠습니다.’의 통지서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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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얼마뒤 2013년 8월 20일 제작, 2013년 8월 7일자의 ‘로그파일의 제출을 서면으로 요구하여’ 문구가 빠진 통지서를 다시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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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15일 방배경찰서로부터 팀뷰어측의 회신이 없고 피의자 성명불상으로 기소중지의견으로 송치하였다는 통지서를 받았습니다.
2013년 10월 17일 서울중앙지검으로부터 성명불상, 기소유예처분통지를 받았습니다.(서울중앙지검 2013 형제 26525호)
이후 항고하였으나 기각되었습니다.
※ 경찰통지서, 불기소결정서(기소유예) 게시
https://blog.naver.com/hss1260/220684019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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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유현철 경무관이 2013년말(당시 서울경찰청 교통관리과장) 범죄자로부터 성상납의 대가로 여자의 질투를 대변하여 서울경찰청 부하 경찰들을 동원하여 범죄피해자인 홍상선한의원(사당역)을 직원구인 및 환자내원 방해로 내보내려 하였습니다.(경찰의 홍상선한의원에 대한 영업방해가 사실이라는 467명의 환자서명, 녹취록(방배경찰서 정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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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말부터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개입하였습니다.
그리고, 가장 먼저 한 것은 처가를 포섭하여 제 가정과 아이들을 악용하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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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항상 증거를 안 남기면서 주변 사람을 떼어놓기 위해 제 주변 사람을 통하여 전달하곤 하였습니다.
2015년 3월 24일 제 고등학교, 대학교 선배가 얘들엄마 직장에까지 전화하여 제가 치과나 경찰이나 정보관련의 저 위부처(경찰청 정보과) 사람이 괴롭힌다는 말을 집에서 안 하는지, 괴롭고 힘들면 병원(정신과)에는 안 가는지를 물어 보았습니다.(녹취록)
녹취록 게시
https://blog.naver.com/hss1260/22068402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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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16년에는 제 컴퓨터에서 전국단위 관공서 이름의 파일들이 발견되었습니다.
※ 전국단위 관공서 이름의 정보파일들
https://blog.naver.com/hss1260/220733719175
작성자는 2007년 이영휘로 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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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유현철 경무관, 2014년 강신명 경찰청장의 성상납 대가가 제 한의원을 내보내주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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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부터 2016년까지 강신명 경찰청장의 내연, 낙태의혹을 은폐하기 위해 만들어진 경찰청 정보과내 전담팀 수십명의 정보경찰들 중 주력은 방배경찰서에 내려와 전담하면서 범죄자에게 가짜환자를 보내주고 허위청구로 만든 돈을 챙기면서 제 한의원을 내보내기 위해 환자내원 및 직원구인 방해를 해왔습니다.
이를 위해 지구대 주민협의회, 통장모임, 정보원 등을 통해 주민들을 동원하였습니다.(경찰의 무고한 홍상선한의원에 대한 영업방해가 사실이라는 467명의 환자서명, 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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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허위청구로 만든 돈을 받은 대가도 경찰청장 성상납과 같이 제 한의원을 내보내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의 민간인에 대한 영업방해가 다 파면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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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강신명 경찰청장이 퇴직한 뒤에도 제 사건의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계속 전담해오면서 2017년에는 궁지에 몰릴 때마다 제 아들을 해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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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에는 마지막 수단으로 자신들 범죄의 방패막이로 제 아들을 이용하면서 죽이기 위해 데려간 후, 지금까지 두차례이상 제 아들을 죽일 시도를 하였으나 아직 살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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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승민 임시보호(접근금지) 재항고장(2018.7.16.자)
https://blog.naver.com/hss1260/221583946866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을 죽이기 위해 데려간 후, 집에 제 아들을 가둔 뒤 마약을 투여하면서 두차례 이상 죽일 시도를 하기까지 준비해가는 과정을 하나하나 증거들을 첨부하여 작성한 서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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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는 제 아들을 천안에서 유치원 등하교길에 차에 치어 즉사시킬 준비를 해놓은 뒤, 제 아들 목숨값 거래를 위한 판결문을 위조로 완성해놓은 상태입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 목숨값 거래를 위해 1,2심 재판거래, 3심 판결문 위조를 하는 3심 서면입니다.
https://blog.naver.com/hss1260/22187212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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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자신들의 범죄에 필요한 사람을 끌어들인 뒤에는 나중에는 증거를 없애기 위해 죽입니다.
이미 저희 건물 관리소장을 죽였어도 심장마비로 죽은 것으로 위장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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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버닝썬의 경찰총장이 제 사건의 강신명 경찰청장으로 알고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hss1260/221678270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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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갑룡, 김창룡 경찰청장은 강신명 경찰청장이 범죄자와 내연관계를 가지면서 낙태를 하고, 이철성 경찰청장이 범죄자로부터 성상납을 받은 일이 세상에 알려지면 검경수사권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을 막기 위해 제 사건 전담팀을 챙기면서 보고를 받습니다.
그러면서도, 어린아이를 죽일 시도를 반복하는 일에 개입하고 있는 게 알려지는 걸 꺼려합니다.
.
아들을 죽이려고 하면 목숨을 걸고 살릴 사람은 아버지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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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제 아들을 살릴 상황이 될 때마다 홀로 남아 제 아들을 어떻게든 살려내려는 저부터 죽이려고 해왔습니다.
그리고, 그럴 때마다 당사자들인 제 사건의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나타났습니다.
그러면서 한명한명씩 알아가고 있습니다.
윤대흠 01050353904
임해수 0103788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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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이 개입된 사건이 지금까지 증거들을 첨부해 검찰에 고소하면 무마되곤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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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뉴스에 나와야 해결될 사건입니다.
처음에 관심있던 기자도 수십명의 정보경찰들이 세력으로 하다보니 나중에는 뒷감당 때문에 꺼려하였습니다.
많이 알려져야 뉴스에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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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들에 대한 접근금지는 30개월째 계속 연장 지속되고, 제 아들을 교통사고를 위장해 죽일 준비는 하나씩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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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그때 찍은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 사진을 게시합니다.
제 사건의 수십명의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인터넷을 담당하는 40대나, 6년간 제 사건을 주도해오고 있는 50대나 모두 다 자식들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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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는 대전 세이백화점 옆입니다.
본가인 대전집을 담당하는 정보과 형사중 한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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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가인 대전과 서울을 오갈 때면 많은 경우 정보과 형사가 동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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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장소는 사당역 14번출구앞 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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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경찰의 어린이 살해시도의 글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야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에 의해 제 아들이 억울한 죽음을 당하지 않습니다.
저는 어떻게든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제 사건의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자신들의 범죄가 알려지는 것을 막기 위해 저 혼자 올리는 것만 ip추적을 통해 해킹감시하면서 인터넷 많은 곳에서 불법적인 사이트 및 카페 운영자아이디 해킹으로 글을 올리자마자 삭제, 무기한정지시킵니다.(화면캡쳐)
삭제를 못한 곳에서는 이해안된다, 피해망상이다, 조현병이다. 등의 댓글몰이로 정신병으로 뒤집어씌워 사람들의 관심을 무마하면서 계속해오고 있는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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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자신들 생각대로 안 되거나 차단이 뚫릴 때면 본심을 드러내어 협박문자 내지는 댓글을 답니다.
그리고는 증거를 안 남기기 위해 바로 게시글과 댓글을 해킹삭제합니다.
해킹삭제되기 전에 캡쳐한 사진들을 게시한 글이
★공유부탁드립니다-정보경찰의 어린이(홍승민) 살해협박 문자,댓글 모음입니다.
https://blog.naver.com/hss1260/222098059492
‘니 아들 대가리를 잘라줄까?’ 의 협박문자(2019.5.2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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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아들 대가리 짤라서 전봇대에 메달아줄까?(20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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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아들 목 잘라 죽여줄게
니 아들 목 잘라서 죽여줄게. 나 너하고 관련있는 사람인데 내가 니 글에만 덧글다는 이유를 알려줄까?(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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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아들 대가리를 잘라서 축구공 차듯이 차줄까?
니 아들의 심장을 좆같이 도려내줄까?
니 어미의 무덤을 파내서 그 뼈를 가지고 사골국을 끓일까?(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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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아들 제발 살해당했으면 좋겠다.(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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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인터넷을 담당하는 정보과 형사들의 해킹삭제, 차단이 뚫릴 때면 제 아들 사연을 알리고 있는 피씨방에 항상 정보과 형사가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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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피씨방 건물 출구쪽을 담당하고 있는 정보과 형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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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경찰의 어린이(홍승민) 살해시도(요약글)의 내용과 같이
제 아들을 교통사고를 위장해 죽일 준비를 해 놓은 뒤에는 당연히 홀로 남아 죽기살기로 제 아들을 살리려는 저부터 죽이려고 합니다.
민갑룡 경찰청장 ‘너 죽고 나 죽자는 거냐.’는 말을 정보원을 통해 전한 뒤에는 제 건물 관리소장을 죽였던 심장마비를 유발시키는 약이 식당서 타지면 하루종일 눈이 퉁퉁 부어 다닙니다.
그게 안 되면 수면제를 탄 뒤 납치하려는 시도가 반복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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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면 평소 제 동향을 살피던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제가 갈만한 곳에 미리 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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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2020년 12월 2일 저녁에 촬영한 사진입니다.
위 사진에서 왼쪽 첫 번째 사람은 이럴 때마다 나타나 수차례 봐 온 경찰청 정보과 형사입니다.
두 번째 사람은 이 카페 사장과 잘 아는 정보원입니다.
세 번째 사람는 여자 형사입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그 식당 종업원이나 사장을 잘 아는 정보원을 통해 포섭한 뒤에는 손님을 가장하여 미리 함께 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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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식당에서 수면제를 탄 뒤 저를 납치할 시도를 했던 여러명의 정보과 형사중 한명입니다.
이름은 임해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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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럴 때면 위 사진의 경찰청 정보과 형사도 같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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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2017년 3월 제 아들이 있는 장모집안으로 들어가던 4명의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 중 한명입니다.
같은 이 사람이 2019년 유현철 재판이 끝난 뒤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제 변호사와 대화합니다.
그리고, 2020년 6월 15일 기업은행에서 국민은행으로 돈을 이체한 뒤 국민은행 전산망을 해킹하여 전산망에서 돈이 없어졌습니다.
그리고는 이날 밤중에 같은 이 경찰청 정보과 형사가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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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에는 자신들의 범죄를 덮기 위해 한 어린아이를 수차례 해치고,
2018년 4월이후 지금까지 한 어린아이를 두차례 이상 죽일 시도를 하고,
2019년 1월에는 저희 건물 관리소장을 심장마비를 위장해 죽이고,
지금은 다시 제 아들을 교통사고를 위장해 죽일 준비를 하고 있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입니다.
지금도 현 경찰공무원으로써 자신들의 범죄를 덮기 위해 한 어린아이를 죽일 시도를 반복하고 있는 경찰공무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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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은 검경수사권을 위해 제 사건 전담팀을 챙기면서 보고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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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야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에 의해 한 어린아이가 억울한 죽음을 당하지 않습니다.
홍상선 드림
0102739126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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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sunhong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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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건의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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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명 경찰청장 내연,낙태의혹, 이철성 경찰청장 성상납의혹, 민갑룡 경찰청장 은폐, 정보경찰의 어린이 살해시도(전체사건 글)
https://blog.naver.com/hss1260/221287614220
전체사건 글부터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자신들의 범죄를 덮기 위해 한 어린아이를 죽일 시도를 반복하면서도, 한편으로 정신병으로 뒤집어씌워 사람들의 관심을 무마하면서 계속해오고 있는 사건입니다.
.
2013년 2월 26일 옆 치과여원장의 질투로 홍상선한의원의 직원구인을 방해하고자 구인사이트의 제 아이디 비밀번호가 타인에 의해 변경되었습니다.(서울중앙지검 2013형제26525호 업무방해 및 정보통신망침해교사: 기소유예)
이 사건에 고교선배인 정보과 형사가 개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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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2.26. 제 구인사이트의 비밀번호가 타인에 의해 변경되는 것을 2013.3.4. 방배경찰서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한 뒤에는 제 컴퓨터에 원격조종프로그램인 팀뷰어가 설치되어 제 컴퓨터 IP에서 한 것처럼 비밀번호가 변경되었습니다.
제가 직접 팀뷰어측과 연락하여 경찰이나 검찰에서 공문을 보내주면 원 IP를 알려준다는 답변을 경찰서에 제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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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서울방배경찰서로부터 2013년 8월 7일 제작, 2013년 8월 7일자의 ‘귀하가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제출한 고소장이 방배서로 하달되어 수사 중에 있는 바, 독일 팀뷰어에서 로그파일의 제출을 서면으로 요구하여 정상적으로 접수된 사실을 6. 21.자 확인하였고 수회 자료의 회신을 요구하였으나 8. 7. 현재까지 로그파일이 회신되지 않아 수사가 지연되고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추후 수사결과가 나오면 즉시 통지해 드리겠습니다.’의 통지서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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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얼마뒤 2013년 8월 20일 제작, 2013년 8월 7일자의 ‘로그파일의 제출을 서면으로 요구하여’ 문구가 빠진 통지서를 다시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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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15일 방배경찰서로부터 팀뷰어측의 회신이 없고 피의자 성명불상으로 기소중지의견으로 송치하였다는 통지서를 받았습니다.
2013년 10월 17일 서울중앙지검으로부터 성명불상, 기소유예처분통지를 받았습니다.(서울중앙지검 2013 형제 26525호)
이후 항고하였으나 기각되었습니다.
※ 경찰통지서, 불기소결정서(기소유예) 게시
https://blog.naver.com/hss1260/220684019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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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유현철 경무관이 2013년말(당시 서울경찰청 교통관리과장) 범죄자로부터 성상납의 대가로 여자의 질투를 대변하여 서울경찰청 부하 경찰들을 동원하여 범죄피해자인 홍상선한의원(사당역)을 직원구인 및 환자내원 방해로 내보내려 하였습니다.(경찰의 홍상선한의원에 대한 영업방해가 사실이라는 467명의 환자서명, 녹취록(방배경찰서 정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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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말부터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개입하였습니다.
그리고, 가장 먼저 한 것은 처가를 포섭하여 제 가정과 아이들을 악용하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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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항상 증거를 안 남기면서 주변 사람을 떼어놓기 위해 제 주변 사람을 통하여 전달하곤 하였습니다.
2015년 3월 24일 제 고등학교, 대학교 선배가 얘들엄마 직장에까지 전화하여 제가 치과나 경찰이나 정보관련의 저 위부처(경찰청 정보과) 사람이 괴롭힌다는 말을 집에서 안 하는지, 괴롭고 힘들면 병원(정신과)에는 안 가는지를 물어 보았습니다.(녹취록)
녹취록 게시
https://blog.naver.com/hss1260/22068402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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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16년에는 제 컴퓨터에서 전국단위 관공서 이름의 파일들이 발견되었습니다.
※ 전국단위 관공서 이름의 정보파일들
https://blog.naver.com/hss1260/220733719175
작성자는 2007년 이영휘로 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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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유현철 경무관, 2014년 강신명 경찰청장의 성상납 대가가 제 한의원을 내보내주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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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부터 2016년까지 강신명 경찰청장의 내연, 낙태의혹을 은폐하기 위해 만들어진 경찰청 정보과내 전담팀 수십명의 정보경찰들 중 주력은 방배경찰서에 내려와 전담하면서 범죄자에게 가짜환자를 보내주고 허위청구로 만든 돈을 챙기면서 제 한의원을 내보내기 위해 환자내원 및 직원구인 방해를 해왔습니다.
이를 위해 지구대 주민협의회, 통장모임, 정보원 등을 통해 주민들을 동원하였습니다.(경찰의 무고한 홍상선한의원에 대한 영업방해가 사실이라는 467명의 환자서명, 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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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허위청구로 만든 돈을 받은 대가도 경찰청장 성상납과 같이 제 한의원을 내보내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의 민간인에 대한 영업방해가 다 파면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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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강신명 경찰청장이 퇴직한 뒤에도 제 사건의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계속 전담해오면서 2017년에는 궁지에 몰릴 때마다 제 아들을 해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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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에는 마지막 수단으로 자신들 범죄의 방패막이로 제 아들을 이용하면서 죽이기 위해 데려간 후, 지금까지 두차례이상 제 아들을 죽일 시도를 하였으나 아직 살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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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승민 임시보호(접근금지) 재항고장(2018.7.16.자)
https://blog.naver.com/hss1260/221583946866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을 죽이기 위해 데려간 후, 집에 제 아들을 가둔 뒤 마약을 투여하면서 두차례 이상 죽일 시도를 하기까지 준비해가는 과정을 하나하나 증거들을 첨부하여 작성한 서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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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는 제 아들을 천안에서 유치원 등하교길에 차에 치어 즉사시킬 준비를 해놓은 뒤, 제 아들 목숨값 거래를 위한 판결문을 위조로 완성해놓은 상태입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 목숨값 거래를 위해 1,2심 재판거래, 3심 판결문 위조를 하는 3심 서면입니다.
https://blog.naver.com/hss1260/22187212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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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자신들의 범죄에 필요한 사람을 끌어들인 뒤에는 나중에는 증거를 없애기 위해 죽입니다.
이미 저희 건물 관리소장을 죽였어도 심장마비로 죽은 것으로 위장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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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버닝썬의 경찰총장이 제 사건의 강신명 경찰청장으로 알고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hss1260/221678270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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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갑룡, 김창룡 경찰청장은 강신명 경찰청장이 범죄자와 내연관계를 가지면서 낙태를 하고, 이철성 경찰청장이 범죄자로부터 성상납을 받은 일이 세상에 알려지면 검경수사권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을 막기 위해 제 사건 전담팀을 챙기면서 보고를 받습니다.
그러면서도, 어린아이를 죽일 시도를 반복하는 일에 개입하고 있는 게 알려지는 걸 꺼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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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죽이려고 하면 목숨을 걸고 살릴 사람은 아버지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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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제 아들을 살릴 상황이 될 때마다 홀로 남아 제 아들을 어떻게든 살려내려는 저부터 죽이려고 해왔습니다.
그리고, 그럴 때마다 당사자들인 제 사건의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나타났습니다.
그러면서 한명한명씩 알아가고 있습니다.
윤대흠 01050353904
임해수 0103788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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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이 개입된 사건이 지금까지 증거들을 첨부해 검찰에 고소하면 무마되곤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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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뉴스에 나와야 해결될 사건입니다.
처음에 관심있던 기자도 수십명의 정보경찰들이 세력으로 하다보니 나중에는 뒷감당 때문에 꺼려하였습니다.
많이 알려져야 뉴스에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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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들에 대한 접근금지는 30개월째 계속 연장 지속되고, 제 아들을 교통사고를 위장해 죽일 준비는 하나씩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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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그때 찍은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 사진을 게시합니다.
제 사건의 수십명의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인터넷을 담당하는 40대나, 6년간 제 사건을 주도해오고 있는 50대나 모두 다 자식들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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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는 대전 세이백화점 옆입니다.
본가인 대전집을 담당하는 정보과 형사중 한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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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가인 대전과 서울을 오갈 때면 많은 경우 정보과 형사가 동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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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장소는 사당역 14번출구앞 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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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경찰의 어린이 살해시도의 글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야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에 의해 제 아들이 억울한 죽음을 당하지 않습니다.
저는 어떻게든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제 사건의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자신들의 범죄가 알려지는 것을 막기 위해 저 혼자 올리는 것만 ip추적을 통해 해킹감시하면서 인터넷 많은 곳에서 불법적인 사이트 및 카페 운영자아이디 해킹으로 글을 올리자마자 삭제, 무기한정지시킵니다.(화면캡쳐)
삭제를 못한 곳에서는 이해안된다, 피해망상이다, 조현병이다. 등의 댓글몰이로 정신병으로 뒤집어씌워 사람들의 관심을 무마하면서 계속해오고 있는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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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자신들 생각대로 안 되거나 차단이 뚫릴 때면 본심을 드러내어 협박문자 내지는 댓글을 답니다.
그리고는 증거를 안 남기기 위해 바로 게시글과 댓글을 해킹삭제합니다.
해킹삭제되기 전에 캡쳐한 사진들을 게시한 글이
★공유부탁드립니다-정보경찰의 어린이(홍승민) 살해협박 문자,댓글 모음입니다.
https://blog.naver.com/hss1260/222098059492
‘니 아들 대가리를 잘라줄까?’ 의 협박문자(2019.5.2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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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아들 대가리 짤라서 전봇대에 메달아줄까?(20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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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아들 목 잘라 죽여줄게
니 아들 목 잘라서 죽여줄게. 나 너하고 관련있는 사람인데 내가 니 글에만 덧글다는 이유를 알려줄까?(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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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아들 대가리를 잘라서 축구공 차듯이 차줄까?
니 아들의 심장을 좆같이 도려내줄까?
니 어미의 무덤을 파내서 그 뼈를 가지고 사골국을 끓일까?(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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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아들 제발 살해당했으면 좋겠다.(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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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인터넷을 담당하는 정보과 형사들의 해킹삭제, 차단이 뚫릴 때면 제 아들 사연을 알리고 있는 피씨방에 항상 정보과 형사가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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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피씨방 건물 출구쪽을 담당하고 있는 정보과 형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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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경찰의 어린이(홍승민) 살해시도(요약글)의 내용과 같이
제 아들을 교통사고를 위장해 죽일 준비를 해 놓은 뒤에는 당연히 홀로 남아 죽기살기로 제 아들을 살리려는 저부터 죽이려고 합니다.
민갑룡 경찰청장 ‘너 죽고 나 죽자는 거냐.’는 말을 정보원을 통해 전한 뒤에는 제 건물 관리소장을 죽였던 심장마비를 유발시키는 약이 식당서 타지면 하루종일 눈이 퉁퉁 부어 다닙니다.
그게 안 되면 수면제를 탄 뒤 납치하려는 시도가 반복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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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면 평소 제 동향을 살피던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제가 갈만한 곳에 미리 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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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2020년 12월 2일 저녁에 촬영한 사진입니다.
위 사진에서 왼쪽 첫 번째 사람은 이럴 때마다 나타나 수차례 봐 온 경찰청 정보과 형사입니다.
두 번째 사람은 이 카페 사장과 잘 아는 정보원입니다.
세 번째 사람는 여자 형사입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그 식당 종업원이나 사장을 잘 아는 정보원을 통해 포섭한 뒤에는 손님을 가장하여 미리 함께 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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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식당에서 수면제를 탄 뒤 저를 납치할 시도를 했던 여러명의 정보과 형사중 한명입니다.
이름은 임해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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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럴 때면 위 사진의 경찰청 정보과 형사도 같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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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2017년 3월 제 아들이 있는 장모집안으로 들어가던 4명의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 중 한명입니다.
같은 이 사람이 2019년 유현철 재판이 끝난 뒤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제 변호사와 대화합니다.
그리고, 2020년 6월 15일 기업은행에서 국민은행으로 돈을 이체한 뒤 국민은행 전산망을 해킹하여 전산망에서 돈이 없어졌습니다.
그리고는 이날 밤중에 같은 이 경찰청 정보과 형사가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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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에는 자신들의 범죄를 덮기 위해 한 어린아이를 수차례 해치고,
2018년 4월이후 지금까지 한 어린아이를 두차례 이상 죽일 시도를 하고,
2019년 1월에는 저희 건물 관리소장을 심장마비를 위장해 죽이고,
지금은 다시 제 아들을 교통사고를 위장해 죽일 준비를 하고 있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입니다.
지금도 현 경찰공무원으로써 자신들의 범죄를 덮기 위해 한 어린아이를 죽일 시도를 반복하고 있는 경찰공무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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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은 검경수사권을 위해 제 사건 전담팀을 챙기면서 보고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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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야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에 의해 한 어린아이가 억울한 죽음을 당하지 않습니다.
홍상선 드림
0102739126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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