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sasabusa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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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성교육 전문가 김지연 약사가 걷는 길
성경적 성교육 전문가 김지연 약사가 걷는 길
 이화여자대학교 약학과를 졸업한 후 남편을 만나 두 아이를 낳아 살아가는 평범한 엄마, 김지연 약사. 한때는 꽤 잘나가는 '약사'로 2014년까지는 약사로 살아가길 선택했지만, 어느 날 갑자기 접한 충격적인 소식을 듣고 약사의 길을 내려놓고 믿음에 따라 행동하기로 했습니다.
 그 소식은 미국의 한 동성애자 단체가 성경이 불법 서적 혹은 볼온서적이라는 서명을 받고 있다는 뉴스였습니다. 서구에서 시작된 '차별금지법'은 미국은 물론 영국, 캐나다까지 불씨를 지펴가며 반기독교적인 혐오 논리가 점차 거세지고 있다는 사실까지 알게 됐습니다. 4대가 모두 하느님의 목소리를 따랐으며, 모태신앙인 김지연 약사에겐 큰 충격일 수밖에 없었겠죠. 게다가 미국의 교과서나 가정통신문, 공문서, 드라마 토크쇼까지 동성애를 우호 하는 방향으로 바뀐다는 게 김지연 약사에겐 참을 수 없는 일이자 하느님 앞에 죄를 짓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2014년, '약사'라는 직업을 내려놓고 전국을 뛰어다니며 동성애의 보건상 문제점과 차별금지법의 폐해를 알리는 활동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극동방송, CBS, CTS, 유트브 채널 등 현재는 다양한 매체와 채널을 통해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김지연 약사는 약사라는 직업을 내려놓고 현재는 국내 대표적인 성경적 성교육 강사 양성 기관 에이랩(ALAF)에서 주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사단법인 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와 차세대바로세우기학부모연합 상임대표를 맡아 기독교적 가치를 담은 '성경적 성교육' 실천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연간 200회가 넘는 수많은 강의의 흔적이 이를 뒷받침 합니다. 하루에도 4번 이상의 강의를 하거나 아침 새벽 이른 시간부터 나가 하루가 완전히 지나고서야 귀가하는 일도 적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지치지 않고 뛰어다닐 수 있는 건 전국의 수많은 교회가 동성애와 차별금지법에 관한 강의 요청이 끊이지 않고 강의를 듣고 그 자리에서 회개하며 하나님이 인도하는 길로 가고자 하는 청년도 적지 않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김지연 약사가 강조하는 '성경적 성교육'의 핵심은 '성경'에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성관계를 갖는 것이 사랑이라고 말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결혼한 남성과 여성이 아닌 관계는 모두 죄로 다스리고 있습니다. 또한, 남성과 여성이 아닌 동성 간의 관계 역시 하나님이 말한 죄에 해당한다고 전했습니다.
 그의 강의를 들은 학부모 하나둘씩 거리로 나와 피켓을 들고 있습니다. 교회 질서를 흩트리고 위협하며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지 못하는 세상이 오는 것에 맞서 싸워야 한다고 외칩니다. 수년 전까지만 해도 아스팔트 위에 목청을 높이던 김지연 약사는 이제 그 길을 혼자가 아닌 여러 교인과 함께 걷는 길이 돼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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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sabusa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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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대표가 들려주는 동성애 보건상 통계
김지연 대표가 들려주는 동성애 보건상 통계
 동성애를 비롯해 방만한 성문화의 위험성을 알리는 한 약사가 있습니다. 또한, 종교의 자유를 침해할 수 있는 '차별금지법'을 저지하는 약사이기도 합니다. 바로 김지연 대표인데요.
 그녀를 부르는 수식어는 다양합니다. 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를 졸업해 김지연 '약사'이면서, 한때는 한국성과학연구협회 교육국장으로 지내며 성과 관련해 객관적인 데이터를 수집하고 평가하고 그 결과를 공유하면서 올바른 성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했습니다.
 또한, 2014년에는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보건의료 정책 최고위과정(HPM)에서 '동성애의 확산에 따른 의료보건비용의 증가'라는 주제로 발표해 우수연구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사단법인 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로 지내면서 차세대바로세우기학부모연합 상임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김지연 대표의 일관된 행보는 영국의 안드레아 윌리엄스를 떠올리게 해 '한국판 안드레아 윌리엄스'라는 별칭으로도 불리기도 합니다.
 안드레아 윌리엄스는 영국의 변호사이자 성경적 가치관을 지키기 위해 반동성애, 낙태 반대운동을 이끄는 신앙인으로 2002년부터 크리스천 콘선(Christian concern)이라는 기독법률 단체를 만들어 활동하고 있으며, 2010년부터는 윌버포스아카데미를 개최해 신학, 보건, 윤리적 기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김지연 대표 역시 한국에서 '성경적 성교육'을 위한 활동을 끊임없이 이어가고 있습니다. 단순히 신앙인으로 강의하고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 아닌 다양한 과학적 근거와 보건상 통계를 예시로 들며 동성애를 비롯한 현재 한국 사회에서 만연하게 나타나고 있는 '성' 실태를 밝히고 있습니다. 또한, 이 같은 문제를 앞으로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 할지 동성애에 관한 균형 잡힌 시각을 갖는 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깊은 대화와 의학적 통계를 갖추어 풀어낸 책 '덮으려는 자 펼치려는 자'에서도 잘 설명돼 있는데요. 동성 간의 성행위와 관련해서 보건적 진실을 덮고자 하는 분위기에 편승하지 않고 펼치려는 자가 되어 동성애가 주는 문제점을 보건적 통계로 밝히고 있습니다. 미국, 영국, 캐나다 등 서구의 보건당국이 내놓는 공식자료로 동성 간 성 행위자들이 놓인 질병 위기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김지연 대표가 우려하는 것은 동성애로 인한 다양한 질병에 관해 청소년들이 잘 알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아이들이 잘못된 성 가치관을 갖고 성장했을 때, 그 이후의 결과에 대해서는 우리 부모 세대의 잘못이 있는 것이죠. 따라서 한창 혼란스러울 수 있는 아이들이 주님의 자녀로 올바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김지연 대표의 가르침이 더욱더 기대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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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sabusa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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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곡된 성 가치관, 성교육의 전제를 바로 세워야 한다
왜곡된 성 가치관, 성교육의 전제를 바로 세워야 한다
 우리 사회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이슈, '성'입니다. 성과 관련한 범죄부터 임신, 출산, 낙태, 동성애 등 성과 관련된 각종 이슈가 우리 사회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예민하고 첨예한 토론이 오가는 중이지만, 한 편에서는 현재 우리나라에서 교육되고 있는 '성교육'이 잘못되었다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리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중학교 1학년 보건 교과서에는 성관계하기 전, 피임을 할 수 있는 각종 방법을 교육하고 있으며, 이것을 토론의 주제로 다루고 있습니다. 즉, 피임하라고 교육하는 것은 결국 청소년이라 하더라도 서로가 합의한다면 자유롭게 성관계를 즐겨도 괜찮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기독교 양육자들은 이러한 방식의 교육 전제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성교육의 주제가 '피임 교육'에 집중 돼서는 안된다고 말합니다. 이러한 교육 방식은 서양식 문화와 성교육을 부문별 하게 받아들인 결과이며, 잘못된 전제를 바탕으로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청소년 누구라도 관계를 할 때는 콘돔을 사용할 줄 알아야 하며, 혹시 모를 임신을 예방하기 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모든 피임은 남성과 여성이 1인으로 구성되는 결혼을 전제로 바탕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피임을 올바른 방식을 하는 것에는 문제가 없지만, 피임할 때의 관계 성립 조건이 남성과 여성이 결혼이 전제돼야 한다는 것이죠.
 그렇다고 성교육을 음지로 내몰아야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피임 방법을 교육하더라도 기본 전제가 남성과 여성 그리고 결혼이라는 전제가 있다면 그 울타리 안에서는 충분히 피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약사이자 성경적 성교육을 강의하는 김지연 대표는 교육의 전제를 바로 세우면 청소년의 성 가치관을 바로 세울 수 있다고 말합니다. 청소년의 성관계는 허락되어서는 안 되며, 성관계가 필요할 때는 부부가 된, 결혼이라는 조건이 전제된 후에 이뤄져야 한다는 교육이 진행되어야 합니다.
 설령 이것을 어겼다고 하더라도 정죄감에 휩싸여 하느님과 성경을 멀리하는 일이 없어야 하며, 자신의 죄를 하느님께 진정 회개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또, 깊은 신앙심과 마음을 다한 회개를 마쳤을 때 하느님의 용서를 받을 수 있고 또 그것이 하느님의 사랑이라는 것을 교육해 청소년이 올바른 성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김지연 대표는 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이후 약사의 길을 걷기보다는 하느님의 말씀을 전도하고 올바른 성경적 성교육을 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사단법인 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와 차세대바로세우기학부모연합 상임대표를 맡고 있으며, 성경적 성교육 강사 양성 기관 에이랩에서 강사로 활동하며 전국적으로 강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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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sabusa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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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성교육 전문 성가치관 강사, 김지연 약사
성경적 성교육 전문 성가치관 강사, 김지연 약사
 종교를 믿는 사람 중에서 태어났을 때부터 종교가 정해져 있고 그것을 따르는 사람을 '모태신앙'이라고 합니다. 정확히는 어머니의 배 속에 있을 때부터 종교를 접했고, 그로 인해 신앙을 가지게 된 경우를 말합니다.
 김지연 약사는 4대가 하느님의 말씀을 따르고 있는 뼛속 깊은 모태신앙인 집안으로 태어났을 때부터 하느님을 항상 곁에 두고 자랐습니다. 어떤 일을 할 때도 항상 종교적 믿음을 따라 배우고 실천했습니다.
 그 후 부모님의 말씀에 따라 학업에 충실해, 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게 됐고 약사가 됐습니다. 그러나 김지연 약사는 약사의 길을 그대로 가기보다는 하느님의 말씀이 적힌 성경에 따라 이 시대에 필요한 성가치관을 교육하고 전파하는 길을 걷게 됐습니다. 약사라는 직업을 내려놓고, 이 시대에 퇴색되어 가는 성경에 적힌 '성'에 관한 하느님의 말씀을 전파하고자 새로운 길을 가게 됐습니다.
 성경적 성교육을 제대로 전파하기 위한 김지연 약사의 노력은 끝이 없었습니다. 성경에 따른 논리를 과학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게 다양한 활동 그리고 학업에도 쉼이 없었는데요. 이화여대를 졸업하고 백석대학교대학원 중독상담학 석사를 취득하고 기독교 상담학 박사 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성과학연구협회 교육국장을 역임하면서 올바른 성 윤리를 바로 세우고자 하는 일에 앞장서기도 했습니다. 학국성과학연구협회는 관련된 전문가들이 모여 성을 과학적으로 연구, 조사하고 그 결과를 널리 알리는 단체로 올바른 성을 교육하고 왜곡된 성에 관해 치유 활동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2014년에는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보건의료 정책 최고위과정(HPM)에서 우수연구상을 수상한 이력도 있습니다.
 현재는 국내 성경적 성교육 강사 양성 기관 에이랩(ALAF)에서 주요 강사로 활동하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 있는 종교 시설과 학교, 기업, 단체 등 여러 곳에서 성경적 성 가치관에 관한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CTS, CBS, 극동방송 등 기독교 방송 채널에서도 폭넓은 관점에서 성경적 성 가치관에 관한 주제로 활발한 성교육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덮으려는 자 펼치려는 자>,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를 만드셨어요>가 있습니다. 지난 20년 4월에는 디지털 세대를 위한 성경적 성교육에 관한 '너는 내 것이라'라는 책을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성경적 성교육 강사 김지연 약사는 ���간 약 200회에 달하는 강의를 펼치며 밤낮을 가리지 않고 국내와 해외에 '성경적 성교육' 강의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짧게는 10분, 길게는 몇 시간씩, 교육의 전제를 바로 세우고 성 가치관을 일깨우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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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sabusa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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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약사를 부르는 또 다른 이름들
김지연 약사를 부르는 또 다른 이름들
 '한국판 안드레아 윌리엄스'라고 불리는 김지연 약사가 있습니다.
 '안드레아 윌리엄스'는 영국에서 성경적 가치관을 지키기 위한 반동성애, 낙태 반대 운동을 이끄는 평신도 지도자이면서 변호사입니다. ��통적인 결혼과 신앙의 믿음에 따라 '크리스천 콘선(Christian concern)'이라는 기독법률 단체를 만들어 활동하고 있죠.
 김지연 약사 역시 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해 '약사'라는 직업을 얻긴 했지만, 부모님이 정해준 길을 가기보다는 하느님의 믿음과 말씀을 따라 목회자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김지연 약사를 대표하는 이름은 다양합니다. 김지연 약사라 가장 먼저 불리고 있지만, 그녀는 국내 대표적인 성경적 성교육 강사 양성 기관인 에이랩(ALAF, Awesome Life Awesome Family) 주 강사이기도 합니다. '한국판 안드레아 윌리엄스'라고 부르는 이유도 김지연 약사의 이러한 일관된 행보가 만들어 낸 결과입니다.
 지금은 백석대학교대학원 중독상담학 석사를 졸업한 뒤 기독교 상담학 박사 과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잘 전달하는 것은 물론이고 전문성을 갖춰 교인들과의 소통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사단법인 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국가족보건협회는 가족 보건에 관한 조사 연구를 홍보하고 건전하고 건강한 가정을 보존하기 위해 관련 지식과 정보를 수집, 분석, 평가하고 있는 곳입니다. 각종 교육과 세미나, 연구, 포럼 등을 개최해서 한 가정의 가족 구성원 모두가 건강해지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죠.
 한가협 대표로 활동하며 차세대바로세우기학부모연합 상임대표를 역임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 땅에 자라는 아이들에게, 차세대에 더욱더 좋은 환경을 물려줘야 한다는 본분임을 기억하고 사회, 문화, 교육 등 자녀에게 올바른 가치관과 세계관을 정립해 가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한국성과학연구협회 교육국장을 역임하기도 했습니다. 보건의료와 성교육에 두루 식견을 갖춘 그녀는 평소 공신력 있는 자료를 다루어 강의를 진행하다 보니 2014년 봄,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보건의료 정책 최고위과정(HPM)에서 '동성애의 확산에 따른 의료보건비용의 증가'라는 제목의 발표를 통해 우수연구상을 수상했습니다.
 성경적 성교육 전문가로서 미국 생명주의 축제에 초청 받은 적이 있는 김지연 약사는 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이자 차세대바로세우기 학부모연합 상임대표, 성경적 성교육 강사 양성 기관 에이랩 강사 그리고 김지연 약사로 불리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국내 및 해외 종교 시설, 학교, 기업, 단체 등 전국 방방곡곡을 다니며, 성경적 성 가치관에 관련한 주제로 활발한 강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직접 찾아가기 어려운 환경이라면, 극동방송, CTS, CBS, 유튜브 채널 등 다양한 채널에서도 '김지연 대표, 김지연 약사'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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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sabusa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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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발한 성경적 성교육 활동 펼치는 김지연 대표
활발한 성경적 성교육 활동 펼치는 김지연 대표
 한국가족보건협회 김지연 대표는 이화여자대학교 약대를 졸업하고 백석대학교 대학원에서 중독상담학 석/박사 과정을 취득하였습니다.
영남신학대학교 대학원 특임교수로 임명된 그는 성경적 성교육 활동에 힘쓰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성다양성에 대한 무조건적 관용화, 급진적 페미니스트, 인권활동가, 동성애 옹호론자 등이 급증하면서 성경적 성가치관이 흔들리는 것에 대하여 경계하고 있습니다.
인류의 역사 속에서 건전한 성가치관은 기독교적 세계관에 입각해 왔던 주류 사상이었는데, 이것이 세상적 성인식에 의해 퇴색되고 있는 것을 바로잡고자 김지연 대표는 다양한 강연활동을 펼치고 있는데요.
2020년에는 김지연 대표가 이끌고 있는 한국가족보건협회와 남가주 다음 세대 지키기가 공동으로 주최하여 '위대한 생명 위대한 가족' 포럼을 개최하기도 했습니다.
해당 포럼에는 토마스 김 세이브더스톡스 대표가 참석하여 "가정 질서를 바로 세우는 문제는 바로
사회적 가치관의 올바른 형성에 달렸다"고 발제하여 김지연 대표와 뜻을 함께 하였습니다.
그는 최근 확대되고 있는 낙태문화에 우려를 표하며 여성들에게 낙태 시술을 관용적으로 행하게 하는 것보다는 미혼모들이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더 필요하다고 하였습니다.
김지연 대표 역시 미혼모들의 자립을 돕는 포항의 여성소망센터를 예로 들며 엄마들이 아이를 낳고 슈퍼히어로가 될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것이 진정한 여성의 권리이자 자유라고 강조했습니다.
한국가족보건협회는 김지연 대표의 리더십 하에 지난 2019년 포항여성소망센터에서 태아 살리기 캠페인 세미나를 주최한 바 있습니다.
포항여성소망센터는 2010년부터 10년 동안 낙태위기에 있는 미혼모를 도와 출산하도록 돕고 있는 비영리 민간 단체입니다.
미혼모들의 낙태를 막고 지원하기 위해 상담센터와 숙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50여 명의 미혼모를 상담하였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한국가족보건협회 김지연 대표는 포항여성소만센터 측으로 2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그 뜻을 함께 하였는데요.
김지연 대표는 센터를 미국의 낙태위기 산모를 돕는 한국의 세이브더스톡스 같은 단체라 칭하며,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향후 업무 협약 등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법을 모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김지연 대표의 행보는 성경적 성교육을 통해 올바른 성가치관을 알리고자 출간된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를 만드셨어요> 책을 직접 감수하는 것으로도 이어져 차세대들의 성경적 성교육 노력에도 힘쓰고 있는데요.
김지연 대표는 한국가족보건협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성가치관 교육 프로그램에서 강사들이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를 만드셨어요>를 선정도서로 지정하여 활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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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sabusa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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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성교육으로 주목 받고 있는 김지연 약사 국, 내외 활동
올바른 성교육으로 주목 받고 있는 김지연 약사 국, 내외 활동
 한국가정보건협회는 대한민국의 건전한 가정문화를 일구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가족보건에 대한 사항을 조사 연구하여 홍보하고, 건전한 가정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분석하는 한편 세미나, 연구, 포럼 등을 개최하여 대한민국에 건전한 가정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요.
한국가정보건협회의 수장인 김지연 약사는 국내를 넘어 해외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에는 미국에서 열린 생명주의 갈라 대회에 초정받은 적 있습니다.
2019년 펜스 부통령과 백악관 대변인인 사라 허커비 샌더슨도 참석한 권위 있는 대회로 알려진 생명주의 행사에 한국인으로는 드물게 이종락 목사와 함께 초대받은 것인데요.
2020년 1월에 열린 생명주의 행사는 개최 이후 처음으로 공식 연방 정부 빌딩에서 열려 그 의미가 더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갈라행사는 연례 행사로, 미국에서 생명을 지지하고 반생명주의를 반대하고자 많은 이들이 참석하는 대규모 행사입니다.
생명주의 행사는 낙태 위기에 처해 있는 여성이 출산할 수 있도록 돕는 미국의 대표적인 단체 세이브더스톡스가 추최하고 있습니다.
평소 건전한 가정문화를 위해 성교육 등 꾸준히 강연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지연 약사는 이번 행사에 참가하면서 "미국의 생명주의 운동의 저력과 성숙도를 현지에서 직접 보게 되어 영광이며 감사하다"며 "진리를 선포하고 성경적인 생명주의 가치관을 널리 알리고 교육하며 성숙하고 건강한 문화로 승화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이러한 김지연 약사의 대외 활동은 서울 성경적 성교육 강사 양성과정(총 10주 과정)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한국가족보건협회가 주관하는 해당 과정은 서울 및 경남, 전남, 대구 등에서 진행���고 있습니다. 성경적 성교육 강사 양성과정에서는 이성교제의 성경적 가이드 라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과도한 피임교육의 문제점, 청소년들을 음란물로부터 차단하는 방법, 동성애 문제 교육법, 혼전순결 교육 등 성도들이 평소 요구하고 궁금해왔던 사항들에 대해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성격적 성교육, 젠더 이데올로기, 인간의 조기 성애화에 대한 대책, 동성애의 문제점 등에 대하여 청소년 수련회, 교육청, 대학교, 교회 등에서 강연을 해온 김지연 약사 중심으로 하여 총 6명의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김지연 약사는 성교육 강사 양성과정을 통하여 성경적 성가치관을 교육할 수 있는 전문인을 배출하고 지역사회 및 교회에서 활동하도록 하여 차세대들에게 올바른 성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성경적 성교육 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가 갈수록 강의 요청이 쇄도 하고 있는 성교육 강사 양성과정은 왜곡된 세상적 성교육에 지친 성도들에게 올바른 성경적 성교육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김지연 약사는 성매매 특별법, 간통죄 폐지, 낙태 등의 정책에 대한 영적 의미와 실태에 대해 교육하고, 이러한 정책에 대해 크리스천이 어떠한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에 대한 교육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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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sabusa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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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성 정체성을 심어주는 김지연 대표
올바른 성 정체성을 심어주는 김지연 대표
 한국가족보건협회 김지연 대표는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들이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전하고 건강한가정을 꾸려나갈 수 있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한국가족보건협회는 회원 상호간 건전한 가정의 보존을 위하여 관련 지식을 교환하는 한편, 국민보건 향상과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건강한 생활실천을 위해 상담소를 운영하고 다둥이 가족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한편, 건전한 가정을 지키기 위한 성교육기관 설립 및 캠페인 활동 등 김지연 대표의 철학과 리더십 하에 사회 전반에 걸쳐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협회의 비전에 맞추어 김지연 대표는 피임 교육, 자녀들의 성 정체성 교육법, 성별 정정 허용의 문제 등 대한민국에 건전한 가정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활발한 강의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차별금지법이 통과된 이후, 관련 법안의 통과로 인하여 공고육에 미치는 악영향에 대해 평택순복음교회에서 강의한 바 있는데요.
 김지연 대표는 관련 강의에서 건전한 크리스천 가정의 문화가 대한민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자녀들의 성 정체성 교육 문제, 성경적 성교육에 대한 해결책을 내놓았습니다.
 김지연 대표는 자녀들의 성 정체성 문제로 고민하는 부모들을 대상으로,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을 통하여 타고난 성별 인지를 도와 올바른 성 정체성을 심어주도록 코칭해 주었습니다.
 예를 들면 집에서 얌전히 노는 대신 축구나 자전거처럼 남자아이들이 하는 놀이를 좋아하는 딸아이의 경우에는, 여성스럽게 행동할 것을 강요하는 대신 "하나님이 XX 염색체를 주셔서 온전한 여자로 만드셨다"는 사실을 전하며 "엄마로서의 좋은 점 뿐만 아니라 아빠들이 잘하는 운동도 잘하니 씩씩하고 훌륭한 엄마가 될 것이다." 라고 부드럽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며 격려해주도록 조언하였습니다.
 이러한 김지연 대표의 행보는 건전한 가정을 위한 에이즈 예방 캠페인으로까지 확대되었는데요.현재 우리나라에서 무서운 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청년과 청소년의 에이즈 문제를 해결하고 예방하기 위해 디셈버 퍼스트 캠페인을 통하여 앞장서고 있습니다.
디셈버 퍼스트 캠페인은 청소년들의 잘못된 성 인식으로 인한 에이즈 확산을 막기 위해 김지연 대표 목표는 특별히 발족한 범국민적 캠페인으로 청소년의 에이즈 감염 경로를 안내하는 책자를 전국 주요 관공서 및 학교, 보건 기관 등에 보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한국가족보건협회 김지연 대표는 성공적인 캠페인 목표 달성을 위하여 수동연세요양병원, 학부모연합, 더민주당 이동섭 의원 등 그 뜻을 함께 하는 다수의 단체 및 개인이 캠페인에 동참하도록
독려하는 리더십을 선보이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그의 활동으로 인해, 대한민국의 건전한 가정문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힘쓰고 있는 김지연 대표의 향후 행보에 대한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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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sabusa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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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용품,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
성인용품,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
 "요즘 성인용품 가게가 정말 많아졌는데, 호기심에 구매하고 싶어도 선뜻 용기가 안나요. 부끄럽기도 하지만, 안전하지 못할까 더 걱정돼요!"
 사회는 점점 개방적이고 자기만의 개성을 찾아가는 시대가 되어가고 있지만, 아직 우리나라에 '성'과 관련된 것은 여전히 소극적인 것 같습니다. 성적인 이야기를 할 때면 부끄럽고 때로는 수치심을 일으킨다고 생각하기 십상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는 우리나라에서 그 수명이 길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자위'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고 성적 욕구를 제대 해소하지 못하고 잘못된 방식으로 표현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조금 더 개방적이고 성적 표현에 대해 관대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게다가 이미 해외에서는 성인용품이 하나의 놀이문화나 장난감처럼 취급되고 있는 점을 고려한다면, 우리나라가 얼마나 '성'에 관해 폐쇄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문제는 '성'이라고 하면 부끄럽게만 생각하는 사회적 분위기도 있겠지만, 사람들이 성인용품에 적극적이지 못한 것은 '안전'에 대한 걱정도 적지 않을 거로 생각합니다. 성인용품 대다수가 생식기에 자극을 주거나 피부에 닿게 되는데 굉장히 예민하고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겠죠. 게다가 누구에게나 선뜻 사용 후기를 물어보며 안전성을 공유하기도 쉽지 않은 게 현실입니다.
 성인용품을 사용하기로, 또 제대로 사용하고 싶다면 부끄러움은 둘째치고서라도 안전성에 대해 먼저 고민을 해보지 않을 수 없겠죠. 민감한 생식기를 자극해도, 성 파트너와 함께 공유하더라도 큰 문제가 없는지 고민을 해볼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사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성인용품'에 대해서는 공개적으로 이슈화되지 않은 상태로 일반적으로 유통되는 제품들과 비교해서는 안전성 기준이 미비한 것이 사실입니다. 대부분 제품이 엄격한 안정성 기준에 못 미치는 경우도 상당 부분 있을 테고요.
 하지만, 당장 성인용품을 활용해 성적 만족도를 높이고 싶다면, 몇 가지 기준을 잘 준수하는 것만으로도 비교적 안전한 성인용품 생활을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① 검증된 제품
 성인용품이 아니더라도 기본적으로 어떤 물건을 사더라도 안전성에 대한 검증을 받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은 기본입니다. 정상적인 제조국가에서 관리 및 허가를 받아 생산된 제품인지, 배터리가 들어간 제품이라면 전파 인증이 되었는지 등 정식 수입 절차를 밟고 판매되고 있는지 등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② 선세척, 후세척
 민감한 부위에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위생면에서 철저하게 신경 쓸 수밖에 없는데요. 사용 전 깨끗하게 세척하고 사용 후에도 세척 후 보관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대부분 큰 문제 없이 사용하지만, 예민한 피부 상태를 가진 경우 염증이나 알레르기 반응이 생길 수 있으므로 더욱더 세심한 관리를 해야 합니다.
 단, 세척 시 제품 손상이 발생하지 않는 범위에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③ 용도에 맞게 사용
 시중에 판매되는 성인용품 대부분이 성적 만족감을 높이는 데 쓰인다는 것은 공통된 특징이지만, 각각의 제품마다 용도가 정해져 있고 알맞은 사용 방법이 있습니다. 사용 용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게 사용하며, 올바른 방식으로 성행위를 이어 가는 것이 좋습니다. 잘못된 사용 방법은 성적 만족도를 떨어뜨리거나 성행위 이후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④ 콘돔은 1회 사용
 대부분 안전하고 건강한 성생활을 위해 '콘돔'은 기본적으로 사용되어야 하는데요. 콘돔은 '의료기기'로 분류되어 사용상 주의사항과 방법에 맞게 사용해야 합니다. 반드시 유효기간, 미개봉된 제품인지 확인 후 사용해야 하며 올바른 콘돔 사용을 준수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콘돔은 1회 용품으로 한 번 사용 후 폐기해야 합니다. 위생적이지 않은 제품 사용으로 피임이 되지 않거나 안전상의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건강한 방식으로 성적 욕구를 해소하고 또, 성 파트너와의 즐겁고 행복한 성생활을 이어나간다는 것은 인간이 가질 수 있는 성적 권리이자 이제는 하나의 문화로 형성돼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안전하게 성인용품을 사용하고 활용해야겠죠? 안전한 성인용품 사용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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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sabusa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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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돔도 선택지가 있다! 콘돔 종류!
콘돔도 선택지가 있다! 콘돔 종류!
 성인용품의 기본이라 불리는 '콘돔'. 콘돔은 성관계 시 피임이나 성병 예방을 목적으로 생겨났습니다. 무려 기원전 150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할 만큼 긴 역사가 있기도 합니다. 콘돔은 어디서나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의료용품이며, 연령을 구분하지 않고 누구라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다양한 기능을 갖춘 '기능성 콘돔' 판매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콘돔에 오돌토돌한 돌기가 나 있는가 하면, 실리콘 자체가 굉장히 얇아 콘돔을 끼지 않은 듯한 느낌을 주기도 하죠. 마취 콘돔이라고 해서 자극을 덜 주고 사정을 지연시키는 기능이 있기도 합니다. 또한, 나선형 콘돔이라고 해서 소라 껍데기처럼 테두리가 둘러져 여성 성감대를 더욱더 자극하는 콘돔도 있습니다. 시각적 효과를 돋보이게 하는 형광, 야광 제품도 있고 젤이 묻어져 있거나 향기가 나는 특징을 가진 콘돔도 있습니다.
 워낙 다양한 종류의 성인용품 콘돔이 있다 보니 각각의 제품별 특징을 자세하게 리뷰한 콘텐츠도 제작되고 있는데요. 일반적인 콘돔 형태 외에 다양한 특징을 가진 콘돔, 어떤 특징이 있고 또, 주의해야 할 사항은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① 돌기형 콘돔
 콘돔의 이름부터 벌써 어떤 자극이 올지 말해주는 것 같은데요. 아무래도 밋밋한 일반형 콘돔은 '심심하다'라는 느낌이 드는 반면, '돌기형'이라는 이름부터 확실히 차별화된 자극이 있을 것 같은 성인용품 느낌이 듭니다. 물론, 돌기가 있다고 해서 피부가 상하거나 질 내부에 상처가 생길 정도의 돌기는 아닙니다. 실제로 만져보면 밋밋한 콘돔과 비교하여 아주 살짝 돌기가 튀어나온 것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느껴지는 자극은 밋밋한 일반형 콘돔보다는 훨씬 크고, 자극됩니다. 무엇보다 플라시보 효과가 큽니다. 특별한 콘돔을 사용했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기분 좋은 상상이 시작되며, 관계 시 분위기도 조금 더 끈적하게 변하죠. 무엇보다 색다른 콘돔을 사용했다는 것만으로 서로가 성적으로 긴말한 관계라는 느낌이 들어 기분을 좋게 만듭니다.
 ② 나선형 콘돔
 특징이 있는 콘돔 중에서도 돌기형이 보편적이라면, 나선형은 조금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요. 콘돔을 꺼냈을 땐 별다른 특징이 느껴지지 않지만, 바람을 넣어보면 맨눈으로 확인할 수 있을 만큼의 비대칭형 모습을 띱니다. 길게 뻗은 콘돔에 마치 나사처럼 나선형으로 테가 둘러져 있는 모습이죠.
 자극의 선호도는 돌기형, 나선형 모두 개인의 취향에 따르는 것 같습니다. 돌기형보다 나선형이 더 취향에 가깝다고 하시는 분도 있고 그 반대인 경우도 있죠. 무엇보다 이러한 기능성 성인용품 콘돔으로 성적 만족도를 더욱더 높일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 많은 분이 만족하는 것 같습니다.
 ③ 야광/형광 콘돔
 섹스는 진지하고 꼭 야해야만 하는 건 아니죠. 그 자체만으로 흥분이 되는 건 물론이고 관계 시 서로 재미를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야광/형광 콘돔 같은 재밌는 콘돔도 등장하는 것 아닐까요? 돌기형이나 나선형처럼 특별한 자극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어두운 곳에서 우뚝 선 성기만 빛나는 모습으로 기분 좋은 분위기를 연출하죠. 성인용품을 통해 시각적 재미나 흥미 요소를 찾는 분이라면 야광/형광 콘돔도 충분히 재미를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④ 초박형 콘돔
 돌기나 나선형처럼 독특한 모양을 가진 콘돔이 나오기 전에는 마치 콘돔을 끼지 않은 것과 같은 느낌을 주는 초박형, 초박형 콘돔이 유행을 이끌었습니다. 대표적인 브랜드로 '일본 사가미'가 있죠. 아무래도 고무를 다루는 회사다 보니, 콘돔을 제작하는 기술도 상당합니다.
 0.02mm 자랑하는 초박형. 사람의 머리카락 두께는 0.06mm 정도 되는데 이보다 더 얇다면 정말로 콘돔을 끼지 않은 느낌을 자랑하겠죠. 게다가 사가미에서 만든 콘돔은 라텍스가 아닌 폴리우레탄으로 삽입 시 열전도율이 상당히 높습니다. 분위기도 뜨거운데 체온까지 뜨겁게 느껴진다면, 분위기는 더욱더 타오르기 쉽겠죠?
  성욕을 푸는 것은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입니다. 그리고 이 욕구를 푸는 방법은 개인마다 차이가 있겠죠. 즐거운 성생활에 전혀 문제가 없다면 성인용품과 같은 다른 도구의 도움이 필요하지 않겠지만, 관계가 소원해졌거나 색다른 변화를 주고 싶은 생각이 든다면 과감히 기능성 콘돔을 활용해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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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sabusa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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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인 관계를 위한 준비, 성인용품 언제 활용할까?
적극적인 관계를 위한 준비, 성인용품 언제 활용할까?
 사람의 성욕은 시대를 불문하고 인간이라면 자연스럽게 갖는 욕구의 하나입니다. 우리가 매일 잠을 자고 먹는 것처럼 성욕도 꾸준히 욕구를 채워줘야 하는 인간의 기본 욕구입니다. 다만, 식욕과 수면욕과 달리 성욕은 생명을 유지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평생 성욕을 억제하며 살아가는 종교인도 있는 것이죠.
 문제는 성욕이 참 귀찮은 존재이기도 합니다.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다가도 갑작스럽게 끓어오는 성욕에 주체할 수 없을 때가 종종 있기 때문입니다. 한 번 불타오른 성욕을 억제하는 데는 상당한 시간이 걸리기도 하고 해결하고 싶은 생각이 머리를 어지럽게 만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혼자일 땐 자위를 하고 연인이 있을 땐 함께 사랑을 나누며 성욕을 해결합니다.
 문제는 성욕이 항상 존재하는 것은 아니기에 커플이라도 서로가 원하는 시기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남녀 성욕 비교를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남성이 여성보다 성욕이 크고 남녀가 성욕을 비슷하게 느끼는 시기는 30대 중반부터 50대까지라고 합니다. 설령 그렇다 하더라도 평균적으로 여성보다 남성의 성욕이 크므로 관계를 맺을 때 시기나 횟수에 차이가 생길 수 있는데요.
 한창 불타오를 땐 서로가 원해서 잦은 관계가 시도되지만, 그렇지 않을 때는 괜찮은 분위기를 만들고 조금 더 적극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서로가 맞춰가는 게 필요합니다. 또한, 여성은 생리적 현상을 매달 겪으면서 호르몬 변화가 크게 일어나는 데 각각의 시기마다 성욕이 높아지고 낮아지는 차이가 있습니다. 게다가 출산한 여성은 출산 이후 급격한 성욕 감퇴를 느껴 부부관계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적극적인 관계를 위해 남녀에게 꼭 필요한 것은 서로가 성욕을 잘 느끼는 시기를 파악하고 또 어떤 성적 취향 및 성감대를 가졌는지를 충분히 공유하는 게 좋습니다.
 # 남녀 성욕의 시기
 남자는 항상 성욕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항상, 꾸준히 있는 편입니다. 밥을 먹고 소화를 시키면 다시 배가 고파지듯이 성욕 역시 성욕을 해결하고 수일이 지난 뒤 다시 그 욕구를 채워지니 끊임없이 성욕을 해결할 창구를 찾게 됩니다.
 반면 여성은 호르몬의 영향을 받아 성욕의 편차가 큰 편입니다. 배란일 전후로 에스트로겐의 분비량이 많아지면서 성욕이 생기고 이 시기에 맞춰 관계를 갖는다면 평소보다 더욱더 화끈한 관계를 즐길 수 있답니다. 간혹 생리 전에 성욕이 불타오르는 여성도 있는데요. 개인 편차가 있는 만큼 성향을 잘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겠죠!
 남자든 여자든 몸이 피곤하거나 환경이 급격히 변하면 성욕 역시 급격히 떨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럴 때는 서로에게 휴식을 하고 체력을 보충하고 정신적인 피로도를 해소하는 시간을 갖는 게 좋을 것입니다.
 # 관계가 소원할 때, 성인용품으로 재미 찾기
 매일 똑같은 패턴의 생활은 처음에는 안정감을 느낄지 몰라도 시간이 지나면 흥미를 잃고 일상에 지루함이 생기기 쉽습니다. 그래서 가끔은 변화를 주는 시도가 중요합니다. 관계를 맺을 때도 마찬가지인데요. 서로 아무리 애틋하게 사랑하는 사이라 하더라도 매일 같은 환경과 비슷한 체위로 의무적인 관계에 초점이 맞춰진다면 서로에 대한 육체적 흥미가 소원해질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자극점'이 되는 것, 바로 성인용품입니다. 섹스 패턴에 변화를 주고 평소 느끼던 자극보다 더 강한 자극과 쾌감, 분위기를 주면서 잃어버린 관계의 흥미를 되찾게 만드는 거죠. 물론, 성인용품을 활용하기 전 서로 성인용품을 사용하겠다는 충분한 합의가 이뤄져야 오해를 사는 일이 없겠죠? 만약 기구를 사용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면, 야한 속옷이나 가벼운 코스튬으로 분위기를 바꿔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즐거운 성관계는 육체적 쾌감도 중요하지만 정신적인 만족도도 무척 중요합니다. 사랑하는 마음만으로 부족할 땐 육체적 쾌감을 높여보거나 육체적 쾌감은 충분하지만, 정신적으로 부족함이 느껴질 땐 분위기를 한껏 살리는 방법을 활용해 적극적인 관계, 시기를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성인용품을 통해 다양한 방법을 찾아가면서 서로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끈끈해지는 결과로도 이어질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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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sabusa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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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로 나온 성인용품, 어떤 제품이 있을까?
양지로 나온 성인용품, 어떤 제품이 있을까?
 길을 걷다 우연히 발견한 '성인용품 가게'. 그런데 평소 알던 성인용품 가게가 아닙니다. 빨간 네온에 하드나 남성과 여성이 몸을 함께 하는 스티커가 붙어 있는 곳이 아닌 세련되고 멋스러운 외관을 하고 있죠. 간판만 떼고 보면, 액세서리 가게 같기도 하고 멀리서 보면 카페나 전자담배 가게 정도로 생각하기 쉬워 보입니다. 가까이서 내부를 들여다보면, 조금은 낯부끄럽긴 하지만 온갖 성인용품이 가득 차 있는 성인용품 가게라는 걸 알게 됩니다.
 남몰래 사용해야 했고 친한 사람에게조차 말하기 어려웠던 '성인용품'. 그랬던 용품이 이제는 음지를 벗어나 양지로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화장품 가게처럼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로 소비자를 사로잡습니다. 처음에는 서로 눈치를 보며 매장에 들어서는 것조차 수치스럽게 여겼지만, 이제는 하나둘씩 그것이 수치스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듯합니다.
 게다가 더욱더 놀라운 것은 성인용품 가게를 찾는 사람이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도 적지 않다는 점이죠. 성인용품을 사용하는 사람은 변태적 성향이 있는 사람이나 나이 든 남성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의외로 20~30대 여성의 눈길을 사로잡고 점점 더 두꺼운 소비층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인용품을 찾는 사람들은 어떤 제품은 선호할까요? 성생활에 기본적으로 필요한 콘돔, 러브젤 이외의 제품을 살펴보겠습니다.
 #우머나이저
 성인용품에 관심을 가져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우머나이저'가 어떤 용도인지, 어떻게 생겼는지조차 모를 테지만, 성인용품에 한 번이라도 관심을 가져본 분이라면 '우머나이저'의 위력이 무시무시하다는 걸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우머나이저는 여성의 성감대를 자극하는 성인용품으로 성인용품 중에서도 상당히 고가에 해당하지만, 잘 팔리는 제품으로 손꼽히기도 합니다. 성감대에 진동을 주거나 흡입해 평생 느껴보지 못한 성적 쾌감을 주죠.
 여성의 약 35%가 평생 오르가슴을 한 번도 느끼지 못한다고 합니다. 섹스하면서도 '무슨 느낌으로 관계'를 하는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거죠. 여성에게도 남성만큼 짜릿하게 느끼는 성적 쾌감이 있습니다. 그걸 단 1분 만에 해소하게 해주는 것이 바로 우머나이저입니다.
 #바이브레이터
 최근에는 우머나이저가 큰 인기를 끌고 있지만, 그 이전까지는 바이브레이터도 만만치 않게 많이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바이브레이터는 진동을 이용해 여성의 성감대를 자극하고, 남성 역시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죠. 최근에는 여성과 남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바이브레이터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바이브레이터는 다양한 형태로 제작되는데요. 단순히 클리토리스뿐만 아니라 성기 내부로 삽입해 진동을 주는 형태도 있어 개개인의 취향에 맞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나홀 - 플립홀
 세계적인 성인용품 회사인 텐가에서 나온 플립홀. 여성에게 우머나이저가 있다면, 남성에겐 플립홀이 있다고 할 정도로 엄청난 자극과 색다른 경험을 주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죠. 플립홀을 열어 내부에 로션을 넣어주고 내부에 있는 브러쉬 돌기가 성기에 자극을 주고 압박을 합니다.
 무엇보다 세척도 쉽고 사용 환경에 따라서는 50회 이상 활용할 수 있어, 남성 성인용품으로 가장 사랑받는 제품이죠! 단, 독특하고 아주 신선한 자극으로 실제 관계 시 자극을 덜 받을 수 있다는 단점(?)을 언급하기도 합니다.
 플립홀 이외에도 다양한 오나홀이 있습니다. 여성의 성기를 본떠 만든 리얼돌이나 남성의 성기만 들어가는 오나홀까지. 형태도 다양, 기능도 천차만별, 다양한 제품들이 있습니다.
  큰 부류로 나누면 성기를 자극할만한 성인용품은 우머나이저, 바이브레이터, 오나홀, 딜도 등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성인용품은 커플이 함께 사용하기도 하지만, 자위할 때 많이 사용되는 만큼 혼자서도 즐길 수 있는 형태로 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인기도 역시 혼자서 얼마나 자율적으로 성감대를 자극하고 쾌감을 느낄 수 있는지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점점 더 양지로 나와 시장을 넓혀가고 있는 '성인용품', 다양한 제품을 사용해 보면서 성적 쾌감의 범위를 점점 넓혀보는 것도 재미있는 성생활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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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sabusa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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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젤? 특별히 써야 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러브젤? 특별히 써야 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섹스할 때 필요한 용품. 1순위 '콘돔'이죠. 그런데 콘돔만큼 수요가 높은 성인용품이 바로 '러브젤'입니다. 머릿속에 훅하고 떠오르는 그 '젤'이 바로 '러브젤'입니다. 물론 민감한 분위에 사용되는 젤인 만큼 안정성을 거쳐 판매되거나 정확한 사용 방법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콘돔은 기본적으로 피임을 위해 사용하는 것이라고는 하지만, 젤은 도대체 왜 많이 사용하는 걸까요? 평소 젤을 한 번도 사용해 보지 않은 분은 이 '러브젤'의 정체가 몹시 궁금할 수 있습니다. 젤을 바르면 뭔가 특별한 느낌이 생기는 것인지, 조금 더 자극이 잘 되는지 모호한 생각이 들기도 하죠. 무엇보다 젤이 없어도 관계 시 불편함을 모르는 분이라면 더욱더 젤의 필요성을 인지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인용품 러브젤을 사용하면 어떤 점이 좋은지, 어떻게 사용하는지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러브젤의 장점
 ① 끈적한 느낌과 쾌감
 젤이라고 하면 보통 차가운 젤리 덩어리가 점성을 가진 특징이 떠오를 텐데요. 러브젤도 마찬가지로 액체이면서 굉장히 찬 느낌이 듭니다. 제품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긴 하지만, 점성이 있기도 하고 물까지는 아니더라도 묽은 타입도 있죠. 사람마다 이러한 촉감에 관한 생각도 조금 다릅니다. 누군가는 차갑고 손에 착 감기는 느낌만으로도 야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특히 마찰이 일어날 때 자극이 되어 흥분도를 높여주기도 합니다.
 ② 성기 보호
 사람마다 애액의 양은 다릅니다. 흥분하지 않더라도 항상 촉촉하게 젖어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흥분하더라도 애액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문제는 애액이 충분하지 않다면, 페니스 삽입 시 어려움이 발생하고 움직일 때마다 서로에게 흥분이 아닌 고통이 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나이가 든 부부의 경우 호르몬 분비량이 줄어들면서 더욱더 이러한 현상이 심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성인용품 러브젤을 활용해 넉넉하지 못한 애액을 대체하고 촉감까지 부드럽게 만들어 원활한 관계 환경을 만듭니다.
 ③ 기분 좋은 향
 사람마다 몸에서 나는 냄새가 다르고 특히 생식기에서 나는 냄새는 조금 더 불쾌한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래도 외부로 나와 있는 신체 부위와 달리 내부에 있고 숨어져 있기 때문이죠. 특히, 여성의 경우 생식기 자체도 내부로 들어가 있어서 더욱더 냄새에 취약합니다.
 서로가 사랑한다면 조금 불쾌한 냄새마저도 아무렇지 않게 넘길 수 있지만, 될 수 있으면 냄새가 나지 않는 것이 훨씬 더 즐거운 관계 상황을 만들 수 있겠죠? 성인용품 러브젤은 보통 기분 좋은 향을 담고 있어 기존의 냄새를 없애주고 쾌적한 분위기, 환경에서 관계를 맺을 수 있게 만듭니다.
 ④ 자위 시 상처 예방
 러브젤이 꼭 두 사람의 관계에서만 사용되는 건 아닙니다. 때로는 집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자위가 필요할 때도 있죠. 자위할 때는 주로 손을 사용하거나 기구를 활용하다 보니 마른 피부나 성기에 상처가 생기기 쉽습니다. 그때 성인용품 러브젤을 부드럽게 발라 상처를 예방하고 자극을 높여 쉽게 흥분하고 쾌감을 느낄 수 있게 도와줍니다.
  #러브젤의 단점
 사실 단점이랄 것은 거의 없습니다. 섹스하면서 애액이 침대에 묻는 일은 흔하므로 젤이 묻는 것 역시 쉽게 생각해 볼 수 있는 문제입니다. 특별히 주의해야 할 것은 없지만, 젤 사용 후에는 가볍게 샤워하는 것이 좋습니다.
 딱히 젤의 단점을 꼽으라면 러브젤 제조사에 따라 자주 사용하는 제품이 있다는 점. 그래서 젤을 바르면서 분위기를 흩트릴 수 있다는 점을 꼽을 수 있겠네요.
  #러브젤, 어떻게 사용하면 되나요?
 일반적으로 마사지할 때 사용하는 젤이나 크림처럼 적당량을 도포해 부드럽게 마사지한다는 느낌으로 사용하면 됩니다. 다만, 성인용품 러브젤 특성상 굉장히 차가운 경우가 많으므로 손에 덜어 바로 사용하기보다는 상대방을 배려해 러브젤 온도를 높이거나 손 온도를 높여서 부드럽게 문지르는 것이 좋겠죠?
  러브젤은 꼭 성기에만 사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신체 부위 곳곳에 뿌려 사용하기도 하고 애무 시 자극을 높이기 위해 활용하기도 하죠. 아직 성인용품 러브젤을 한 번도 사용해 보지 않았나요? 그럼, 오늘 밤 러브젤로 뜨거운 분위기를 만들어 보는 것도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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