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的青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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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쯤
9월이 올 때 정동진에 가서 지는 해와 뜨는 해를 봐야지. 그래야지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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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 세 가지 거짓말
“ 생각에 깊이 빠지기 시작하면, 인생을 사랑할 수 없어.” 내 형제가 자기 지팡이로 내 턱을 들어올린다. “생각하지 마. 저길 바라봐! 저렇게 아름다운 하늘을 본 적이 있어?” 나는 눈을 든다 해가 서산으로 넘어가고 있다. “아니, 한번도. 어디에서도 본 적이 없어.”
# 어쩌면 행복은 지는 해를 바라보는 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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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이 온다 - 한 강-
사람이 죽으면 빠져나가는 어린 새는, 살았을 땐 몸 어디에 있을까. 찌푸린 저 미간에, 후광처럼 정수리 뒤에, 아니면 심장 어디께에 있을까. 그녀는 인간을 믿지 않았다. 어떤 표정, 어떤 진실, 어떤 유려한 문장도 완전하게 신뢰하지 않았다. 오로지 끈질긴 의심과 차가운 질문들 속에서 살아 나아가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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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떼월드~ 노노잼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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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근황 매우 좁고 작고 없고 없고 힘들고 보람찬 나날들을 보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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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은 영원하지 않다 그렇기에 순간순간을 소중히 지금이순간도 지나간 나의 모든 순간도 다 소중하다 나를 더 사랑하고 주변을 더 돌아보자 그런 사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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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중국 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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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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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작년 이맘때였는데 😂 돌아가고파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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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사진 지금 마구잡이 올리기 ㅎㅎㅎㅎㅎㅎㅎㅎㅎ#동피랑 #지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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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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