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9살짜리 어린여친이랑 다른 모텔에서 떡을 치고~ 순이는 20살짜리 어린 동생에게 분양했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어린여친이랑 떡을 치고 나서 분양이 끝난 순이가 있는 모텔로 가서 편안히 누워 순이의 서비스를 받으면 한발 더 뽑았네요~^^
영상은 분양받은 동생이 뒤치기를 하면서 찍은 건데요~ 박히면서 쾌감에 신음하는 순이의 모습입니다~♡ 20살 팔팔한 자지에 박히면서 좋아 죽네요~~ 자식들보다 어린 자지니 얼마나 좋았을까요~ 분양동생의 힘찬 박음질에 앞으로 밀려나면서도 더 박아달라고 계속 엉덩이를 뒤로… 어쩔 수 없는 좆물받이 공중변소입니다 ㅋ.ㅋ
3번의 질싸를 당하고… 제가 데리러 가 보니 침대에 누워서 움직이지도 못 하더군요 ㅋㅋㅋ 분양동생 보내고 나서 누워서 해 달라고 하니… 그래도 일어나서 제 위에 올라타서 열심히 엉덩이를 흔들어댔습니다. 근대 얼마나 당했는지 신음소리도 제대로 못 내더군요 ㅋㅋㅋ 그 영상은 나중에 올리겠습니다~
그럼 즐감하세요~ 리블로그 마니 해 주세요~ 반응 좋으면 다음 분양 이벤트 빨리 진행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