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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독서목록
헐리웃 문화혁명피터 바스킨드 지음 ; 박성학 옮김 청소하면서 듣는 음악이재민 지음 목수들아, 대들보를 높이 올려라제롬 데이비드 샐린저 지음 ; 정영목 옮김 토성의 고리 : W.G. 제발트 장편소설W.G. 제발트 지음 ; 이재영 옮김 흘러라 내눈물 경관은 말했다필립K. 딕 지음 ; 박중서 옮김 마틴 스코세이지와의 대화리처드 시켈 지음;이태선 옮김 현기증. 감정들 :W.G. 제발트 장편소설W.G. 제발트 지음;배수아 옮김 내셔널 아이덴티티와 젠더 :나쓰메 소세키로 읽는 근대박유하 지음 ;김석희 옮김 진흙발의 오르페우스 :필립 K. 딕 단편집지은이: 필립 K. 딕 ;옮긴이: 조호근 『제국의 위안부』, 지식인을 말한다박유하 지음 도매가로 기억을 팝니��� :필립 K. 딕 단편집필립 K. 딕 지음 ;조호근 옮김 마이너리티 리포트 :필립 K. 딕 단편집지은이: 필립 K. 딕 ;옮긴이: 조호근 공중전과 문학지은이: W.G. 제발트 ;옮긴이: 이경진 아무래도 방구석이 제일 좋아미우라 시온 지음 ;전경아 옮김 시체는 누구?도로시 L. 세이어즈 지음;박현주 옮김 안나 카레니나레프 톨스토이 지음 ;윤새라 옮김 티파니에서 아침을트루먼 커포티 지음 ;박현주 옮김 오직 두 사람 :김영하 소설지은이: 김영하 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알렉산드르 솔제니친 지음 ;이영의 옮김 이반 일리치의 죽음레프 니꼴라예비치 똘스또이 지음;이강은 옮김 카프카 단편집 :큰글씨책프란츠 카프카 지음 ;권혁준 옮김 곧, 주말 :시바사키 토모카 소설지은이: 시바사키 토모카 ;옮긴이: 김미형 작가의 책상질 크레멘츠 지음 ;박현찬 옮김 이 나날의 돌림노래사사키 아타루 지음 ;김경원 옮김 징비록:지옥의 전쟁, 그리고 반성의 기록유성룡 지음 ;김흥식 옮김 혐오표현, 자유는 어떻게 해악이 되는가?글: 제러미 월드론 ;옮긴이: 홍성수,이소영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일본사 :훈련된 외교관의 시각으로 풀어낸 에도시대 이야기신상목 지음 홍콩 =Hong Kong :도시의 삶을 경험하는 여행잡지, 어반 리브저자: 어반리브 편집부 ;글과 진행: 천일홍,이봄 ;사진: 이재안 물욕 없는 세계 :갖고 싶은 것이 없어지면, 세계는 이렇게 변한다지은이: 스가쓰케 마사노부 ;옮긴이: 현석 (Q&A) '위안부' 문제와 식민지 지배 책임이타가키 류타,김부자 엮음 ;배영미;고영진 옮김 고문서 반납 여행 :전후 일본 사학사의 한 컷아미노 요시히코 지음 ;김시덕 옮김 철학자의 공부법미키 기요시 지음 ;이윤경 옮김 헤겔, 아이티, 보편사수전 벅모스 지음 ; 김성호 옮김 아베는 누구인가 : 아베 정권의 심층과 동아시아길윤형 지음 근대일본의 국가체제 확립과정 : 이토 히로부미와 '제국헌법체제'방광석 지음 왕가위 : 영화에 매혹되는 순간왕가위 ; 존 파워스[공 ]지음 ; 성문영 옮김 태엽감는 새:요미우리 문학상 수상작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윤성원 옮김 태엽감는 새:요미우리 문학상 수상작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윤성원 옮김 TV 피플무라카미 하루키 지음;김난주 옮김 태엽감는 새:요미우리 문학상 수상작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윤성원 옮김 전쟁의 문헌학 :15~20세기 동중국해 연안 지역의 국제 전쟁과 문헌의 형성·유통 과정 연구김시덕 지음 日本���學史序說. 1加藤周一 著 ; 김태준 ; 노영희 [공]譯 동시대 이후 :시간-경험-이미지서동진 지음 나보코프의 러시아 문학 강의블라디미르 나보코프 지음 ;이혜승 옮김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김진욱 옮김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김진욱 옮김 직업으로서의 문학지은이: 조영일 그리스 기행 : 마루시의 거상헨리 밀러 지음 ; 김승욱 옮김 롤리타 :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장편소설지은이: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 옮긴이: 김진준 영화장화지은이: 하스미 시게히코, 구로사와 기요시, 아오야마 신지 ; 옮긴이: 조정민 베리 포틀랜드 = Very Portland : 로컬들이 먹고 쇼핑하고 즐겨 찾는 플레이스 265조소영 지음 먹는 인간 : 식과 생의 숭고함에 관하여헨미 요 지음 ; 박성민 옮김 살의플랜시스 아일즈 지음 ; 유영 옮김 바스러진 대지에 하나의 장소를사사키 아타루 지음 ; 김소운 옮김 다른 방식으로 보기존 버거 [지음] ; 최민 옮김 큐브릭 : 그로테스크의 미학제임스 네어모어 지음 ; 정헌 옮김 황야의 헌책방 : 모리오카 서점 분투기지은이: 모리오카 요시유키 ; 옮긴이: 송태욱 거짓의 쇠락오스카 와일드 지음 ; 박명숙 옮김 우리만 모르는 민주주의 : 1%의 민주주의 VS 99%의 민주주의데이비드 그레이버 지음 ; 정호영 옮김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오스카 와일드 지음 ; 이선주 옮김 풀하우스스티븐 제이 굴드 지음 ; 이명희 옮김 떠날 것인가, 남을 것인가 : 퇴보하는 기업, 조직, 국가에 대한 반응앨버트 O. 허쉬만 지음 ; 강명구 옮김 일본, 영상, 미국 : 공감의 공동체와 제국적 국민주의사카이 나오키 지음 ; 최정옥 옮김 시행착오앤서니, 버클리 지음 ; 황종호 옮김 당신의 손이 아직 따뜻할 때에토 준 지음 ; 김경남 옮김 오스카리아나 =Oscariana :오스카 와일드의 찬란한 문장들지은이: 오스카 와일드 ;옮긴이: 박명숙 상실과 노스탤지어 : 근대 일본이라는 역사 경험의 근원을 찾아서이소마에 준이치 지음, 심희찬 옮김 부유하는 세상의 화가가즈오 이시구로 지음 ; 김남주 옮김 살인범은 그곳에 있다 : 은폐된 관동 연쇄 아동납치살인사건시미즈 기요시 지음 ; 문승준 옮김 담론과 진실 :파레시아지은이: 미셸 푸코 ;옮긴이: 오트르망,심세광,전혜리 슬픈 인간엮고 옮긴이: 정수윤 ;지은이: 가지이 모토지로,가타야마 히로코,고바야시 다키지,나쓰메 소세키,나오키 산주고,나카야 우키치로,나카하라 추야,다자이 오사무,다카무라 고타로,마사무네 하쿠초,마사오카 시키,모리 오가이,미야모토 유리코,미야자와 겐지,사카구치 안고,아쿠타가와 류노스케,오다 사쿠노스케,오카구라 덴신,오카모토 가노코,요사노 아키코,이시카와 다쿠보쿠,이즈미 교카,이쿠타 슌게쓰,하기와라 사쿠타로,하라 다미키,하야시 후미코 블랙 머니지은이: 로스 맥도널드 ;옮긴이: 박미영 (An) artist of the floating world[by] Kazuo Ishiguro 하이 윈도레이먼드 챈들러 지음;박현주 옮김 일본 우익의 어제와 오늘박훈;남상호;최영호;김태기;방광석;김동명;정애영;함동주;김종식;박진우;하종문;허동현 두기봉 =Johnnie To :14회 부산국제영화제 마스터클래스주성철 저 어느 「고쿠라 일기」전지은이: 마쓰모토 세이초 ;옮긴이: 김경남 위건부두로 가는 길조지 오웰 지음 ;이한중 옮김 어느 스파이의 묘비명에릭 앰블러 지음;맹은빈 옮김 포틀랜드, 내 삶을 바꾸는 도시혁명 : Portland 세상에서 가장 살고 싶은 도시야마자키 미츠히로 지음 ; 손예리 옮김 밤의 군대들노먼 메일러 지음, 권택영 옮김 그래, 이 맛에 사는 거지 : 졸업을 앞둔 너에게커트 보니것 지음 ; 김용욱 옮김 대체로 기분이 좋습니다 : 참으로 과테말라다운 행복에 관하여지은이: 가타기리 하이리 ; 옮긴이: 이소담 독 초콜릿 사건 : 지적 유희의 절정버클리 앤서니 지음 ; 이동윤 옮김 커피 브루잉 = Coffee brewing : 일상이 특별해지는 나만의 커피 만들기도형수 지음 살인해드립니다로런스 블록 지음 ; 이수현 옮김 법정의 마녀다카기 아키미쓰 지음 ; 박춘상 옮김 쇼와 천황과 일본패전고케츠 아츠시 저 ;박현주 역 영화를 찍으며 생각한 것 : 고레에다 히로카즈 자서전지은이: 고레에다 히로카즈 ;옮긴이: 이지수 긍정의 오류 : 거짓 희망의 위험과 적절한 비관의 효용지은이: 로저 스크루턴 ; 옮긴이: 정명진 여자 없는 남자들 : 헤밍웨이 단편선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음 ; 이종인 옮김 오늘날 연대란 무엇인가라이너 촐 지음 ; 최성환 옮김 책을 읽고 양을 잃다쓰루가야 신이치 지음 ; 최경국 옮김 파리는 날마다 축제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음 ;주순애 옮김 오후의 죽음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음; 장왕록 옮김 비트겐슈타인 회상록엮은이: 러시 리스 ;옮긴이: 이윤,서민아 시리얼 시티가이드 런던지은이: 시리얼 편집부 ;옮긴이: 박성혜 아베 삼대 :'도련님'은 어떻게 '우파'의 아이콘이 되었나아오키 오사무 지음 ;길윤형 옮김 서독의 질서자유주의 : 오위켄과 뢰프케이근식 지음 내가 필요하면 전화해레이먼드 카버 지음 ; 최용준 옮김 (How to read)데리다페넬로페 도이처 지음, 변성찬 옮김 메이지 유신은 어떻게 가능했는가박훈 지음 담론분석 입문 : 이론과 방법James Paul Gee 지음 ; 이수원, 임민정, 박수경 옮김 레이먼드 카버 : 어느 작가의 생캐롤 스클레니카 지음 ; 고영범 옮김 웨스 앤더슨 컬렉션 :일곱 가지 컬러웨스 앤더슨 ,매트 졸러 세이츠 지음 ;조동섭 옮김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친 짐승할란 엘리슨 지음 ;신해경,이수현 옮김 부탁이니 제발 조용히 해 줘레이먼드 카버 더 저널리스트조지 오웰 지음 ;이한중 옮김 Tokyo Style都築 響一 무서록이태준 The Limits of Neoliberalism : Authority, Sovereignty and the Logic of Competition (Paperback) William Davies 현대 일본을 찾아서마리우스 B 잰슨 수리부엉이는 황혼에 날아오른다무라카미 하루키&가와카미 미에코 유리문 안에서나쓰메 소세키 네가 잃어버린 것을 기억하라김영하 한눈팔기나쓰메 소세키 상상된 공동체베네딕트 앤더슨 총 11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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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독서목록
도쿄의 작은 공간 : gallery·museum·place 마스야마 가오리 지음 ; 서수지 옮김 제49호 품목의 경매 토머스 핀천 지음, 김성곤 옮김 건투를 빈다 : 김어준의 정면돌파 인생매뉴얼 김어준 지음 오늘을 잡아라 솔 벨로 지음, 양현미 옮김 사회학의 쓸모 : 지그문트 바우만과의 대화 지그문트 바우만, 미켈 H. 야콥슨, 키스 테스터 지음 ; 노명우 옮김 내 심��을 향해 쏴라 마이클 길모어 지음 ; 이빈 옮김 민주주의 살해하기 :당연한 말들 뒤에 숨은 보수주의자의 은밀한 공격 웬디 브라운 지음 ;배충효,방진이 옮김 원인을 ���론하다 :정치·정책현상 분석을 위한 사회과학 연구방법론의 교과서 쿠메 이쿠오 지음 ;하정봉 옮김 제프티는 다섯 살 할란 엘리슨 지음 ;신해경,이수현 옮김 나는 입이 없다 그리고 나는 비명을 질러야 한다 할란 엘리슨 지음 ;신해경,이수현 옮김 제자리걸음을 멈추고 사사키 아타루 지음;김소운 옮김 인 콜드 블러드 트루먼 커포티 지음 ; 박현주 옮김 책의 역습 : 책의 미래는 밝다 우치누마 신타로 지음 ; 문희언 옮김 신자유주의의 좌파적 기원 : 냉전시대 경제학 교류의 숨겨진 역사 조하나 보크만 지음 ; 홍기빈 옮김 독서광의 모험은 끝나지 않아! 지은이: 미카미 엔, 구라타 히데유키 ; 옮긴이: 남궁가윤 학문의 즐거움 히로나카 헤이스케 지음 ;방승양 옮김 누가 포퓰리스트인가 :그가 말하는 '국민' 안에 내가 들어갈까 얀 베르너 뮐러 지음 ;노시내 옮김 나의 1960년대 :도쿄대 전공투 운동의 나날과 근대 일본 과학기술사의 민낯 야마모토 요시타카 지음 ;임경화 옮김 파머 엘드리치의 세 개의 성흔 필립 K. 딕 지음 ;김상훈 옮김 (이야기론으로 읽는) 무라카미 하루키와 미야자키 하야오 오쓰카 에이지 지음 ;선정우 옮김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2,5-19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 김남주 ; 이은선 ; 권도희 ; 신영희 ; 공보경 ; 이원경 ; 이수경 옮김. 스위스 방명록 : 니체, 헤세, 바그너, 그리고… 노시내 지음 유빅 필립 K. 딕 지음 ; 한기찬 옮김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4 : 유작 소설집, 0시를 향하여 애거사 크리스티 지음 ; 김남주 옮김 꽁치가 먹고 싶습니다 지은이: 오즈 야스지로 ; 옮긴이: 박창학 나는 날조 기자가 아니다 :우에무라 다카시 전 기자의 '위안부' 최초 보도, 그리고 그 후 우에무라 다카시 지음 ;길윤형 옮김 마루야마 마사오:리버럴리스트의 초상 가루베 다다시 지음;박홍규 옮김 현대 사상의 스펙트럼 :카를 슈미트에서 에릭 홉스봄까지 페리 앤더슨 지음 ;안효상,이승우 옮김 영속패전론 :전후 일본의 핵심 시라이 사토시 지음 ;정선태 외 옮김 권외편집자 츠즈키 쿄이치 지음 ;김혜원 옮김 무라카미 하루키는 어렵다 가토 노리히로 지음 ; 김난주 옮김 별 내리는 산장의 살인 구라치 준 지음 ; 김은모 옮김 위철리가의 여인 로스 맥도널드 지음 ; 이원경 옮김 통치성과 '자유' : 신자유주의 권력의 계보학 사카이 다카시 지음 ; 오하나 옮김 푸코 이후 : 통치성, 안전, 투쟁 세리자와 가즈야, 다카쿠와 가즈미 엮음 ; 오모다 소노에, 토사 히로유키, 하코다 테츠, 히로세 준, 사카이 다카시, 시부야 노조무 지음 ; 김상운 옮김 권력과 저항 : 푸코, 들뢰즈, 데리다, 알튀세르 사토 요시유키 지음 ; 김상운 옮김 긍정의 오류 : 거짓 희망의 위험과 적절한 비관의 효용 지은이: 로저 스크루턴 ; 옮긴이: 정명진 핏빛 자오선 코맥 매카시 지음 ; 김시현 옮김 기억서사 오카 마리 지음 ; 김병구 옮김 나루세 미키오 蓮實重彦...[등]지음 ; 박창학 ; 유맹철 [같이]옮김 꼭두각시의 영혼 : 인간의 자유에 대한 소고 글: 존 그레이 ; 옮긴이: 김승진 오시마 나기사의 세계 佐藤忠男 ; 西方田犬彦 [같이]지음 ; 문화학교 서울 엮음 시네마토그래프에 대한 단상 로베르 브레송 저 ; 오일환 ; 김경은 [같이]옮김 경계에서 춤추다 : 서울-베를린, 언어의 집을 부수고 떠난 유랑자들 서경식, 타와다 요오꼬 지음 ; 서은혜 옮김 그녀의 진정한 이름은 무엇인가 오카 마리 지음 ; 이재봉, 사이키 카쓰히로 옮김 포로기 : 오오카 쇼헤이 장편소설 오오카 쇼헤이 지음 ; 허호 옮김 풀베개 나쓰메 소세키 지음 ; 송태욱 옮김 카탈로니아 찬가 조지 오웰 지음 ; 정영목 옮김 역사와 반복 가라타니 고진 지음, 조영일 옮김 나쓰메 소세키론 하스미 시게히코 지음 ;박창학 옮김 낙관하지 않는 희망 :테리 이글턴이 전하는 21세기 희망 메세지 지은이: 테리 이글턴 ;옮긴이: 김성균 만들어진 점령 서사 :미국에 의한 일본 점령을 어떻게 기억할 것인가 조정민 지음 5년 만에 신혼여행 : 장강명 에세이 장강명 지음 문제가 있습니다 : 때론 솔직하게 때론 삐딱하게 사노요코의 일상탐구 사노 요코 지음 ; 이수미 옮김 웃으면서 죽음을 이야기하는 방법 줄리안 반스 지음 ; 최세희 옮김 아주 오래된 서점 가쿠타 미쓰요, 오카자키 다케시 지음 ; 이지수 옮김 화성의 타임슬립 필립 K. 딕 지음 ; 김상훈 옮김 (무라카미 하루키)1Q84 어떻게 읽을 것인가 : 대표 논객 35인이 파헤친 Q의 정체 가토 노리히로 외 지음 ; 박연정 옮김 어디서 공을 던지더라도 R.A. 디키, 웨인 코피 지음 ; 이재석 옮김 독서만담 : 책에 미친 한 남자의 요절복통 일상 이야기 박균호 지음 세 개의 관 존 딕슨 카 지음;김민영 옮김 차가운 계산기 :경제학이 만드는 디스토피아 필립 로스코 지음 ;홍기빈 옮김 (살아보고 싶다면) 포틀랜드 :풍요로운 자연과 세련된 도시의 삶이 공존하는 곳 포틀랜드 라이프 스토리 이영래 지음 그러니까, 이것이 사회학이군요 후루이치 노리토시지음;이소담 옮김 도쿄 숍 = Tokyo shop 이시은,서동희 지음 여행의 기술 알랭 드 보통 저 ; ���영목 옮김 동경커피 = Tokyo coffee 지은이: 심재범 한번은 : 빔 벤더스의 사진 그리고 이야기들 빔 벤더스 지음 ; 이동준 옮김 특별 요리 : 감칠맛 나는 상상의 진수 스탠리 엘린 지음 ; 김민수 옮김 황제의 코담뱃갑 : 심리 트릭의 절묘한 맛 존 딕슨 카 지음 ; 이동윤 옮김 화형 법정 존 딕슨 카 지음 ; 유소영 옮김 흑거미클럽 아이작 아시모프 지음 ; 강영길 옮김 코끼리 공장의 해피엔드 : 무라카미 하루키 에세이 걸작선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 안자이 미즈마루 그림 ; 김난주 옮김 노리즈키 린타로의 모험 노리즈키 린타로 지음 ; 최고은 옮김 글쓰기에 대하여 찰스 부코스키 지음 ; 박현주 옮김 다윈 이후 스티븐 제이 굴드 지음 ; 홍욱희 ; 홍동선 옮김 가만한 당신 : 뜨겁게 우리를 흔든, 가만한 서른다섯 명의 부고 최윤필 지음 승리보다 소중한 것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 하연수 옮김 (일본 미스터리의 원류) 에도가와 란포 전단편집. 3, 기괴환상 에도가와 란포 지음 ; 김은희 옮김 두 도시 이야기 찰스 디킨스 지음 ; 안경환 옮김 목숨을 팝니다 : 미시마 유키오 장편소설 미시마 유키오 지음 ; 김난주 옮김 단편적인 것의 사회학 : 사회학자, 사람의 이야기를 듣다/쓰다 기시 마사히코 지음 ; 김경원 옮김 잃어버린 대의를 옹호하며 슬라보예 지젝 지음 ; 박정수 옮김 공항에서 일주일을 : 히드로 다이어리 알랭 드 보통 지음 ; 정영목 옮김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리베카 솔닛 지음 ; 김명남 옮김 쓰고 읽다 고종석 지음 일본 1인 출판사가 일하는 방식 : 다양하고 지속 가능한 출판을 위하여 니시야마 마사코 지음 ;김연한 옮김 헌법의 무의식 가라타니 고진 지음 ; 조영일 옮김 에도가와 란포 전단편집 : 본격추리 II. 2 에도가와 란포 지음 ; 김은희 옮김 비트겐슈타인의 인생 노트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지음 ; 이윤 엮음 제국의 변호인 박유하에게 묻다 : 제국의 거짓말과 '위안부'의 진실 손종업 외 글 불과 해류 :마쓰모토 세이초 단편소설 마쓰모토 세이초 지음 ;이하윤 옮김 헤밍웨이 위조 사건 홀드먼 지음 ; 김상훈 옮김 화재감시원 코니 윌리스 지음 ; 김세경, 정준호, 최세진, 최용준 옮김 계급 이해하기 : 현대 자본주의의 계급갈등과 사회변혁 전략 지은이: 에릭 올린 라이트 ; 옮긴이: 문혜림, 곽태진 약한 연결 :검색어를 찾는 여행 지은이: 아즈마 히로키 ;옮긴이: 안천 삶은 왜 의미 있는가 : 속물 사회를 살아가는 자유인의 나침반 이한 지음 8월 15일의 신화 : 일본역사 교과서, 미디어의 정치학 사토 다쿠미 지음 ; 원용진 ; 오카모토 마사미 [공]옮김 고통에 반대하며 : 타자를 향한 시선 프리모 레비 지음 ; 심하은, 채세진 옮김 나쓰메 소세키, 추억 : 아내 교코가 들려주는 소세키 이야기 나쓰메 교코,마쓰오카 유즈루 지음 ;송태욱 옮김 피로사회 한병철 지음 ; 김태환 옮김 카페마실 : 커피향을 따라 세상 모든 카페골목을 거닐다 심재범 글· 사진 교토 = Kyoto : 셀프트래블 : 2015-2016 최신판 조경자 지음 개소리에 대하여 지은이: 해리 G. 프랭크퍼트 ;옮긴이: 이윤 너를 노린다 마쓰모토 세이초 지음;문호 옮김 윤리21 가라타니 고진 지음 ; 송태욱 옮김 론리 하트 킬러 =Lonley hearts killer :호시노 도모유키 장편소설 호시노 도모유키 지음 ;김경원 옮김 세계문학의 구조 조영일 지음 일본 정신의 기원 가라타니 고진 지음 ; 송태욱 옮김 역사, 진실에 대한 이야기의 이야기 : 헤로도토스의 『역사』에서 재레드 다이아몬드『문명의 붕괴』에 이르기까지 앤 커소이스, 존 도커 지음 ; 김민수 옮김 (discover) 이탈리아 : 최고의 이탈리아를 경험하기 위한 모든 것 크리스티안 보네토, 데미언 시모니스, 앨리슨 빙, 그레고르 클라크, 덩컨 가우드, 아비게일 홀, 알렉스 레비튼, 버지니아 맥스웰, 조세핀 퀸테로, 브렌던 세인스버리 [지음] 국가주의를 넘어서 코모리 요우이치 ; 타카하시 테츠야 [공]엮음 ; 이규수 옮김 Urban live :Kyoto & Osaka 어반북스 [편] 힙한 생활 혁명 :대량 생산 대량 소비에서 지역 생산 지역 소비로 지은이: 사쿠마 유미코 ;옮긴이: 문희언 정치를 말하다 가라타니 고진 지음 ; 고아라시 구하치로 들음 ; 조영일 옮김 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 : 박태원 단편선 박태원 지음 무질서의 효용 : 개인의 정체성과 도시 생활 리처드 세넷 지음 ; 유강은 옮김 가라타니 고진과 한국문학 조영일 지음 도쿄 대재판 황허이 지음 ; 백은영 옮김 낮의 목욕탕과 술 구스미 마사유키 지음 ; 양억관 옮김 도덕의 계보학 : 하나의 논박서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 홍성광 옮김 13·67 : 찬호께이 장편소설 찬호께이 지음 ; 강초아 옮김 뉴스의 시대 : 뉴스에 대해 우리가 알아야 할 모든 것 알랭 드 보통 지음 ; 최민우 옮김 책의 힘 :파국의 시대, 한 사회학자가 안내하는 읽고 생각하고 쓰는 기술 오사와 마사치 지음 ;김효진 옮김 춤춰라 우리의 밤을 그리고 이 세계에 오는 아침을 맞이하라 사사키 아타루 지음 ;김소운 옮김 이상한 논문 :세상에서 가장 유쾌한 지적 수집품 산큐 다쓰오 지음 ;김정환 옮김 탄탈로스의 신화 지은이: 노정태 문예적인, 너무나 문예적인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지음. ; 정수윤 옮김 기타 잇키 : 천황과 대결한 카리스마 지은이: 마쓰모토 겐이치 ; 정선태, 오석철 옮김 글로벌 지식장과 상징폭력 :한국 사회과학에 대한 비판적 성찰 김경만 지음 지식인의 책임 :레옹 블룸, 알베르 카뮈, 레몽 아롱... 지식인의 삶과 정치의 교차점 토니 주트 지음 ;김상우 옮김 짐 자무시 루드비그 헤르츠베리 엮음 ;오세인 옮김 엄마의 도쿄 김민정 지음 상상라디오 이토 세이코 지음 절망독서 가시라기 히로코 지음 다시 일본을 생각한다 서경식 지음
총 136권
올해 가장 인상적이었던 책 유빅( 혹은 <파머 엘드리치와 세 개의 성흔>), 필립 K 딕 기억서사(혹은 <그녀의 진정한 이름은 무엇인가>) 오카 마리 기타 잇키 평전, 마쓰모토 겐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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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독서목록
죄와 벌. 상 작지 않은 작은 집 : 작은 집에서 즐기는 스타일리시한 생활 죄와 벌. 하 트루 포틀랜드 : 창조적인 사람을 위한 도시 포틀랜드 가이드 죽음의 스펙터클 : 금융자본주의 시대의 범죄, 자살, 광기 편의점 인간 도쿄 생각 왜 가난한 사람들은 부자를 위해 투표하는가 : 캔자스에서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나 유리문 안에서 플랫폼 진정성이라는 거짓말 : 진정한 나를 찾다가 길을 잃고 헤매는 이유 도쿄적 일상 : 추억은 쇼와에 모인다 클래식 영국사 = History of United Kingdom 1002번째 밤 : 2010년대 서울의 미술들 아무것도 없는 방에 살고 싶다 : 물건을 버리고 삶을 선택한 10인의 미니멀 라이프 도전기 혼자가 편한 사람들을 위한 책 : 내성적인 당신의 잠재력을 높여주는 책 시간의 딸 회상 파타고니아 (나쓰메 소세키 소설선)런던탑. 취미의 유전 사라바 : 니시 가나코 장편소설. 2 소설의 기술 소립자 읽다 = read : 김영하와 함께하는 여섯 날의 문학 탐사 : 김영하 산문 예술가로 산다는 것 더 나은 삶을 상상하라 : 자유시장과 복지국가 사이에서 싸울 기회 : 민주당 상원의원 엘리자베스 워런 자서전 (1945년 8월 15일,)천황 히로히토는 이렇게 말하였다 비그포르스, 복지 국가와 잠정적 유토피아 에도가와 란포 전단편집 : 본격추리 I. 1 명암 미국의 목가 : 필립 로스 장편소설. 2 어느 날 문득, 오키나와 : 뚜벅이 여행자를 위한 5박 6일 오키나와 만끽 여행 무라카미 하루키론 : 《해변의 카프카》를 정독하다 위험한 독서의 해 : 내 삶을 구한 걸작 50권 그리고 그저 그런 2권 미국의 목가. 1 하루키씨를 조심하세요 : 편애하는 마음과 인문학적 시선으로 읽는 무라카미 하루키 소문의 시대 : 세상이 수상해지면 출몰하는 오래된 미디어 사죄와 망언 사이에서 불꽃 = HIBANA 오키나와에서 헌책방을 열었습니다 : 세상에서 제일 작은 서점 울랄라의 나날 홀가분한 삶 : 그들은 어떻게 일과 생활 집까지 정리했나? 전후 일본의 사상공간 한중일 인터넷 세대가 서로 미워하는 진짜 이유 탐서의 즐거움 : 오래되고 낡았으나 마음을 데우는 책 이야기 재평가 : 잃어버린 20세기에 대한 성찰 (강상중과 함께 읽는) 나쓰메 소세키 사라바 : 니시 가나코 장편소설. 1 기억의 집 읽는 인간 :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오에 겐자부로의 50년 독서와 인생 에센셜 시네마 : 영화 정전을 위하여 가뿐하게 읽는 나쓰메 소세키 차브 : 영국식 잉여 유발사건 영화를 만든다는 것 언어와 비극 동기 행복산업 : 자본과 정부는 우리에게 어떻게 행복을 팔아왔는가 문학을 읽는다는 것은 도쿄 카페 Standard : New philospphy of Tokyo cafe style : 커피 애호가와 도시 탐험가를 위한 52곳의 도쿄 카페 가이드 한국문학과 그 적들 가능성의 중심 : 가라타니 고진 인터뷰 당신 인생의 십 퍼센트 비평가의 임무 : 테리 이글턴과의 대화 근대초극론 내가 꿈꾸는 북유럽 라이프 : 매력적인 북유럽 이민, 제대로 살펴보기 오에 겐자부로 : 사육 외 22편 일본우익사상의 기원과 종언 전락 : 필립 로스 장편소설 문구의 모험 : 당신이 사랑한 문구의 파란만장한 연대기 아주 낯선 상식 : '호남 없는 개혁'에 대하여 (데이비드 하비의) 맑스『자본』강의. 2 사라지지 않는 사람들 : 20세기를 온몸으로 살아간 49인의 초상 불멸 천황과 도쿄대. 2 빈티지 홈 : 오래된 집과 오래된 물건을 사랑하는 따뜻하고 우아한 삶 천황과 도쿄대. 1 당신이라는 안정제 전쟁과 인간 (손창섭 단편선)비오는 날 (가토 슈이치의) 독서만능 : 뭐든지 읽어라! 독서가 진리다! 내 집, 내 취향대로 : 고쳐서 사는 도쿄의 서른세 집 이야기 집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 하얀 토끼가 도망친다 위안부를 둘러싼 기억의 정치학 : 다시 쓰는 내셔널리즘과 젠더 축소 지향의 일본인 부수적 피해 : 지구화 시대의 사회 불평등 필경사 바틀비 아주 특별한 책들의 이력서 작가란 무엇인가. 2, 소설가들의 소설가를 인터뷰하다 언제나 일요일처럼 : 떳떳하게 게으름을 즐기는 법 모든 일은 결국 벌어진다 : 스티븐 킹 단편집. 하 푸코 효과 : 통치성에 관한 연구 게코스키의 독서편력 : 책벌레들의 우상 라쇼몽 시의 힘 : 절망의 시대, 시는 어떻게 인간을 구원하는가 죽음의 무도 : 왜 우리는 호러 문화에 열광하는가 (잔혹한 계절,)청춘 지식의 단련법 : 다치바나 식 지적 생산의 기술 범죄자의 탄생 고독이 필요한 시간 고뇌의 원근법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레트로 마니아 : 과거에 중독된 대중문화 춘분 지나고까지 현대일본의 역사. 2, 도쿠가와 시대에서 현대까지 양의 노래 : 가토 슈이치 자서전 사물들 가면의 고백 여기와 거기 나쁜 놈들 : 마쓰모토 세이초 장편 미스터리. 下 나쁜 놈들 : 마쓰모토 세이초 장편 미스터리. 上 요오꼬·아내와의 칩거 성소녀 야전과 영원 : 푸코·라캉·르장드르 내셔널리즘 술꾼 정치는 역사를 이길 수 없다 : 박근혜·문재인의 사과가 말해주는 것들 현대일본을 찾아서 2 자유주의 복안의 영상 가와이이 제국 일본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한번쯤 일본에서 살아본다면 라오스에 대체 뭐가 있는데요 내셔널리즘의 역설 윌리엄 터너 도쿄이야기 인권이펙트 스탠리 큐브릭 좌충우돌 출판사 분투기 케인스 하이에크 반지성주의를 말하다 왜 사회에는 이견이 필요한가 보수는 어떻게 지배하는가 짐 자무시: 인디 영화의 대명사 글로벌 지식장과 상징폭력 지식인의 책임
총 137권
2016년 읽은 중 최고의 책 <사물들> 조르주 페렉 <시의 힘> 서경식 <글로벌 지식장과 상징폭력> 김경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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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지만 해도 골육상잔의 싸움을 벌이고 있던 사람들이 하룻밤 새에 그런 건설적인 주고받기 토론으로 진정될 것 같지는 않다. 훨씬 그럴듯한 것은 처음에는 합의하지않는다는 합의가 있을 것이고 상대의 관점을 받아들이려는 어떠한 시도도 없으리라는 것이다. 그것은 진실로 종교적 관용의 본질이다. 혹시 토론이 있다면 그것은 전형적인 '귀머거리의 대화'가 될 것이다. 그런 대화는 실제로 오랫동안 내전을 장기화하고 그것을 대신하는 기능을 할 것이다. 가장 '발전된' 민주정치에서조차도 많은 토론들은, 클라우제비츠의 말을 빌리자면 '다른 방법으로 내전을 계속하는 것'이다. 각 당파가 그렇게 지독한 논쟁을 전망하는 그런 토론들은 민주 정치에서 일상적인 것으로 매우 친숙한 일일 뿐이다.” <보수는 어떻게 지배하는가> 중에서 22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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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정보가 넘쳐나는 현대사회에서는 고독을 지향하며 살아야만 자기를 지킬 수 있게 되었다. 남과 똑같아서는 즐겁지 않다. 뭔가 나만의 영역을 갖고 싶다. 뭐든 받아들이기만 하면 소화불량이 되기 십상이다. 그러다면 스스로 정보를 차단하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 즉 고독해지는 능력이 필요하다. -모리 히로시, <고독이 필요한 시간>중에서. 스스로 생각하지않고 만들지않고 받아들이기만하는 삶은 결국 초라하고 서글프다. 요즘 절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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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적인 저성장 기조와 몇년 전부터 불기 시작한 버리기 및 정리 열풍은 어떤 연관을 갖고 있지 않을까. 고도성장기에 게걸스럽게 소유욕을 채웠다면 이제는 저성장을 맞아 '생존의 기술'이 요구되는 지금 어쩔 수 없이 버릴 수 밖에 없는걸 '기술'로 '계발'하는 승화 혹은 정신승리 기법이 아닐까하는 그런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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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적 태도
노트북을 고를 때는 7열 풀배열의 예전 씽크패드 노트북이 좋다고 구닥다리 중고까지 알아보다가 정작 키보드는 다시 손목이 한번 고정된 자리에서 많이 움직일 필요가 없다는 미니사이즈의 해피해킹을 뒤지고 있다. 고가라면 다 좋다고, 아니 옳다고 여기는 비합리성이 이런 모순적 태도의 원인이 아니라고 절대 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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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계 문화의 도상이 여러가지 성도착으로 채워져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현실의 오타쿠에게는 도착자가 적은가하는 질문...
...그러나 동물화의 흐름을 염두에 두면 같은 현실을 훨씬 간단하게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동물적인 욕구와 인간적인 욕망이 다르듯이 성기적인 욕구와 주체적인 '섹슈얼리티'는 다르다. 그리고 성인만화나 미소녀 게임을 소비하는 현재의 오타쿠들은 그 양자를 분리해 도착적인 이미지로 성기를 흥분시키는 것에 단순히 동물적으로 익숙해져버린 것이다. 그들은 십대무렵부터 수많은 오타쿠계의 성적 표현에 노출되어왔기때문에, 어느새 소녀의 일러스트를 보고 고양이귀를 보고 메이드 복장을 보면 성적으로 흥분하도록 훈련되어있다. 그러나 그와 같은 흥분은 본질적으로는 신경의 문제이며 훈련을 쌓으면 누구에게나 가능한 것에 지나지않는다. 그에 비해 소아성애나 동성애, 특정한 복장에 대한 페티시즘을 스스로의 섹슈얼리티로 받아들이는 결단에는 전혀 다른 계기가 필요하다. 오타쿠들의 성적 자각은 대부분의 경우 그와 같은 수준에는 도달해있지않다. 그렇기때문에 그들은 앞에서 말한 2차장작에 대한 태도와 마찬가지로 한편으로는 얼마든지 도착적인 이미지를 소비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현실의 도착에 대해 놀라우리만치 보수적인 기묘한 이면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아즈마 히로키, <동물화하는 포스트모던> 154p.
그런가싶으면서도 선뜻 쉽게 납득되지않는 구절. 저 둘이 명확하게 구분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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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콘키드 4화에 나왔던 소니 시절의 피치카토 파이브. 여주인공이 흠모하는 선배가 그녀의 언니에게 전해달라며 건넨 것이 바로 이 레코드. 근데 그 선배의 이름의 이니셜은 바로 YMO였다. 헤드폰을 쓴 외양도 그런데 그가 가자고하는 클럽에는 교수라고 불리는 사람이 출입을 하고있었는데 그 교수란 바로 사카모토 류이치였음.

키드의 아버지는 독일로의 전근이 결정되는데 그 아버지는 아들에게 독일로 가자면서 이 음반을 들이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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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일본드라마들: 1회 혹은 2회정도까지 보고서
4분기 게츠쿠인 <바다위의 진료소>는 해상진료선이라는<닥터고토의 진료소>의 설정 위에 처음 만나는 여자마다 반하고만다는 <자만형사> 주인공캐릭터를 가져다놓고 그 캐릭터를 <돈키호테>에서 했던 것과 크게 다르지않은 코믹 연기패턴으로 마츠다 쇼타가 연기하는 드라마다. 작년 세분기 연속 주연을 꿰찼으나 별다른 반향을 이끌어내지못했던 타케이 에미가 그래서인지 마츠다 쇼타를 받치는 서브급 주인공으로 살짝 내려왔다. 이렇듯 기성드라마의 설정과 클리셰로 가득하지만 세토내해의 아름다움과 훈훈한 에피소드들은 시청하는동안 의외의 편안함을 보여준다.
<리갈하이>시즌 2는 1시즌과의 변별점들이 관전포인트라 할 수 있다. 매회 완결된 에피소드로 이루어졌던 1기와 달리 시즌내내 이어지는 메인사건을 배경에 두고서 매회 각각의 에피소드가 병렬진행되며 1시즌의 나마세 카츠히사라는 안정된 중견배우가 아닌 오카다 마사키를 코미카도 변호사의 새로운 상대역으로 설정했다. 센세이션을 일으킨 <한자와 나오키>에서 카가와 테루유키와 합을 겨뤘던 사카이 마사토로서는 다소 중량감이 떨어지는 상대역을 만난 셈인데 그래서인지 몸개그를 포함한 사카이의 원맨쇼 비중이 늘었다. 새로운 상대역인 오마키는 코믹캐릭터라고도 그렇다고 정극캐릭터라고도 할 수 없는 어정쩡한 포지셔닝을 하고있어서 코미카도와 마유즈미 어느 쪽과도 케미를 보이지못한다. 1시즌의 아기자기함과 소소한 개그, 그리고 법정물로서의 재미를 좋아했던 팬들로서 실망과 반발이 적지않은듯한데 작가의 새로운 실험이 지금까지는 그다지 효과적이지않은 인상이다.
의외의 복병은 <쿠로코치>다. 주인공을 포함해 주요 등장인물들 모두 선인지 악인지 구별하기 어려우며 드라마내내 엄청난 속도로 사람들이 죽어나가는 이 드라마는 45년전의 미해결사건을 해결하려 매회 엄청난 계획을 사전에 꾸미는 수상한 형사와 똑똑한 신참 여형사의 수사드라마다. 실제로 14년 나이차에 외양상에서도 확연히 대비되는 나가세 토모야와 고리키 아야메의 조합이 의외로 신선하며 와타베 아츠로가 알듯모를듯한 악역연기로 뒤를 단단히 받치고있다. 의외로 플롯구성이 복잡해 시청에 집중을 요하는 드라마다. 심야드라마에서는 역시 미키 사토시의 <변신 인터뷰어의 우울>이 가장 반갑다. 주인공 남녀짝패가 괴이한 미스테리 사건을 조사하기위해 도쿄에서 낯선 시골마을로 내려온다는 설정은 <아타미의 수사관>과 동일하다. 마찬가지로 단순히 살인사건 해결만이 아니라 사건이 발생한 뭔가 의심쩍고 수상한 마을의 실체가 밝혀진다는 <트윈픽스>스러운 설정 역시 이번에도 반복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이번에도 미키 사토시가 곳곳에 숨겨놓은 상징과 장치들을 해석하기위한 팬들의 피드백이 요구된다. 역시 거의 빠짐없이 나오는 미키 사토시 사단의 배우들의 면면이 반가운 가운데 남자주인공인 캇툰의 나카마루 유이치는 의외로 약간 무개성적이나 예의 미키 사토시의 여주인공답게 발랄하고 씩씩한 여자주인공 카히야마를 연기하는 키무라 후미노가 눈에 들어온다. 5월에 개봉한 <오레오레>와 함께 일년에 두개의 작품을 공개함으로써 미키 사토시의 팬들은 3년간의 기다림에 대한 충분한 보상을 받게된 셈이다.
< 하드너트>는 천재소녀와 남자형사 짝패가 미스테리 사건을 수사한다는 익숙한 설정인데 연출력이 심히 엉망이라 사실 드라마를 보는내내 헛웃음이 적지않이 나온다. 아침드라마와 대하사극을 만들어내는 솜씨에 비해 nhk의 프라임타임시간대 드라마는 확실히 민영방송사에 비해 한두가지씩이 부족하다. 하시모토 아이는 아마짱도 보지않고 이번에 처음 보는 여배우라 뭐 할말이 없고 코라 켄고 연기가 좀 이상해보이는데 발성에 멕아리가 너무 없어서 연기가 너무 어색해보인다. 원래 이렇게 연기하는 배우가 아닌데 어찌된건지.
<도쿄밴드왜건>은 평범한 사람들이 일상 속에서 마치 해결사나 탐정처럼 동네에서 일어난 일들을 해결한다는 형식을 일본식 홈드라마의 구조 속에 삽입한 다소 특이한 설정이다. 아오야마 신지의 <도쿄공원>의 원작자이기도한 쇼지 유키야의 동명소설을 역시 원작으로한 작품이다. 무려 4대가 한집에 모여사는 대가족이 이웃들과 얽히며 이런저런 사건을 겪는다는 이야기인데 일단 첫화를 보면 기본적인 설정과 드라마의 톤을 제대로 잡고들어가고있다는 인상이다. 아버지 역으로 나오는 타마키 코지의 노래가 역시 한번에 귀를 잡아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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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코치 3화
이제 겨우 3회까지 나왔는데 지금까지 죽은 사람수가 몇명인지. 이렇게 가다가는 마지막회까지 도대체 몇명이나 죽어나갈까.
그런데 이번화에 이해가 안가는게 쿠로코치가 총발견될때까지 시간을 벌기위해서 농성을 벌여야하는 이유가 있나? 그리고 쿠로코치는 사와타리에게 시체가 묻힌 장소를 말한거야 아닌거야?
그리고 사와타리가 3억엔 사건에 관여했다는건 알겠는데 그럼 도대체 지금 극중에서 나이가 몇이야? 당시에 뒤에 봐준 경찰관이라고하면 지금 나이가 최소 70은 넘은거임? 지금 40대인 와타베 아츠로가 70대 연기하는거?
아직 완결이 안난 만화가 원작이라는데 플롯이 은근 복잡. 이번 3화는 거의 대부분이 플래시백 구성. 하여간 묘하게 다음화를 기대하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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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이 앨범을 듣고있자니 마음이 막 아파와. 딱 십년전쯤 루시드폴 1집과 이 앨범만 끼고 살았더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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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버닝하고있는 영화. 제대로 돌려본 것만 세번에 군데군데 다시 본건 셀 수 없다. 이건 인터내셔널판 예고편.
영어자막이 나오는걸로 보아 역시 인터내셔널판인듯하지만 조금 다르게 편집된 버전. 이 영화 덕에 팡호청의 다른 영화들도 보고있는데 정말 젊은 거장이라는 말이 그닥 틀린 말은 아닌듯하다. 이 영화는 예외지만 그동안의 필모그래피를 보면 블랙코미디의 또다른 저 먼 어떤 지점을 보여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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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모니터만 바라보고있는데도 좀체 글이 나아가지를 않는다. 이것저것 해보는데도 좀체 글이 유연하게 굴러가지를 않는다. 각 파트가 각자 따로 자기 얘기만 하고있다. 어찌 고쳐나아가야할지 어떤 감도 잡히지않는다. 하루종일 글 한편만을 생각하는데 이렇게 아이디어가 안떠오른다는건 분명 글을 떠나 나라는 인간에게 뭔가 문제가 있다는것. 내 생활도 글만큼이나 문제가 있다는건데 이것 역시 뭐가 뭔지 잘 모르겠다. 온통 뒤죽박죽. 그렇다고 전부 다 내팽개치고 훌쩍 어디론가 떠날 수도 없고. 그러다가 초저녁께엔 갑자기 컴퓨터가 올스톱되는 엄청난 사태가 발생했다. 인터넷만 되고 다른 모든 기능을 먹통으로 만들어놓고는 자기네 백신 프로그램을 구입하게 만드는 몹쓸 스파이웨어가 정체였다. 노트북은 그때부터 무한재부팅을 하기 시작했고 겨우겨우 안전모드 부팅해서 스파이웨어잡고 어쩌고하다보니 얼추 두시간은 족히 잡아먹은듯하다. 그 이후 글은 내팽겨치고서 샤워를 하고 쌀을 씻어 안치고서 이렇게 두서없이 글을 적고있다. 여차하면 영화까지 한편 볼 기세. 생활이 엉망이니 공부에도 영향을 미치는거겠지. 간단한 진리, 어려운 실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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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을 준비할 때부터 교수님들은 아예 처음부터 영어로 글을 쓰는 버릇을 들이라고 말씀하셨고 나는 한번도 그걸 지킨 적이 없다. 물론 무슨 뜻으로 하신 말씀인 줄은 익히 잘 알고있다. 초고부터 영어로 써버릇해야 글을 쓰는 방법은 물론이고 그 이전에 영어로 사고하는 법을 익힐 수 있으리라는 장점때문이란걸 나라고 왜 모르겠는가. 하지만 현실은 그리 녹록치않다. 다른 전공 특히 상경계열과 달리 나같이 사회과학쪽에서는 완성된 글 자체가 갖는 완성도가 몹시 중요하다. 즉 글쓰기 자체가 절대적인 것이다. 하지만 이 경우 초고부터 영어로 글을 쓰겠다고 덤비다보면 아예 사고자체가 내 빈약한 영어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으로 제한될 수 밖에 없다. 재수시절 어느 선생이 말했던 것처럼 사고가 언어를 결정짓는게 아니라 언어가 사고를 지배하는 것이다. 딱 내가 구사할 수 있는 수준의 영어로밖에 사고할 수 없다는건 특히 생각 단순히 생각이라기보다는 사유에 가까운 고도의 지적 행위로서의 사고를 해야하는 내 전공의 경우 치명적일 수 밖에 없다. 그래서 나는 무조건 아예 한글 초고를 완성짓고나서 번역을 시작한다. 물론 이 경우의 최대 약점은 한글과 영어가 아예 근본부터 다른 언어라는 점을 애써 무시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번역은 어떻게 해도 번역일 수 밖에 없고 온전한 내 의도의 100% 영어적 전달이라는건 불가능하다. 하지만 어쩔 수 없다. 차선을 택한 셈이지만. 하여간 지금 유학생활 다섯달째 접어들면서 느끼는건 정말 나만의 아이디어. my own 이 핵심이라는거다. 이것이야말로 유학생활의 성패를 좌우함은 물론 내가 가진 유일한 무기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생각은, 사유는 글쓰기 자체와 불가분이라는 것이다. 앞서말했듯 사유가 언어를 구조화하는게 아니라 언어가 생각을 하게한다면 역시 누군가가 명쾌하게 말했듯 사유가 글을 만드는게 아니라 글이 사유를 만든다. 잡글이라고 무시할게 아니라 멍하니 아무렇게나 맘편하게 아무글이나 끼적이다보면 그게 어느샌가 자연스럽게 내 생각을 갈무리하게 하는 경험을 곧잘 하게된다. 글쓰기 실력이 조금이나마 느는건 오히려 덤이고 아예 내 생각과 아이디어를 명징하게 정리하게된다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장점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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