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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질. 영화배우 황정민 본인 자신이 인질이 된 영화. 지능적인 범인들의 연기와 스피드한 전개 황정민의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가 돋보인다. 으외로 뻔한 내용이지만 잠시도 눈을 뗄수 없을정도로 몰입도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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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퀸서 산 콜비잭 잘라 발뮤다서 구웠더니 존맛탱.
크림치즈에 복숭아와 사과도 잘 어울리고.. 뭐 사는게 이런거죠.. 맛있는거 먹음 잠시 아무것도 생각 안나는 기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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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cpu지원 안된다해서 그냥 UEFI모드로 바꿔주고 USB에 win11 부팅디스켓 만들어 다 포맷 후 설치 한방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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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바 스타일 양념닭 덮밥. 정말 닭다리정육으로해야 맛있음. 오늘도 역시 토치로 닭을 불살랐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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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디저트가 땡겨 집안 냉장고 뒤져 간만에 티라미수 만듬. 마스카포네치즈 없어 크림치즈에 핑거쿠키에 에스프레소 5잔 샷 내려 간단히 만듬. 냉장고에서 꺼내 초쿄 파우더만 얹으면 끝.
티라미수.. 맛 괜찮음.. 치즈와 에쏘의 씁쓸한 맛. 사실 달달해야 좋은데 설탕넣으면 난리부루스 치는 사람땜에..에이 담엔 내 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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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트갔다 바케트를 보고 머꼬 싶어 샀다. 바질 페스토. 크림치즈.사과 슬라이스. 수경재배한 야채 토마토.베이컨. 치즈 다시 야채. 파는거보다 더 맛있구나. 아점..끝. 담엔 브리치즈 넣어 먹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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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홀.간만에 코믹이라 해서 볼까 했는데 재난+개그+시대현실=개망작이란 등식을 성립시켜준 영화. 차승원의 코믹은 이제 그만 했음 좋겠다. 그냥 아무생각 없이 보는 영화. 어설픈 CG또한 옥에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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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고추와 채끝소고기를 넣고 쌀국수육수 파우더 넣고 끓이면 쌀국수집 갈 필요없다. 저기에 숙주만 없는데 아마 술먹고 해장하기에 딱 좋을만큼 얼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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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이 48년이라면... 식스센스의 샤말란 감독의 번뜩이는 반전이 매력인 올드.. 반전 정말 독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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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이 겪은 각기다른 죽음을 소재로 한 영화...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잔잔한 연출력을 느낄수 있는 작품. 주제는 무겁지만 배우들의 연기와 연출이 돋보이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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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에서 '[MV] Kim Bumsoo(김범수) _ Winter of May(오월의 겨울)' 보기
정말 좋다...수작임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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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님 레시피로 만든 지코바 양념맛 나는 닭안심구이
전 여기에 토치로 불맛을 더 얹었구요. 개인적으론 안심보다 닭다리살로 만드는게 훨 맛있을껍니다. 안심도 맛있지만 닭다리살만큼은 아니라..ㅎㅎ 여하튼 정말 맛있는 닭요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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