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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를 통해 서서히 흥분되는 느낌이 궁금하다던 20대 그녀(2)
(해당 음성은 합의하에 여성분의 폰으로 녹음 후 전달받은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목소리 톤은 다소 조정하였습니다.)
낯을 가린다며 처음에는 다소 무뚝뚝한 태도로 나를 대하던 그녀.
하지만 마사지 후 한 시간여 동안 온갖 자세로 나에게 박힌 후에는
내 자지를 목 깊숙이까지 정신없이 빨아대는 여자로 변해있었다.
“좋아요?”
“좋아요…좋아요…”
“나한테 박히고 싶어서 연락했죠?”
“네…”
“어떻게? 이렇게?”
“세게 박아줄래요?”
“어때요. 생각했던 것보다 괜찮아요?”
“네, 맛있어요~”
.
.
.
“어떻게 맛있어?”
“안에가…안에가 꽉 차서 맛있어요…”
“네?”
“안에가 꽉 차서 맛있어요!”
“안에가 꽉 차?”
“네….(신음)”
“나한테 왜 연락했어요?”
“박히고 싶어서요…(신음)”
“박아달라고 소리쳐”
“박아주세요~~(울부짖음)”
퍽!퍽!퍽!퍽!퍽!! x100….
(타이핑 하려니 좀 오글거리네요;; 나머지 대화는 직접 들어보시길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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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군대휴가나온 텀블오빠랑~ㅎ 넘 거칠어 굶어서 그런가?ㅋ
매일매일 젖다보니 입고다니면서 젖은팬티 달라는 텀블오빠들이 마나져~ㅎ
텀블이나 라인에 주소남기면 보내주께~ㅎㅎ
※ 내텀블 방문오빠들~ 라인아디 남기면 계속 추가중~ 늦게라도 올려줄께~!
※ 댓글두 마니 남겨줘~ㅋ 리블도~ㅋ
글구 텀블에서 추가해달라서 해주는데 나 모른척하거나 내맘에 안드는 오빠들은 다시 라인차단할꺼야~!!(해달라서 하는데 누구세요가 모니~!)
★ 22, 지서니, 160cm, 53kg, 36-25.5-38inch, 23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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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즐딸 하세요”
와이프가 저런 인사와 함께 올려달랍니다.
약 9분간의 음성파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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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남자와 섹스가 궁금하다는 아내. 누가 먼저 다가와 관심을 표현하고 자연스럽게 호텔로 이끌어 줬으면 하는 바람을 이야기했다. 방 안에서 거칠게 당하고 싶다는 말과 함께, 다른 남자에게 처음 허락하면 돌이킬 수 없다는 이야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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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회사 일로 평소 쌓일 대로 쌓여버린 욕구는 아내를 더욱 솔직하게 만들고 있다. 평소보다 더욱 큰 신음과 예민한 반응을 보이며 아내는 “너 보지 주인 누구야?”라는 나의 물음에 “내 보지 벌리는 사람, 지금은 자기야”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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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서울 후배가 집에 먼길을 놀러와 거나하게 같이 한잔하고 옆방에 잠자러 들어갔을 때의 녹음파일입니다.
안방문은 살짝 열려 있었고 와이프는 신음을 참으려 노력하며, 소리 들릴까봐 엉덩이 때리지 말라고 손짓으로 말리던 기억이..ㅎ
그 상황은 더 흥분을 일으켰죠.
살짝 욕설까지 섞어가며 박았더니 와잎은 입에 싸라고 하며 정액을 맛있게 빨아먹었네요.
2016.6월경 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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