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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 호두과자도 먹었고
호떡도 먹었는데 아직 붕어빵을 못먹었어 ..


잠 잘자고 싶다 통 모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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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시멀리스트인 나는 이사를 결심했고 사람을 좋아해서 큰 테이블을 장만했다. 정이 많아서 뭔가를 잘 버리지 못한 탓에 사람과의 관계도 잘 끊어내지 못하는 편..! 속상하면서도 즐거운 주말을 보냈는데 사실 내일부터 어떤 맘으로 무엇을 기대하며 지내야하는지 잘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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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의 자세 나는 반성한다 지난 날의 나를 ..

직육면체 말고 수율 100% 킹크랩처럼 꽉찬 머리가 되고자 합니다만 ..! 작심삼일 100번 할게


아직 우울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단말이지 ..


고마워 고마워 that’s what I exactly wan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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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한 고민은 시간낭비니까 a할까 b할까 할땐 ab를 하자 그게 음식이라면 abc까지

남의 돈 버는건 참 어려워 어려워 죽겠어 ! 하지만 별 수 있나

세상에 적응하려고 하는 나 ....... 아무리 나를 끼워 맞춰보려고 노력해도 맞아떨어지지 않는 나. 어긋나는 ㄴㅏ.

나 요즘 당근에 미쳤다 당근 중독 당근 마약 당근 만세 맥시멀 라이프 만만세 당근마켓 안하는 사람 유죄야 ㅠ

내 머릿속처럼 복잡하고 지저분하고 마구 뎡킨 반찬때려넣은 청국장 비빔밥 김가루랑 계란 왜 없어 미식가 인생 N년차 조금 섭섭하네..

그냥 읽기 시작한 책이라고 하기엔 제목에 마음이 찔려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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삔또 상한 도선생 미안해 너가 자꾸 다 뜯어 놓잖아

세월이 그대를 피해갔나보네요 내 피부는 세월 정통으로 맞아서 물 열심히 먹기 매일 사과먹기 그리고

비타민 주문하기 ,, 물이고 비타민이고 나발이고 오직 정관장 에브리타임으로 연명해왔는데 안되겠어 비타민님의 힘을 받아야겠어!




요즘 내 루틴
1. 당근하기
2. 배 집어넣기
3. 웃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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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높아지고 나는 존재감이 커지는 계절🍂
운동이라고는 숨쉬기 운동이 전부인데,, 그냥 존재감이 커지게 냅둬야겠다









유산소 운동겸 산책좀 할랬더니 얘네가 길을 안비켜줘서 포기 ^^! (고마워 얘들아 너희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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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봐도 E 였던 나는 요며칠 E 인척하는 I 인가 의심을 해보기도하고.. 딱 떨어지는 이유는 없지만 그냥 다운된 날들을 보내는 중! 이건 다 해외 여행을 못가서야
죽음에 대해 생각하면 마음이 먹먹해져서 슬픈 로맨스는 내 장르가 될 수 없어


텀블러는 참 나같다 불안정하고 지멋대로야 ^^
내게 필요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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