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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눨 22일 일뇨일
2024년 9월 22일 일요일
쉬는 날, 나는 나를 갉아 먹는다.
불안이 가득, 불만이 가득, 헛된 희망이 가득
언제까지 이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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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약 한달
오늘 첫 급여를 받고, 아직도 뭐가 뭔질 잘 모르겠으나....
일단 오늘을 살고 있는 중이다...
잊고 살던 텀블러는 나의 온갖 기록으로 가득 차 있다.
이제 속이고 속이는 인생 안 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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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1. 올한해는 웃을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다.
열심히 달리고 또 달려서, 꿈에 한발짝 가까이 다가갈수
있기를 소망해본다. 그리고 우리 가족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다!. 내 주변 친구 지인들도 모두 행복하길!!
아 그리고 초심 잊지말고, 절망하지 말고, 이상한 망상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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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하하 전투의지 활활🔥🔥
진심이 통하는게 뭔지 보여주기 힘들다. 그래서 노력을
해도 안되는게 이 사회... 노력 또 노력하면서 크게
성장할 때 까지 낮추고 또 낮추는 삶을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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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 - 20.10.20 약 75일 간의 챌린지가 끝났다
시원하고 섭섭하고 재밌고 신나고 싱숭생숭
내 생에 다시 못 올 이시간들을 영원히 기억하며 살 것이다.
무언가 간절히 이루고싶은 일이 다시 찾아 올지 안 올지는 모르
지만 나의 노력과 연습의 기록은 영원히 내 마음속 한 공간에 잘 보관하고 살려고 한다.
이번 경험을 통해서 여러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꿈의 크기도 볼 수 있었고 그런 꿈의 크기를 보면서 나의 꿈의
크기에 대해 생각 해 볼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비록 이번 기회를 통해서 비약적인 성공?은 이루지 못했지만
이런 기회를 얻고 열심히 준비한 시간이, 나에게는 이전에
가지지 못했던 용기를 가질 수 있게 만들어 주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말하는 기준에 비약적 성공이 아닌, 나를 바꾸는
비약적 성공을 이루었다고 자부한다.
도전하는 삶이 얼마나 멋지고 설레는 일인지 다시금 깨닫게
되었고 앞으로 챌린지는 계속 해 볼 생각이다. 물론 이제는
경제적,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차분하게 준비하는 것을 기본
바탕에 두고 말이다.
2020년 여름은 나에게 너무 행복하고 꿈만 같던 여름이었고
다시 오지 못할 여름이라고 생각한다.
아직도 어제가 꿈같고 오늘도 꿈만 같다.
2020. 10. 21. 水 꿈에서 깬 28살 두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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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아무생각없이 사는 요즘. 뭔가 딱히 걱정도 없는 요즘.
왜 쎄졌지 나??ㅋㅋㅋㅋㅋ 겁이 없어 겁이💩
함 부딪혀보는 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갑자기 생각난 군시절과 흑역사 워홀시절을 통해 사람이 쉽게
변할 수 있구나를 깨닫는 요즘. 결론 나를 사랑하자😘
20.07.20 새벽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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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회일기
없는걸 부끄러워하지 말자, 있는 척 허세떨지 말자
굳이 없는 이야기 지어내서 구차한 변명과 덧붙이는
말 따위 만들지 말자
그리고 보여지는 것에 연연하지 말자..
그 누구에게도 굳이 벨류어블하게 치장하지 말자
나는 나고.. 그냥 내 가치관에 맞게 살면 된다고 늘 다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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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상상을 한다. 기분 좋아지는 상상이랄까?... 사실 허황된 상상에 가깝다.
허황된 상상 속에서 늘 바란다. 굳이 나열하지 않아도 될 허황된 꿈들을.... 비워내고 또 비워내려도 쉽지 않다.. 아직 덜 살았나보다.
누가 알아줄까 이내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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