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디지털단지역까지

[2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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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ost shared by 김성수 (@siloam63)

오랜만의 한강걷기 마장역에서 퇴근후 구로디지털단지여까지 19.1km 걷기 기온이 32도를 넘나드니 걷기에 무척 힘드네요 마치 산티아고의 그 길 걷는 느낌이었습니다. 오늘 남은 시간도 행복하시길 #마장역에서#구로디지털단지역까지 #걸어가기#걸으면보이는것들😍 #개피곤🐶 #그래도행복해❤️ #걸어서산티아고까지 #걸어서다녀요👬 #더위는가라 #다행이 #소나기는☔️ 없음 #행복하길❤️ #다리는뻐근 # https://www.instagram.com/p/CQxymymlkAt/?utm_medium=tumbl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