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혜정

[stealthong-blog]

#강북삼성병원 #노혜정 #노혜정작가 #연결통로 #A관에서 C관 연결통로에 전시되어 있는 작품들 #말그대로 아프고 지친사람들에게 안식을 주는 작품 #작지만 아주 큰 그림 #이렇게 노혜정 작가님을 알게되서 영광입니다. https://www.instagram.com/p/CESUxlkjSNr/?igshid=9qhs1ek6kh3v

[thebooksociety]

[에이랜드 가로수길점]  노혜정 작가 특집

드로잉, 촬영, 종이 또는 현수막 인쇄, 천에 실크스크린 하여 다양한 질감으로 식물에 대한 감정/감상을 표현하는 노혜정 작가의 작업을 에이랜드 가로수길 4층 더 북 소사이어티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노혜정 작가의 식물 작업을 다룬 신간은 10월 중순, 미디어버스 출판사에서 발행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2011년, 노혜정 작가가 동료 사진가와 함께 촬영하고 소규모로 제작 발행한 서적도 비치해두었습니다. 판매하지 않지만 열람은 가능합니다. 

- 일시: 9월 7일~11월 중순

- 운영시간: 낮 12시~밤 9시  

[ahnara]

[2017.10.21] 버수스의 마지막이자 시작을 위해 깜짝상을 차렸습니다. 🤗 versus 10년, versus 10호 끝 Vs. 시작 End Vs. The Beginning 2017. 10. 21~10. 30 오프닝 2017. 10. 21 저녁 6시 @갤러리 팩토리 버수스 10호 전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버수스가 올해로 10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10호가 나옵니다. 버수스 10호는 끝과 시작이라는 주제로 김뉘연, 김종범, 박상미, 박활성, 이경희, 최승훈, 홍보라의 글과 김연임, 김해주, 김현정, 노혜정, 들토끼들, 로와정, 안데스, 우한나, 유명상, 윤수희, 이예주의 이미지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디자인은 워크룸, 번역에는 김솔하, 이예원, 이진아 님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 이번 전시에는 버수스 1호부터 10호까지 여러 모습과 행사 자료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한, 10호를 기념하여 버수스 판형 폴더(1호부터 10호가 들어가는 맞춤 제작, 판매 예정)을 만들었으니, 버수스 애호가 분들은 체크해주시길요! 책임기획 여혜진(바이스버사) 기획협력 서새롬 (갤러리 팩토리) 공간 디자인 손정민 버수스 판형 폴더 제작 양재형(Studio Flock) 후원 에이랜드 문의 galleryfactory@gmail.com, 02-733-4883(Gallery Factory에서)

[instantroof]

오늘 #노혜정 작가의 #파랑 전시가 막을 내렸습니다. 전시기간 동안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노혜정 작가의 활동 많이 기대해 주세요. #블루블루 #artcontemporain #artshow #seoul #installationart (Seoul, South Korea에서)

[instantroof]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 #노혜정 의 #파랑 전시는 오늘도 인스턴트루프에서 진행됩니다. 내일 크리스마스는 전시를 쉬지만 토요일에 다시 돌아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artcontemporain #artshow #installationart #인스턴트루프 #블루블루

[instantroof]

#노혜정 #파랑 #블루블루 씨리즈 오늘 1시부터 6시까지 #인스턴트루프 #installationart #artshow #artcontemporain

[instantroof]

#파랑 #노혜정 신비로운 #블루블루 오늘 오후 1시부터 6시까 오픈합니다. #artcontemporain #artshow#installationart #séoul

[instantroof]

#노혜정 #파랑 installation

[instantroof]

노혜정 개인전

solo exhibition Noh Hyejung 진행 인스턴트루프

전시일정 2015.12.14-12.28 13:00~18:00

주소 인스턴트루프 서울시 종로구 윤보선길 19-6 Post. 19-6 Yunposun st, Jonro district, Seoul Tel. +82 70 7536 5738 Email. cabinet.a.seoul@gmail.com www.instantroof.net

#노혜정 #파랑 #플뤼드컬렉션 ‘파랑’ 첫 번째 자음 ‘ㅍ’ 의 가벼운 파열음과 마지막 자음'ㄹ'의 부드러움. 몽글몽글한 형태가 전달하는 부드러움과 알 수 없는 표정이 주는 날카로움. 이번 전시는 두 번째 플뤼드 컬렉션 ‘파랑’ 작가 노혜정의 오브제와 사진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파란색이 없는 ‘파랑'의 전시장 그렇지만 단어 속에, 사진 속에 ‘파랑 Blue’의 이미지는 존재합니다. 불안감과 기쁨, 아련함과 설렘이 공존하는 노혜정의 ‘파랑'에 많은 관심 부탁합니다.(Anguk Station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