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 개드립, 픽시브에서 유명한 들반 센세 작가 입니다. 하나하나 전부 명작이라 헤아릴수 없을정도로 명품 만화 추천 명작입니다.
<들반 만화 정리 목록>
들반 고양이
들반 롱패딩
들반 교수
여동생 이 춤추는 게 고민 인 개 드립 여사친
나보다 나이 적은 이모
서울 에서 길 물어 보는 파란 선 만화
교수님과 야스 각 잡은 개 붕이
빌려준 돈을 몸값 으로 픽시 브
엔젤 인데 꼬 우세요 https www dogdrip net 336950912
여군이랑 작업하다 생긴 일
여자 사람 친구 왁싱 실수 (남자왁서 여자손님)
타투이스트 썰
일국대 만화 김국내 모음
주식시장의 변동성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주식 벤치마크는 362포인트 이상 상승하면서 글로벌 시장과 해외 자금 유입의 긍정적인 추세에 힘입어 목요일에 확고한 기반에서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IT 카운터에서의 쇼핑도 속도를 냈습니다. 30주 BSE 벤치마크 Sensex는 들반 만화 모음 픽시브 상승한 58,712.66을 기록했습니다. 같은 시간 NSE니프티는 102.55포인트 오른 17,490.70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ensex 팩의 최고 패자 및 최고 승자 회사
Infosys, Wipro, Tech Mahindra, Tata Consultancy Services, Dr Reddy's, Larsen & Toubro, HCL Technologies, Bajaj Finance 및 UltraTech Cement가 Sensex 팩의 주요 승자였습니다. 반면 NTPC, 인도국립은행(State Bank of India), 마루티 스즈키 인디아(Maruti Suzuki India),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Reliance Industries), 타이탄(Titan)이 최대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아시아에서는 도쿄, 상하이, 홍콩의 시장이 녹색으로 거래되고 있었습니다. 수요일에 미국 시장은 많은 모멘텀으로 마감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동시에 BSE 벤치마크는 수요일에 214.17포인트 또는 0.37% 상승한 58,350.53으로 마감했습니다. 같은 기간 니프티는 42.70포인트(0.25%) 오른 17,388.15에 올랐습니다.
의회는 집행국(ED)이 내셔널 헤럴드 빌딩에서 Young Indian 사무실을 폐쇄한 후 목요일에 모든 의원의 긴급 회의를 소집했습니다. 카르나타카에서 밤늦게 델리로 돌아온 라훌 간디도 이번 회의에 참석한다. 오늘은 몬순 의회의 14일째 되는 날이며 의회도 의회에서 ED의 이 조치를 취할 들반 만화 모음 픽시브 것입니다. 이를 위해 하원 의원 K Suresh는 Lok Sabha에서 연기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동시에 정당은 허가를 받지 못했는데도 인플레이션과 GST 문제에 대한 항의를 금요일까지 등록하겠다고 밝혔다. 의미심장하게도, 의회는 수요일에 의회에서 기관의 오용 문제도 제기했습니다.
의회는 정부가 당의 큰 지도자들에게 '테러리스트'처럼 행동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당은 중앙정부가 8월 5일 인플레이션과 식품에 대한 GST 인상에 대한 의회의 전국적인 시위를 희석시키기 위해 수사기관을 오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의회는 그렇게 두려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어제 노엘 콘서트 간 썰을 순차적으로 풀어보겠음. 텀블러는 모바일로 올릴 때 한 번에 사진 10개까지 밖에 못 올리기도 하고 체력 딸려서 10개 정도 사진 올리면서 며칠간 끊어서 올리려고 함. 편하게 음슴체 쓰겠음.
11시에 도착. 한산하다, 한산해. 비 와서 장화 신고 옴. 장화 안 샀으면 어쩔 뻔했냐. 여담으로 가는 길에 그립톡 떼어짐ㅋ 새로 주문ㅋ
비에 젖어 울고 있던 노엘 옹... 내가 제일 먼저 왔나 봄. 근처에 아무도 없는 거임. 머쓱... 예전에 리암 콘서트 때 오후 늦게 가니 MD 다 팔린 게 트라우마 남아서 노엘 콘서트는 늘 제일 먼저 도착한다. 저번엔 심심해서 혼자 거울 셀카 찍고... 어쨌든 MD 줄 설 때까진 혼자 어슬렁거리는 건 에바라고 생각해서 뭘 먹기로 함.
샤브샤브 당첨. '옥소반'이 리뷰에 뜨길래 추운 날 샤브샤브나 먹자 해서 감.
보글보글. 죽까지 맛있게 먹음. 아니, 종합운동장에서 거의 20분 거리... 오랜만에 혼밥 잼. 다 먹고 화장실에서 양치하고 나옴. 다시 고된 길을 돌아가게 됨.
다시 옴. 관객분들이 서서히 보이기 시작.
비디버즈(Beadybirds) 님이 준비하신 듯한 태극기에 메세지도 씀. 워낙 활동도 많이 하셔서 팬분들 사이에서도 유명. 뒤에 분이 "저 분이 비디버즈 님인가?"라고 하시길래 바라보니...! 뒷모습만 보게 됨. 스태프가 혼잡해지니 제지하시는 듯 보이던데 비디버즈 님께서(※아닐 수 있음) 이게 그렇게 방해되는지 반문하시는 듯 보였음. 대충 머릿속에 그려진 이미지처럼 뒷모습만 보고 목소리만 들어도 기가 세 보이셨음. 멋있다!!! 뒷모습 보니 엄청 마르셨던데. 머리 푸르고 계신 걸로 기억ㅇㅇ 태극기에 메시지 쓸 때 리암 얘기 되도록 쓰지 말아달라고 적혀 있었음ㅋㅋㅋㅋㅋ
요건 저 태극기 옆에 있던 뱃지랑 스티커인데 갖는 건지 확신이 안 서서 못 가졌다가 공연장 들어가려는 길에 있어서 가져왔다. 헤헤. 이렇게 아무 보답 없이 재산 털어 만 명 넘는 팬들에게 하사하시는 게 진짜 존경스러웠다. 마구 주워간 분들이 있었는지 '제발 하나씩' 가져가달라고 적어 놓으심:) 예쁜 뱃지랑 스티커 감사합니당. 뱃지는 에코 백에 집에 와서 달고 스티커는 벽에 붙였다. 노엘 티켓도 벽에 붙여야겠다. 저 뱃지도 노엘이 달고 콘서트에 들어옴. 귀여웠음.
어슬렁거리면서 구경하다 MD 줄 서고 4:45에 줄 풀려서 빠르게 구매. MD 귀엽지 않아요??? 실물이 더 예쁨. 여름이었으면 다들 노엘 티셔츠 입고 오셨을 텐데 날씨가 날씨인지라 거의 다 롱패딩. 비니도 귀여워서 사고 싶었는데 머리 눌린다고 안 쓸 게 뻔해 패스 함.
노엘 팬은 인싸 분들이 워낙 많아 보였음. 다들 서로 얘기하고 파워 내향형인 나는 그냥 혼자 조용히 공연 기다릴 곳을 찾았지만 어딜 가든 사람이 있었고 개 추웠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