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3일 목요일<THE FIGHT AGAINST CRIME> 강남 옥타곤 클럽 게스트 테이블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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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3일 목요일 강남 옥타곤 클럽 게스트 테이블 가격
10월13일 목요일<THE FIGHT AGAINST CRIME> 강남 옥타곤 클럽 게스트 테이블 가격
2016년 DJ MAG WORLD LANKING NO.5
클럽 월드 랭킹 5위 옥타곤
PROMOTER 조성현
게스트 & 테이블 예약문의
블로그 번호 또는 카톡으로 문의 주시면 됩니다
2016. 10. 13 ( Thu ) 목요일
< The fight against crime @ 클럽옥타곤 >
10월 13일, 26년전 범죄와의 전쟁이 다시 부활한다.
옥타곤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본격 참여형파티!
오늘 하루는 경찰, 갱스터가 되어 파티를 즐겨보자
사이렌소리가 울리면 스크린을 주목하라
경찰과 갱스터간의 숨막히는 접전, 승부의 결과는?
옥타곤 클럽 입장하는 방법
클럽 게스트 입장은 방문 하는 날짜/인원/성함 보내주시면 간단히 신청 가능합니다
게스트 입장 시간은 10시 부터 12시 반 까지 입니다
외국인 게스트는 입장료가 발생합니다
테이블 가격 문의 예약은 언제든지 받습니다
자리 배정은 높은 바틀 수와 예약 순으로 배치 됩니다
각종 대관 및 회식 연회 생일 파티 장소 등 여러 행사문의 주세요
유의사항
클럽 옥타곤은 파티에 맞지 않는 복장은 입장 제한 됩니다(슬리퍼X 추리닝X)
입장시 신분증은 꼭 지참 바랍니다
옥타곤 영업 시간은 PM 10 ~ AM 7 까지 입니다
클럽 옥타곤은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52 뉴힐탑호텔에 위치 하고 있습니다
냔들아 안녕
몇 시간후면 또 출근을 앞두고 있는 직딩나냔…
추석에 연차몰빵해서 도쿄 첨 가게 되었어 🙂 4박 일정으로.
나는 원래 숙소에 돈 많이 쓰지 못하는 냔인데 도쿄는 호텔 선택지가 넘 많아서..또 내가 지리감각이 후달려서 냔들 조언 좀 구하고파
비행기는 인천 하네다노선으로 인천 밤 9시쯤 출발해서 도쿄 11시 넘어 도착 예상이 되. 뱅기 사정과 예산 안에서 그나마 고른 곳 중 뭐가 더 낫니???
1. 도Q스테이 고탄다 40만원 초반대
도큐스테이 전반적 평이 좋구 요건 조식 포함(홈피예약)
스아실 아침안먹는데…공짜로 준다니깐 ㅋㅋ 가격이 막 싼 느낌은 아니야
구글맵으로 주변 봤는데 지하철이랑 가깝고 뭔가 번화가 느낌^^
2. 마이스테이스 카마타 30만원 중후반
30만원대라는 가격이 주는 편안함(?). 조식없고.
구글맵 검색한 결과 몬가 좀 무서워ㅋㅋㅋ jr카마타랑 가깝다는데 번화느낌은 아니야. 근데 밑에 파넥스 도쿄에 비해 어중띠는 가격대.
3. 그랜드파크호텔 파넥스 도쿄 30만원
위치 대비 가격 저렴. 역시 카마타에서 5분도 안걸린다는 평가
4. 다이몬역 콘소레이유 시바 도쿄 50만원
초 번화가 느낌. 시설 제일 깨끗한 느낌..이나 도착 시 하마마츠초에서 다이몬까지 거리가 좀 되는 느낌(아무래도 도착이 너무 늦어서)
5. 시나가와시사이드 허튼호텔 흡연룸 20만원대
돈때문에 여기까지 찾아봤어 ㅋㅋㅋㅋ
흡연자는 아니지만 20만원이면 거저같아. 근데 린카이선 요금이 비싸서 비추도 은근 있고 밤엔 컨테이너 뷰를 볼 수 있대
하지만 앞에 이온몰이 있어서 쇼핑 용이하고 횡단보도 건너면 지하철이 장점.
나이 먹어가면서 겁이 많이 늘었는데 아무래도 밤에 도착하는 건 첨이구 여자 혼자라서 주변이 걱정된다.
선택지가 많지만 경험냔들, 아는냔들 조언 부탁할께. 1. 피렌체 갈로도로 호스텔
+ : 깔끔하다고함, 기본적으로 한인민박보다는 호스텔을 좋아하는 편
뷔페식 조식이 하루종일 24시간 제공된다고함
– : 가격이 한인민박보다 조금 더 비싼편 (2박/70유로) , 믹스룸 (6인실)
위치가 좀 먼편
2. 우노민박 (두에 피렌체)
+ : 깔끔하다고함, 아침 저녁 한식으로 제공, 가격이 좀더쌈 (2박/60유로) , 더 나은 위치
– : 약간의 마이너스후기 (냄새가 난다거나, 뭔가 터가안좋아보인다…)는 후기가있음, 한인민박임
(개인적으로 호스텔을 좀더선호함)
아직까지 둘다 베드버그 후기는 찾지못했는데 위치,가격만 1이 앞섰으면 고민없이 1햇을텐데
위치가격은 2가 좀더 앞선느낌이라 고민되 ㅠㅠㅠㅠㅠ
111222골라줘 한달 루트로 유럽에 왔는데 한 도시 빼고 다 호스텔로 선택했어!
거의 믹스룸으로 했구!
여행 초반때는 운이 좋았는지 들어가는 방마다 말도 잘 통하고
매너없는 얘들도 없었고 영어도 왠지 느는 기분이고 그래서 내심 뿌듯했거든ㅋㅋㅋㅋ
근데 다니다보니까 점점 말하는게 피곤하구(초반에 하는얘기들.. 어디서왔냐 어디가냐 이런 기본적인것들 반복하니까)
더 깊은 대화를 할만큼 영어가 능숙한게 아니니까 정체되는 기분?
오늘은 4인실인데 3명이 방에 있었엉 이제 말을 트고
얘기를 하는데 점점 말이 빨라지더니 나는 자연스럽게 말을 못하고..못알아듣고8ㅅ8….
뭔가 현타오는기분ㅋㅋㅋㅋㅋㅋㅋ
밤에 우리 다같이 한잔하러 가자거나 할때 맨날 같이 가자고는 하는데 자신이 없어서 못가겠더라궁
암튼.. 이런 현타 극복하는 법은 없겠지ㅋㅋㅋㅋㅋㅋ
회화를 늘리지 않는 이상은?
다음 여행땐 좀 더 발전시켜서 와야겠어
이런저런 이야기였당ㅠㅠ 나같은 베이리들 없었닝!? 점점 현타오는 이기분 흑 배낭메고 갈건데
짐을 다 넣으면 가방크기가 약간 초과하거든
배낭이고해서 걸릴거같진 않지만
크기 체크할 때는 가방도 내려메고 해서 최대한 작아보이게 할 생각이야
언제언제인지 알아야 내가 그때 액션을 취할 것 같은데
내 짐작으로는
1. 체크인할 때 항공사 직원이 체크
2. 출국장으로 들어갈 때 공항 직원이 체크
3. 게이트에서 비행기 탈 때 항공사 직원이 체크
이 정도 짐작가는데 이때 다 체크하는거 맞니?
그리고 이때 말고 체크할 때도 있니? 카타르항공 타고 유럽갔다 오는길에 경유시간이 길어서 도하시티투어 하려고 하는데
시티투어 선착순이라 짤리면 혼자서라도 나가보고 싶다…^_T
근데 시티투어를 하더라도 중간에 약간 자유시간이 있어서 차를 마시거나 기념품을 산다거나 할 수 있다는데
그럴때 리얄로만 가능하니?
검색해봤는데 대부분 돈없어서 못 썼단 소리만…ㅠㅠ
달러를 받았다는 사람도 소수 있고 유로를 받았다는 사람도 더 소수로 있긴 한데
달러나 유로 실제로 쓸 수 있니? 곧 여행을 혼자 갈 예정인데
레스토���같을땐 까페에서 동행구해서 같이 가볼까 하거든.ㅠㅠ
나 말 하기 좋아하고 성격 무난무난한 냔인데
내 신상을 다 말하고 싶지 않은..그런게 있어
이래저래말해봤자 사람들한테 좋을 것 없잖아? 전에 한두번 이야기했다가 너무 캐물음 당한적도 있고 해서..
그렇다고 거짓을 하기도 좀 그렇고.
동행한테 어디까지 오픈해야하니??
나이, 직업까지는 다 오픈해야하나 ㅠㅠ
성별, 이름 정도만 이야기하면 의심사는거닝.ㅠㅠ
벌써 별 게 다 걱정. 왜 요즘 우리나라 이자카야 st가 많은데 같이 가는 친구냔이랑 나랑 항상가는 동네 이자카야집이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일본에 이자카야에 대한 환상이 있어!!!!
이번에 오사카랑 교토가면 일정끝내고 매일 갈거야 ㅠ_ㅠ
여기저기 검색해도 어딜 가야할지 못고르겠음…ㅠ_ㅜ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고…..
갔던곳중에 좋았던 이자카야 추천해줘
숙소는 닛폰바시역 부근이야!!!
도리키조쿠 여기도 싸고 괜찮은 프랜차이즈라서 가볼까해
추신…..언어 능력이 딸리기 때문에 관광객인 나냔이 가도 부담스럽지 않은곳 추석만 피해서 가자! 생각하고 예약하고 나니 국경절….ㅋㅋㅋ
그래도 친구 휴가 내 휴가 다 그때로 맞춰놔서 가야하는데 일정 좀 봐줄랭?
9/29~10/2 3박 4일로 가는 일정이고 첫날은 뱅기 늦게 가서 호텔 체크인하고 밥먹음 끝일듯ㅋㅋㅋㅋㅋㅋ
내가 고민하는 건 둘쨋날 셋쨋날이얍.. 이것 좀 골라주겠어? 냐니들?
1. 9/30 – 디즈니랜드 하루 종일! 디즈니랜드!!! ㅋㅋㅋㅋㅋㅋ 불꽃놀이까지 보고 올거야.
10/1 – 대한민국 임시정부 – 신천지 – 난징동루(마사지) – 하얏트뷰바
2. 9/30 – 대한민국임시정부 – 티엔즈팡 – 신천지 – 하얏트뷰바
10/1 – 예원 – 홍첸루 – 난징동루(마사지)- 와이탄
지금 대략적으론 이렇게 고민이야… 그러니까 디즈니랜드를 갈지 다른 곳을 더 구경할지…고민인데
상해 디즈니랜드 갈만하니? 저 때 차가 많이 막혀서 택시 탈 생각은 하지도 말라던데
그럼 그냥 디즈니랜드 가는 일정이 나으려나….뉴ㅅ뉴
냔이들이 보기엔 일정 어떤 거 같아…?
식사일정 빼고…적었는데…. 1이 난 거 같아? 2가 난거 같아?
아니면 저기서 뭐 빼고 다시 다른 데를 채워야할까….ㅠㅠ
막날은 친구가 일나가서 점심먹고 쉬어야해서 첫쨋날이랑 막날엔 어딜 못 갈거 같아서 2,3일 째만 적었엉…..
괜찮을거 같니…? ㅋㅋㅋㅋㅋㅋ
문제 있음 말해줭…..ㅋㅋㅋㅋ 왜냐면 태국 담배 케이스엔
암 걸린 폐 사진이
적나라하게 붙어있닼ㅋㅋㅋㅋㅋㅋㅋ
충격적이야……
그 사진 보니깐 담배 못 사겠음 ㅠㅠ
편의점에서 캐셔 뒤에
암 사진 잔뜩 있는거 보니깐
흡연욕구는 커녕 밥맛도 떨어지고요
폐암으로 돌아가신 할아버지 생각도 나고요
현지인들은 흡연률 낮은거 같아 보이더라고
아마 사진 효과도 있을듯?
국민들 금연장려 정책에는 효과적인 방법이지만
한국은 담배로 걷는 세금 줄어드까봐
안하겠지란 안도감도 들더랔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출국하는 김에 면세점에서 싸게 사가든지
아님 한국에서라도 사가든지 하세여 ㅋㅋ 난 혼자 여행이 처음이었는데 유럽을 다녀왔어
걱정했던거보다 새로운 사람들 만나는게 너무 즐거웠어
만나면서도 각자 다들 사는 지역이 다르고 스쳐가는 인연이라는
생각도 많이 들어서 나 스스로 정을 많이 주지 않으려고 했는데
내가 잘 친해지고 쉽게 마음 주는 스타일이라ㅜ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행에서 만난 사람들이 좋아지더라고
매일 회사에서 같은 사람들만 보다가 신선했달까
사람들이랑 친해지면서 또 다른 나를 발견하는 기분이었고
하��만 역시나 한국 돌아오니 그렇게 만났던 사람들 수십명중에
딱 한 명만 연락해 것도 이 친구는 나랑 너무 잘 맞고 좋아서
내가 계속 먼저 연락해서 지금은 서로 연락 주고받아 다른 지역인데도
나머지는 여행 끝나고 일주일 못가서 다 끊기더라고
다들 재밌고 고마운 사람들이었는데
역시 여행지에서의 추억은 그곳에 남겨두고 와야하는거였을까
좀 허무하기도하고 씁쓸하기도 해
여행에서 만난 한 친구가 자기 지역 오게되면 꼭 연락하라며
번호까지 주고 헤어졌는데 나중에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적은 나이도 아니고 스쳐가는 인연을 보내본 경험도 많은데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 다들 연락해보고 싶지만
그들은 또 잊고 현실에 잘 살고 있는데 귀찮거나 부담스러울까봐ㅋ
냔들은 연락 끊겼다가 문득 생각나서 연락하거나
마침 기회가 되서 만나거나 해?
아님 그냥 그대로 잊혀지게 내버려두니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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