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꺼조

[sak1-chen]

Gunju's pictorial 건주 화보집

[sak1-chen]

부꺼조 몬난이2기 크롬바스100 클리어 기념 축전 ~

To. 2nd monnan-i team Celebration of beating Mabinogi Crombas100 dungeon

illust by @ru88erchin

[sak1-chen]

마비노기 새해맞이

Happy New Year <3

[sak1-chen]

Mabinogi photos in January 2024

[sak1-chen]

Guild members became flight attendent 부꺼조 항공

[sak1-chen]

탐험가 건주 Explorer Gunju

[sak1-chen]

Mabinogi Gyarus

부꺼조 갸루단

[sak1-chen]

@ru88erchin가 길드원들에게 선물한 그림들

우리 길드에는 녹색 피부를 지닌 고무턱(@ru88erchin)이라는 그림쟁이가 있다.

내가 일전에 언급한 '선장'이 바로 그다. 고무턱은 파티 동료들과 함께 하이스펙의 던전의 클리어에 성공하게 되면, 그 과정을 그림 예술로 묘사하여 기념 삼아 남기곤 한다.

또한 그림 속 일원이 되고 싶지만 그럴 능력이 아직 부족한 나 같은 사람들을 위해, 아무 맥락이 없는 그림 요구에도 고무턱은 응해주곤 한다. 두 번째 그리고 ��� 번째 그림들이 바로 그렇게 그려진 것이다.

그려진 그림의 수가 누적되면서 고무턱은 점점 더 많은 노력과 성의를 그림에 쏟아내고 있는데, 나는 그의 그림들이, 길드라는 제한된 장소와 한정된 사람들에게만 소비되고 금방 묻혀버리는 것이 항상 아쉬웠다.

나는 더 많은 사람들이 고무턱이 한 노력을 알아줬으면 좋겠고, 그에게 더 많은 박수와 관심을 보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그는 그렇게 대접받아야 마땅하다.

그래서 비록 아무것도 아닌 곳인 내 일기장에 고무턱의 그림을 이렇게 한번 올려본다. 그리고 조만간 다른 곳에서도 그의 그림들을 게시하는 사소한 노력을 실천할 예정이다. 이것이 나의 소명마냥 느낀다.

[sak1-chen]

귀여운 요소가 너무 많은 마비노기 의장.

깜찍하게 차려입고 세워진 길드원들의 캐릭터들을 보고 있으면, 마치 사진을 찍어달라고 손짓을 하는 것 같다. 그리고 그 유혹엔 언제나 패배한다.

[sak1-chen]

Merry Christmas

크리스마스 길드단체사진 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