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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점장
livlovlun119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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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하계장) 수영(안주임) / 경필(소계장) / 종현(정청경) / 박미경(박대리) / 상수 선배 /
부지점장 양과장 / 홍팀장 / 박대리 / 지점장 / 서대리 / 마대리 / 이과장 /
사내 앱 혁신대회 / 시재 / 묵주 염주 / 자코메티 / 밀라노 아르노 강변 / 문어 카르파초(회) / 루콜라 엔초비 카나페 / cfa(재무분석사) / 안티파스티(애피타이저) /
에곤 쉴레 발리 노이질 / 에릭 사티 짐노페디 1번 / 마르가리타 마티니 / aicpa(미국공인회계사) /
스웩 / 두물머리 / 쇼팽 왈츠 9번 작별의 왈츠 / 냇킹콜 / 소실해 가는 것들에 대한 송가 /
핸들 없는 새 차 핸들 있는 중고차 /
박혜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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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seokhwan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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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좀 써보자^^ 블러그. 지식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요즘 sns 할게 정말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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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dle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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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때려넣기 의사쌤이 이런거 먹지 말랬는데 시간은 없고 배는 고프고 교통사고 2건이나 난 길로 회차도 불가 딴 동네 은행까지 30분 길을 1시간 걸려 도착, 이미 은행은 마비상태 수렴중 난 부지점장 프리패스 타고 PR룸으로 하지만 은행서류 넘많고 인뱅도 뭐가 잘 안되고 우여곡절 끝에 마무리 다시 40분 넘게 걸려 공장 복귀 차가 밥달라고 잉잉거림 며칠전 태평양횟집에 동백전으로 70만원 선결제 그은 후, 10% 캐시백 받은 7만원으로 차에 밥주고도 돈이 남은 내 차 이놈은 맥시멈이 5만원을 못넘음 백년만에 천원 더 얹어서 스팀 간단세차 한번하고 이번엔 내 배가 꼬르륵 아침 안먹었구나 공장 앞 버거팅에서 빅맥 쿠폰 발급받고 급히 위장에 쑤셔넣고 다시 마스크 만들러 갑니다 금요일이라 맘이 급해요 토요일 받게 하고 싶어서 (용호동 어딘가에서) https://www.instagram.com/p/B9qR5Ien1sC/?igshid=diosgcyuom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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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피해자에 욕설"...50대 뺑소니범 구속 / YTN
“숨진 피해자에 욕설”…50대 뺑소니범 구속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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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음주 운전을 하다 사람을 쳐 숨지게 한 뒤 그대로 달아난 5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차량과 부딪힌 줄 알았다고 발뺌했지만, 블랙박스엔 피해자를 향해 내뱉은 욕설이 그대로 담겨 있었습니다.
나혜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늦은 밤 서울 봉천동의 한 도로.
트럭에서 내려 움직이는 사람을 흰색 SUV 차량이 들이받습니다.
잠시 망설이는 듯하던 가해 차량, 그냥 현장을 벗어납니다.
당황한 듯 신호를 어기더니, 피해자를 탓하며 욕설을 내뱉습니다.
[박 모 씨 / 피의자 : 아 XX 놈, 아��� XX.]
운전자는 은행 부지점장 52살 박 모 씨.
회식 뒤 운전대를 잡았다가 사고를 낸 겁니다.
사고 현장입니다.
이곳에서 차량에 부딪힌 피해자는 충격으로 무려 15m나 튕겨 나갔습니다.
하지만 박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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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피해자에 욕설"...50대 뺑소니범 구속 / YTN
“숨진 피해자에 욕설”…50대 뺑소니범 구속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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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음주 운전을 하다 사람을 쳐 숨지게 한 뒤 그대로 달아난 5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차량과 부딪힌 줄 알았다고 발뺌했지만, 블랙박스엔 피해자를 향해 내뱉은 욕설이 그대로 담겨 있었습니다.
나혜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늦은 밤 서울 봉천동의 한 도로.
트럭에서 내려 움직이는 사람을 흰색 SUV 차량이 들이받습니다.
잠시 망설이는 듯하던 가해 차량, 그냥 현장을 벗어납니다.
당황한 듯 신호를 어기더니, 피해자를 탓하며 욕설을 내뱉습니다.
[박 모 씨 / 피의자 : 아 XX 놈, 아휴 XX.]
운전자는 은행 부지점장 52살 박 모 씨.
회식 뒤 운전대를 잡았다가 사고를 낸 겁니다.
사고 현장입니다.
이곳에서 차량에 부딪힌 피해자는 충격으로 무려 15m나 튕겨 나갔습니다.
하지만 박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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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호조치 없이 욕설"...50대 뺑소니범 구속 / YTN
“구호조치 없이 욕설”…50대 뺑소니범 구속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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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사람을 치고 그대로 달아나 숨지게 한 5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도주 치사 혐의로 금융기관 부지점장 52살 A 씨를 구속하고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A 씨는 지난 19일 밤 10시쯤 회식 뒤 서울 관악구 봉천동의 한 도로에서 54살 B 씨를 치고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는 사고 이틀만인 지난 21일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사람을 친 줄은 몰랐다고 진술했지만, 사고 후 피해자를 원망하듯 욕설을 내뱉는 장면의 블랙박스 영상을 확인한 만큼 음주 사실 발각을 우려해 달아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사고 뒤 꺾인 조수석 보조미러를 제자리로 돌려놓는 등 증거인멸도 시도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혈중알코올농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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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 더위 식히는 작은 배려…“얼음물 드세요” / KBS뉴스(News) 오늘처럼 기록적인 불볕더위엔 밖에 잠시만 서 있어도 숨이 막히게 되는데요. 택배 기사 노약자 등 더위에 지친 사람들을 위한 작은 배려가 사회 곳곳에서 이어져 지친 몸과 마음을 식혀주고 있습니다. 성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한낮. 아파트 단지 택배 보관함 앞에 작은 아이스상자가 놓여있습니다. 안에는 얼음물과 비타민 음료 등 시원한 간식들이 담겨 있습니다. 택배 기사들을 위해 아파트 입주민들이 마련한 것입니다. [박재찬/아파트 입주자 대표 : "입주자들 입장에서 택배라는 서비스를 받고 있는데 이 무더위에 택배 기사분들에게 어떻게 하면 도움이 될까 싶어서..."] 택배 기사들은 주민들의 배려에 잠시나마 더위를 잊습니다. [이종석/택배 기사 : "하루 일과를 편안하게 할 수 있게끔 하는 생각이 들어서 무지하게 좋습니다. 감사하고..."] 버스 정류장에는 선풍기가 달렸습니다. 폭염이 길어지자 버스 이용객들을 위해 자치단체가 일주일 전 설치했습니다. 정류장에 설치된 선풍기는 특히 대중교통 이용이 잦은 농촌 노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안영애/충남 서산시 : "버스 타고 많이 다니는데 이것 안 달았을 때는 진짜 죽을 것 같았어요. 그런데 이것 달으니까 그래도 늙은이들 살아요."] 은행은 무더위 쉼터로 변했습니다. 시중 은행들이 참여해 무더위 쉼터를 전국 3백여 곳에서 6천여 곳으로 확대했습니다. [김선권/신한은행 서산금융센터 부지점장 : "은행 업무가 없더라도 언제든지 와서 쉬실 수 있도록 8월 말까지 무더위 쉼터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불볕더위 속에서도 사회 곳곳에서 이어지는 작은 배려들이 더위를 식혀주는 오아시스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성용희입니다. Go to Source Author: KBS News Powered by WPeMati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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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seokhwan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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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오늘 아침 방송에 출연한 부지점장. #구인 #구직 원하는 소득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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