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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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를 흔드는 여자

흔들줄아는 여자에게 눈길이가기 마련이다.섹시스타라는 미국여배우는 한쪽 굽높이를 줄여 엉덩이를 흔들었다하고 샤넬 넘버5가 잠옷이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상대에게 상상하게 만드는 여자의 행동, 말들...

"삐쩍 말라보이는데...뭘~"

"속살은 통통해요"

괜시리 속살 ? 어디가?라고 궁금증이 생기게하고 더 나아가 상상까지 하게 한다.벗겨볼수도 없고..벗겨보고 싶은 맘이들게 한다.

신호대기중에 골반 가까이 까지 옆트임이 있는 여자가 걸어간다(참고한 사진정도의 옆트임).한참을 시선고정시킨 이유는 블랙치마에 하얀 다리가 빛나서다. 속살이 보일듯 말듯 짧은 치마가 보폭에 따라 허연허벅지위까지 나플거린다.뒷태를 보고 양쪽이 다 옆트임이란걸 알았고 조금만 바람이 불면 치마가들려 속살....아니 팬티앞부분이 적나라하게 보일것같다.옆트림이 꽤 깊은데 팬티옆부분이 안보이는건 티팬일 가능성이 높다.제일 편하다는 아줌마 팬티스타일이면 살짝 팬티가 보일수 있을 정도인데 안보이는걸 보면...설마 노팬은???아니겠지...더 끌리는건 그런데도 당당하게 걷고 있다는거다.당당하지 않을이유가 없다.

제일 꼴불견은 팬티보일정도로 짧은치마입고 계단등에서 가리려고 별짓다하는 부류다. 게다가 자신뒤에 서있는 남자들을 잠재적 치안으로 보는거다. 그럴꺼면 뭐하러 그런옷을입는지....

오늘에서야 박수연(금잔디)이 79년생인걸 알았다. 바로 검색만하면 알수있는데...그게 또 귀찮았다.비혼주의라는것도.

45살 여자가 퇴근한다.비혼주의일까?들리는말로 아직 결혼을 안했다는..결혼하고싶은 사람이 있었는데 집안반대로 무산되고 결혼안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더우기 아기를 질색팔색한다는..그래도 나이트에도 다니고 잘 놀다 요즘엔 포차에서 혼술하거나 집에서 술 마신다는..꽤나 애주가라는...술취해서 재미도 봤을만한데...회사내에선 회식에 참석안하기로 유명하다.까칠하다는 ...

비혼주의라 말하는 사람들에 호기심이 든다.이들 대부분이 소위 생태교란종들이 많다.결혼은 안해도 즐기는건 많이한다는....특이?하게 연애마저도 단절하는 부류도 있다.

비온다...젖고 싶은데 ...엉덩이 흔들던 여자만 아른거린다.

(사진 올리는걸 자제?한다...그냥 텀블에 많아서...올려봤자라 생각된다...)

불섹 하길~못하면 그냥 일짝자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