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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kkopcommunity-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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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안에 진짜를 봐바 (8) 정용화「그리워서 Because I Miss You」가사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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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안에 진짜를 봐바 (8) 정용화「그리워서 Because I Miss You」가사 해석

Kel 덕분에 휘몰아친 연말시상식 사진 후폭풍이 잠잠해질 무렵. 2012.02.24

기다리던 씨엔이들 MTV 언플러그드(Unplugged) 공연이 방송 됨.

준비 많이 한듯해서 기특했던 1인..

밍의 의상이 잠시 날 당황시켰지만 ㅇㄱ당시 YS밴드나 CNSD밴드 콜라보 활동을 기대하는 팬층도 상당수 있었으니

밴드용 의상 조공이 들어가는것도 가능한일 아닌가. 그러나 결국 이뤄지지 않은 바람. 2010.02.01

일본에서 발매한 메이저 2번째 싱글 Where you are의 커플링

I am in tears, and tear me down

feeling 가사 때문에 개운한 마음이 아니였다냐옹~

전부 그 니이가타 무대 때문임.

능력자 맛군덕에 난 녀석과 아이가 함께 서는 두번째 무대1이자…

반말송을 모티브로 해서 녀석이 만든 자신의 첫 솔로곡2을 직접 부르는 처음이자 마지막 무대를 직접 봄..

좀 슬프게도 둘이 같이 부르는걸 다시 볼수 없는 것은 확실했고.. (같이 무대에 서는 것도 물론)

다른 한켠으로 이 녀석도 부르고 싶어도 부르기는 무리일거라 생각한 나.

ㅇㄱ종료 후 가상커플의 폐단 ㅋㅋㅋ

지지팬층이 많아도 한국 정서상 팬미팅이나 이벤트도 할수 없는 아이러니

편하게 부를수 있을려면 함께 출연한 아담커플 처럼 음방 무대에 같이서거나 혼자서라도 짧게 활동하는 방법이

있었음에도..

그러지 않았던..

아니 못했던..?

그 진실3은 알수 없지만..

니이가타에서의 녹화는 9월이 아니라 8월 말..

미남이시네요로 뜬 녀석과 아이의 속한 그룹의 인기로 ㅇㄱ이 국내에서는 종료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본 현지에서는 반응이 상당했음..

이후 당시 방영중이던 넌 내게 반했어가 2012년에 일본에서 전파를 타면서 곰탈여우와 함께 2012.07에 팬미팅 개최…

[가사/자막] 정용화 (CNBLUE) – 처음사랑하는 연인들을 위해 (반말송)

Yong n Seo @ K-POP All Star Live in Niigata 2011.09.11 처음사랑하는 연인들을 위해 (반말송) 1st Single | 2011.01.14 | Lyr…

drama-ai.blogspot.com

나 같이 메마른 인간이 즐겨 들을 류의 노랜 아니였지만..

희소성을 의식해서 열심히 봐야겠다 다짐한 나..

평이한 무대 였다. 그저 대충 보면.. 절세미남미녀의 꽃같은 무대..

근데 자세히 보면.. 좀 그랬다.

나와 맛군이 동시에 한 말…

화면으로 다시 확인

내 경우 노래는 귀에 안들어 왔다.

HER

니이가타 영상은 녀석과 곰탈여우를 지지하는 정체를 알수 없는 이들에 의해 이런 용도로 사용 되고 있음.

Different between YongShin & YongSeo Bluestorm Yonghwa

좀 많이 화가났음.

댓글보면 한쪽 눈 감고 사는 이들이 퍽이나 많다는걸 알수 있으니..

화가 많은 분들은 보지 말라고 말하고 싶다.

첫번째 업로드 한 이4 Bluestorm Yonghwa

그저 아이디만 보면 씨엔 팬클럽 보이스로 보이지만…

뒤를 까보면..

업로드 영상은 전부다 곰탈여우.

한개의 용용 영상이 있으나 그건 콘서트에서 넌내반 부르는거.

대체 너의 정체는 뭐니?

두번째 MBC와 일본방송사 2곳

그리고 팬캠을 동시에 재생한 4앵글 영상

세번째 일본 방송 디렉터스 컷

원하는걸로 골라서 아래 영상과 비교 감상 해보셩.

K-POP All Star Live in Niigata 2011.09.11

브금을 그리워서로 하고 2/1속도로 재생한 영상.

그리워서(Because I Miss You)5 2011.09.18 블루스톰 콘서트 (Blue Storm) in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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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맛군 동시에 확인 절차에 들어감.

WHY..?

위에 톤다운된 영상은 다르게 촬영한 것이 아니라 방송된 기존영상을 2/1속도로 재생시키고

초반에 무대 왼쪽과 오른쪽으로 멀리 떨어져 있다가 무대 중앙으로 나오기 전 각자의 클로즈업 순간을 비교하기 쉽게

함께 재생 시킨것.

무대 중앙에서 끝무렵 녀석에게 아이가 갈때까지는 그저 톤다운만 시킴.

나와 맛군은 보고나서 아무말 할수가 없었다.

그날 현장에서 우리가 본듯한게 맞았기 때문임..

아이는 ㅇㄱ 마지막 에피 상도동 하우스에서 불끄고 나올 때 울음 꾹 참고 눈에 눈물 맺히는거와 흡사하니

가짜처럼 느껴진다면 직접 비교해 보셩.

녀석도 눈가 젖어드는게 톤다운 된 영상에서는 확연히 드러남..

나중에는 무대 망칠까봐 아예 고갤 돌리는…

실제 무대에서 부른건 그리워서가 아니라 처음 사랑하는 연인들을 위해를 불렀음.

반말송을 모티브로 만든 처.사.연에 눈물이라니..

이거 분명 이상하잖아..?

여기서 우리가 생각해봐야 할 부분은 이들이 취한 태도는 어느쪽과 확연히 틀리다는거..

사람들 떠드는 대로 이 애들 비즈니스로 화제 만들 요량이였으면..

되려 눈물을 슬쩍 한방울 흘리는게 더 효과적일게 분명한데..

WHY..?

왜 내눈엔 일부러 더 데면데면 행동하는듯이 보이는건지..

뭐 판단은 각자의 몫..

녀석과 아이 정말 사람들이 떠드는 대로 서로 싫어하고 둘다 촬영도 하기 싫었는데..

어쩔수 없이 강요로 1년을 넘긴걸까? 많은 의문이 들었던 부분.

왜 이 둘에 관해 웹상에 입술들이 놀려대는 말들에 대해 내 눈으로 유심히 살펴보면..

떠들어 대는것들과 내 눈에 실상 보이는 것들과 서로 극명한 차이가 있는건지..

물론 카더라에 입각한 커플증거라는 것도 자세히 살펴보면 실상과는 전혀 거리가 먼 곰탈여우 관련 증거마냥

저질스런 짜깁기..

둘 모습에 대해서 좋게 평하는 이들은 다 망상에 찌든 종자로 획일화 시키는 또 그 정체모를 이들..

물론 과도한 망상팬들의 폐단에 대해서 공감하는 면이 없는건 아니지만..

이 또한 내가 보기엔 상당히 이기적이고 삐뚤어진 형태의 모습..

반대로 생각해보면 이 아이들 입장에서도 다양한 팬 컬러중 하나일 뿐일텐데..

서로 팬 컬러에 대해서 헐 뜯으면 그걸 다 아울러야 하는 이들의 입장이 곤란해 지는건 당연지사.

이런이런..

얘기가 산으로 가니 이 얘긴 기회가 되면 다음으로… 패스

이 때가 블루스톰 콘서트 진행 중 넌내반 촬영 막바지 또는 종료시점이었을걸로 짐작 함.

아이는 2011.07.23에 한국 콘서트에서 부른노래가 인상적이였는데..

이후에는 들을수 없다가..

2013년에..흠..

들을수 있게 된

사라져라 빛속에 숨겨진 가식들 독이 가득 스며든 말

미쳤던 가슴에 자라나는 노예 같은 미련

까지 잘라내겠다는 가사의 노래를 불렀었다.

그리고 녀석의 2014년 5번 째 미니 앨범 캔스탑 수록곡 Love is..에 이런 가사가 있었다.

비겁한 남자 날 위한거야..

그리고 널 위한거야10..

추억이 쌓이면 기억이 될거야11

소시 데뷔 첫곡이 바로 빛과 관련된 다만세.

빛이라고 불리는것에 숨어있는 사라져야할 가식들이라니.. 에혀

아직까지도 내가 예상하는게 맞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없진 않지만..

아이러니 한건 아이와 언니들을 지탄하는 이들의 공통 의견 가식덩어리.

가식의 대표적 케이스인 이들이 사라져야할 가식이라 얘기한다면 그건 거짓이다..?

라는 되도 않는 이분법적인 이론을 가진이가 혹시 있다면 그것 또한 역차별이라는것 ..

우리는 그 사실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거기다 내 기억속에도 상당히 불쾌하게 남아 있는 곰탈여우의 난장질까지 더해진 상태인데도

그런데 하필 내가 직접 본 이 무대에서 둘이 왜 이런 표정을 보인건지..

뭐..

다시는 오지 않을 찰나의 순간12이기 때문에 그런걸로 그냥 마무리..

직접 본 여진이 지금까지도 나를 이 극성 맞은 지인들의 마수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만들고 있지만..

뭐라던 이건 핑계일뿐 ㅋㅋㅋ

난 한달도 채 안되서 서울에서 열린 녀석의 블루스톰 콘서트를 봤고..

마음이 약간 저릿 했고…

Y.WHY는 블루스톰에서 부른 버전만 현재까지 듣는다냐옹~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yjqueen&logNo=220361526923

와이와이 Y,WHY.. 「미니 1집 Bluetory 」2010.01.14 [가사]

[Studio Ver.] Bluetory 아티스트 CNBLUE 2010.01.14., 로엔 엔터테인먼트 록/포크(국내) Y, W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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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녀석 콘서트 무렵 빅브라더스라는 프로그램에서 자우림의 김윤아..버스커의 장범준

그리고 이 녀석에게만 주어진 그 기타..

화이트 팔콘

을 연상시키게 하는 의상을 착장하고 출연.

데뷔 때 본인만 소시에 발탁되고 드랍된 친구 이환희에 관한 얘기를 하며 눈물을 떨구었고

테일러 스위프트의 speak now를 기타반주와 곁들여 짧게 불렀다.

소녀시대 서현「Speak Now (테일러 스위프트 Taylor Swift)」가사 해석

2013.01.01MBC 소녀시대의 Romantic FantasyI am not the kind of girl 나는 그런 여자가 아니야 W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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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탈여우가 넌내반에서 눈물 범벅으로 Teardrops in the rain을 부른 그 순간 부터..

진실과는 상관없이 항상 즐겁고 유쾌하고 밝은 국보걸그룹 위치에 맞는 포지션 사수.

더불어 그룹 이미지에 해가 되지 않기 위한 무대로 자동 소환된 아이.

(어디까지나 내 생각)

[가사/해석/자막] 少女時代 – 03 Flyers「일본3집 Love & Peace」 @「THE BES…

「THE BEST」Live Tokyo Dome 2014.12.09 GIRLS GENERATION 3rd JAPAN ARENA TOUR「Love & Peace」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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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모습이 진실에 가까운지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는 가식인지에 대한 판단을 하기 어렵게 되버림.

나쁜 XXXX .. 레알 난장을 쳤다

판단은 각자의 몫이지만..

가장 황당한건 곰탈여우와 녀석의 모습을 니이가타 무대영상과 비교하는 사람들..

대부분 외국인이라 짐작되지만..

성경구절 말씀처럼 눈에 들보를 들어내야 한 인간들이 세상엔 아직도 너무나 많다는거..

이렇든 저렇든 life goes on..

그러나 그해 연말 시상식에서 단단히 또 낚여버린 녀석.

내 많은 지인을 거품 물게 했던.. HER

아..나도 그닥 유쾌하지 않았던 그 사건이 휩쓸고 난 후 잠잠해질 무렵..

이준이 속해 있던 엠블랙13의 노래의 재미있는 가사가 나에게 꿀잼을 선사함.

맛군에게 물어보니 우리나라에 비해 일본에서의 인기는 의외로 상당했던 모양이다.

그 곡의 이름은 전쟁이야14

Drama愛: [가사] 엠블랙(MBLAQ) – 전쟁이야 (It’s War) M/V Dance ver.

drama-ai.blogspot.com

이건 내 외국 지인들을 위로할 겸 웃기도 할겸 가사의 특정 부분을 짚어서 탱리더의 팝 커버곡과 소시곡의

오마주 여부에 대해 설명한적이 있었는데..

우연하게도 미니 3집 헤이유로 컴백후에 녀석이 안녕하세요란 예능에 출연해서 비비탄총 사연으로 총질.

즉 워리어 코스튬을 해서 갠적으로 무척 웃겼음..

그날 베이스 씬과 함께 출연이였는데..

베이스 SHIN이 준 깨알 재미..

머리가 자란다..수염이 자란다.. 그리움이 자란다..미련이 자란다의 연장선마냥..

데뷔 당시보다 키가 자꾸 커서 팀내 최단신인 그 녀석을 계속 쭈구리로 만들고 있다는거다.

그러면서 남긴 말…

GOD의 김태우 형처럼 되고 싶지 않아요

라며 울먹거림..

ㅋㅋㅋㅋ

그 결과는 이후로 3년이 지난 요즘 SHIN의 모습에서 답을 찾아보길..

자신의 키는 현재 188.3cm라고 얘기함 >_< 실제 191정도 되지 않을까 보는 나 ㅋㅋㅋ

이 워리어 부분은 2014년 태티서 미니 2집 할러 활동 때 더 태티서 1편에서 탱이 소환 시키는데 ..

아이와 언니들이 들고 있는 무엇과 매치시켜보면 또 꿀잼..

글이 또 길어지니 나중에 기회가 되면 다시 리포팅 하기로..

그리고 2012.04월 말에 나에게 연속으로 두번의 HOOK이 들어옴.

K-POP스타 세계를 홀리다란 다큐를 보다가 한번..

그리고 이어 백상예술대상에서 연이어 스트레이트.. (익히 알려진)

짐작하는 사람들이 있을거라 보는데..

그 백상예술대상에는 숨겨진 것이 없는지 살펴 봅시다냐옹…

그럼..

To be continued

첫번째 무대는 “ㅇㄱ”미션중 런데빌런과 사랑빛으로 듀엣무대를 하는것. 난 실제로 보지는 못함. 중국계 지인 범평이 봤다고 함.

사람들에게는 빛바랜 추억조차 안될지 모르지만 2015년 솔로1집 “어느 멋진날”이 나오기전 녀석이 낸 자작 솔로곡 “처음 사랑하는 연인들을 위해” 줄여서 처사연, 중국어로는 平語歌로 알려져 있다

진실은 알수 없지만 이와 관련해 특이한 점이 있다는걸 발견한 1인. 녀석 소속사 홈페이지 가사에 이 “처사연”과 “사랑빛” 가사의 두 눈이 two eyes로 되어 있다. 그외는 eyes.. 나와 내 지인들은 이거 혹시 봉인이냐면서 많이 웃었다봉가… ㅋㅋㅋ

영상 밑에 이런 글이 써 있다 Choose your Couple ? For me , YongShin is the best . YongHwa took shinhye’s hand first , during singing YFFM. During banmal songs , seohyun took YH’s hand first than YH let it go after finish. 니가 뭔데 판단해?

>그리워서와 캔스탑은 오마쥬한 곡이 동일 사랑해 사랑해요 그대를 사랑해요 미안해 미안해요 : – 합쇼체 사용 반복 [미니앨범 5집 캔스탑 Can’t stop] 하루에 한번만 나를 떠올려줘요 miss you 하루에 한번만 나는 잊어볼게요 그래도 안돼요(요) 합쇼체 -요 +ctrl C+ctrl V 요 녀석이 첫 솔로곡을 만들면서 쳤던 장난 처.사.연은 아이와 반말송 만든것을 모티브로 녀석이 작사.. 아이가 작사에 참여한 반말송은 처.사.연과 틀리다는거 memory 고마워라는 그 말도 안녕이란 말도 내겐 너무 어려워요 정말 감사해요 많이 고마워요 나는 이말밖에 못하죠 모든게 처음이라서 나 사실은 너무나 서툰걸요 뭐라고 말할까 어떻게 말할까 나는 오늘도 망설이죠 우리 서로 반말하는 사이가 되기를 아직 조금 서투르고 어색한데도 고마워요 라는 말투 대신 좀더 친하게 내게 말을해 있잖아요 요용~ 왜? 제가 반말하는거 정말 많이 듣고 싶으세요? 어..많이 듣고싶어 하지만 반말하는거 저한테 많이 어려운거 아시죠? 왜 어려운데? 노력해보고 있는데 정말 어렵네요 제가 반말하는거 얼만큼 듣고 싶으세요? 어..많이

누구 노래에 I miss you.. 보고싶다가 자주 등장한다는거.. 알만한 사람들은 아마.. ^^

러브걸,돈세이굿바이,그리디맨,독한사랑 등에 등장하는 가사와 일치 소녀시대 2집 – Day by Day 그 외 : 데일리 데일리 데일리 매일이 매일이 매일이 너 너뿐이야

[인물탐구 백서] 황광희 글을 본 사람중 센스가 있다면 용용과 광희가 해투에서 부른 임재범의 “고해”를 떠올리지 않았을까? ㅋㅋㅋ “어디에 있나요~오”

소녀시대 – 그대를 부르면 (tear)

CNBLUE – My Miracle 한국어 가사 마지막 부분.. 그리고 392앨범의 Coward.. 그리고 겁쟁이가 등장하는 다수곡

내가 이말을 들었다면 어이가 상실할 정도가 아니라.. 레알 가슴에 구멍이 크게 날거 같은 말.. 가슴에 남는 추억이라는것도 계속 쌓이면 머리속에서 지워질 기억일뿐이다”란 소리로 reject? H.E.R

녀석과 아이가 속한 그룹의 노래에서 이 무대에서 모습을 묘사하는 듯한 노래가 상당수 있다. 가슴이 조금 아픈건 아이쪽 노래들이 한쪽만을 위한 눈가리는 진실일지도.. 한마디로 갑질일지도 모른다는.. 떨떠름.. 하지만 잊지말자 music is just music 音은 樂이다 ㅋㅋ

우리나라에서는 불굴의 이준 외에는 그다지 주목받은 멤버는 없어보이지만 이 그룹도 자세히 살펴보면 멤버들 몇의 남다른 넘사벽 퀄리티의 멤버들이 있다.. 특히 리드보컬 G.O와 리더 승호란 아이의 피아노 실력.. 관련 얘기는 인물탐구백서 때 자세히 쓰기로 하고

이제부터 전쟁이야 (총소리 빵) [Joon] 시끄러 듣기조차 싫어 눈물이 마르도록 빌어 끝까지 갈게 두고봐 넌 날 잘 못 건드렸어 [Seungho] 사랑했던 우린데 그녀뿐인 나인데 왜 넌 왜 넌 내 여잘 건드려 No way [Mir] 툭툭 털고 난 일어나 당한만큼 너 두고봐 사랑 갖고 우정 갖고 장난치는 너 두고봐 [G.O] 니 생각만해도 벌써 내 몸이 떨려와 널 용서못해 이제부터 넌 [G.O] 전쟁이야 오 겁쟁이야 오 너 두고 봐 봐 너 그녀가 또 울잖아 오 —우연일테지만 탱이 2010 1st 아시아투어 때 개인 무대곡 푸시캣돌스의 hush hush.. 그리고 소시의 motion등에서 오마쥬한 느낌을 받았다능.. 그리고 용용이 헤이유로 컴백했을때 출연한 예능”안녕하세요”에서 비비탄총 워리어로 분하는 꿀잼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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