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해수욕장
Explore tagged Tumblr posts
thehappyrhino · 3 years ago
Photo
Tumblr media
📣📣📣 여러분 리그램.공유 많이부탁드립니다 📢📢📢🆘️🆘️🆘️ 제발제발ㅜ긴급 📣📣📣 ㆍ 우리 루피가 엄마랑 남해 상주해수욕장에 놀러갔다가 옆에서 터진 폭죽소리에 놀라 뒷산으로 뛰어올라가 지금까지 돌아오지못하고 있습니다. 남해 상주 해수욕장 근처에 계시는분들 유심히 주변을살펴봐주세요ㅜㅜ ㆍ ㆍ 제발 주변에 한번만 살펴봐주세요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강아지를찾습니다 #유기견임보 #유기견입양 #리트리버 #래브라도리트리버 #남해 #남해펜션 #남해여행 #남해맛집 #남해카페 #상주해수욕장 #남해군 #상주면 #상주리 #상주맛집 #개아빠 #개스타그램 #멍스타그램 #사지말고입양하세요 @woojin4799 by @easy_repost_app (at 상주해수욕장) https://www.instagram.com/p/Cdkgh_urSrc/?igshid=NGJjMDIxMWI=
0 notes
deulnalsum · 8 years ago
Photo
Tumblr media
남해 상주 은모래비치. 2017.10.28. #남해 #은모래해수욕장 #은모래비치 #상주해수욕장 #남해상주해수욕장 #남해상주은모래비치 #숲
0 notes
jhqwrhbajuf · 5 years ago
Text
∴줄 듯 줄 듯 하면서 안 준다 》 금산과 보리암∴
금산과 보리암 한 점 신선의 섬, 일점선도(一點仙島)라 불릴 만큼 아름다운 남해섬이 간직한 최고의 경승지는 누가 뭐래도 금산(錦山)이다. 금산은 해발 701m로 아주 높지는 않지만 조물주의 조각 작품 같은 기암괴석이 산의 이곳저곳을 꾸미고 그 주변에 울창한 난대림이 어우러져 예로부터 금강산에 견주어 ‘소금강산’이라 불려왔다.남해 금산 금산 입구 주차장에서 바라본 금산 전경이다. 금산은 그리 높지 않은 산이지만 기암괴석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고 난대림이 울창하게 어우러져 예로부터 금강산에 견주어 소금강산이라 불렸다.의젓하게 우뚝 서 있거나 바다 쪽을 지긋하게 내려다보는 듯한 갖가지 신비로운 이미지를 자아내는 바위들에 이름을 붙인 금산 38경도 좋지만, 산 정상께에 있는 보리암과 능선길에서 바라보는 한려수도의 ���치가 그만이다. 바다에 깔리는 안개나 산중턱에 걸리는 구름 때문에 온전한 형체를 고스란히 보기는 어렵지만, 햇살의 변화에 따라 시시각각 다양한 ���깔을 띠는 바다와 함께 그 위에 떠 있는 수많은 섬들이 그려내는 다도해 풍광의 적요로운 느낌은 오래도록 잊혀지지 않는다. 금산은 남해에서는 드물게 일출과 일몰을 모두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금산과 보리암 답사는 복곡저수지 매표소에서 셔틀버스를 타고 보리암에 닿은 뒤 보리암과 금산을 둘러보고 상주해수욕장 쪽으로 하산하는 코스가 가장 빠르고 쉽다.‘비단 산’이라는 예쁜 이름의 금산은 본래 보광산이었다고 한다. 이 보광산이 금산이라는 이름을 갖게 된 데에는 조선 태조 이성계와 관련된 이야기가 전한다.이성계가 천운의 뜻을 품고서 백두산에 들어갔는데 산신은 이를 받아주지 않았다. 두번째로 지리산에 들어갔으나 산신이 받아주지 않기는 마찬가지였다. 마지막으로 남해섬 보광산에 들어와 백일기도를 올리고서야 비로소 왕조 창업의 뜻을 이룰 수 있었다. 왕위에 오른 이성계는 보광산에 은혜를 갚기 위해 산 전체를 비단으로 감싸려 했지만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니었다. 이에 한 신하가 “비단으로 산을 감싸기는 나라 경제가 허락하지 않고 영원한 기념이 될 수 없으니 차라리 이름을 비단 산[錦山]으로 지어주는 것이 좋겠다”고 제안하자, 태조는 이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여 보광산의 이름을 금산으로 바꾸는 것만으로 은혜를 갚았다고 한다.금산 정상 부근에 자리잡은 보리암(菩提庵)은 신라 원효대사에 의해 창건되었다고 전한다. 창건 당시 이름은 보광사였는데 현종 원년(1660) 절을 왕실 원당으로 삼고 보리암으로 바꿨다고 한다. 오래된 역사와 절경을 품고 있는 보리암이지만 비좁은 경내에는 이렇다 할 문화재가 없다. 다만 절 아래쪽 탑대에 고려 초기에 조성된 삼층석탑과 불기 2514년(1970)에 세운 해수관음보살상이 있다.보리암 전경 남해 바다를 한눈에 내려다보는 보리암은 신라 때 원효대사가 처음 창건했다고 전한다. 양양의 낙산사, 강화의 보문사와 함께 우리나라 3대 관음 기도도량으로 알려져 있다. 보리암 뒤로 우뚝 솟은 바위는 금산 38경의 하나인 대장봉이다.삼층석탑은 가야 김수로왕의 부인인 허황옥이 인도 아유타국에서 가져온 불사리를 원효대사가 모셔와 이를 봉안하기 위해 세운 것이라 전해온다. 하지만 전설과는 달리 삼층석탑은 고려 초기 양식을 취하고 있다. 단층기단 위에 놓인 탑신 세 층에는 우주가 새겨져 있으며, 상륜부에는 구슬 모양의 보주가 놓여 있다. 삼층석탑은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74호이다.보리암 삼층석탑 원효대사가 가야 김수로왕의 부인인 허황옥이 인도 아유타국에서 가져온 불사리를 모셔와 세웠다고 전하지만, 전하는 말과는 달리 탑의 모습은 고려 초기의 양식을 취하고 있다.삼층석탑과 한 영역에 어우러져 있는 해수관음보살상은 보리암의 근래 명물이다. 강원도 양양의 낙산사 관음보살상, 강화도 보문사 관음보살상과 함께 치성을 드리면 효험을 보는 3대 해수관음보살상으로 손꼽�� 신도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탑대에 앉아 바다를 등지고 보리암 주변을 둘러보면 가장 높은 대장봉에서부터 왼편으로 형리암·농주암·화엄봉·일월봉·제석봉·상사바위 등이 차례로 보인다. 삼불암은 탑대 오른편으로 건너다보이는 바위이다. 극락전 아래쪽 대나무 숲길을 따라 가파른 계단길을 내려가면 나오는 삼불암의 아래쪽에는 이성계가 백일기도를 한 뒤 등극했다는 전설이 깃든 이태조기단이 있다.보리암 뒤로 난 산길을 따라가면 금산 정상이다. 더 이상 오를 곳 없는 하늘 아래인 이곳엔, 우선 덩치 큰 돌무더기가 눈에 띈다. 망대라고도 불리는 봉수대이다. 봉수대는 낮에는 연기, 밤에는 불빛으로 신호하여 변방에 적이 침입했음을 중앙에 알리는 군사 통신시설이다. 평상시는 연기 하나, 적이 나타나면 둘, 가까이 접근하면 셋, 침공하면 넷, 접전시에는 다섯으로 긴급히 연락하였으며, 만약 봉수대에 불이 지펴지지 않거나 구름이나 바람 때문에 연기나 점화가 여의치 않으면 봉수군이 다음 봉수대까지 직접 뛰어가서 연락해야 했다.금산 봉수대 금산 정상에 있는 군사 통신시설로 망대라고도 부른다. 금산 봉수대는 낮에는 연기로 밤에는 불빛으로 신호하여 변방에 적이 침입했음을 알리는 역할을 했는데 맑은 날에 봉수대 위에 서면 남쪽 남해 바다는 물론 북쪽 지리산까지 사방이 한눈에 보인다.봉수는 동서양의 고대국가에서 두루 사용되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삼국시대부터 대략 수십 리마다 살피기 좋은 요지의 산꼭대기에 이를 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산이 많고, 신속한 교통이나 통신제도가 발달하지 못한 우리나라에서 봉수는 매우 효과적인 통신수단이었다. 고려시대에도 봉수는 더욱 발전되고 정비된 상태로 유지되었으며, 조선 세종 때에 이르러서는 봉수에 관한 법이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마련되었다. 봉수가 폐지된 것은 1894년 갑오경장 이후이다.조선시대 봉수망은 전국에 다섯 개1)가 있었으며, 국경지방의 연대에서 경봉수대인 서울 남산(목멱산) 봉수대까지는 7시간 정도(1시간당 약 110㎞) 걸렸던 것으로 추정된다. 산세가 험악하고 지형이 고르지 못한 길로 뛰어가서 전하는 치보(馳報)가 1개월 정도 걸렸을 것으로 보면 봉수는 당시 퍽 신속한 통신수단이었던 셈이다.금산 봉수대는 고려 명종 때 남해안에 침입하는 왜구를 막기 위해 축조되었으며, 조선시대에는 오장 2명과 봉졸 10명이 교대로 근무하였다고 한다. 높이 3.5m 둘레 56m ��� 8m 되는 장방형의 돌담으로 작지 않은 규모이며, 원형이 비교적 잘 보존되고 있다.금산 봉수대에서 피워올린 연기는 동쪽으로는 창선면 대방산 봉수대를 거쳐서 제2선인 진주로 연결되었으며, 서쪽으로는 남면 홍현리의 설흘산 봉수대를 거쳐 제5선인 여수 돌산도로, 북쪽으로는 이동면 원산 봉수대로 연결되었다. 이 금산 봉수는 제2선인 동래 노선에 속하여 사천·진주·단성·합천·금산(추풍령)·영동·옥천·회덕·청주·진천·충주·죽산·용인·광주를 거쳐 서울 남산(목멱산)에 닿았다고 한다.금산에선 어디에서나 아름다운 한려수도를 한눈에 볼 수 있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맑은 날 봉수대에서 보면 멀리 북쪽으로 지리산, 동으로 사천, 남으로 상주 쪽 남해 바다, 서쪽으로 여수까지 사방을 조망할 수 있다. 봉수대에 망대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를 알 만하다.봉수대 바로 아래쪽 등산 길목에는 유난히 큰 바위가 눈에 띈다. 바위 가운데에 ‘由虹門 上錦山’(홍문이 있으므로 금산에 오르다)이라는 글씨가 힘차게 각인돼 있다. 조선 중종 때 학자인 주세붕이 쓴 것이라 하며, 이 때문에 문장암이라 불린다.문장암의 암각글씨 조선 중종 때 학자인 주세붕이 쓴 것이라 한다. 이 글씨 때문에 문장암이라 불린다.금산의 정상까지 오른 뒤 다시 보리암으로 해서 한려수도를 굽어보면서 등산길을 따라 하산하면 반달 모양의 포구를 이루는 상주해수욕장이 나온다. 상주해수욕장은 금산을 배경으로 한 절경을 갖춘 남해 제일의 경승지이다. 모래알이 곱고 수심이 얕으며 바닷물의 온도가 높아 가족 단위 해수욕장으로 유명하다.하산길, 보리암 바로 아래에는 마치 두 눈이 크게 뚫린 해골 또는 쌍안경같이 생긴 쌍굴이 있다. 보리암의 관문처럼 여겨지는 쌍홍문이다. 절묘하게 생긴 쌍굴 안에 서면 상주해수욕장과 남해군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이라는 세존도가 손끝에 닿을 듯 가깝게 보인다. 옛날 부처님이 금산에서 돌배를 만들어 타고 바다로 나갈 때 쌍홍문의 오른쪽 굴로 나가 세존도의 한복판을 뚫고 갔다는 전설이 있는데, 세존도 한복판에는 마치 커다란 원을 그려 뚫은 듯한 해상동굴이 있다. 교통, 숙식 등 여행에 필요한 기초 정보 남해군 이동면 상주리(현: 상주면 상주리)에 있다. 가천 암수바위가 있는 홍현리 가천마을에서 다시 앵강곡삼거리로 되돌아나와 오른쪽 상주·미조로 난 19번 국도를 따라 800m 가면 길 왼쪽에 보리암 표지판과 함께 금산으로 가는 길이 나 있다. 그 길을 따라 2.6㎞ 가면 복곡 제1주차장과 매표소에 닿고, 매표소를 지나 3.3㎞ 더 산을 오르면 제2주차장에 닿는다. 제2주차장에서 보리암까지는 약 1㎞ 정도 걸어가야 한다. 승용차는 제2주차장까지 갈 수 있으나 대형버스는 제1주차장에 주차해야 하며 제2주차장까지는 셔틀버스를 이용하거나 걸어 올라가야 한다.금산 보리암으로 ���르는 또 다른 길은, 앵강곡삼거리에서 상주·미조로 난 19번 국도를 따라 9.8㎞ 가면 길 왼쪽에 금산 입구 주차장이 나온다. 주차장에서 등산로를 따라 2시간 30분쯤 산을 오르면 쌍홍문을 거쳐 보리암에 닿는다. 앵강곡삼거리에서 복곡 제1주차장까지 가는 도중에는 숙식할 곳이 간간이 있다. 금산 입구 주차장 주변에도 숙식할 곳이 몇 곳 있다. 남해읍 공용버스터미널에서 약 1시간 간격으로 상주·미조행 버스가 다니는데 복곡저수지 입구에서 내려 복곡 제1주차장까지 걸어가거나 더 가서 금산 입구 주차장에서 내린다.ⓘ 본 정보에는 오류가 있을 수 있으므로, 여행 시에는 최신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금산과 보리암 지도 이 브라우저에서는 해당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IE9이상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해주세요. 레이어 닫기 일반 지형 위성 길찾기 확대보기 이 브라우저에서는 해당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IE9이상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해주세요. 레이어 닫기 일반 지형 위성 길찾기 확대보기 줄 듯 줄 듯 하면서 안 준다 애당초 줄 생각이 없으면서 말로만 준다고 하고 실행은 아니한다는 말.
0 notes
girlhowtomeetinfo-blog · 8 years ago
Text
제19차 '어촌마을찾아가기' 문항마을 쏙잡이체험과 다랭이마을,금산보리암
New Post has been published on http://girlhowtomeet.info/%ec%a0%9c19%ec%b0%a8-%ec%96%b4%ec%b4%8c%eb%a7%88%ec%9d%84%ec%b0%be%ec%95%84%ea%b0%80%ea%b8%b0-%eb%ac%b8%ed%95%ad%eb%a7%88%ec%9d%84-%ec%8f%99%ec%9e%a1%ec%9d%b4%ec%b2%b4%ed%97%98%ea%b3%bc-%eb%8b%a4/
제19차 '어촌마을찾아가기' 문항마을 쏙잡이체험과 다랭이마을,금산보리암
제19차 ‘어촌마을찾아가기’ 문항마을 어촌체험여행에 참여하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여행에 협력해주신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여행장소 : 문항마을
위      치 : 경상남도 남해군 설천면 문항리
여행일자 : 2006년 5월27일~28일(1박2일)
홈페이지 : 문항마을
    해양수산부와 일상탈출카페가 함께하는 ‘어촌마을찾아가기’ 문항마을 쏙 잡이 어촌체험여행   문항마을은 해양수산부 지정 어촌체험마을이며 문항 앞바다 갯벌에는
바지락등 조개채취 와 쏙잡이 체험이 가능하며 육지부와 상장도, 하장도가 썰물시 이어지는
‘모세의기적’ 현상도 볼수 있는곳입니다. 
문항마을 갯벌체험후 연계코스로는 ‘다랭이마을’, ‘보리암’, ‘물건방조어부림’ 을 둘러보았습니다.
  문항마을에 도착하니 비가 그치고 시원하고 상쾌한 환경이 우리 여행단을 맞이 하네요
  물이 빠진  문항마을 앞 갯벌체험장
  문항마을 관광안내소 전경
  가랑비에 옷���을라 우비로 무장하고 쏙 잡이 체험장으로… 혹! 우비소녀?
  갯벌을 조금만 걷어내면 쏙 구멍들이 연탄구멍처럼 드러납니다.
  쏙잡에에 절대 필요한 도구입니다.(문항마을 제작 판매)
일반 그림 붓이나 서예 붓으로도 가능합니다.
  쏙 구멍을 찾아보는 포즈가 쌍둥이처럼 닮아있네요
  이제 옹기종기 모여앉아 갯벌속에 숨어있는 쏙을 대롱붓으로 유인해야합니다.
쏙을 유인하는데에는 된장을 풀어놓으면 된장 맛 을 ���기위해 올라온다고 하네요
  강태공이 따로 없습니다. 손맛이 끝내주거든요
쏙이 따라올라옵니다. 이쯤에서 손으로 쏙을 잡아 땡기면 “쏙” 하는 소리와 함께 쏙이 튀어나옵니다.
  매우 즐거워합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백견이 불여일감 체험으로 느끼는것만이 그 기분을 알수 있을듯
  쏙 모양은 가재와 새우 중간쯤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흠! 꽤 잡으셨네요 체험의 결실! 매우 즐거워보입니다.
  비가 내릴것처럼 구름 이동이 빠르고 먹구름까지 뒤덮였는데도
다행이 비는 내리지 않고 오히려 시원하여 체험하는데  더없이 좋은 날씨였습니다.
  세족장에서 씼고
  문항마을 갯벌체험(쏙잡이,조개채취) 문의는 010-9335-6335(박성아 사무장)
  저녁 식사후 자연산 회 와 갑오징어 등 각종 안주를 준비하여 쏙잡이 체험에 대한 얘기꽃을 피웁니다.
근데 그 많던 안주는 왜 안보이는지? (다들 너무 잘드셔서)
우리 체험 여행단이 잡은 쏙을 삶았더니 보기에도 먹음직스럽죠? 진짜 국물까지 시원했습니다.
쏙 요리로는 구이, 튀김, 매운탕, 각종국물에 넣어 먹어도 맛있습니다.(구수하면서 단맛)
  문항마을 관광안내소의 저녁 전경
  이튿날 아침 남해 명소를 둘러보기 위해 길을 나섭니다. 다랭이마을로 가는길에 남해대교 전경  
다랭이마을 도착
영화 ‘맨발의기봉이’ 촬영지. 서산에 있는 영화 실제 주인공인 기봉씨의 집을 이곳에 지어 놓았죠
  기봉씨 있냐고?
  다랭이마을 다랭이논 전경
이러한 계단식 논과 밭은 산악지대나 해안지대에 가파른곳이라면 볼수 있는 풍경이죠
  마을 중앙쯤에 위치한 암수바위
  우리 ‘어촌마을찾아가기’ 바다여행단은 위에 보이는 해안가로 내려가보기로 했습니다.
  역시 내려오길 잘했으며 다랭이마을에는 계단식논 외에도 마을 해안이 훌륭한 볼거리인셈입니다.
여행단의 환호성이 터지며 매우 좋아했던곳이네요
바위와 바위를 연결해주는 아담한 다리입니다.
하지만 약간의 스릴이 있답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공포감도 있을듯!
  TV보자고 조르던 어린이가 하루사이에 암벽 소년이 되다니
  분위기 잡고 서 있는데 파도가 분위기를 깨네요
  가천 다랭이마을에 가서 마을 해안가를 둘러보지 않으면 의미가 없을듯
  온통 기암괴석으로 둘러쌓인 금산  
보리암에서 내려다본 상주해수욕장 전경
  보리암 해수관음보살상
  기암괴석과 암자와 보살상
  물건항과 물건방조어부림 사진에서처럼 방조제가 풍랑을 막아 어선들이 정박할수 있게 하며 방조림이 해풍을 막아 마을을 조용하게 합니다.   물건항 포구 빨���등대와 하얀등대가 마주보며 그 사이를 통해 어선들이 드나듭니다. 방조제로 인해 어선들이 풍랑을 피할수 있겠지요  
물건방조어부림
멀리서 보면 가로수정도로 생각이 들지만 숲속으로 들어서니 원시림처럼 큰 나무들이 가득합니다.
바로앞이 바닷가이지만 이곳에 들어오니 깊은 산속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어부림의 길이는 1.5km, 너비 30m의 반달형으로 팽나무, 상수리나무, 느티나무, 이팝나무,
 푸조나무인 낙엽수와 상록수인 후박나무등 300년 된 40여종류의 수종이 숲을 이루고 있습니다.
설마 길을 잃은건 아닐테고
  마을쪽으로 기울어진 나무들이 많습니다.
생각해보니 바닷바람을 막다보니 이런 모습이지 않을까 합니다.
  이렇게 문항마을 을 찾아 쏙잡이 체험을 하고 연계코스로 ‘다랭이마을’, ‘금산보리암’,
‘물건방조어부림’ 을 둘러보고 ‘어촌마을찾아가기’ 여행을 마무리합니다.
  카페이름 : 일상탈출카페[국내여행정보]
카페주소 :
location.target = "_blank"; location.href="https://goo.gl/1zgCXx";
0 notes
askgirlsmeetbiz-blog · 8 years ago
Text
여름휴가 잡설
New Post has been published on http://askgirlsmeet.biz/%ec%97%ac%eb%a6%84%ed%9c%b4%ea%b0%80-%ec%9e%a1%ec%84%a4/
여름휴가 잡설
  중앙고속도로,,치악휴게소에 있는
중앙고속도로 건설을 치하하는 가카의 휘호탑
  민족통일의 길,,,이라는 한문으로 써갈긴,,
아엠에푸 영삼옹의 글귀…
  1995년도에 조성해 놓은 탑이고,,,,,,얌전하게도 인적이 드문곳에
세워놓아,,,사람들의 눈쌀을 찌뿌리게 하진 않지만,,
  돌받침대는 어긋나있고,,
잡초는 무성하고,,,,,,권력의 무상함인가?
  고속도로 휴게소를 민영화해서 발생된
관리의 부재인가,,,,?
      부석사 사하촌,,,커피점
건과류를 과하게 넣은 팥빙수와,,,
  이탈리아맛이라는 아이스크림을
더위탓에,,,개죽그릇 핥듯 해놨다
    영주 역전 근처에 있는 시장골목,,
생각보다 많은 술찝들이 즐비해있다.
  세상에는 초이스만큼이나 외로운 남자들이
우글바글하나보다,,,
  이들의 외로움을 달래줄,,,
술찝들이,,,,폭염속에서도 복무중인걸 보니
    한국선비문화의 수도,,,영주,,
선비,,사대부,,양반,,이들이 한것이 뭐지?
  우리도 중국입장에서는 그냥 오랑캐일 뿐인데
소중화를 자처하고,,
  사화를 일으키고,,세도정치로 나라를  말아먹고
결국은 그 선비란 작자들이 나라를 팔아먹고,,,
  이렇게까지 자랑할 문구는 아닌듯한데,,,
참말로.
  정말로 선비문화의 수도요,,,정신문화의 수도를 쓰려면
만동묘부터 폐묘한뒤에 하시든가,,
  친일파와 친미파를 척결한뒤에
하시든가,,,,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퇴계 이황떄문에,,이런 문구가 나온듯하지만,,
  안동이 본향인 성씨들이 난리친 세도정치나 반성하고
이런 글귀 사용하면 좋으련만,,
  왜정때 창씨개명할때,,,안동쪽 지방이,,,가장 높은 비율로
창씨개명을 했다고,,,,ㅠㅠㅠ
  전국 어디나 우람하게 솓아있어,,눈쌀을 찌뿌리게 만드는
교회들도 바글거리던데,,
  한국정신문화의 수도라니요,,,
민망함이,,,,,쩝
    안동시내의 가로등엔
선비모양의 캐리커쳐가,,,��증맞게 달려있다
    물론 초이스의 고향 오수에는
오수개 워리가 가로등위에서,,귀염을 떨고 있지만,,,ㅎㅎ
    안동호수 유원지엔
전국어디에나 존재하는걸로 추정되는 분수에
  어린애들이 환상의 즐거움을 누리고 있다
    물놀이의 즐거움은
햇볕을 피해 통닭과 컵라면으로,,
    안동에서 강구항쪽으로 가다보니
옥계가 나온다,,
  그 옥계 계곡엔 물이 많지 않아
물반 사람반의 아름다움을 연출해준다
    졸졸거리는 또랑조차도,,
계곡이라고,,많은 사람들이 허우적거린다
    옥계는 복숭아 밭이 많더라,,
길가 복숭아 파는 집에 들러,,,시식을
    포항 죽도시장앞,,,
이름하여 포항운하,,,
  씨바,,한반도 대운하 못파서 안달난 쥐바기의 고향인지라
운하를 파놓은듯하다,,
  거기엔 포항급 초계함으로 불리운,,포항함이 퇴역해 전시되고 있다
못하는게 없는 부칸의 인간어뢰에 맞아 침몰했다고 주장하는
  천안함과 동급의 PCC 함이다,,,patrol combat corvette,,,
현재 한국해군이 가장 많이 보유한 주력함정인듯
      초이스가 군역에 복무하던 30여년전에도
해군에선 대양해군이란 구호를 썼었는데,,,
  천안함 사건이후엔 그냥 연안해군으로 만족하려나보다,
하긴 예산이 있어야 뭘 하든지 말든할거 아니냐고
  거기에다,,,똥별들을 위시해,,,
곶감빼먹듯 삥땅쳐야하고,,,,,
  씨바 이런새뀌들이 진짜 빨갱이인데,,,니미럴
    포항함 내부에 있는 이발관,,
장교 부사관,,병사들이 다 같이 쓰는 시설인가?
아님 시간대별로 다른가??  
  포항함을 둘러보면서
천안함이 두동강났을적에 후미엔
격실이 많아,,,48시간 생존을 합네 맙네,,지랄을 했었는데,,
침대를 보니,,그냥 짠할 뿐이다
그들은 진짜 왜 죽었지??  
  경부고속도로를 지날적마다
아시안 하이웨이라는 표지판을 보면,,
  속이 니글니글하다,,
씨바,,,그 출발점이,,,일본이다,,,,역시나 친일파 만세다
  그래 ,,,,부산에서 출발해서,,중국을 지나
인도를 지나,,터키까지 가는건 좋다 이거야,,
  니미럴 새뀌들아,,그럼 부칸은 안 지나가고,,
인천에서 청도까지 다리놓아 지나갈래?
  남북관계 파탄내고,,툭하면 퍼주어서 핵무기되어 돌아왔네
어쩌네,,,,지랄하면서,,
  반도땅 그나마,,,반인 남쪽에서,,,
아시안 하이웨이 ,,백날 떠들면 뭐할래,,
  노구를 이끌고 평양에 간 이희호 여사의 방북에
혹여나 통일의 초석을 이여사가 만들었단,,,소리는 듣기싫으니
  재나 쳐 뿌리고,,
남이나 북이나,,,지도자란 인간들의 수준하고는,,,
      남해 물건리,,,,공방에 내걸린 호객문구
여자가,,야~~ 이쁘다,,,하는건
진짜 사달라는 거란다,,,
  진짜???? 정말 ???
왜 스스로를 보슬아치에 만족하려 하는거지??
    상주해수욕장,,
이젠 이름도 고급지게,,
  상주 은모레 비치,,,로 바뀌었다.
그럼뭐하냐,,비키니 입은 처자들 한명도 없더만,,
  아,,,괜히 갔어,,,,ㅋㅋㅋㅋㅋ
      보리암 아래쪽엔 저수지가 있더라고,,
그 저수지 물을 논으로 이어주는 수로,,,
  가운데 교각으로는 물이 줄줄 새고 있다
아마 이거 만든지 20년이나 되었을텐데,,
  어쩌자고 이런거 하나 ,
제대로 못만드는거지?
  관리부재 ?…. 똥별로 불리우는 군바리들처럼
삥땅과,,,착복으로 개판만들어서?
      2천년이 지났어도
끄떡없다는 로마시대의 수로를 봐라,,,
한심스럽단 말조차 아깝다
    한국 제주도와 남해안엔 서복과 관련된 곳들이 많다.
물론 일본까지 서복이 다녀간 흔적이,,,있다
  통영의 소매물도에도 서복이 지나간 바위도 있더만,,
서복이 이곳을 지나간다(徐市過此) 서불과차
  진시황시절,,불노초를 구하기 위한 서복의 행렬은
기원전 219년에 60척의 배와,,,5천명의 승조원,,3천명의 동남동녀와 함께
  진황도를 떠났다는데,,불라불라,,
제주 서귀포라는 지명이름이,,,,
  서복이,,서쪽으로 가다가 귀로에 오른 포구 ..
라 한다,,,
    진짜,,또는 원조가  잘되면
짝퉁이 생기는법,,,
  독일마을이 히트치니
미국마을도 생겨났다
  아,,,이러다 우간다마을,,,우즈베키스탄마을,,
미안마마을,,,에스파니아 마을들도 생기겠구나
    남한최초의 현수교인 남해대교,,
국민학교때,,,,우리 엄마 보성떡도,,
  마을사람들과 함께,,,남해대교 구경가서
다리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오셔서,,
  다리가 엄청 크고,,,,난간사이가 어마어마하게
길다고 ,,,선물로 사온 책받침을 주면서 그랬는데,,
    서울과 남해사이를 잇는 가장 빠른 길은
전주광양간 고속도로이다,,
  구례 지리산으로 빠지는 ic 이름이
구례화엄사 IC다 .
  먹사넘들이 그렇게나 난리쳐도,,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들은 뚝심있게,,,
  밀어부치시니,,,할렐루야로다,,
    헉헉거리며,,
염천더위를 뚫고 서울로 가는길에
  수구초심의 맘으로 오수휴게소를 들렀다,,
0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