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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하자
thraegi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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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을 읽었다. 재밌었다고 해도 되나? 잘 모르겠어서 그냥 좋았다고 적었다. 그리고선 소개글을 읽었다. 내가 읽으면서 느꼈던 (같은) 것들이 적혀있어서 공감이 갔는데, 누가 나에게 무얼 느꼈냐고 묻는다면 아마 아무것도 대답하지 못할 것이다. 내 느낌인 것 같았는데 여전히 내 문장이 아니다. 어려운 단어로 구성되어 있지 않았는데도 그렇다. 최근에 트랜스젠더에 대한 언쟁이 있었다. 이건 아니다 싶었는데도 그 외의 문장은 나오질 못했다. 왜지? 상대방이 억지스러운 말을 해서 당황스럽고 짜증이 났는데(ex. MTF는 여자가 아니라고 얘기 하다가 걔네한테 강간이라도 당하고 와야 이해해줄 거냐고 함;) 나중에는 내가 지금 억지를 부리고 있나 싶었다. 어쭙잖게 글을 읽었던 것도 아니고 분명 보고 느끼기도 했는데. 그렇다고만 느껴서 그런가? 무슨 생각을 더 해야하지.. 모르겠다.
엄마한테 읽어보라고 하고 싶다. 아무래도 가장 대화하기 편한 상대이므로.. 내가 이해하지 못 하는 지점을 꼬박꼬박 잘 설명해주는 나보다 경험도 나이도 많은 여성. 근데 엄마는 요새 예전에 좋아했던 csi 같은 드라마보단 닥터 차정숙 같은 가벼운 드라마가 좋다고 했다. 어둡고 찝찝한 것은 보기 힘들다고. 주제가 주제이니만큼 찝찝해할 것 같아서 권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또 이래놓고 내일 아침엔 엄마한테 들이밀지도.. 나도 날 잘 모르겠다.
엄마 옆에 앉아 엄마가 보는 드라마들을 따라서 보다보면 진짜 이해가 가지 않는 장면들이 두루두루 나온다. 아내가 섹스하자 그러면 이리저리 피하고 친구와는 유부남 농담도 주고받지만, 아내가 바인지 클럽인지에 있다는 걸 알게되어 질질 울며 달려가는 찌질 유부남.
사랑하는 여자와 헤어지고 그녀가 미국 간 사이 속도위반으로 결혼을 햇는데 얼마 후 그녀와 다시 만나게 되어 그쪽에서도 애를 낳고 20년 이상 두집살림한 유부남 얘기.
전자를 보면서는 가족이 된다는게 뭘까 싶었고 (겪어본 적 없는 것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 나도 저렇게 될까? 난 서운하게 하는 쪽일까 서운한 쪽일까 뭐 그런 것들..) 후자는 하나랑은 헤어져야지 뭐하는 건가 싶었음
후자 얘기는 엄마랑 꽤 했는데 결국 난 겪어보질 않아 이해가 안 되더군요 그냥 그렇구나 했습니다 내가 이걸 이해하게 되면 내 여자가 두집살림을 했거나 내가 두집살림을 했거나 둘 중 하나겠죠 끔찍하니 그런 일는 없었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친구 얘기면 귓등으로도 안 듣다 알겠으니 하나는 정리하라고 할 것임 난 존나 오만의 때니까..
내가 남자를 만나기 싫은 이유를 고민해봤음 고찰까지는 너무 거창하고..
찌질해서? 으 맞는 것 같다가 근데 찌질한 여자도 많아서 아닌 것 같음
못생겨서? 그렇게따지고 보니 여자도 못생긴 여자가 잇잖아? 그리고 잘생기면 만날 수 잇냐? 그것도 아닌 것 같아
그럼 안 찌질하고 유쾌하고 잘생긴 남자를 왜 만날 수 없을까? 왜냐면 높은 확률로 걔네는 존나 오만하고 대가리 속에 씹스러운 생각을 하는 것이 보인다. 보이는 이유는 존나 내가 오만하고 씹스럽기 때문에 동족혐오인 것 같기도 함..
근데 티부도 그렇거든 그래서 티부도 싫어..
일반화 하지 말라고요? 넵..
그래서 이유를 모르겠다 걍 시발 유치원 때부터 여자를 좋아했고 엄마도 그걸 알고 있었다는데 선천적인게 아닐까 하다가도 7년의 인생동안 후천적 요소가 있었을 수도 있을 것 같고.. 누구도 증명할 수 없는 걸 왜 고민하고 있나 생각하면 그냥 정상성을 가지고 결혼하고 싶기 때문이다 난 가정을 존나 가지고 싶다 엄마가 되고 싶다 왤까? 자격을 박탈당한 동성애자라서? 그건 또 아닐 것으로 추정됨.. 이건 나중에 고민해봐야지..
어떻게 살아야할까 존나 모르겠다
대학생활에 따라 선례 자소서도 달라지는 마당에 이 넓은 사회에서 나랑 같은 생각을 하며 아무 길을 걸어간 사람의 예시는 찾기가 더 어렵겠죠
난 언제까지 오만하며 언제까지 사람을 씹스러워 하고 그들의 엄마라도 된 것처럼 휙 두고 가지 못하고..
무슨 생각을 하고 살아야 해? 무엇이 좋은 생각이지? 긍정적인 건 어떻게 말을 바꾸는 것이지? 그건 되게 획기적이고 충격적이며 와 멋있다 해도 내 문장이 될 수 없다 아직까지는
자야지
무릎이 아프니까 언젠가 정형외과도 가서 검사도 받아보고 눈에 무슨 점 같은 것도 안과 가보고.. 해야됨 인턴따리지만 부모집에 사느라 쪼들리지도 않는데 왜 가기가 싫을까? 갑자기 일억을 요구할까봐서? ㅋㅋ
아빠는 존나 이상하다 아 말하기 싫어 암튼 시발 티비소리는
제발 아랫것들에게 소리치고 싶을 때는 당신이 어떻게 했는지 필터를 한번쯤 거치길 바라요 그 필터에 데시벨도 좀 나눠주시고요?
너도 명심해라 화가 아주 많지만 남에게 많은 사람이 되진 말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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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goodman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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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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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ws---------b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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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어진 등나무 꽃 커튼 아래 보라, 보라, 보라 사랑이니, 그리워서, 섹스하자, 그런 봄 햇살 죽이는 말 말고 벌건 대낮에 ‘우리 보라 해요’ 하면 당신은 알아들을까 달짝이 젖어 드는 말 보라 해, 보라 해줘요 오월에 던지는 은근한 고백 우리 오늘 보라, 할까요? 보라, 하고 싶어요/우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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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huuum-blog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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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남
섹스하자!!!!! 뚱만 아니면 다 상관 없으니
다 들어와주세요!!! 25경기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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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videoshop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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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부부와 교환섹스 [무삭제판] 다시보기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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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부부와교환섹스 선배부부와 은밀한 거래! 오늘밤 선배의 젊은 아내와 황홀한 섹스를 꿈꾸며~ 지방의 대학 커플 원영과 준석은 졸업까지 시간이 많이 남았지만, 준석이 이미 직장을 구해서 졸업때 까지 딱히 할 게 없던 두 사람은 방학을 맞아 동경에 사는 친한 선배부부 애리와 성호의 집에 놀러가기로 한다. 그들이 오기 하루 전, 크게 싸운 애리와 성호. 반갑게 맞이해주지만 왠지 모를 냉랭한 분위기를 느낀다. 성호는 준석에게 따로 전날 부부싸움 한 사실을 이야기하는데, 그날밤 섹스하자 조르는 원영에게 성호부부의 상황을 설명하며 다음에 하자고 미루는 준석. 원영은 결국 성욕을 참지 못하고 성호를 찾아가 유혹하는데, 애리는 그 모습을 보고 준석에게 찾아가 상황을 설명하며 둘도 바람을 피울것을 제안하는데... 과연, 두 커플의 사랑은 어떻게 될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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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4eum0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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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데스 섹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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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namanhae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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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으로 연락주실때 어디살고 나이 신체조건 정도는 밝히고 연락학세요 대뜸 섹스하자 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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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ero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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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섹스하자." 라는 한마디에, "응. 내가 갈까? 아님 올래?" 하고 받아주는 사람이 있다면, 이 빌어먹을 세상을 살아가는데 얼마나 힘이 될까? "섹스하자." 라는 한마디에, 나는 아무리 피곤해도 달려가 주거나 기다려 줄 수 있는데 말이지. 어쩌면, 다른사람들이 쉽게 하는 말인 "술 한잔 하자." 라는 말이 내겐, "섹스하자."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힘들고 지치고 피곤하고 괴롭고 외로울 때. 따스한 온기를 주고 받으며, 끈쩍 미끈한 타액과 애액을 주고 받으며, 지치고 목마른 마음을 주고 받으며, 더럽도록 음란한 몸을 주고 받으며, 가능하다면 서로의 은밀한 취향도 주고 받으며. 그렇게 그렇게 지친밤 서로를 달래며 하루를 이겨내고 싶다. 아무리 돈이 없어도 비리기 까지한 냉동 대패 삼겹살을 먹고 싶지 않고, 아무리 섹스가 궁해도 비리게 느껴질 정도로 아무 교감 없고 배려 없는 섹스는 하기 싫다. 그저 그런 싸구려 섹스를 바라는게 아니라서, 내 섹스는 그리도 더 없이 요원한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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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tazura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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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8] (탐용)너무 행복해서 무서울 정도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1652291
※뭐든 허용 가능한 분만 열람해주시기 바랍니다.※ 나이브 군이 폭력당하는 표현이 있습니다! 노튼 군의 캐릭터는 미아가 되었습니다! 어쨌든 두사람이 행복하면 그것으로 좋다고 생각하다고 작가는 진술하고 있습니다. 말만 현대 배경 풍. 전략, 나이브가 약속을 어기고 나 이외의 남자와 눈이 맞았기 때문에 약을 먹이고 방에 감금했다. "하아, 읏, 싫, 싫어…우읏." 약 때문에 저항할 수 없는 나이브의 위에 올라타고 몇번이나 뺨을 때렸다. "나도 하고 싶어서 하는게 아냐. 알아?" "그만, 그만둬… 싫… 미…안, 읏!!" "아냐고?" 나이브의 머리카락을 쥐고 흔들었더니 울면서 알아, 알아, 라고 말했다.동안이라고 불리는 귀여운 얼굴의 뺨에 멍이 들어 코와 입에서 피가 흘렀다. 피와 눈물과 콧물로 더렵혀진 나이브,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나이브, 내 손을 약하게 잡는 나이브, 어쩜 이리 사랑스러운데 왜 약속을 어긴거야? 아직 사랑이 부족한건가. "미안, ...해, 미안해... 용서해줘... 더이상, 아픈 건, 그만둬..." 평소엔 불쾌하게 보이는 눈이 눈물로 글썽이면서, 나를 겁에 질린 표정으로 보고 있다. 웃으니 더욱 소년스러워지는 갭을 생각하니 내 고간이 뜨거워지는 것을 느꼈다.밑을 보니 나는 바지에 텐트를 쳤고, 고간 부분의 색이 진하게 젖어있었다. 봐봐, 나는 나이브를 사랑하고 있으니까 어떤 나이브라도 흥분할 수 있어. "노, 노튼, 응...?" 공포가 드러나는 얼굴로 나를 올려다보는 나이브.더이상, 화내지, 않아...? 라며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거는 모습에 더욱 고간에서 정액이 흘러넘치는 느낌이 들었다. "나이브." 덜덜, 작은 몸이 떨렸다, "이거 알아?" "에, ...엣?" 나이브의 손을 억지로 고간에 갖다 대서 뜨겁게 발기하는 그것을 바지 너머로 만지게 했다.눈을 뜨고 놀란 얼굴을하는 나이브는, 얼굴이 어려 그 갭이 눈을 끌었다. "나이브를 사랑하니까 이렇게 된거야.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알지?" "아, 아, 어....그러니까, 손으로, 할게, 손으로... 읏!!" "아니지, 입구멍이잖아. 한대 더 맞을래?"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이, 입으로, 할게요, 흐읏, 화내지마, 노튼, 화내지마...!" 이상한 말을 하는 나이브의 목을 꽉 쥐니 눈물을 주르륵 흘리기 시작했다.나이브가 굳센 몸이라 다행이다. 분명 이것도 나와 나이브는 맺어질 운명이니까 조금정돈 때려도 괜찮은거야. 운명인가... 기쁘다.분명 나이브도 운명을 느끼고 있겠지. "빨리 해,  나이브. 너무 늑장부리면 빡쳐서 때릴지도 몰라." "노, 트....우읏, 노튼..." "왜?" "손, 움직일 수 없어... 으윽, 손이, 움직이지 않아..." "... 그렇구나, 약 먹였으니까. 미안 나이브. 잊고 있었어." 나이브의 손은 조금씩 떨렸고 나에게 맞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기에 사과하면서 울고 있었다.이대로 계속 때리며 저항할 수 없는 나이브를 보는것도 좋다. 이만큼이나 고통을 주면, 내 고통도 알아주겠지. 사랑의 무게도 싫을만큼 몸에 스며들겠지. 하지만 계속 사과하는 나이브를 보는것도 조금 마음이 불편하기도 하다. 그러니 이번엔 약을 먹인 책임도 있으니 내가 움직여 줄까. 떨고 있는 나이브의 머리를 다정하게 쓰다듬으면서 바지의 지퍼를 내렸다. 바지에서 벗어난 충격으로 나이브의 얇은 입술에 닿은 음경은 입술과 귀두사이에 걸쭉하게 실을 이었다.불끈거리며 혈관을 세우며 맥동을 반복한 음경은 나이브의 처음을 빼았었다. 아파하는 나이브를 껴안으며 뜨거운 정액을 안에 싼 그 감촉은 몇번이고 해도 행복에 가득찬 행위였었다.아래에서 음경을 올려다보는 나이브의 입이 열렸다. 지나친 귀여움에 조금 미소가 흘러 넘쳤다. 이런, 나는 화내고 있으니까 싫어도 나이브의 귀여움을 참아야 한다...뜨겁게 끓어 오르는 음경에 손을 거들어 나이브의 입가에 쿠퍼액을 칠하며 점차 나이브의 숨도 가빠오기 시작했다.뜨겁게 미끄러지는 입안에 음경을 3분의 1정도 밀어넣으니 나이브의 "우엑," 괴로워하는 목소리를 들었지만 억지로 계속 넣었다. "읍, 으극...!? 윽!! 므극!! 우에엑!!" "...음~ 이 체위는 전부 안들어가네... 실패했어..." 침대에 등을 대고 누워있는 나이브의 얼굴에 허리를 억누르는 체위는 내 음경을 얼굴 전체에 느끼게 하기 때문에 매우 바람직한 체위였으나 언제까지고 억지로 안쪽까지 음경을 목구멍에만 넣을 수는 없었기에, 그게 불만이었다. "후윽!! 크헙!! 흐응윽!!! 우엑, 으윽!!" 나이브가 무언가를 외칠 때마다 목이 조여서 기분이 좋았다.  나를 향한 사랑을 외치고 있는게 분명했다. 나도 사랑해, 나이브.허리를 움직이니 허벅지를 잡고있는 손에 조금 힘이 들어갔다. 찌꺽찌꺽 목구멍을 부드럽게 칠때마다 안이 조여서 무심코 싸버릴 것 같았다. "우윽.... 우, 읍....." "나이브? 살아 있어? 안 죽었지?" 아쉬움을 느끼며 따뜻한 입안에서 음경을 빼니 얼굴이 새빨갛게 변한 나이브가 콜록거리며 숨을 쉬고 있었다.눈물로 적셔진 눈동자가 나를 보며 "더이상, 싫어, ....괴로워, 싫어..." 라며 다시 울기 시작했다.언제나 있었던 일이기에 알겠다고 말하며 입을 억지로 열어 음경을 끝까지 밀어넣었다. "므극!?! ...윽 엑!! 부으엑!! 으그욱, 에억." "하아... 나이브 기분좋아... 좀 더 움직일게." 질척이며 허리의 스피드를 높이니 흐려진 목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제대로 마셔준걸까? 나중에 제대로 확인해봐야지. 질퍽이는 격렬한 물소리와 함께 구역질을 하는 나이브의 괴로워하는 목소리. 그리고 가끔 들리는 꿀꺽이는 소리에 기분이 좋아졌다. 다행이다. 제대로 마시고 있어. 그래도 얼만큼 먹었는지 모르니까 아직 안심할 수는 없었다. "나이브, 읏, 슬슬 쌀게. 전부 마셔줘...!" "우윽!! 부엑!! 으윽!!!! 우에엑!!" 허리를 세게 나이브에게 부딪히니 튀어나오는 정액을 삼키게 하기 위해 아슬아슬하게 허리를 밀어 붙이고, 멈췄다.나이브의 구역질하는 소리, 무언가가 입의 끝에서 새는 소리, 경련이 멈추지 않는 나이브의 몸. 아아, 기분 좋아. 하아, 숨을 몰아쉬며 사정의 여운을 남김없이 맛봤다. 나이브의 미끈거리는 입안의 부드러운 볼이, 혀가, 음경을 부드럽게 자극하는 것이 참을 수 없었다. 이따금 이빨에 닿는것도 아프지만 기분 좋은 감각이라 그만 둘 수가 없었다. 허리를 밀어붙인 뒤 천천히 나이브의 입에서 음경을 빼내니 얼굴이 파랗게 질린 나이브의 코에서 정액이 흘러나왔다. 귀두에서 걸쭉하게 흘러내린 것이, 하얗게 더러워진 입안에 탁 하고 떨어지는 것의 자극이 너무 강해서 또 다시 음경에 열이 모였다. 나이브는 떨리는 몸으로 천천히 입을 다물더니 입안에서 정자들을 꿀꺽 삼켜 식도에 보내고, 뱃속에 정자를 가두었다.이것이 여성의 질에서 자궁으로 흘러가는 정자였다면 나는 기꺼이 고환이 빌 때까지 싸줄 텐데... "나이브, 입 안 보여줘." "...아, 우..." 나이브가 입을 여니 안에 남은 얕은 정액이 실을 만들었다. 입 안은 예쁜 분홍색빛이었고 흰색과의 대비가 달콤한 초콜릿과 도넛을 연상케해서, 무심코 이빨을 세울 듯 했지만 입의 끝이나 위쪽에 붙은 음모가 머리가 흔들릴 정도의 충격을 받았다.나이브는 코가 아픈 것과 수컷 냄새가 상시 머리로 흘러드는 것에도 불구하고 정신이 따라가지 못해, 푸르렇던 얼굴은 붉어지고, 숨도 거칠어지고, 음경은 부들부들 떨면서 발기하고 있었다. "나이브, 봐. 나이브의 여기, 발기하고 있어." "앗♡ 아, 노, 튼♡ 아읏♡" 바지를 난폭하게 벗기니 나이브의 귀여운 음경을 다소 난폭하게 빼냈다. 귀두에서 배어나온 액체에 나이브는 눈동자에 하트를 띄우면서 기대하는 눈으로 보고 있다.애지중지 만든 세로모양 애널도 수축을 거듭하며 나를 유혹하는 것 같아 참지 못하고 음경을 애널에 밀어 넣었다. "앗, 잠깐, 노...튼! 아직, 아프다, 니까!" "나이브, 얌전히 있어," 한순간 얼굴에 공포를 스민 나이브의 왼팔에 테이프를 감아 숨기고 있던 주사기의 바늘부분에서 퓻 하고 액체를 쏘았다. "에, 에, 기, 기다려! 노튼, 안돼, 그만둬... 싫어, 약은 싫어!" "무섭지 않��, 날뛰지 마 나이브." "싫어, 싫어, 이상해지는거 싫어, 부탁해 노튼. 그만해, 그만, 싫어!!" 마지막 저항이라는 듯이 몸을 비꼬기 시작한 나이브였지만 그 탓에 노튼의 얼굴에서 표정이 사라져가는 것을 알아채지 못했다.딸깍 하고 무언가를 놓는 소리에 시선을 돌리자 주사기가 사이드 테이블에 놓여 있었다. 그것에 안심한 나이브는 노튼에게 조심조심 시선을 보내자, "구엑...!!!" 목에 강한 압박감.기도가 막혀 찌그러진 개구리 같은 목소리가 새어나갔지만 그런 걸 부끄러워할 여유가 없을 정도로 나이브는 몸 밑바닥부터 공포를 느끼고 있었다. "큭, 괴, 로워...읏, 노... 튼...윽...." 눈동자에 그림자를 드리운 노튼이 나이브의 목을, 억센 팔과 손으로 아슬아슬하게 조여올리고 있었다. 희미하게 보이는 뾰족한 이가 생생하고, 무서웠다. 노튼이 뾰족한 이를 보여주며 나이브에게 차가운 목소리로 물었다. "나랑 섹스할건지, 아니면 죽을건지 골라." "우윽...노, ...튼...." "골라." 산소 결핍으로 의식이 점차 희미해져 갔다. 나이브는 머리에 경보가 울리는 것을 느끼며 더이상 이 미쳐버린 남자에게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을 깨달았다. "할거야? 아니면 죽을거야?" "...아, 하....할.....게..읏" 눈동자에서 눈물을 흘리며 노튼이 원하는 대답을 내놓자, 목을 해방당하는 동시에 주사를 맞았다. "아.. 아아, 아?♡ 노튼♡ 기분좋, 쿠헤, 으헤, 헤헤, 기분좋아아♡" "나이브. 나의 나이브, 자, 아기 만들기 섹스하자♡" "우?♡ 하알래, ~~♡ 애 만듈기이, 하알래애♡" 으헤, 이상한 미소를 지으며 퓻퓻 정액을 날리는 나이브.이걸 쓴 후, 심한 권태감과 감정을 잘 통제하지 못하는 증상이 나타나 나이브는 매번 그만두라고 하지만 조금씩 의존해서, 나에게도 의존해주면 그걸로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나이브는 이 집에서, 이 방에서, 내 옆에서, 계속 평생... 일까. 잘 모르겠지만 질릴 때까지 손에서 놓을 생각은 없다. 귀두를 나이브의 애널에 꾹 밀어넣으니 따뜻하고 부드러운, 그러면서도 나를 조이고 놓지 않는 뛰어난 수컷의 질이 음경을 감싸안는다. "옷♡♡♡ 왔어엇♡♡ 노튼의, 자지잇♡ 닿아오고있어어♡♡ 보지기뻐엇♡♡ 기분조아앗♡♡!!" 전립선을 찌르니 바로 우렁차게 외치며 푸슛 오줌을 뿜고 허벅지를 부들부들 떨었다.안구는 눈꺼풀 뒤에 숨고, 혀는 내밀어 놓은 채 뭔가를 중얼거리고 있지만 알아들을 수 없었다.아마 의미는 없을거라 생각한다. "아힛♡ 기다려어, 오엣♡ 보지 망가졋♡ 자지잇♡♡나이 브읏♡ 보짓 망가트리지맛♡♡♡" "나이브는 나쁜애니까 보지 망가트릴까나, 나랑 약속 지키지도 못했고." 격렬히 수컷의 질의 안쪽을 거칠게 찌르자 나이브의 쳐진 음경에서 졸졸 오줌이 새어 나왔기에, 조금 화가 나서 핑 솟은 귀여운 유두를 강하게 꼬집었다.뀨웃, 하고 위로 당기면 안쪽도 조여와서 기분이 좋다. 나이브는 아플텐데도 기분좋아를 반복하며 또다시 물을 뿜어댔다.유두를 질릴 때까지 실컷 꼬집고 나니 유두는 부었고 약간 모양이 변해 있었다. 모양이 달라지는 건 싫으니 다음엔 피어싱을 해 볼까? "히익♡ 히극♡ 나, 나이브, 사과하겠습니다앗♡♡♡ 죄소옹, 합니다앗♡ 약, 소옥♡ 못지켜, 서엇♡ 죄소옹, 합니다앗♡!!" "아, 들어갔다." "오옷~~~~~~~~~~~~~~읏으읏!!!!!!!♡♡♡♡♡♡♡" 좀 더 나이브를 괴롭히고 싶었지만 조금 세게 박았더니 결장에 들어가 버렸다.나이브는 누운 채 하반신만 들어올려 크게 경련하고 있었다. 아래를 보니 사랑스러운 고환이 볼록하게 부풀어 있었기 때문에, 사랑스러워 해주며 꽉 하고 손으로 부드럽게 잡자 걸쭉하게 정액이 나이브의 배 위로 흘러내렸다. "나이브, 움직일게? 괜찮지? 괜찮은거지?" "헤, 으에♡ 아기이♡ 더이상 안돼엣♡ 아기이, 죽어버려엇♡♡ 나도 죽어엇♡♡ 아아아아앙♡ 헤, 흑♡ 히...아핫♡ 자아지이, 기분조아하.. 완전조아하앗♡♡ "움직일게." 노튼의 몸과 나이브의 애널이 딱 맞을 정도로 세게 밀어붙이는 바람에 체내에서는 살이 부딪히는 소리가 끊임없이 들려왔다.나이브는 노튼의 난폭한 섹스에 이성을 빼앗겨 눈물을 흘리며 웃었고, 수컷 질의 경련과 암컷절정을 반복하며 구겨진 시트를 움켜쥐고 있었다. 살을 부딪히는 소리는 점점 강해져, 팡팡대는 격렬한 소리가 방안에 울려퍼지고 있었다. 나이브의 엉덩이는 빨갛에 부어올라 몇번이고 결장을 유린당한 인형이 되어버렸다. "나이브, 더이상 나한테서 떨어지면 안돼? 알았지? 이젠 알았겠지. 내가 질릴때까지 방에 있어주고, 내가 말하는거 들어주고, 착한 아이로 있어야 해? 저기, 나이브. 지금 행복하지?" 질척질척하며 몸에서 섬뜩하고 불쾌한 소리를 끊임없이 흘려보내고 있는 나이브의 목을 감싸며, 천천히 힘을 주었다.기도가 조금씩 닫힐 때마다 느슨해진 수컷의 질도 조여갔다. 나이브는 그 괴로움과 벗어날 수 없는 쾌락에 머리를 지배당하며 잔뜩 쳐진 음경이 피스톤의 움직임과 함께 흔들렸다. 목에서 벗어난 손 대신 키스마크를 남기려는 뾰족한 이빨과, 결장 안으로 쏠리는 노튼의 폭력적인 사정으로 눈동자를 흐리며 약물과 노튼에게 지배된 몸으로 활짝 웃었다. "행복해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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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kwoncheol-blog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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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멍청한 스튜피드 년 여자 놈 남자!멍청한년놈들아!멍년놈아!멍년놈아!내유전자받은 여자가 1달 코와붕가 그아이가 지구왕 그 국가왕 그 국가 대통령이다.멍년놈들아!광주가 제일 멍년놈들아!내눈보고 정면 1m에서 내얼굴 30초보고 먼저 섹스하자 코와붕가하자 해야지.멍년놈들아!시간지나면 구조대가 서울이나 해외국가에서 온다.감옥,망고,수완중흥1차영암마트,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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