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소마큐브
melchimall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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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소마큐브 맞추기 놀이 #소마 #소마큐브 #soma #somacube https://www.instagram.com/p/BtMZif7Aqz2/?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1wnl88052l5j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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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여행] ① 화려한 단풍을 즐기는 자연휴양림 캠핑 - 서울∙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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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여행] ① 화려한 단풍을 즐기는 자연휴양림 캠핑 - 서울∙경기
대한민국 1등 결혼정보 포털, 웨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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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운영하는 한시간 빠른 뉴스 블로그입니다.
      이젠 오후 6시만 되어도 어둑하게 땅거미가 찾아오는 완연한 가을이다.
  아직 거리의 가로수는 초록빛을 띄고 있지만 곧 아름다운 색을 입을 것이다. 올해는 가을이 짧다고 하더니 단풍시기 역시 조금 이르다. 이번 달 말 설악산을 시작으로 마지막 두륜산까지 11월 초가 되면 절정을 이룬다고 한다. 단풍의 매력을 한번쯤 즐겨본 사람들이라면 벌써부터 등산가방을 꾸리기에 여념이 없을 것 같다.
        단순히 단풍여행을 즐기러 떠나기 보다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는 힐링 여행은 어떨까? 단풍과 함께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가을여행지로 자연휴양림을 추천한다. 숲에서 풍겨오는 풀내음을 가득 들이마시며 멋진 단풍을 즐긴다고 생각하니 벌써 피로가 다 가시는 듯하다.
  지금, 자연휴양림으로 단풍을 즐기러 떠나보자.
      운악산 자연휴양림 – 한반도의 중앙부, 후고구려의 역사
  운악산(雲岳山)은 해발 935.5m의 기암과 봉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산세가 아름다워 소금강이라고도 불리워져 왔다. 궁예의 성터가 남아있어 옛 후고구려의 역사적유래가 남아 있다.
      <사진 출처 : 국립 자연휴양림 관리소 홈페이지>
  1 산림문화휴양관 가을풍경 2 운현정 3 산림문화휴양관 4 운악산의 가을 5 연립동 6 피크닉테이블 7 야외정자
    또한 주봉인 만경대를 중심으로 우람한 바위들이 봉우리마다 구름을 뚫고 솟아있는 골짜기 주변으로 하늘을 가리는 활엽수림은 가을이면 단풍으로 물들어 만산홍엽으로 지역축제인 운악산 단풍제가 매년 10월 중순경에 포천시 화현면 운악산 입구에서 산신제 및 사물놀이, 꽃전시회, 특산물 전시 및 판매 등 다양한 내용으로 관광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4월 중순의 자목련, 5월 경 진달래와 산목련이 계곡과 바위마다 수놓은 꽃길은 정말로 장관이다. 또한 관악산, 치악산, 화악산, 송악산과 더불어 중부지방의 5대 악산 중의 하나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산이다.
  위치 경기도 포천시 화현면 화동로 184 입장료 어른 1,000원 청소년 600원 어린이 300원 (개인 기준) 이용시간 일일개장 9시~18시 숙박시설 당일 15시~익일 12시 산림문화 프로그램 목걸이 1,500원, 솟대 2,000원, 열쇠고리 1,500원, 천연염색 1,500원 이용문의 031 534 6330
      산음 자연휴양림 – 산림치유로 건강을 챙기는 곳
  산음자연휴양림은 용문에서 홍천쪽으로 가다보면 대명비발디파크와 용문사 방향 비슬고개를 넘어 정상에 서면 높은 주봉들이 장엄하게 늘어서 있다.
  휴양림 계곡을 따라 인공조림한 낙엽송, 잣나무 숲과 참나무, 층층나무, 단풍 나무 등 내륙 산악림으로써 온대 중부지방의 침엽수와 천연활엽수가 주를 이루고 있다.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수종이 안정적으로 분포되어 있어 봄에는 화사한 꽃으로, 여름이면 맑고 깨끗한 계곡의 시원함으로, 가을에는 오색의 아름다운 단풍으로 고객을 부르고 있다.
  원시림으로서 산림이 울창하게 우거져 있을 뿐만 아니라 오염되지 않은 맑은 계곡과 다양한 동/식물이 살아 숨쉬고 있는 자연 그대로 모습이 보존되어 있다.
      <사진 출처 : 국립 자연휴양림 관리소 홈페이지>
  1 숲탐방로 2 산책로 3 계곡 4,5 치유프로그램 6 건강증진센터
    주변관광지로는 휴양림을 기준으로 약 20분 내외거리에 있는 용문산이 있다. 경기도내 화악산, 명지산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산이며, 산세가 웅장하고 계곡이 깊어 고산다운 풍모를 지닌 양평군의 상징이다.
  천년고찰 용문사와 더불어 1971년에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었으며, 문화유적이 많고 놀이공원인 용문산 그린랜드가 있어 가족 단위 관광지로 알맞다. 관광지 내의 볼거리로는 용문사, 용문사의 은행나무(천연기념물 30), 용각암, 마당바위, 상원사, 운필암, 장군약수, 정지국사 부도 및 비(보물 531), 용문산지구전적비 등이 있다.
  위치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고북길 347 입장료 어른 1,000원 청소년 600원 어린이 300원 (개인 기준) 이용시간 일일개장 9시~18시 숙박시설 당일 15시~익일 12시 산림문화 프로그램 꽃부채 3,500원, 나뭇잎탁본 손수건 1,500원, 나무목걸이 1,500원 이용문의 031 774 8133
      유명산 자연휴양림 – 서울근교에 위치한 즐기기 좋은 곳
  시원한 청평댐을 지나 청평호수를 끼고 달리는 길은 드라이브 코스로는 최적이며, 설악면 소재지에서부터 자연휴양림까지의 길은 고향길 정취를 맛볼 수 있다. 기암괴석과 계곡의 맑은 물을 따라 산행을 하면 완만하면서도 급한 등산로가 교차되어 지루하지 않으며, 숲 속의 각종 체력단련시설은 자신의 체력을 점검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2.6km의 순환도로와 주차장, 멋진 통나무집, 오토캠핑장은 콘크리트 문화에 젖은 우리들에게 색다른 정취를 자아낸다. 또한 대자연과 자생식물원 속에서 보내는 시간들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숲의 이해 및 자연보호사상 고취와 호연지기를 키우는 자연학습 교육장으로 이용되고 있다.
      <사진 출처 : 국립 자연휴양림 관리소 홈페이지>
  1 야외공연장 2,3 오토캠핑장 4 계곡 5 데크로드 6 숲속교실 7 자생식물원 8 숲 체험로
    타 휴양림에서 볼 수 없는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우리 꽃들이 집단으로 식재되어 있는 24,000평 규모의 자생식물원(목본 42종, 초본 322종)을 보유하고 있어 휴양과 더불어 자연교육과 생태교육을 병행하고 있는 전국 유일의 자연휴양림이라 할 수 있다.
  휴양림을 찾아온 이용자들에게 숲해설가가 무료로 숲과 자연환경에 대한 지식을 전달하고 올바른 숲 탐방과 숲 체험 방법을 안내해주며, 아이들을 위한 자연학습 체험교육도 운영하고 있다.
  주변에는 각종 축제와 양평, 설악, 청평의 5일장이 있어 구경거리가 많아 가족단위로 여행하기 안성맞춤인 곳이다.
  위치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유명산길 79-53 입장료 어른 1,000원 청소년 600원 어린이 300원 (개인 기준) 이용시간 일일개장 9시~18시 숙박시설 당일 15시~익일 12시 산림문화 프로그램 목걸이 1,500원, 소마큐브 2,500원, 솟대 2,000원, 열쇠고리 1,500원, 장승 2,000원 이용문의 031 589 5487
      중미산 자연휴양림 – 통나무집이 매력적인 드라이브 코스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천혜의 자연환경이 중미산휴양림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수도권 시민들이 승용차로 도시에서 탈출하여 맑고 깨끗한 공기를 마시며 강을 따라 이어지는 환상적인 드라이브 코스를 달리다보면 자연스럽게 휴양림에 도착하게 된다.
  양평군 옥천면에서 주말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한 농다치고갯길 정상까지 올라가면 울창한 숲과 남한강이 조화롭게 배치되어 있어 눈이 시원하고 산안개가 끼는 아침이면 주위에 운무가 가득해 색다른 분위기가 난다. 이 정상에서 서쪽방면으로 1.4km 내려오면 휴양림 제1매표소가 있다.
      <사진 출처 : 국립 자연휴양림 관리소 홈페이지>
  1 산림문화유양관 2 숲 태교 3 산책로 4 연립동
    휴양림 내에는 다양한 크기의 통나무집이 자연과 조화롭게 분산 배치되어 있고, 휴양림 중심부에 숲산책로가 설치 되어 직접 산림을 체험할 수 있으며, 숲해설가로부터 오감을 체험할 수 있는 유익한 숲해설을 들을 수 있고 또한 오리엔티어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위치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중미산로 11 입장료 어른 1,000원 청소년 600원 어린이 300원 (개인 기준) 이용시간 일일개장 9시~18시 숙박시설 당일 15시~익일 12시 산림문화 프로그램 오리엔티어링 10,000원 이용문의 031 771 7166
      강씨봉 자연휴양림 – 천연림의 아름다운 경관
  강씨봉자연휴양림은 경기도가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산림휴양서비스 제공을 위해 980㏊의 울창한 천연림의 아름다운 경관을 살려 가평군 북면 적목리에 조성해 운영하는 휴양림이다.
  강씨봉(姜氏峰)의 유래로 첫번째 설은 논남기 계곡 상류 쪽에 강씨들이 모여 살아서 강씨봉(姜氏峰)이라 부르게 되었다는 설이다. 그 증거로 논남기에 강씨효자문이 있으며 효자문 옆에 강씨 약수도 있었는데 옛날 이 마을에 살던 강씨들이 병이 나면 이 약수를 마시고 병을 고쳤다고 한다. 국립지리원 발행 지형도에는 姜氏峰(강씨봉)으로 표시하고 있다.
  두번째 설로는 강(康)씨 성을 가진 궁예의 부인이 같은 골짜기에 숨어 살았다는 설이다. 한국지명총람에 “강씨봉 마을에는 궁예의 왕후 강(康)씨의 집터가 있었다”는 기록이 있다.
      <사진 출처 : 강씨봉 자연휴양림 홈페이지>
  1 휴양림 입구와 가을 풍경 2 숲속 가을풍경 3 계곡 4 물놀이장 5 자작나무 숲 6 전망대에서 바라본 일출
    주요시설물로 난방•취사•샤워가 가능한 숲속의 집 7동, 산림휴양관 1동(9실), 공중화장실 1동, 관리사무소(회의실) 1동, 기타 산책로, 주차장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휴양공간으로 어린이를 위한 자연학습장과 물놀이 시설 등이 있어 가족단위나 단체행사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간직한 강씨봉자연휴양림에서 일상의 찌든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딱지치기•투호•윷놀이 등 전통놀이를 즐기며, 숲 체험•해설 참여를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해 놨다.
  위치 경기도 가평군 북면 적목리 산 92번지 일원 입장료 무료 (2015년 5월 10일까지, 숙박시설 예약자 면제) 어른 1,000원, 청소년∙군인 600원, 어린이 300원 (개인 기준, 기준인원 초과시 징수액) 이용시간 일일개장 3~11월 6시~20시, 12~2월 7시~19시, 숲속의집, 산림휴양관 당일 15시~익일 12시 체험 프로그램 (요일마다 다름) 숲해설 (예약, 50분 소요), 사포그림 2,000원, 목공예 1,000원, 찰흙조형 500원, 석고모형 3,000원 이용문의 031 8008 6611
    휴양림의 숙박시설을 이용하려고 할 때는 인터넷 예약을 이용하면 편리하다. 국립자연휴양림 관리소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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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rget=”_blank” class=”con_link”>https://gangssibong.gg.go.kr
이용)
  성수기 추첨제 기간 (7월 15일~8월 24일)을 제외한 모든 화요일에는 자연휴양림이 휴무. 이 날은 예약 및 자연휴양림 입장이 불가능하다. (단, 화요일, 수요일이 공휴일이면 예약 가능)
  상쾌한 자연휴양림에서 화려한 단풍과 함께 가을을 멋지게 즐겨보자.
      도움말 국립 자연휴양림 관리소 (1588 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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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웨딩21  전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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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보니 아들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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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보니 아들자랑
얘는 딸. 우리집 둘째.
우리집 꼬마아가씨는 독감이후 점점 기운을 되찾았고 (딱 이틀 아픈듯..셋째날부터는 일단 회복) 이번주 금요일부터는 문센도 다닌다.
한때 예스24와 개똥이네 들락날락하면서 끊임없이 뭘샀는데 , 뭘 샀는지 기억도 잘안나는..
이건 나무집펀시리즈 사고 받은 부록.
(실패다.서점은 안가고 인터넷으로만 보고 사다보니..ㅜㅜ 펀북은 초1은 되어야 가능할듯. 그냥 일기장느낌. 일문일답 이런거)
그래도 엄마욕심에 나무집을 보며 얘네들이 나무집을 짓는것처럼 스스로 막 자신만의 나무집을 상상하고 생각하길 바랬는데 ㅋㅋ 그런건 모르겠고.
밤마다 이책 읽어준다고 힘들다.아주그냥.
근데 책은 읽는 나도 빠져듬.웃김.기발하다고나 할까…
아무튼.
제승이와 색칠을 하다보면 새로운면을 발견하곤 한다.
바로 관찰력.
내아이는 언어도 빠른것도 아니고 막 별다른 재주는 없는데.
어릴때 블럭을 잘 가지고 놀긴해서
아. 이녀석은 소근육이 잘 발달했나 도형을 좋아하나 했는데 ㅋㅋ
일찍 레고를 혼자보고 만들뿐 요즘은 축구마치고 아들친구들 단체로 우루루 블럭방을 가곤하기에
조립부분도 그닥 특출나지 않음을 인정.
걍 일이년빨리 시작. 지금수준은 동일?
단. 시중레고 시리즈 등이 8이상 10이상인건, 난이도가 아닌 집중력.즉 양의 차이기에.
집중력은 꽤 좋아서 6세땐 10이상 시리즈도 앉은자리에서 가능하다.
막. 쉬는시간 포함. 세시간.네시간 이렇게..쭉~ (옆에서 건담하는 아빠가 있으니 가능할수도)
즉. 레고좋아하는건 조립.창작능력이 아닌 집중력의 능력. 그리고 관찰력과 캐치력.
이번 색칠칠하기도 하면서도.
나무집 측면을 다 동일색으로 먼저 두르길래 왜그런가 했더니 실제 표지가 그랬었음. (기둥아니고 나무단면.측면.  그런게 있다)
한 예로.
소마큐브 조립 모양그리기를 해도 내가 대충 조각모양을 길게 혹은 짧게 그려놓으면 정사각형 딱딱 맞춰서 네모로 구분짓거나.
유치원 사이언스 시간에 만든 우주모빌 때문인지
행성순서대로 쓱싹쓱싹 우주를 그린다거나
3나름 다 순서가 있다며.
지구 세번째. 소행성밖 명왕성.혜왕성까지.
단 태양옆 바짝 붙은건 외계침략 우주선이라나.뭐라나.
로켓이나 위성을 아무렇게나 그리지않고 실제와 나름 유사하게.
뭐가 유사한지.ㅋㅋㅋ 그치만 이건 내게 인공위성은 이런식으로 생긴거라고 가르쳐준 그림. 한 .. 오초?만에. 쓱싹쓱싹.
지나가는 아줌마패션이나 친구들 신발.옷도 유심히 보고. 기억을한다.
음. 좋게말하면 관찰력. 나쁘게말하면 고리타분한 녀석.
응용을 못함.응용을. 나름 그래도  응용하기도 하기도 하는데
기차길을 바닥이 아닌, 블럭위에 건설하기. 뭐 이런거? ㅋㅋ
쓰다보니 아들자랑.ㅋㅋ
요즘 내가 잠시 년초고 이제 예비초등. 7세라고
영어다 뭐다 약간 적극적인 맘이 되는바람에
책도 전집 세개 우르르 들이고 나름 책도 많이 읽어주고. 또 스스로 읽도록 격려하려 했는데.
사실 한달도 안되어 살짝 지쳤고ㅋㅋ
대신. 나름 파닉스 레벨1.2를 곧잘 읽기에 스토리북도 도전하자 싶어서 까이유 도전.
뒤늦게 까이유 들였더니 별관심없고. 책수준낮고ㅋㅋ
그래서 다시,
까이유 동영상이나 찰리앤로라 동영상을 보여주곤 하는데.
집에서 평일티비가 안나오는줄 아는아들은 그저 그거라도 감사~멍때리며 시청중.
그런 오빠덕에 현란한 영상물에 조기노출되는 둘째.
방치.
그치만 얻는것도 있을터.
놀잇감의 반은 책이 되어 버린.
너희오빠 어린시절과는 아주 다른환경.
태교로 그린 저 위 가족그림속 포즈처럼 제유니를 안으려했으나 동생이 그리 무거운지 몰랐을꺼다.
그치만 멘트하나는 기가 막힌다. 동생보고.
~아이쿠~귀여워용 울제유니는 어케 이러케 귀여울까.
거침없이 이런 멋진 말들을 동생에게  하며 뽀뽀해주는 자상한오빠.
잠도 내옆이 아닌. 동생 옆….을 선택하여 난 조심스레 그 둘사이에 꼽사리껴 잠을청함.
안그럼 자다가 스매시당함.
우리집 아가씨는 오늘이 딱 210일. 근데 좀 기어다니지.
꿈쩍도 안하고.
낮잠은 안자고 오빠 장난감통 골고루 뒤지는게 일,
그렇다.
그렇게 하루하루 가고있고 이번주 지나면 다음주는 구정.
구정지남 2월. 2월만 지남 오예 봄이다.
가끔. 제유니만 토닥토닥 재워주다보니 자기도 안아서 재워달라는 아들.
오늘도 그랬는데 제유니 안다가 널안으니
아.왜케 커.
진짜 금방이다.
널키운이시간만큼. 제유니도 그렇게 흘러간다면 넌 14살이겠네.
그땐 사춘기지?
그래도 그때도. 영원히. 변함없이 넌 최고의 내애인.
우리사이 변치말자♡ 사랑해 아들
ㅡ 정말 두서없는 오늘 글. 끄적이. 남편안오고. 갑자기 열받기 시작.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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