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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현
textilecity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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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열매에 이웃사랑 성금 관련 보도, 기사 - 📰 대구일보, 신정현 기자님 - 📰 대구신문, 조혁진 기자님 신정현 기자님, 조혁진 기자님 보도 기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지역과 사회를 위해 더욱 열심히 뛰겠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 · · #대한민국 #대구광역시 #대구시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희망 #2022 #나눔캠페인 #섬유 #패션 #IT #스타트업 #아보카도 #창업자 #이준식 산하 #브랜드 #원단총각 #준앤타이거 #건행 #선행 #나눔문화 #🍒사랑의열매 #기부 #선한영향력 #대구일보 신정현 기자님 #대구신문 신동혁 기자님 #뉴스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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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booksociety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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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책’ - 글과 사진이 있는 책 만들기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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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과 책’ 워크숍 2기가 시작됩니다. 이 워크숍은 자신의 작업(사진, 글)을 함께 나누며 작업의 구체적 방향을 모색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그 결과로서, 개성을 지닌 나만의 마케트*를 완성하게 됩니다. 
*마케트: 인쇄 전에 손으로 만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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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경계가 무너진 지 오래입니다. 35mm 필름으로 사진을 찍고, 암실에서의 현상 인화를 거쳐 출판하는 전통적인 방식이 있다면 다른 한편에는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는 완전히 다른 문화가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책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대량 유통이 아닌 방식을 선택하는 작가들과 독립서점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기성출판사에서는 만들 수 없는 새로운 방식의 책을 만드는 것도 가능해졌습니다.
이 워크숍을 기획한 두 사람은 각각 도쿄 아트북 페어와 뉴욕 독립서점 방문 이후, 책에 대한 생각을 많이 바꾸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책의 형식을 고안해낸다면 기존의 틀에 원고를 구겨넣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다른 책을 쓸 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렇게, 책의 본질을 고민하며 워크숍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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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숍은 글과 사진 2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총 16주간 진행됩니다. 학생들은 두 팀 강사의 지도와 조언을 통해 각자의 작업을 한 권의 책으로 발전시키게 됩니다. 
자신의 사진을 파일로 남겨두지 않고, 책으로 만들어내는 일은 작업을 확장하고 진전시키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또한, 이미지에 대한 글쓰기 과정을 통해 삶의 새로운 동력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새로운 독자를 만나고자 하는 작업자 분들의 참여 기다립니다.
지난 워크숍의 결과는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jaineyre/221023866380
강사 박태희, 장혜령(준)
일시 2017년 8월 24일(목) ~ 12월 7일(목) 총 16주 *10월 4주간 개별 작업
시간 19:30~22:30
장소 더북소사이어티
인원 12명
신청 방법 1. 구글 웹페이지에 신청서 작성 후 입금 https://goo.gl/forms/ToNnD5SfrqgJP9cJ2 2. 작업(글 1편 이상, 사진 5~10장) 사전 제출  
참가비 40만원
계좌 019-373961-02-001(장혜령/우리은행)
워크숍 내용 1강 책에 관한 나의 생각 쓰기(준) 다른 사람과의 차이 속에서 나의 특징은 나타난다. 어떤 이미지에 끌리거나 불편함을 느끼는지, 어떤 책을 만들고 싶은지, 고민을 문장으로 정리한다.  
2강 한 장의 사진에서 한 권의 사진집으로(박태희) 역사적인 가치를 지닌 사진집들을 살펴본다. 사진가의 철학은 어떤 형식을 통해 보여지는가?
3강 책의 실험, 새로운 쓰기(준) 이미지를 다룬 실험적인 책들을 살펴본다. 한 권의 책을 선택해 조사하고 리뷰한다.
4강 ‘사막의 꽃’이 있기까지(박태희) 책을 쓰는 일과 만드는 일 사이에서 강사가 겪었던 사례를 듣는다. 간단한 제책을 배우고 연습한다.
5강 미래의 책(준) 책 제목, 작가 소개, 독자 타깃, 분야 등을 구체적으로 정해본다. 그에 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눠본다.  
6강 나는 어떻게 책을 만들었나(작가 초대 2인+박태희+준) <그때, 우리 할머니(북노마드)>를 출판한 윤여준, <irreducible quintics>를 만든 신정현 작가와 이야기를 나눈다. 기성 출판, 독립 출판, 아트북 제작 사이에서 나는 어떤 길을 갈 것인지 생각해본다.
10월 4주간 개별 작업 및 업로드
7강 수평적인 리뷰(박태희) 사진가 필립 퍼키스는 서로 다른 개성의 학생들이 자신만의 길을 찾는 것을 돕는 수업을 제안한다. 그동안의 사진 작업을 이런 방식으로 함께 살펴보고, 이미지를 보는 시각을 넓힌다.
8강 독자를 향한 서문 쓰기(준) 나의 독자는 누구인가. 이 책은 어떻게 인쇄되며, 어떤 방식을 통해 서점에 놓이는가?
9강 선택과 집중(박태희) 한 권의 책을 만들려면 하나의 주제와 리듬이 필요하다. 그동안의 작업 중 무엇을 빼고 넣을 것인가 생각해본다.
10강 읽고 또 쓰기(준) 원고를 인쇄해 읽어보고 전체 흐름에서 보충할 부분을 찾는다.
11강 나의 책 편집(박태희) 이미지의 강조와 생략을 이해한다. 최종 원고를 배열하고 보완점을 찾아 개선해나간다.
12강 전시 및 발표(박태희+준) 사진집의 과정과 결과를 잘 정리해서 공유하는 자리를 갖는다.
문의 [email protected](강사 장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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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zukabi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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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보복 당한 신정현 경기도의원. pic.twitter.com/R9cNCYmFqe
— WillbeWell (@AaatSiBal) September 2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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