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언젠간
gaecoo · 1 month
Text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𝖶𝗁𝖺𝗍 𝗂𝗌 𝒍𝒐𝒗𝒆?
🏷️
언젠간 나에게도 사랑이 올까 ▒
Tumblr media Tumblr media
236 notes · View notes
hottestvirgin · 3 months
Text
Tumblr media Tumblr media
언젠간 나의 𝐁𝐎𝐘𝐅𝐑𝐈𝐄𝐍𝐃 𝐀𝐇 𝐀𝐇
mai. eighteen (05). she/her. leo. black. nsfw!
interests. riize, enha zb1, bnd, tws, txt, ateez, p1h, &team, nct (all units), svt, tbz, got7, exo, shinee, 2PM, bts, tvxq, jjk, aot
writes for. riize, enha, txt, ateez, nct, svt, jjk
Tumblr media
i mostly write for SUNGHOON but am open to write anyone i write for <3
rules. i don’t really have rules just please don’t request weird stuff and be respectful!
MINORS DNI! (17+) & REQUESTS ARE OPEN
Tumblr media
⊹˙⋆ riize
❥ brother’s best friend (jung sungchan 17+)
❥ imagine anton’s whimpers (lee anton 17+)
❥ riding long distance boyfriend anton (lee anton 17+)
❥ come into my bedroom (park wonbin 17+)
⊹˙⋆ enhypen
❥ ceo sunghoon who loves taking care of you because you’re his (park sunghoon 17+)
❥ fucking jake backstage (sim jake 17+)
❥ breeding/pregnancy kink with your husband (park sunghoon 17+)
❥ ex!heeseung who you can't get enough of (lee heeseung 17+)
❥ dilf!heeseung x babysitter!reader (lee heeseung 17+)
❥ i found your blog.. (park sunghoon 17+)
❥ lactation kink (park sunghoon 17+)
❥ jake + fingering (sim jake 17+)
⊹˙⋆ nct dream
❥ his sundress (na jaemin 17+)
❥ yours truly (lee donghyuck 17+)
⊹˙⋆ svt
[nothing yet]
132 notes · View notes
eundoh · 2 months
Text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1. 내가 유일하게 지도 없이 골목골목 찾아다닐 수 있는 동네. 날씨가 화창했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지만 어쩔 수 없지. 수시로 향방을 바꾸는 바람도 흐린 하늘도 그냥 사랑하며 보내자.
2. 일기로 다 남기지 못하는 많은 이슈들과 몰아치는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 있다. 말이라는 건 한번 뱉어버리면 주워 담을 수 없고 지금 이 감정도 언젠간 무용해질 걸 알기에 언제나 그래왔던 것처럼 시간의 흘러감이 자연스럽게 가져다줄 평안을 나는 기다린다.
3. 어제에 이어 오늘도 비가 온다. 인간이라곤 나 하나 밖에 없는 것 같은 조용한 동네. 들려오는 건 새 지저귀는 소리 토독토독 빗소리 앞 집 고양이 냐옹냐옹 소리.
4. 오늘은 아가들 물 주는 날. 왕초보 식집사라 아는 게 많이 없어서 그냥 자주 들여다보고 밖에 내놓는 게 전부인데 다행히도 잘 자라고 있다. 집 근처에 화원이 있어서 지나가다 볼 때면 화분을 사오고 싶은 마음이 샘솟지만 집에 있는 거나 똑바로 잘 키우자며 욕심을 다스리는 중. 구아바는 곧 내 키보다 더 커질 것 같다. 주말 특식 주려고 영양제도 사 왔지. 귀여운 아가들.
5. 내일은 날씨가 맑고 따뜻했으면 좋겠다. 백팩을 하나 샀는데. 책도 넣고 김밥도 넣고 걸어 다니고 싶은데.
56 notes · View notes
4tsukiiim1rai · 1 month
Text
RL as Twice quotes or songs idk
Cassandr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I don't wanna wanna be up no no more oh
I don't wanna wanna be up up all night again
I don't wanna I don't wanna waste my time
Oh 깊어진 이 밤이 끝날 수 있을까 oh" (Oh deepened night, will it end?)
Up no more-Eyes Wide Open
(She's the whole song)
Donn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You make me feel special
세상이 아무리 날 주저앉혀도 (앉혀도) (No matter how the world bring me down)
아프고 아픈 말들이 날 찔러도 (Even when hurtful words stab me)
네가 있어 난 다시 웃어 (I smile again cuz you're there)
That's what you do"
Feel Special
(OK BUT SHE WOULD BE A MINA BIASED)
Bel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And you know, you turn my whole world upside down
Catch me before I ever hit the ground
And I'd do the same for you, oh, whoa"
I Got You-With You-th
(She likes You Get Me)
Daniel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I wanna know 사탕처럼 달콤하다는데 (How it could be as sweet as candy)
I wanna know 하늘을 나는 것 같다는데 (How it's like flying in the sky)
I wanna know, know, know, know
What is love? 사랑이 어떤 느낌인지 (What love is like)
I wanna know 하루 종일 웃고 있다는데 (How it keeps smiling all day)
I wanna know 세상이 다 아름답다는데 (How whole world turns beautiful)
I wanna know, know, know, know
What is love? 언젠간 나에게도 사랑이 올까?" (Will love come to me someday?)
What is love?
(Did I put the whole chorus?? Yes)
Angie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You got me, I think we're in trouble, baby
Yeah, that's trouble
I like this trouble"
Trouble-Between 1&2
(I can't think in something better... And she would be a Chaeyoung Biased)
Alcin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When they talk about me they all saying, "Oh, I love her!"
I ain't seeing no lies, look here, I'm the highlight
If you had my love, you'd love me for your whole life"
Icon-Formula of love O+T=<3
(Idk she give me Icon vibes)
Mirand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Hey, boy
Look, I'm gonna make this simple for you
You got two choices
Yes or yes?"
Yes Or Yes
(She actually write the whole song)
Tumblr media
(And MC is that part of Doughnut where it says "Our love loop")
49 notes · View notes
naomiarai · 8 months
Text
Tumblr media
░........우주의 별빛조차 언젠간 눈을 감아
이 모든 순간이 소중한 걸.......... ░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 ໒꒰ ྀི´ ˘ ` ꒱ྀིა...... 𝘯𝘢𝘰𝘮𝘪 ! 03 ─── @miminaomii
░ ໒꒰ ྀི´ ˘ ` ꒱ྀིა...... 𝘸𝘳𝘪𝘵𝘪𝘯𝘨 𝘧𝘰𝘳 𝘵𝘹𝘵 𝘢𝘯𝘥 𝘦𝘯𝘩𝘢 !
░ ໒꒰ ྀི´ ˘ ` ꒱ྀིა...... 𝘪𝘯𝘣𝘰𝘹 : closed for hard thoughts
Tumblr media
░...........찰나의 반복 속 아로새길
carpe diem, carpe diem..........░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𝐧𝐚𝐨𝐦𝐢𝐚𝐫𝐚𝐢 𝟐𝟎𝟐𝟒 𝐝𝐨 𝐧𝐨𝐭 𝐩𝐥𝐚𝐠𝐢𝐚𝐫𝐢𝐳𝐞 𝐨𝐫 𝐫𝐞𝐩𝐨𝐬𝐭 𝐦𝐲 𝐰𝐨𝐫𝐤.
59 notes · View notes
memorialdreams · 7 months
Text
어려운 것 힘든 일 잘 참고 앞에만 집중하면 평생 안개길 같아도 언젠간 햇빛 난다. 예전에도 그랬으니까 지금도 잘 해낼 수 있을 꺼야.
22 notes · View notes
cho-yongchul · 12 days
Text
냉장고를 열다보면 한둘씩 튀어나오는 재료들이 있다
이거 언젠간 먹어치워야지 ..
음식을 만들다 남은 재료들이라 딱히 뭘 할 만큼도 않되고 그렇다고 버리기도 아까운 것들이다
하지만 무한정 냉장고에 쳐박아두기도 어려운 문제..
이런 것들만 긁어모아 찌개를 끓이면 이것도 나름 괜찮은 한끼가 된다 .
하나님 보시기엔 특별히 잘난것도 없고 재주도 없고 어디에 쓰기엔 부족한 나같은 존재일지라도 이렇게 저렇게 그러모아 또 쓰임받게 하신다 .
내가 부족할수록 주님의 은혜가 더 크고
내가 연약할수록 주님의 은혜로 더 강할수 있는 이유다 ..
찌개 하나 에서도 느껴지는 주님의 은혜 ..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Tumblr media
8 notes · View notes
0103s · 2 years
Text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언젠간 나에게도 사랑이 올까 ?
239 notes · View notes
zoethehead · 3 months
Text
Picrew link:
I named him Declan.
Tumblr media
10 notes · View notes
blu2alpaca · 4 months
Text
Tumblr media
어디서 많이 본 사람인데 어디서 봤더라 하는 스타일. 저기서 점퍼만 아크테릭스, 룰루레몬 가방에 닥터마틴 워커신고 안에는 탱크탑 입으면 너무나도 우리 동네 스타일 ㅎ
Tumblr media
이번주 에스테잇 세일은 96세 할머니 집인데 가구가 박물관에서나 본짐한 것들이다. 저런 가구로 집을 꾸미고 산 사람은 어떤 삶을 살았을까.
벤쿠버에서 나는 작은 방 하나에 살고있다. 방 크기가 킹사이즈 침대만한데 여기에 트윈베드 하나놓고 옷장, 의자, 책장 두면 방이 꽉찬다. 처음엔 이렇게 작은 방이라니!!! 놀라웠는데 어느새 적응이 된건지 small is functional!! 을 되새기며 산다. 공간이 제한적이다보니 꼭 필요한 것만 두고 생활하게 되는데 새삼 내가 이제껏 얼마나 필요없는 물건을 많이 두고 살았는가 깨닫게 된다. 이건 세일하니까, 언젠간 쓰겠지 버릴꺼면 나줘! 이렇게 하나 둘 모은 물건은 먼지만 가득 덮고 구석에 방치되어있다. 지난 번 캘거리 가서는 세탁실 청소를 했는데 세탁 세제에 딸려 나오는 플라스틱 눈금 그려진 컵뚜껑도 차곡차곡 모아 둔 과거의 나….😅 도대체 이걸 어디에 쓴다고 ㅎㅎㅎㅎ 맨날 바쁘다, 집안 일 할 시간이 없어 하는게 다 이런 쓸데없는 물건이 많아서가 아닌가 생각 해 본다.
17 notes · View notes
obstinatelyyyyyyyyyy · 4 months
Text
선생님. 하늘에서 어떻게 지내세요? 저는 또 한살 먹고 뭐라도 할려고 이것 저것 하면서 지내고 있어요. 저 잘 지내고 있나요? 나이도 한살 먹고 잘 살고 있나요? 선생님. 저요. 곧, 대학교 졸업해요. 졸업하고 어엿한 모습으로 찾아 와라고 저에게 집착을 하셨잖아요. 기억나죠? 선생님. 선생님. 항상 웃으면서 지내셔서 저는 몰랐어요. 아픈 상태라는 걸 몰랐어요. 요즘 술에 취하면 선생님 생각에 잠겨요. 술. 술 하니깐 생각나네요. 선생님 장례식장 도착하고 신발 벗기도 전에 울면서 선생님 계신 자리에 가는길에도 엉엉 울었죠. 선생님 영정 사진을 보고 또 울고 울면서 절을 했네요. 그리고 국화꽃을 선생님 영정 사진 앞에 두고 나왔죠. 울면서 두 손에 소주 두 병을 들고 자리에 앉았죠. 잔에 소주를 따르고 소주만 마시고 밥은 안 먹고 동창들고 이야기를 하다가 나왔던 기억이 또 생생하게 기억이 나요. 선생님. 앞으로 저 잘 지켜봐주세요. 하늘에서는 아프지말아요. 언젠간 또 봐요. 선생님.
7 notes · View notes
eundoh · 5 months
Text
‘난 새치기하는 아줌마 아저씨 노인들이 너무 싫어. 젊은 친구들도 빨리 가고 싶은 건 매한가진데 말이야. 유독 나이 많은 사람들이 꼭 그래.’ 라고 엄마에게 철부지 같은 푸념을 했던 날이 있다. (사실 철부지라고 생각도 안한다. 정말 급한 사정 아니고서야 질서 의식 없이 무리하게 끼어드는 사람들이 나는 내가 더 늙어보기 전까진 일단 계속 싫을 예정이다.) 그런데 엄마는 ‘나이가 든 사람들은 너보다 체감하는 시간이 짧다고 느낄 거야. 괜히 시간이 빨리 가는 것 같고 그래. 그러니 너보다 시간이 없구나 생각하면서 한 번씩 참아줘.’ 라고 말했다. 아하. 엄마처럼 참고 넘기는 방법도 있구나. 라고 생각했다.
아빠와 가끔 밤 드라이브를 하던 때가 있었다. 아빠가 사는 곳은 10시 언저리만 되어도 길에 개미 한 마리 안 보이고 불 켜진 간판 하나 없는 재미없는 동네다. 아빠는 적어도 내가 아는 한도 내에선 고리타분하지만 그래도 지켜야 하는 모든 질서를 준수하는 어른이고, 나는 그에 반(反)하는 성질의 자식인 지라 늘 혼자 속을 끓인다. ‘아무도 없는 시골 동네에서 이렇게 거북이 같은 속도로 다 지키면서 가야 돼?’ 답답한 마음에 물으면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 옆에 타고 있는데 안전하게 모셔야지’ 라고 아빠는 답한다. 나는 매번 똑같은 질문을 하고, 아빠도 매번 똑같은 답만을 내놓는다.
내가 가장 사랑했던 친구가 있었다. 나는 오늘의 날씨라거나 계절이 주는 풍경에 민감한 성격이라 그런 것들을 빤히 바라보는 일을 좋아한다. 그래서 늘 그 친구의 조수석에 앉아 강의 건너편, 아침 하늘, 해질 녘, 일렁이는 야경 같은 것들을 보며 지냈다. 하늘이 너무 예쁜 날이라거나, 때로는 아무 소리 없이 우리 사이에 공백만 흐르던 날. 그 친구는 늘 나를 하늘과 가장 가까운 갓길로 데려가며 ‘좋아하는 거 예쁜 거 많이 봐.’ 말하곤 했다. 참 무수했던 나날들 중 유난히 휘황찬란하던 달이 너무도 예뻤던 어느 날에 ‘저 달 너무 예쁘지?’ 물으며 고개를 그의 쪽으로 돌리니 그는 앞을 보고 있었다. 생각해보니 짧은 찰나를 제외하곤 그 친구는 오로지 앞만 볼 수 있었다는 걸 뒤늦게 알아차린 것이다. 여태껏 이 예쁜 풍경들을 나만 만끽하고 있었다는 미안함이 한순간에 몰려왔다. 나의 무지함이 그리도 슬플 수가 없었다. 빨리 면허를 따서 보답하겠다며 펑펑 울던 내게 ‘나는 너 태우고 운전하는 게 좋아’ 라고, 그 친구는 답했다.
무수한 관계의 소멸이 내게 남기는 기억 조각들은 참 소중하다. 내가 어떻게 살아온 사람인지 알게 한다. 나의 다음 챕터를 더 골똘히 생각하게 한다. 이 기억들도 우리의 관계처럼 언젠간 소멸되겠지만, 사라지지 않길 바랄만큼 따뜻한 조각들이다. 살다가 한 번씩 꺼내어볼 수 있게 내 안에서 제발 잊히지 않고 계속 남아있어주면 안 되겠냐고, 믿지도 않는 아무개 신들에 기도를 올리고 싶은 그런 기억 조각들.
덕분에 이제는 안다. 사랑은 감히 섣부를 수 없는 아주 귀하고 어려운 행동이란걸. 알면 알수록 더 어려워지고 자신 없는 마음이란걸. 적어도 사랑을 하는 시간 동안 만큼은 무한정일 것만 같은, 결국 유한한 희생과 응원을 의식 없이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어야 사랑이라는걸. 내가 그런 사랑을 나누고 받으며 이만큼 컸구나. 스스로에게 확신도 사랑도 주지 못하는 이 추운 계절에 따뜻한 자들이 남겨준 기억 조각들로 또 한번 답과 위안을 받는다.
62 notes · View notes
ssac-046 · 1 year
Text
Tumblr media
허니레몬 그리는 중
언젠간 완성하겠죠?ㅎㅎ
27 notes · View notes
enha-sua · 6 months
Text
( 📃 ) ... SUA'S LINES IN THE 'ORANGE BLOOD' ALBUM !
Tumblr media
mortal !
[ chorus 1 jake → sua ]우주의 별빛조차 언젠간 눈을 감아 이 모든 순간이 소중한 걸 찰나의 반복 속 아로새길 Carpe diem, carpe diem 끝을 향한 여정이어도 좋아 너와 손잡고 갈 수만 있다면 Oh, 필멸 속에서도 Yeah, 아름다울 거야
[ spoken word 3 jake → sua ] "when you open your еyes, remember these reasons.” the unwavering orange-bright sunrise reminds me
Tumblr media
still monster !
[ chorus → sua ] 이런 괴물 같은 나인데도 (날 구원해 줘)
[ pre-chorus ni-ki → sua ] 흉터 가득한 내게 너는 유일한 savior 너만이 가르쳐 준 내가 날 보는 방법
[ outro w sunghoon → sua ] na-na-na-na-na-na-na i'm not a monster
Tumblr media
blind !
[ verse 1 → sua ] 내가 사랑한 불멸 너를 볼수록 느껴 내 필멸이란 destiny, mm-mm
[ pre-chorus 1 → sua ] 널 향한 걸음마다 고통에 난 타올라
Tumblr media
orange flower ( you complete me ) !
[ chorus 1 sunoo → sua ] 온통 너로 나를 물들여 love of my heart, 심장 깊은 곳에
[ chorus 2 heeseung → sua ] in full blossom, 사랑은 마치 따사로운 햇살처럼 피어난 orange flower
Tumblr media
©️ENHA-SUA
15 notes · View notes
ocbncolt · 9 months
Text
youtube
언젠간 나도 배드보이가 되어야지
7 notes · View notes
Text
Tumblr media Tumblr media
Both of Vio's picrews btw :]
2 notes · View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