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조카들
stonezzang · 9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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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조카들 위해 콜라 참은 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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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uteamstarcandy · 6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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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IU (아이유) - 삼촌 (Uncle) (Feat. Lee Juck)
Lyrics by IU and Lee Juck
Composed by Lee Juck
English
Uncle, are you coming now?
Are you drinking again today?
But still, you hold a bag of chips that your niece likes
in one hand
Don’t be too upset
Even if things are hard,
even if grandma scolds you,
don’t be discouraged
I believe in my uncle
Your mischievous face,
baggy sweatpants
I wonder when you will grow up,
but I like you as you are right now
My child-like uncle, my cute uncle woo
You always tell me I’m pretty,
that I’m the prettiest in the world
You even say that my low-bridged nose
is like Han Ga In’s
You live at the farthest room in the corner of the house,
but when you bring home your girlfriend,
your shoulders are filled with strength
and you look as big as my dad
My uncle
Your mischievous face,
baggy sweatpants
I wonder when you will grow up,
but I like you as you are right now
My child-like uncle, my cute uncle woo
Check it out
Just wait a bit more,
trust in your uncle
Small Papa I will become
To my pitiful image, say
Bye Bye Bye Bye
“Uncle, quit drinking and smoking!”
“Why you little… you’re just like your dad,
nagging all the time”
“And when are you going to get married?
I’m so sick of this!”
“Ha… I know…”
Your mischievous face,
baggy sweatpants
I wonder when you will grow up,
but I like you as you are right now
My child-like uncle, my cute uncle woo
Uncle, you’re the best!
Korean
삼촌 이제 오세요
오늘도 술 좀 마신 건가요
그래도 한 손에는
조카들 좋아할 과자 들고서
너무 속상해 말아요
이리 치이고 저리 치여도
할머니 구박에도
기가 죽으면 안 돼요
난 믿어요 우리 삼촌을
개구쟁이 같은 얼굴
무릎 나온 츄리닝
언제 철이 들까 하면서도
지금이 좋아
철부지 삼촌이 귀여운 삼촌이 우
항상 내가 예쁘다
이 세상에서 제일 예쁘다
못 생긴 내 콧날도
한가인처럼 예쁘다 해주는
집안의 맨 끝방 신세
그래도 여친 데려온 날엔
어깨에 힘이 잔뜩
마치 우리 아빠만큼 커 보여
우리 삼촌은
개구쟁이 같은 얼굴
무릎 나온 츄리닝
언제 철이 들까 하면서도
지금이 좋아
철부지 삼촌이 귀여운 삼촌이 우
Check it out
좀만 기다려봐 봐
삼촌을 믿어봐 봐
작은 Papa 이제 난다
궁상맞은 내 모습
Bye Bye Bye Bye
삼촌 술 담배 좀 끊어
쪼그만게 지 아빠
닮아가지고 잔소리는
아유 장가는 가야 될 거 아니야
지겨워 죽겠어 그냥
하 그러게
개구쟁이 같은 얼굴
무릎 나온 츄리닝
언제 철이 들까 하면서도
지금이 좋아
철부지 삼촌이 귀여운 삼촌이 우
삼촌 짱
Translated by Popgasa
Edited by IUteamstarcandy
Source: Mel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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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rest-design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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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들 보고 왔지
애기들은 진짜 빨리커
엄마, 아빠는 아니겟지만
귀엽다. 난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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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jeudhs-blog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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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부산사나이2ㅂ
우리는 감천항에서 택시타고 반대편으로 넘어왔다
서면쪽 둘러보고 숙소에서 마지막 밤을 보냈다
부산님도 만족되었는지 더이상 아내를 괴롭히거나 요구를 하지 않는다
그렇게 일상적인 대화하고 우린 차있는곳으로 이동했다
하루 푹쉬어서 인지 아내나 나나 컨디션이 좋았다
이제 대구로 가는 고속도로를 올리면 금방이다.
나는 넌저시 자기 토탈 얼마 벌었어?
아내가 한 200얼마 될거같은데
마지막새끼 얼마주든데?
그새끼 안주던데 ㅠㅠ
내가 주는거 받거등
아니 명함줬어 내일 집에갈때 연락주면 준다고 ㅠㅠ
양아치네 그자슥
엉 받아갈까? 전화해볼까?
그형이 그쪽에들 질떨어진다고 놀지말라든데
자기야 이동네 질떨어지는거 소라나 다 똑같지 언제 우리가 질보고 만났나?
ㅋㅋㅋ그건 그래  ㅎㅎㅎ 잠만 내가 여기 세워서 전화해볼께
어이쿠 안녕하세요 어제 부산형님 동생 대구부부입니다.
앗 안녕하세요~~ 제가 어제 현금이 없어서 이렇게 번거럽게 했네요
우리 자기는 괜찮나요?
아 블루투스니 직접 얘기하세요 ㅎㅎ
앗네 자기 어제 푹 쉬었어?
아내가 비웃으며 하루만에 자기로 바꼇네 ㅎ ㅎㅎㅎ
앙 해준다 ㅎㅎㅎㅎ
지금어디야 우리자기?
고속도로 입구 ㅎㅎ
엥 나보고 가랬더만 바로가?
이제 생각나서 ㅎㅎㅎㅎ
좌표 보낼테니 바로와 보고싶다  ㅋ내사랑
와입이 속으로 지럴하네 ㅋㅋㅋ 앙 알써 내팬티값 챙겨놔~~
그래그래 알써~~
우린 머 빤스값만 받고 갈요량으로 별 생각없이 차를 달렸다 멀지는 않았다
다시 찾아온 감천마을 한적한 산아래 그동생이 보인다 ㅎㅎ
남자는 아내에게 다가와 잘왔어 하면서 연인처럼 앉는다..
보고싶엇지? 와잎은 응 해준다
그날 진짜 좋았지? 
와잎은 또 응해준다 ㅎㅎ
밥은 ?
대충 먹었지 ㅎㅎ
여기가 감천마을 어쩌구 육이오 사변때 어쩌구 설명해준다...
우린 남자랑 커피숍에서 이야기나누고 잠시후 속옷가게앞에 주차한다 ㅠㅠ
이런 진짜 속옷 사주나보도 센스없는 양반 ㅋㅋ
아내보고 이쁜거 고르라면서 내리라면서 치마속을 만져본다 ㅎㅎ
역시나 노팬티
와우 우리자기 역시 멋쟁이네 ㅎㅎ노팬티 좋다 ㅎㅎㅎ
팬티 머하러 필요한데 ㅎㅎㅎ
딴거 살래?
와입은 바로 응 한다 ㅎㅎㅎ
남포동으로 간다 이내 왔다
이리 저리 둘러보고 구경도하고 셋이서 그분과는 다른 소소한 동내 구경하듯
남포동에서 전도 먹고 튀김도 먹으면서
구경도 하고 여자옷들이 많이보인다 ㅎ
남자는 가서 맘껏 고르라면서 ㅎㅎㅎ
아내랑 셋이 들어간다 와우 점원이 포스가 장난아니다
미끈한 외모에 늘씬한 몸매 아내랑 완전비교된다
남자인 우리는 빠지고 담배 한대피며 밖에 기다린다.
남자가 있다가 바로 모텔로 가자고한다..
어제 그느낌 한번 더 느끼고 싶다고 ㅎㅎㅎ
나는 기다리는동안 얘기해준다...
울와이프스탈은 두번째는 잘 못느껴요... 가기 싫어서가 아니라 가면 어제 같은 맘 안생길수있어요
에이 그런게 어딨어요? ㅎㅎ 내 믿어보세요 ㅎㅎ한섹해요 ㅎㅎ
아~
새로운 자지에 반응하는 보지라서 이해못하실수도 있어요
20만빵 내기할까요?
오 구미가 땡긴다 ㅎㅎ
자신있나요?
네 
그럼 20만빵입니다.
기준을 정하죠 ㅎㅎ
와입이 질질싸면 제가 20드리도 아니면 님이 저한테 20주세요
에이 안싸고 50드리죠 ㅎㅎㅎ까짓거
사모님이 돈 많이 밝히시나봐요?
여자들 다 비슷한데요 와입은 자지 돈 섹스 이런순이죠 ㅎㅎ
특이한 보지네요 ㅎㅎ
ㅎㅎ네 소라보지요
네 소라가 머죠?
아 설명해드리면 길어요 그냥 유명한보지에요 ㅎ
아 어쩐지 어제 자지 넣은데 보지가 하나가 아닌 다중보지 같은느낌이었어요 흥분되더라구요
그런거 보다 경험이 많아서 그런거일거에요 ㅎ
ㅎㅎ 자지 몇개 먹었어요?
저 보지 한 500개는 먹엇죠 ㅎㅎ
와 대단한대요
우리자기는 몇개 먹였어요?
음 솔직히 얘기해도되나요?
당연하죠 한 100?
님까지해서 3000명 조금 넘을듯한데요
켁~~
이쁘장하게 생긴게 완전 장난아니네요
ㅎㅎㅎ네
병같은건 없어요?
네 ㅎ
듣고 나니 살짝 찝찝하네요 ㅎㅎㅎ
ㅎㅎㅎ싫으시면 내기 않하셔도 되요
에이 남자가 자존심이있죠
와입이 안에서 부른다
보세 옷가가게에서 옷값이 42만원 나왔다 ㅠㅠ
가방 몇개는 되는듯했다
남자는 50주면서 나머지는 여자한테 팁하라고 준다
아내가 나주지 ㅎㅎㅎ한다
따로 줄게한다 ㅎㅎ
남자가 차를 몰고 호텔입구에 세운다
아내는 날본다 나는 피한다
바로호텔가는거야?
옷값은 해야지 ㅎㅎㅎ
이거 어제꺼잖아 ㅎㅎㅎㅎ오늘껀?
남자가 살짝 인상이 돌아간다
아니 자기야 너무 돈돈 하지말자 나도 나름 베풀었잖아 
아 자기 화났어? 난 농담이었는데
남자도 이내 그래 오늘 어제처럼 느끼면 내가 시원하게 조카들 용돈까지 챙겨주께 됐지?
와입은 나를 보면서 오키한다
분위기가 약간 싸하다 ㅎㅎ
남자는 돈쓰고 기분 좋게 섹하러왔다가 아내가 좀 싼티나게 행동하는게 싫었나보다
방에 들어와서 샤워하고 와입 샤워하는동안
남자가 내게 얘기한다..
나는 업소애들 진짜 싫어요
돈동돈 ㅎㅎㅎ함하는데 돈돈
나는 여자들이 다 그렇죠 ㅎㅎㅎ이해하세요
와입이 씻고나오고 나는 쇼파 둘은 침대로 간다
아내가 남자꺼 정성스럽게 빨아준다
첨에는 분위기 좋다~~~
남자가 혀로 아내보지를 핧아준다
흥분이 시작된듯 아내도 신음소리 나온다
5분도되지 않아서 남자의 피스톤이 시작됀다
와입도 한 3분까지는 흐느끼면서 서서히 신음이 죽는다
물이 마르는듯
남자도 한 10분이상 시룬다
하지만 둘다 힘든지 이내 지친다
남자가 머지>? 어제 그분 맞으세요?
아내가 네 한다 ㅎㅎㅎ
어제 분명 긴자꾸 였는데 오늘 완전 할매보진데
물이안나와 남자는 겨우 혀로 침묻혀서 다시 삽입을 한다
겨우겨우 사정했지만 아내의 소리는 녹음기 같았다
남자도 어제랑 완전 다른 느낌을 받았는지 포기한다 ㅎㅎ
오늘 컨디션이 안좋나봐요
나는 설명해준다 그게 아니라 어제는 서로 모르고 낯설고 서로 긴장되면서 스릴과 섹스를 즐겼고 오늘은 멍석을 깐것처럼 다 알고 신뢰와 믿음이 잇어서 흥분이 안되는것이다 ㅎㅎ
아 남자에게 우리긴 사연을 얘기해주니 이제야 ~ 알아듣는다 ㅎㅎ
아하 그럼 내가 어제 그행님이 된거네요 ㅎㅎ
글쵸 ㅎㅎ
와입도 웃는다 ㅎㅎ
자기는 그럼 고정없어? 앤이나 꾸준히 하는남자?
와입이 나는 그런거 안키워~ 다들 나를 떠나니 내가 먼저 놔주는거지 ㅎㅎ
와 멋진데 ㅎㅎ
남자 몇명까지 해봤어?
몰라 ㅎㅎㅎ
말해봐~~ 한10명?
응 ㅎ
20명?
응 ㅎㅎ
더 되는구나 30명 ㅎ?
몰라
30명 얼마주면 가능해?
300가능해?
왜 30명 있어?
야 모으면 되지 ㅎㅎ
치 막모으다 이상한남자들 걸리면 짜증나 ㅎㅎ
에이 오빠가 있잖아 ㅎㅎ
어떤남자인데? 잘생겼어?
호빠선수급이지 ㅎㅎㅎㅎ
진짜?
응 
와입이 관심을 보인다...
남자가 전화를 건다
야 너희 그기 몇명있어?
오 알았어
15명있다는 100콜?
에이 너무 싼데 ㅎㅎ
아 그냥 잼나게 노는거지 장사하러 왔나?
그라고 몇명은 적응 못해서 못할수있다 ㅎㅎㅎ
와입이 대신 선불?
알따 게좌불러봐
와입은 방에 두고 나랑 남자는 밖에 왔다
남자는 누군가와 통화중이다
야 진짜 이쁘다니깐 일단 200쏴쏴봐~~ 하든말든 일단 봐봐 야 오봉순이다 20-30인데 주부라니깐
남자는 오키하고는 게좌에 입금되었는지 나보고 계좌불러란다
난 게좌불러주고 70입금  받았다
엥?
100주신다고 ㅎㅎ
30은수수료죠 ㅎ
그럼 내기한건?
그건 그냥 장난이쥐~~
전형적인 양아치타입이다... 약속이고 개념 없고
한마디로 옷사준거랑 다 챙겼다 이남자는 질떨어진다 ㅎ
방에 들어와서 아내는 내게 눈사인준다 나는 오키한다
남자는 급하단듯이 아내보고 대놓고 얘기한다
남자들 꼴리게 노팬티로 가고 치마 이거입고 위에는 이거하나 걸쳐라
아내가 이게 더이쁜데 ㅎㅎ
이쁜건 나중이고 일단 어필이 되면 돈 더 많이 벌수잇다
면치마 완전 핫입고 힐 높은거 신고 젖이 살짝보이게 젖꼭지랑
그라고 흥분안되도 흥분되는척 좀 마춰지고
치 ㅎㅎㅎ내전문이지 ㅎㅎ
이제보니 선수였네 ㅎㅎㅎ
ㅎㅎㅎㅎ
잘해보자 ㅎㅎㅎ
와입이랑 양아치는 마치 한마음이 된듯 동요되었다
지켜보는 나로써는 머 더 편하고 흥분될듯 ㅎㅎ
남자는 차를 몰고 급히 감천문화마을쪽으로 왔다
어둡고 컴컴하고 낮에와는 완전 다른느낌이나 산아래즘 큰 컨테이너 사무실에 어우둔데 불빛이 나왔다
남자는 야 젖탱이 좀 내라고 ㅎㅎ 
아내는 이케>?
 오키 좋아
남자들 꼴릴때 어떻게해?
내가 조언해준다 남자앞에서 오줌싸기?
그건 너무 쌍팔년도 똘끼녀 같은데 ㅎㅎ
음 그냥 내가 눈치주는대로 해 자기야
응~~
우리가 딱들어갔는데 분위기가 완전 안좋았다
긴장되고 약간 무서운 사람들이었다
조선족같은 애들도 잇고 포커치고 어두운데 조명키고 얼굴이 잘 안보엿는데
맨처음 갱뱅모임 갈때가 생각났다
와입이 무섭다고 긴장된다고 그러면서 약간 흥분된다든 그때
지금이 그순간이다
보통 일반적이 사람들은 아니다 그냥 법보다 주먹이 앞서는듯한 사람들만 있다
와입을 보았다 살짝 긴장하고 무서워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일단 남자가 인사를 했다 여긴 내아는 부부님들  사이즈 좋지?
불을켜고 남자들이 하나둘 얼굴이 보인다
한놈이 대박이다.
잘생기고 멋지다 와입이 좋아하겠다 ㅎㅎㅎ오늘밤 저놈이다
짧은시간이 바로 내머리를 스친다 ㅎ
조폭들 아지트보다 약간더 양아친대 상태가 나머지는 안좋다
남자하나가 와입에게 관심을 보인다
와~~ 사이즈 좋고 느껨 좋네 ㅎㅎ
와입 엉덩이를 친다 
와입이 약간 놀란듯 ㅎ움추린다 ㅎㅎ
자자 포커는 있다치고 인사하고 한잔들 하자고 
자연스럽게 조선족스탈 남자가 아내 젖꽂지를 만지기 시작한다
와이프가 흥분하니 중국말로 머라고 한다 ㅎㅎ
남자가 노팬노탠 ㅎㅎ 하니 치마밑으로 손을 넣는더
넣을것도 업이 바로 가져댄다
같이 간 남자가 바로 긴자꾸 플레이 고고 싱 ㅋㅋㅋㅋ
머라 알수없지만 하라는 뜻같다
완전 흥분되었다
남자한명이 손가락으로 겁나게 쑤시더니 어느새 자지를 꺼내서는 아내보지에 삽입한다
와입이 자지러진다
흥분소리가 무척커진다
와입이 흥분하면 괴물소리가 난다
남자목소리같은 흥분소리 난 느낀다 많이 흥분한걸
자연스럽게 돌림빵이 시작되었다
아내에 보지는 자지를 조금이라도 맛나게 먹으려는듯 꽊꽉 잡아챈다
첨과 달리 분위기가 좋아졌다
서서히 섹이 끝난 남자들은 포커판에 앉고 나보고도 앉으라고 손짓한다.
나도 재미삼아 앉았다
나는 겜하는데 옆에서 아내는 질질싸는데 안보는척 느끼면서 겜을 빠진다
시간이 조금 더 지나자 와입한테 붙어있던 자지들도 이제 다 떨어져나가고 
와입혼자 흐느긴듯 침대에 누워서 현자타임을 즐기고 있다
남자한명이 누군가 벗어놓은 원피스 여자 잠옷같은걸 입혀준다
말이 원피스지 그냥 치마 한장입은정도 ㅎㅎ
첨에는 분위기가 않좋지만 플레이후 에는 항상 나쁘지 않다
여자가 있어서 그렇다
새벽즘 되서 와입은 힘든지 살짝 잠들어있고 남자 몇명빼고는 큰돈이 오가는 판에 끼었다
양아치놈이다.. 
패가 잘안들어오는지 연신 잃고 있다
잠시후 문이 열리고 한무리가 들어온다
자연스럽게 인사하고 겜을 한다 
하우스는 아닌데 하우스인듯 ㅎㅎㅎㅎ
일단 다들 뱃사람같기도하고 머 알수없다 ㅎㅎ
양아치가 올인인듯 다 잃는다 ㅎㅎㅎ
속으로 꼬시다 나쁜시키 ㅎㅎㅎ
잠시 밖에서 담배한대 피고 나한테 돈을 좀 송금해달란다 ㅠㅠㅠ
금방 준다고 ㅠㅠ
나는 좀 그렇다고 햇지만 막무가네다 ㅠㅠ
아까 받은 70만원 송금해줬다 왠지 못받을듯하지만 ㅠㅠ
남자는 와이프한테 다리를 반대로 꼬아라고 시늉을 한다
남자하나가 그남자한테 사인들 보낸다 브이? 20장 남자는 오키한다
남자가 아내를 부른다
아내보고 저기 화장실 보이지 그옆에 방하나 있거든 지금 그기가서 남자랑 놀아
와이프는 나를 본다 나는 고개를 끄덕인다
와이프가 방에 들어가고 이내 남자가 뒤따라간다
볼수는 없지만 아내의 흐느낌을 느길수있었다
한시간 넘게 지났는데 방에서 안나온다
한시간 반즘 지나서 아내랑 남자가 나오는데 와입입가에 미소가 가득하다
웃고 난리낫다
 머가 좋은지 ㅎㅎㅎ 나도 흥분됐다 ㅎㅎ
화장실 입구에서 둘이 키스하고 입맟추고 남자가 아내 엉덩이 움켜잡아도 아무도 관심없는듯 외면하고 나혼자 느낀다
남자가 옷추매를 다시입고 방에서 나와아내랑 이야기하고 들어오고 아내도 들어오려고 하자 양아치가 아내한테 손짓한다 방에 다시 들어가라고
이번에는 시커멏고 키크고 험상궃은 사람이 들어간다
첫눈에 봐도 카리스마있다
와입이 또 흐느끼는지 내고추가 감이 온다 ㅠㅠ
남자는 이내 십분만에 나왔고 아내는 나오지 않는다
남자는 이내 양아치한테 가서는 무슨 이야기를 오간다.
그러더니 양아치가 내게 온다
와이프보고 옷입고 잠시 어디 좀 갔다와라 해!
어디요?
저 남자 오늘 돈많이 따서 아내랑 같이 있고 싶대
아 그럼페이는?
알아서 준대 
알았어요
아내가 온다 
나는 조심스럽게 괜찮아? 살짝 긴장하면서 물었다?
머가?
아니 남자들 받는거?
괜찮은데 사람들 보기보다 너무 좋아 재미있고 ㅎㅎㅎ 고추도 크고 ㅎㅎ
아 진짜? 다행이다 나는 눈치를 괜히 받다
방금 받은남자가 오늘 돈 무지 땃다고 자기 긴밤 가자는데?
얼마?
몰라 대충 백정도?
와 그렇게많이
옷입고 준비하래~
차에 갔다올게
와입은 새로산 옷에 이쁘게 화장해서 남자차에 올라타고는 이내 사라졌다
나는 잠깐 방에서 쉬엇고
게임에 참여했다 조금 땄다 ㅎㅎㅎㅎ
양아치가 돈을 좀 땃는지 기분좋은지 나보고 담배한대 피자 한다
양아치가 아까 빌린거랑 와입 2명 더한건
글구 풀탐 간건 남자한테 100받았는데 와입 20주고 우리끼리 40씩 나누��� 
나는 오키했다 ㅎㅎ
너네 와입 은근 인기있네 ㅎㅎ잘팔리네 지금 3명 예약이다
아 진짜요?
여기 배들어오면 또 한탐들어온다 한며칠 놀다가 ㅎㅎ
아 우리야 좋죠 ㅎㅎㅎ
근데 다른여자애들도 들어올거야
아 그래요?
부담스러우면 다른데 옮기자
어디로요
내가 알아서 하께
니마눌정도면 일주에 천땡기겠다
아 진짜요?
근데 여자들 간키워주지말고 쪼금식만 주고 사육시켜~
아 그거 제전문입니다. ㅎ
진짜?
500받아도 하루지나면 와이프 기억잘 못해요
대박이네 ㅎㅎ
하루지나면 햇던남자 기억 잘 못해요
와 죽이네
여기 여자들은 빠꼼이라서 한수더 봐야해 ㅎㅎㅎㅎ
아그래요 제와입은 그냥 착해요
응 그런거 같아 말도 좆나 잘들어 내가 할게 없어 ㅎㅎ
있다 들어오면 잘보이는 자리에 음부 살짝보이게 앚아있게 해
어차피 남자들주머니 돈들어오면 환장하니
네ㅔ 맞아요 ㅎㅎ
니마눌들어오면 내게 보고해 문자해봐 언제오는지
근데 이새끼 언제부터 반말이지 속으로 대충 넘어간다.
한참뒤 
내가 반말해서 꼬운거 아냐?
ㅎㅎ아뇨 ㅎㅎ
몇살인데?
42요 ㅎㅎ
나보다 3살많네 
마눌은 몇이야?
39요
그래? 동갑이네 ㅎ내랑
내가 돈벌게 해줄테니 나매ㅣㄷ고 따라와 나이많은거 자랑도 아니고 알찌?
네에 
니네 마눌 39치고는 동안이네  30초반이라해도 믿겠다 ㅎㅎㅎ
사실 40중반이다 하고 싶었지만 ㅎㅎㅎ그냥 웃고 넘어갔다
한시간 좀 지나서 문자가 왔다
좀있다 갈게 근데 가기 싫다
왜?
이분 장애인인데 너무 잘해준다  샤워도 다 시켜주고 마치 딸같이 대해준다
아 벙어리야?
응 말을 못해 자꾸 이뻐해준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와우~~ 아빠 라고 부르지왜 ㅎㅎ
ㅎㅎㅎㅎ 구석구석 다 싯겨주고 미안할정도로 잘해줘 돈도 많이 챙겨주네 ㅎㅎㅎ
아 그럼 글치 잿밤에 관심있군
아니거든 그냥 이런 친절이 갓만이라 좋은거지 ㅎㅎ
응 안그래도 3명예약이래
아 진짜>? 또
왜 쉬고 싶어 
응 좀 쉬고싶긴해 ㅎㅎ
그럼 낼 온다고 할까?
괜찮을가?
우짜노 ㅎㅎ그래야지 ㅎㅎㅎ
와이프는 전형적인 닭다가리다... 머 표현하자면 그렇다 어제 섹스했던남자가 누군지 기억못한다...
그래서 어제 몇명이랑 햇는지 잘 기억못할뿐만아니라 그남자한테 몸값을 20받았는지 30받았는지 전혀모른다. 
한마디로 그냥 이남자한테 무언가 보상을 받앗다는 심리적인 안정감 그게 바로 내가 눈사인 이다.. 내가 오키하면 편하게 다 벗는다 그전에는 살짝 거부도 한다
남자를 만낫는데 내가 그냥 눈사인 오키하면 그남자랑 시원하게 논다
그전에는 부자연스럽다.
가령 자기가 500을 받아서 농안에 넣어두고 내가 300을 꺼내가도 300이 왜 없어졌지가 아니라 300을 어디다가 사용한줄 안다 
하지만 착한건 맞다 순수하고 
섹스를 통해서 쾌락을 느끼기 허무함을 느낀다 허무함이 싫어서 또 섹스한다
반복이다 자기덫에 걸린거다
하지만 제 삼3자가 봣을때는 마치 억지로 하는거처럼 보인다
하루 24시간 잠자는거외에는 남자를 받는것이 고통일수잇다
나도 그래서 조심스러울때가 많다
하지만 아내는 자기가 흥분되고 즐거우면 몸이 피곤해도 견뎌낸다
지금도 그렇게 많은 남자랑 섹스하고 벙어리집에가서 샤워시켜주는데 
부드럽게 샤워시켜주고 목욕시켜주는게 사랑인지 안다
어리석지만 사랑스럽다
오후즘 되어서야 아내가 돌아왔다
양아치도 갔고 공장 돌아가듯 판은 게속 돌아간다 
사람들은 다 바뀌었지만 다들 하나같이 인상은 더럽다
아내가 돌아오자 사람들 시선이 아내한테 자연스럽게 간다
그리고는 자기들끼리 속삭인다.
우리는 일단 마을을 둘러보았다 그냥 멀리서 보든 항구나 산이 달라보였다
와입도 여기 은근히 괜찮은 마을 같으다 ㅎㅎㅎ
그지? 맘도 의외로 편하고  사람들도 나쁘지 않은거 같아
우리는 항구쪽도 가보고 그때 그 초등학교 도 둘어보앗다
큰 창고 같은데서 낯익은 얼굴이 보인다 ㅎㅎ
와입이랑 롱ㅋ타임한 벙어리다 
나는 순간적으로 아내한테 그벙어리 ㅎㅎ
아내도 동시에 말한다
남자는 아내를 보더니 손짓 발짓으로 머라고 한다 ㅎㅎㅎ
마치 자기 딸처럼 머리도 따아주고 이쁘고 싯겨주고 아내가 왔을때 놀랬다
긴양발에 짧은 치마 그리고 이쁜 티셔츠 마치 자기 딸에게 해주듯 아빠모습이 모였다.
하룻밤에 정이 무섭다고 아내랑 남자는 막 반가워하고 손짓한다
옆에서보고 잇으니 흐뭇한고 행복했다
오후 늦게 양아치가 연락이 왓다 보지컴언 
해질무렵 양아치가 준 좌표로 왓다 조그만 단란주점이다 
와입이랑 들어갔다 생각보다 오래된 건물이지만 깔끔했다
양아치랑 양아치 비슷한 남자가 같이 잇다
여기 러시아남자들 온다고 아내보고 옷을 건내준다
이거 러시아애들이 좋아하는 스탈색이라면서 
아내는 갈아입는다
이뻤다... 볼륨감있어보이고 건강미잇어보였다
양아치가 마눌보고 주점에 일해봤지?
아내가 주저없이 응 한다 ㅎㅎ
이바바 이년이거 순진한척하면서 선수라니깐 ㅋㅋㅋ
양주 버리는법 대충 이런저런 설명해준다
그리고 중요한거 여긴 일반빠처럼 1인1도우미가 아니란거 
한방다 한명이란거다 와우~~ 죽인다
와입 호강하겠네 싶었다
사장처럼 보이는 남자가 아내보고 괜찮겠어? 하니 아내도 응한다 ㅎㅎ
양아치가 바바 야 안되는거 없다니깐
일단 형이  면접바바 하고는 내팔을 잡고 옆방으로 간다
나는 의아하게 양아치를 본다 
양아치가 혀를 차면서 내가 다 알라서 해준다니깐 내마눌처럼 ㅎㅎ
여가 어제 그기보다 나아 ㅎㅎ
나는 그래도 설명 듣고 싶었다
일단 옆방도 궁금했다
양아치는 이해한듯 옆방 보고 오라고 한다
나는 조심스럽게 옆방유리틈사이로 살짝보이는 아내의 실루엣을 보았다
내가 갔을때는 이미 아내는 남자한테 박혀서 질질 싸고 있는중이엇다
서론부분을 못봐서 아쉬웠다
사장은 아내랑 아주평범하게 섹스하고 사정하고 옷입으라고하고는 무릎에 않히고는 이뻐라 해준다
아내는 그저 즐긴다
옆방을 ㅗ돌아왔다
양아치가 와입 생리 3일 잡고 나머지는 여기 잇으면 된다고한다
나한테 돈다발 두묶음 준다
나는 머딱히 갈때도 없으니 애들 한테 내가 한번씩 가면 된다고 하고 알앗다고 한다
일단 넷이서 이야기 다 됐고 양아치는 나보고 한두번 정도는 같ㅇ ㅣ보다가 잘한다 싶음 나보고는 근처 피시방 가있어라고 조언해준다
외국애들 몰래 보는거 걸리면 골치아프다고 
나는 아쉬웠지만 알앗다고 햇다
시간이 좀 지나서 사장이 또 꼴릿한지 아내보지를 만진다
근데 손님이 온다
사장이 나가더니 오 존 어쩌구 저쩌구 외국어로 손님 받는다
일행은 세명이다 ㅎㅎ 
3:1인가 ㅎㅎㅎ
술셋팅해서 웨이터 들어가고 사장들어가고 아내 들어간다
들어가고 십분즘 뒤에 음악이 흘러나온다
나는 손님인척 지나가면서 훌쩍본다
와입은 이미 올누드다 ㅎㅎ테이블에서 춤을 춘다
잠시후 와입 웃음소리가들린다.
나는 또 한바퀴 돌아본다 ㅎ
와입신음소리가  살짝 들린다 
시작하려나보다 ㅎㅎ
외국애들이 아내를 자꾸 흥분만 시키고 애만 달군다 ㅎㅎ
느껴진다
자기들끼리 즐기는거다
아내는 혼자 느끼고
와입 신음소리가 거칠다 나는 느낀다 미세하지만 누군가 박은거다
한참동안 신음소리는 안들린다
양아치가 나보고 옆에 피시방으로 오란다 
한게임 하잔다 ㅎㅎㅎㅎ
둘이 담배피면서 같이 포커를 친다
상대는 플래쉬 나는 줄 나는 깔끔하게 죽는다
양아치가 죽기 아깝다면서 콜해라고 한다.
한두시간만에 받은돈을 다 잃엇다 ㅠㅠ
열받았다 양아치가 백 빌려준단다 ㅠㅠ
또 오링이다 ㅠㅠ
양아치가 옆에서 씨방 마눌 일주일씨값 다 날려뿐네 하면서 약올린다
마눌 말고 여자 또 누구 있냐고 물었다
양아치 왈 :없다
엥?
니마눌 혼자서 오는애들 다 받아야해
진짜? 
그래 그정도 되잖아?
아 힘들까봐
지럴 그건 니생각이고 니마눌은 좋아죽든데
ㅎㅎㅎ
너무 힘들면 보도애들 불러줄테니 걱정마라 
있다가 마치면 하우스도 가서 받아야지
너무 힘들지 않을까?
사장형이 니마눌한테 얘기하니까 좋다가 난리라더라
진자?
씨발 내가 외 거짓말해 
언제 그런거 얘기했너요?
야 매니져가 그정도는 파악해야지 ㅎㅎㅎㅎㅎ
우리도 룰이 있다 니는 모른척해라 니마눌 내가 관리하니깐
은근 배신감 느껴졌다 내마눌이랑 다 이야기 됐다고하니 ㅠㅠ
나는 조금 걱정하고 있으니 양아치가 말한다
야 걱정눈빛 하지마라 아까 양놈 세명 벌써 가고 다른애들 세명와서 그것도 다 정리중이란다
와 진짜?
내가 다 알아서 할텐께 니는 그냥 돈이나 쓰라
안마나 가까?
남포동쪽에 좋은데 있다 가자
둘이 안마받고 나름 좀 친해진기분이다
지금 또 손님 받는데?
지금 손님 가고 형이랑 둘이 떡친데 ㅎㅎ
아 진짜?
씨바 사람못믿네 잘들어봐 스피커본할께
형 손님 있어?
아니 없어 옆에서 아내의 신음소리가 살짝난다
머하고 잇어?
머하긴 노는구멍 놀리면 머하노 머라도 해야지ㅣ ㅋㅋㅋ
손님들꺼 너무 손되는거 아니야?
야씨 이재미에 하는거지 무슨 돈도 안되는거
맨날 돈안된데 씨방 저번달 형수한테 2000줬다메
아 ㅎㅎ그거 ㅎㅎㅎ 
형 그거 너무 막 쓰시마 신랑이 안타까워한다 
그런가?
나는 속으로 괜찮습니다.. 했다
양아치가 나를 바꿔준다
아네 괜찮습니다. 편하게 사용하세요
앗 ㅎㅎ나느 오래는 안해 그냥 심심해서 젖가슴 만지다 물나오길래 잠시 하는거야
손님오며 비켜줄게
아니에요 와입도 좋아해요
그래 어차피 자지보지 남는거 그냥 있으면 머하겠노 ㅎㅎㅎㅎㅎ
천천히 놀다와~~동생
네 형님
아따 이행님도 여자 존나 좋아해
꽁씹이라면 난리야 쯔쯔
그래도 알아서 챙겨주겠죠?
절대 안챙겨줘 꼼생이야 
아 쩝
근데 얼마 받았길래 이래 막쓰대요
한달치 받앗지
아 천요?
아니 1500 ㅋㅋ
진자요?
근데 왜 난 200줘요
아까 100더 줬잖아
이런 심한대
알따 100더주께
알았어요
글구 마눌은 두당 얼마 받아요?
그야 하기나름이지
그래도 대충요?
첫달ㅇ른 1500나갔으니 사장 2000 아가씨 1500이니 거의 못받아
두달째부터 대가리당 받을거야
아 그래요?
글구  손님 많이 없어 신경쓰지마
돈은 내가 벌개 해주께 참고로 팁도 꽤 된다 걱정마
걱정은 않해요 돈보다는 잼나게 살자가 내 목표라서요 울마눌이랑
그럼 내가 더 재미나게 해줄게 돈은 내가 좀 쓸게 ㅎㅎㅎㅎ
기본은 챙겨줘요
알따
슬슬 함 드가보까?
네 궁금해요
아직 손님 없는듯한데
어찌 알아요?
손님오면 나한테 문자와 ㅎㅎ
그래요?
아직 둘이 떡치겠지 ㅎㅎ
하루죙일해요?
아니야 이형은 넣엇다 뺐다 글구 또 한참뒤에 넣었다 뺏다 하는거야
그냥 그걸 즐겨
아~~
다른 아가씨 있을때 그냥 하루종일 만지고 넣었다 빼고 여자들이 존나 싫어해
니마눌한테 문자해봐 귀찮게 하면 못하게하라고
마눌한테 문자했다 오분뒤 온다
사장이 너무 괴롭히면 무시해라
아니 넘 좋아 부드럽게 만져주는게 마치 여자들이 만져주는거 같아 삽입도 부드럽게 잘하구 잼나
양아치한테 보여준다
미친년 ㅋㅋㅋㅋㅋ 첨에만 저카지
한 3일지나봐라 ㅎㅎㅎ
하루종일 빨았다 만지고 넣어보고
양키놈들 박은거 멀 거리 좋다고 참나 더럽다 더러워~
더럽긴요 나름 즐거움이죠
삥~~ 문자가온다
손님왔네 ㅎㅎㅎ
우째 알아요? 
웨이터가 문자오잖아 ㅎㅎㅎ
근데 님한테 왜와요?
왜 나도 지분 있거든
아 그래요?
몇프로 내가 챙기지 ㅎㅎㅎ
혹시 마눌이랑 계약한거?
아 니 내가 좀 투자햇지 ㅎㅎㅎㅎㅎ
우린 어느새 좀 친해져서 서로 극과 극이지만 나름 사이좋게 지냈다
이사람은 무대뽀에 욱하는 스탈 나는 범생스탈이라 매치가 안맞지만
아내때문에 이어진다
은근히 아내를 잘 활용한다
우리는 가게 에 들어왓다
남자는 방에들어가고 나는 옆방을 기웃기웃
사장형이 와입 보지를 빨고 잇다
속으로 머지? 또 하나
나는 양아치방에 같이 들어왔다
이내 사장형이 따라왔다
안마 잘 받고 왓어?
네[
형님 또 뭐햇슈?
청소햇찌>? ㅎㅎㅎ
아직도 그짓해요?
나의 프라이버시다 간섭하지마라
나는 의아했다?
네?
니마눌 양키싸댄서 이형이 입으로 청소해준다 
헐 대단하네요 저도 예전에 했는데요
봐바 그죠? 흥분되죠?
네 무지요
아이 더러워 둘이 얘기해
아내가 괜찮아해요?
첨에는 좀 빼든데 좀전 부터는 아주 편하다고 좋다네요 ㅎㅎㅎ
게속 해도 되겟죠
네 아내만 좋아면서 휴지보다 혀가 낫죠 ㅎㅎㅎ
그렇게 한 일주일이 지났다
양아치는 룸에서 자고 사장은 외출잠시하고 나도 잠시 졸았다
와입이 화장실을 가고 한참 안왔는데 먼가 찌릿함을 느꼇따
먼가해서 화장실쪽으로 갔다
나도 같이 느낀다와입으 흥분을~~ 분명하다
남자화장실이다
밑으로 내려봤다 웨이터 신발이랑 아내신발이 보엿다
극도로 흥분되었다
어느순간부터 나에 대한 허락없이 사용하는건 좀 싫엇지만 그래도 흥분감은 더했다
나는 일단 모른척했다
한참뒤에 와이프가 들어오고 폰을 만진다 톡이온다
누구야?
애들 
아 나 내일 집에 가서 정리좀 해주고 올게 어머니 혼자 힘드시니
그래 용돈돔 든든히 드리고 와
나 돈없어
와입이 돈뭉탱이 주면서 은행좀 넣고 나머지 어머니 좀 드리고 설명한다
내통장에 와이프 씨값 500정도 있는데 전혀모른다
그리고는 또 이내 와이프가 나간다
나는 또 호기심이 살짝 본다
웨이터 무릎에 앉아서 아내가 웃으면서 소근거린다
웨이터가 마치 또 원하듯 들이되는듯 ㅎㅎㅎ 와입이 방쪽을 가리키면서 안된다고 시늉한다
언제 저리 붙어먹었는지 나는 감이 안온다
난 잠시 졸았다
언제 손님이 왓는지 세팅하는소리가 나고
살그머니 밖을 본다
웨이터가 와입 팬티를 벗기고 속옷을 자기 주머니에 당연하단듯 챙겨준다
웨이터가 아내를 데이고 외국인손님방으로 데리고 간다
웨이터 손에 5만원짜리 두장 팁으로 받았는지 십분정도 뒤에 나온다
손님오면 보지까고 신고식하고 팁 받은거 웨이터 준거다
첨에는 당연한의레인줄 
알고보니 여기 와이프하나때문에 사장이고 양아치고 나며 웨이터까지 먹고 산다
보지 청소는 사장ㅇ이해주고 신고식은 웨이터가 해주고
한달 지나서 아내가 얘기한다... 자기 씨값얼마나 쌓였냐고 달라고 한다
양아치가 얘기한다 조심스레 
200쌓였다
나는 아차했다
아내가 머래? 첫달은 한명당 10 두째달부터 15올려준댔거등
사장ㅇ ㅣ첫달은 선불 줬어
양아치는 내게 말을 돌린다.. 내가 신랑한테 300주고 또 500줬다
이런 아내씨값 모아놓은거 그대로 다 빼앗기게 생겼다 ㅠㅠ
사장이 너 신고식하고 팁 많이 받을텐데 왜 돈없어?
아 그건 원래 내꺼 아니고 웨이터 꺼라든데
아냐 그건 예전아가씨는 반반했어
사장이 웨이터 불러서 애기하란다
와입프가 고마 댔다고 그거 웨이터 얼마나 번다고
웨이터 보내고 사장이 불러서 얘기한다 야 너 웨이터 1500벌어 막주지마
그거 니꺼야
한방당 10에 담배값 팁 월급 웨이터 제 다 챙겨가
재 일도 할거 없어
누가보면 니랑 웨이터 애인인줄 알겠다
와입이 뜨끔한듯 에이 애기잖아요
저놈 이동네 애들 다따먹고 다녀 ㅎ
귀엽잖아요 ㅎㅎ
그건 알아서하고 요즘 너때문에 가게 손님 많ㅇ ㅣ늘었으니 담달부터 많이 줄테니 잘챙겨 신랑이랑
글구 내방으로 와 청소해줄게
알앗어 오빠
나는 넌저시 본다 사장이 보지를 맊빨아서 정액을 빼내듯 보지에 흡입한다
춤받고 게속 반복하고
은근 흥분된다
와입은 티비보면서 당연하단듯 청소받는다마치 일상처럼
그리고 손님 온다
단체손님이다
7명정도다
사장이랑 웨이터가 바쁘다
방에 들어가는데 사장몰래 웨이터가 아내 엉덩이를 만지며 들어간다
음악에 맞쳐 보지까고 아내가 신고식하고 웨이터가 팁 받아서 챙긴다
아내는 웨이터가 팁 받은사실을 금방 잊는다 웨이터는 언제부터 아내습성을 파악한다
7명 무지 힘들엇는지 다들 나가서 개판 오분전이다
웨이터가 부지런히 청소하고 나는 아내랑 웨이터를 지켜본다
와이프가 조금 취했는지 웨이터가 대기실에서 아내를 부추겨준다
웨이터는 마치 기다렸다는듯이 취한 아내에 힐에 만원짜리를 챙겨서 주머니에 넣는다
가슴쪽에 오만짜리도 주위를 살피더니 챙긴다
사장없이니 완전 웨이터 세상이더라 ㅠ
입구에 비상벨을 켜놓고는 아내가 술이취해 누워있으니 긴자지를 와이프한테 넣으려고 한다 ㅠㅠ
와이프엉덩이를 몇번 쳐주니 서로간에 아는듯 아내가 다리를 벌려준다
그리고는 3분도 안걸리게 사정하고는 다시 아무일 없는듯 청소하러간다
와이프는 피곤한지 거의 1기간 뻣었고 나는 다 지켜보고 있다는걸 웨이터는 모른다
이득고 또 사장이 와서 웨이터가 싼걸 청소해준다 양키꺼인것처럼 ㅋㅋㅋㅋㅋ
와 이건머 돌고도는 세상이지만 너무한데 스릴잇고 흥분된다
사장한테 전화온다 5명정도 온다고 
세팅하고 아내하넽 사장이 보도 부를까 좀 잘래?
아내 개차�� 혀가 꼬인다 ㅎㅎㅎㅎㅎ웨이터가 거금들여 컨디션 사온다..
아내는 댕큐하고 또 정신을 차린다.
흑인 한부대랑 러시아 한부대가 몰려왓다
흑인부대가 먼저와서 아내가 들어가고 러시아는 보도 부르는듯했다
하지만 그냥 기다린단다 ㅎㅎㅎ
와잎이랑 웨이터 들어가고 음악 끝나자 웨이터 돈들고  나오고 바쁘게 움직인다
와입도 바쁘다 흑인손님들이랑 놀다가 다시 러시아손님방으로 갓다가
흑인하나 러시아하나 돌아가면서 물받고 겨우 세시간만에 다 마무리 했다
이번에는 힐에 팁이 수두룩하다
와입이 잠깐 업드려 쉬고 있는사이 웨이터는 주변을 살피더니 힐에 잇는 오만원짜리 수십장을 한번에 다 챙긴다 그리고 머리 묵은 띠에 오만짜리도 다 빼간다 
한치에 오차없이 가슴까지 다 디빈다
오늘도 숙소에서 아내는 옆에서 골뱅이 되어서 자고 있다나는 웨이터가 서서히 괘씸해졌다 하지만 머 방법은 없었다
오후늦게즘 아내가 나를 깨운다 자기야 올 좀 쉬고싶어 
얘기할가?
나는 사장형한테 와입 어제 너무 무리햇다고 그러니 그럼 쉬다가 올수잇음 오라고한다...
온다고 하면 가게 문열고 아니면 문닫아둔다고 하니 ...
우린 갓만에 용두산공원도 구경하고 남포동에서 타투도 보고 맛나는거 먹고 쇼핑도하고 우리만의 시간을 보냇다
아내가 타지에 잇으니 좋은점도 있는거 같아 
주변 신경 안쓰도 되고 맘도 편하고 아는사람도 없고 ㅎㅎㅎㅎ
글치 ㅋㅋ 그런의미에서 사진하나 박자 치마 살짝 올려봐
아내는 과감하게 미니스커르를 올려준다 ㅎㅎ
이쁘네 ㅎㅎㅎ
앙 
이윽고 고급세단에서 명품녀가 하나 내린다 진짜 세끈하다
아내는 화장실 ㅎㅎㅎ나는 눈요기 ㅎㅎ
근데 옆에 남자가 눈에 익다 웨이터다 ㅎㅎㅎ헐 대박
둘이 잠시 멀 사더니 이내 사라졋다 
아내가 실망할까봐 말을 못꺼냈다 ㅠㅠ
아내가 왔다
자기야 웽이터 자기 팁 너무 가져가는거 아냐?
아냐 걔불쌍한애야 돈벌어서 엄마 병원비  다 쓴데 ㅠㅠ
아 이런이런 ㅠㅠ
그래도 너무 믿지마 전부 다는
당연하지 내가 다 알아서 해 ㅎㅎㅎ나 그래도 여우잖다
바보지 ㅠㅠ
여우는 무슨 여우야 순딕이지 하고 싶었다
욕심이 끝이없지만 다 내뜻대로 되는게 없다
우린 그렇게 숙소왔다 
숙소오니 심심하고 할것도 없고 사장형한테 전화나 해볼까?
형 우리이제 푹 쉬엇음 
손님 한팀 받을수잇겠어?
우리끼리 ?
어 니가 웨이터 하고 마눌이 도우미하고 둘이서 잘해봐 술값 10퍼더 줄게 ㅎㅎ
와이프 한테 물으니 오케이란다 ㅎㅎㅎ
나랑 아내는 가게 문을 열고 웨이터가 세팅 다해서 할건 없었다
노래두곡 부르니 손님이 들어왔다
방 안내해주고 아내랑 들어가서 신고식하고 팁받아챙겨서 나왔다 ㅎㅎㅎ
중간에 방을 힐끗힐끗 보니 재미좋앗다
러시아 남자 둘이서 아내젖가슴 하나씩 빨고 있엇다 와우~~ 개흥분
사진찍고싶엇지만 ㅎㅎㅎ못찍었가
아내는 벗겨두고 지들끼리 머라하면서 술마시고 이해할수없지만 잼있는가 보다
남자하하가 술마시고는 와입 보지를 빤다 그러고는 히히 웃는다 ㅎㅎㅎ
자기들끼리 그냥 노는데 와입이 장난감인듯해보엿다 ㅎㅎ
남자둘이는 사정하고 하나는 사정이 안되는듯 게속넣엇다 뺏다하니 와입이 울상이니 팁을 오만짜리 준다
아내는 넣을곳이 없으니 구두에 얼릉 집어넣는다
와이프는 저게 다 지돈인줄 알고 챙기지만 결국 돈은 다른곳으로 간다
암튼 아내는 남자들사이에 관심받는게 그저 좋고 행복한거지 돈은 생계를 위한 수단일뿐이다...  
다음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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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cnch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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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말이 바꼈다.
공식적으로 나는 저번주 금요일까지 출근이었다. 경영관리실장놈이 제시한 처우(팀장직+특진+주니어 1명 추가 채용)에 대해 고민하도 저번주 월요일까지 내 의견을 말해주겠다 했으나 너~어무 바빠서 면담할 시간조차 없었다. 이 개새끼야. 근데 그걸 또 능구렁이처럼 이용해 먹으면서 자연스럽게 일을 시키더니 뭐? 다음주까지 완성해? 나 이번주까지 근무였는데?ㅋㅋㅋ
빡쳐서 5시에 면담 신청하고 원하는 조건들을 요구했다. 물론 협상 테이블이 아닌 것처럼, 나는 그런 세속적인 조건들로 흔들리는 사람이 아니란 프레임으로 최대한 포장하며 협상안을 제시했다. 결과는 특진은 무리이고, 팀장은 시켜줌. 주니어 채용도 해줌. 근데 ㅅㅂ 팀장인데 연봉은 그대로면 무슨 소용? 내가 빙다리 핫바지로 보이냐? 어서 조삼모사질? 이래서 50대 새끼들은 믿을 게 못된다. 아가리에서 나온 말도 책임 못지는 놈이 무슨 의사결정을 하고 앉았냐. 뭐 일단은 주니어 채용을 얻어냈으니 일단 내가 하고 싶은 걸 하며 이직을 준비해야겠다. 이 좆같은 새끼야 이제 1도 부채감 없이 밟고 떠날 수 있겠다. 사스가 조센징데스...
2. 엄마를 위해 누나가 또 여행 기획했다. 하지만 그냥 지 자식들 위한 여행인 것 같음. 9시 반에 강원도 리조트에 도착했던 엄마와 나는 역시나 조카들 뒤치닥거리에 진이 빠졌다. 거기다 엄마도 여행 나오면 항상 어리바리 하셔서 애가 한 명 더 늘어버린 느낌.
진짜 오기 싫었는데 다 이유가 있었다. 다들 예쁜 여친이랑 왔던데 난 이게 뭐냐.
지금 죽어도 난 잃을 게 없으니 이 생엔 미련이 없다.
시발 어쨌든 지난 한 주 잦같다 아주.
4 notes · View n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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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때 니가 엄청 장난친 날 같은 감기걸린 상태가 되었다....
🥹🥹참나....그래도 진짜 딱 사진찍을때만 목소리 안나오고 그 뒤로 목소리 돌아온거 너무 어이없었고....
보고시푸요 펭귄...즐거운 시간을 보냈더라? 행복해보여서 나도 기뻐졌어💚🐧❤️
나는 조카들 와서 선물 개봉하구, 쉬지 못하는 하루...^^....
그치만 너무 귀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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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is-lee2-blog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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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사촌 누나의 급방문 만두가 집에 있어서 다행. 특별히 먹을 것도 없는데 역시 만두는 늘 쟁여 놔야 해. 조카들 진학 때문에 캐나다에 갔던 외사촌 누나가 한국에 들어왔다. 7년 만에 조카들도 이제 대학에 갔으니 한국에 들어와서 매형과 함께 오니 좋아 보이네. 요즘 하도 기러기 아빠의 망한 인생에 대한 글들을 너무 봐서인지 좋지 않게 생각을 좀 했었거든. 기러기 아빠 그러고 보니 부모님 일찍 여의 고도 열심히 공부해서 명문대 가고 대기업 가고 지금의 매형 만나서 잘 사는 거 보면 노력에 박수를 쳐주고 싶다. 매형과는 가끔 연락하고 지내는 편이라 얼굴 봐도 어색하지 않은 사이. 뭐 같은 동네 살기도 하고 매형이 건설사에 계시고 오늘도 많은 이야기의 주제는 집-세금 이야기 (오늘의 주제는 둔촌동,종부세 두가지) 뉴스나 인터넷 카더라보다는 역시 현직에 있는 사람에게 듣는 정보가 좋다 (확실히 임원급이시라 논리가 정연하시다. 정보의 질도 다르고. 폭등충,폭락충도 아닌 정확한 상황 분석. 정치적 감성으로 기울어진 판단이 아닌) 그러고 보니 친가 쪽 사촌 누나 매형도 건설 쪽이시네. 임원으로 퇴직하신지 좀 됐지만 사촌 누나가 한 성격하지만 여자라고 대학도 안 보냈는데 스스로 장학금에 뭐 벌어서 대학도 잘 나오고 결혼도 잘하고 조카들도 회계사에 자리 잘 잡고 멋지다. 여자라고 대학 안 보내고 예전에는 겸상도 안 한 보수적인 친가. 요즘 생각하면 상상도 할수 없는 일들. 한량 기질 가득한 나와는 상극이었는데 지금은 뭐 다 같이 늙어가면서 지나간 과거의 일부분일 뿐이지만 오늘도 이 영감 하자 발견 집안에 자수성가형 인물들이 많고 옆에서 봐서인지 노력과 결과물에 기준이 굉장히 높은 것 같다. 그러다 보니 내가 한 노력을 너무 낮게 평가하고 나 스스로를 너무 깎아내리고 스스로를 가둬버린 듯하네.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마음 편하게 지내자라고 생각은 하지만 쉽지 않은 매일의 연속 뭐 그래서 치료를 중단했던 강박증 치료에 다시 도전해 보기는 하지만. 일단 시도한 나에게 토닥토닥 위안을 #하자많음 #이영감 https://www.instagram.com/p/CnbFZ6MJmmp/?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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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youngjin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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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줄안녕🙋 #큰아버지 부고로 대구에 급하게 내려왔습니다. 오랫동안 뵙지 못하고 ... 광명역에서 KTX 타니 2시간도 안 걸입니다. 너무 죄송하네요. 오랜만에 사촌형님, 누님 형수님 조카들 뵙습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동대구역에서) https://www.instagram.com/p/Cln2HpthC1v/?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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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skim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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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눌 수 있음에 대한 감사 세상은 나를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다는 생각으로 이기적으로 살아온 시기가 있었는데 늘 비교하고 내가 가진 행복의 조건이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더 많은것을 움켜쥐려고 애쓴 날 들이 있었는데 그때는 행복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때와 비교하여 가진 것 많지 않아도 비교하지 않고 내 가진 조건에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를 이렇게 변화시킨 원동력은 나눔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나의 작은 몸짓이지만 그 누군가에게는 희망이 될 수 있음에 나눔을 포기할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오늘도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 주심에 감사드리며 신나게 하루를 출발합니다. 나눔의 현장에서 만나는 누님과 매형, 조카들 너무나 귀하고 소중한 인연이지요. 지나온 15년에 감사드리고 새롭게 펼쳐질 15년을 힘차게 출발합니다. #메이크어위시재단 #위시패밀리 #파랑새팀 #위시팩토리 #나누어요🎉 #위시키드에게는 #희망을 #희망의밤 #사랑❤️ #감사합니다❣️ (엘타워에서) https://www.instagram.com/p/Cljq1rxB379/?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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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miao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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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추석 보름달에게 소원은 당연히 빌었구요. 매년 세개쯤 빌어왔었던 것 같은데 올해는 하나만 빌었으니 달토끼가 제발 좀 귀 기울여 듣고 힘써줬음 합니다. (당당)
#2.
명절에 가족들, 조카들 만나서 함께 시간 보내고 끼니마다 배부르게 먹는 거 참 좋은데 그 중에 제일은 다시 나만의 집으로 돌아와서 침대에서 영화를 보는 것! 그리고 마무리는 떡볶이 ❤️
오늘은 특별히 쫄볶이로 마무리하고 쇼핑했다 🛍 이번 한주는 택배 기다리면서 간신히 버텨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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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magrandma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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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5일 금요일이다. 비는 오지 않았다.
#1
점심 약속이 있어 광화문에 갔다. 첫 번째 회사가 그 근방이라 몇 년 전에는 아침마다 그 길을 지나다녔는데 이젠 낯선 곳이 됐다. 어찌나 더운지 집에서 지하철역 가는(3분?) 동안 땀이 주르륵주르륵 흘렀다. 이제는 한 번 나가면 그냥 땀 흘린다는 각오를 하고 나가야 한다.
#2
계약한 저자가 자기 얘기를 못 쓰겠다고 해서 메일을 주고받다 보니 만나게 됐다. 근데 얘길 들어보니 정말 자기 얘기를 드러내는 것에 엄청난 거부감을 갖고 있었다. 얘기를 듣던 나는 “책을 쓰시면 안 될 것 같은데요..”라는 말까지 뱉었다. 독자이자 편집자인 내가 보기엔 ‘회사 점심시간에 동료랑 밥 먹었다’ 정도의 얘기인데, 본인은 ‘이걸 써도 되나? 쓰면 그 사람이 상처받는 거 아닌가? 내가 뭘 안다고 이걸 쓰지?’라는 생각을 한다고 했다.
“그래도 돈 주고 사는 건데 뭐라도 남겨줘야 되잖아요. 근데 제가 요만큼 아는 걸 쓰기가······”
“이건 세대 문제 같긴 한데.. 책을 읽고 꼭 뭐가 남아야 되는 건 아니에요. 그냥 책을 읽는 동안 재미있었고 공감할 수 있었다면 그것도 좋은 일을 한 거 아닌가요?”
“제가 누군가와의 이야기를 썼는데 혹시 그 사람이 상처받거나 기분 나빠할 수도 있잖아요.”
“그건 그분이 해결해야 할 문제죠. 선생님이 그분이 받을 상처까지 생각할 필요까진 없어요. 쌍욕을 쓰는 것도 아니고 네가 나빴다고 욕하는 것도 아닌데 왜 그런 걱정까지 하세요..ㅠ”
“저는 업계에서 누구나 거치는 걸 안 거쳤단 말이죠? 학교로 치면 담임을 한 번도 안 해본 보건교사 같은 느낌이랄까요? 근데 그런 제가 이 업계의 일에 대해서 말한다는 게 좀······”
“보건교사도 선생님이고 담임이 아니라서 보고 느낀 것들이 있잖아요! 그걸 쓴다고 쟤는 담임도 안 해본 애가 왜 저래? 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또라인 거고 그런 건 무시하면 돼요ㅠ”
“아주 혹시 그 사람이 제 책을 읽고 아주 혹시 그 사람이 상처받아서 저한테 뭐라고 하면······”
“선생님.. 선생님 지인분들은 일단 책을 나눠준다고 읽지 않을 것이 분명하고요.. 그리고 그런 상상까지 하시는 거 보니 정말 N이 맞으시네요..”
뭐 대충 이런 이야기들을 주고받았는데 별로 통하진 않았던 것 같다. 그리고 내가 좀 찔리는 건 내가 쓰는 거 아니고 난 전면에 이름 나가는 저자 아니라고 저자한테 ‘대체 왜요ㅠㅠ’라는 소리를 할 수 있는 거 아닌가.. 하는 점이다. 하지만 솔직하게 쓸 게 아니라면 정말로 안 쓰는 게 낫다. 정말이다.
#3
뉴진스에 미쳐서 하루에 한두 시간은 뉴진스 영상을 본다. 갓 데뷔한 미성년자들이 왜 이렇게 무대를 잘해내는 걸까..? 정말 우리나라는 흥에 미쳐버린 민족이 맞는 것 같다.
#4
구구절절 H와의 얘기를 썼었는데 정작 그 뒤로는 쓴 게 없었다. 생각만 하면 머리가 아팠다. 녀석을 처음 만난 날 녀석과 나는 새벽 네 시까지 함께 있었다. 내가 녀석을 얼마나 찾아 헤맸는지, 얼마나 큰 용기를 내서 DM을 보냈는지, DM을 보내고 나서 답이 올 1퍼센트의 확률에 얼마나 절박하게 매달렸는지, 지금 이게 나한테 얼마나 꿈같은 일인지를 말했다. 녀석의 차를 타고 함께 동네를 돌아다녔고 변한 것과 변하지 않은 것을 찾아내며 결국 서로 크게 변하지 않았다는 데 동의했다. 출근해야 하는 녀석에게 너무 미안해서 계속 가라고 했지만 녀석은 “나도 좋아서 있는 거야”라고 해줬다.
#5
녀석은 다음 날 내내 내가 귀찮을 만큼 카톡을 했고(난 카톡 알람을 꺼놓은 지 4년은 됐다. 카톡을 잘 안 해서 아주 매우 늦게 답장한다) 난 그래도 내 최대한의 힘을 발휘해 연락을 했다. 그즈음 녀석이 자는 시간을 제외하곤 일만 한다는 걸 알았다. 이때만 해도 정말 별생각이 없었다. 그다음 주 수요일인가 목요일인가에 녀석이 갑자기 찾아왔고 난 친구들과 있다 씻지도 않은 채 녀석을 만났다(저녁에 일하러 가는 데엔 하루만 사람을 불렀다고 했다). 그 주 토요일엔 내가 술 약속이 있었고 난 녀석이 토요일에도 일을 가는 걸 알고 있었기에 역시 별생각이 없었다. 근데 오전에 나가서 영업 준비를 다 해놓고 저녁에 퇴근했다고 했다. 난 왜 자꾸 미리 말해주지 않는 건지 싶었지만 집에서 쉬고 있으면 된다고 해서 약속을 갔다. 물론 마음은 불편했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6
그날 나는 어쩌다 보니 술을 4차까지 마셨고 결국 새벽 2시가 되어서야 녀석을 만나게 됐다. 이미 녀석은 2시까지만 기다리겠다는 카톡을 보낸 상태였다. 그때도 좀 억울하긴 했다. ��는 자기 일 끝나고 집에 가는 새벽 두세 시까지 연락이 올까 싶어 안 자고 있었는데. 미리 약속한 것도 아니었는데. 그래도 내가 녀석에게 약하고 걔랑 나랑 무슨 사이는 아니니까, 라는 생각을 하며 말하진 않았다. (술도 취해 있었고······)
#7
한창 서로 불타올랐을 때 녀석이 사귀자는 말을 했지만 난 도저히 사귈 엄두가 안 났다. 얘 일이 모두 끝날 때까지 기다렸지만 연락이 안 올 때가 있었는데(그럼 다음 날 ‘아 어제 피곤해서 기절ㅠ’ 같은 연락이 왔다) 그게 서운하기도 했다. 언제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르고(언제 쉴 수 있어? 라고 물어본 적도 있는데 내일 가봐야 알 것 같아~라는 말만 들었다. 평일에 사람 구한 것도 미리 말할 수 있었는데.. 그러면 내가 친구들을 만나지 않았을 텐데..) 쉬는 날 없이 일주일을 보내고 있는 애랑 무슨 연애를 할 수 있나 싶었다. 지금도 서운한데 사귀면 이게 계속 쌓일 것 같다, 네가 좀 덜 바쁠 때 만나는 게 낫지 않을까, 라는 말을 했고 걔는 납득해서 더는 말하지 않았다.
#8
이게 7월 1주~2주의 일인데 그 뒤로는 얘를 만날 수가 없었다. 회사에 있을 때는 귀찮을 정도로 카톡을 하던 녀석의 연락은 점점 뜸해졌고 하루에 한 번도 안 올 때도 있었다. 이러다 보니 ‘얘가 억지로 연락하고 있나?’라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었다. 결국 나는 녀석에게 어떤 의무감이나 나한테 미안해서(걔보다는 내가 걜 더 좋아하는 걸 녀석도 알고 있으니까) 연락하는 거면 안 해도 된다, 이제 애도 아니고 어른인데 정말 괜찮다, 라고 했다. 녀석은 정말 그런 게 아니라고 워크샵 갔는데 사람들 태우고 하느라 연락을 못 했다는 말을 했다. 하지만 그 뒤로도 이런 식이었고 난 결국 그의 연락을 그냥 씹었다. 내가 먼저 씹으면 미안한 마음도 들지 않을 테고 죄책감도 안 느낄 테니까. 그런데 녀석은 내가 씹을 때마다 카톡을 다시 보내왔다. (이쯤 되니 진짜 뭐 하자는 건지 알 수가 없었다.)
#9
볼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말을 안 꺼냈는데 녀석은 언젠가 계속 보고 싶다는 말을 했다. 그 말을 세 번 정도 들었을 때 말했다.
나: 그럼 이따 일 끝날 때 맞춰서 내가 너네 가게나 집 쪽으로 갈까? 잠깐만 보자!
녀석: 아, 이따 조카들 데리러 가야 돼ㅠ
나: 아.. 그래~
녀석: 보고 싶다ㅠ
나: 그럼 토요일 밤에 볼래?
녀석: 아, 일요일 아침에 병원 가야 돼서ㅠ
영화 봤다고 하면 나도 너랑 영화 보고 싶다ㅠ 하지만 보자고 하지는 않았다. 처음엔 그냥 시간이 안 나는 거라고 생각했지만 나중엔 시간을 낼 마음이 없는 거라고 생각하게 됐다. 매번 밥 챙겨 먹어라, 일찍 들어가서 자라, 같은 의미 없는 형식적인 카톡만 보내는 게 지치기도 했다. (정말 최근 몇 주는 이런 카톡뿐이었다). 카톡을 씹으면 또 오고 그때 답장을 하면 잠수 탄 줄 알았다고, 놀랐다고 하면서도 절대 보자는 말을 하지 않고 조금의 시간도 내주지 않는 녀석과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난 최근 몇 주간 계속 이런 생각을 했고 하루에 한두 개만 주고받는 카톡이 이어지다 결국 어제 네 번째로 녀석의 카톡을 씹었다.
#10
H에게서 아직까진 연락이 없다. 시작도 안 한 시작의 끝.
#11
근데 난 진짜 지금도 얘가.. 나랑 대체 뭘 어쩌고 싶었던 건지 모르겠다. 내가 당장 안 사귄다니까 빡쳐서 복수하는 건가..? (아니 이건 복수도 아니고..아니 이게 뭔데..) 일주일에 하루도 못 내서 한 달 가까이 얼굴을 못 보는데 어떻게 사귀자고 해..? 아니 근데 처음 만났을 땐 대체 왜 그랬… 그냥 외로웠는데 새롭진 않지만 어쨌든 새로운 사람이 나타나니까 잠깐 설렌 거였을까? 진짜 툭 까놓고 다 물어보고 싶은데 만나질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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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goongjun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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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동료 디자이너 둘이 기획부터 디자인, 제작까지 모두 진행하는 펀딩 승인남! ㅎㅎㅎㅎ 한글 배우는 아이들 두신 #엄마 #아빠 조카들 두신 #이모 #고모 #삼촌 다 어서 후원하러 가십시다 ㅋㅋㅋㅋㅋ (한글 배우시는 외국인 친구들도 환영!) http://tumblbug.com/hangeulstickerbook . . . #텀블벅 #펀딩 #색칠놀이 #스티커 #한글 #학습 #꾸러미 #떼붙스티커 #붙임딱지 #한국어 #포스터 #자음 #모음 #놀이 #아이방 #인테리어 #소품 #korean #hangeul #removable #sticker #learning #playing #coloring #tumblbug (at 키출판사) https://www.instagram.com/p/CevTngsJ8hg/?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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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kesickness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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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내 조카들 #niece #nephew ❤️❤️❤️ (at The Mercer Hotel) https://www.instagram.com/p/CekhIWMMgQ4/?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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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sookim98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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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네 가족들 아프리카에서 한국와서 2주격리하고 일주일정도 집에 있다가 오늘 처갓집으로 떠남. 요 며칠동안 집이 씨끌벅적했는데 오늘부턴 고요하겠네~~~ 매번 올때마다 부쩍 커서 오네~ 이젠 말도 잘하고 7살,5살~ 건강하게 자라라~ 그리고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는 왠만하면 외국에서 쭈욱살다가 들어오렴~~~ 한국은 넘 빡세~ 교육도 별로고~~ 큰아빠가 아프리카로 놀러갈께~~ #강릉희수 #조카들 #예담이 #우진이 #동생네가족 https://www.instagram.com/p/CM1CQTenW43/?igshid=8jjrdoevvm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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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hourfather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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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 I’m feeling hungry after looking at some of the photos from Korea last year! 너무 맛있어요! • 고모 & 고모부... 대한민국... 보고 싶어! 😢 (Is my Korean bad?? 내 조카들, @seohyeon_v & @e2_y._sun ㅋㅋㅋ) - - - - - - #너무맛있어요 #배고파 #보고싶어 #이화여자대학교 #시장 #서울 #seoul #noodles #allyoucaneat #friedchicken #baconandegg #eggcellent #hotteok #milkshake #koreanfoodlover #koreanfoods #koreanfoodie #고모 #고모부 #조카들 (at South Korea) https://www.instagram.com/p/CHy-PM6rO8k/?igshid=khuq9qzvn3b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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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bongkwan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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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깜짝벙개 #조카들 . 광희+승희+세희...+삼촌(봉관) 멋찐 인생~멋찐 미래를 준비하는 조카들과 가슴 뜨거운 시간을 보내다. 광희야 @gwang_hee93 도전과 성과가 있는 내일을 응원한다. . 승희야 @tmdgml3092 자신이 바라는 미래와 만나길 응원한다. . . 세희야~ @lucia__sh 꿈을 이루는 미래가 성큼 다가오길 응원한다. . . 언제나 삼촌의 존재 하나가 너희들에게 꿈과 도전! 미래가 되길 응원한단다^^(동탄에서) https://www.instagram.com/p/B8bNYvXn-Qm/?igshid=xlgpgswkpcq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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