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좋아함
kimtaeseong-studio · 6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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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작업중
Mr. 플랑크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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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완벽할 순 없지만. 모든게 완벽하려고 노력하는걸 좋아함 #돔 과 #서브 의 상호간 #역활 과 #기대치 #돔 과 #서브 의 상호간 #세이프티워드 #돔 과 #서브 의 상호간 #의식 과 #역할 #돔 과 #서브 의 상호간 #조교 #강도 #돔 과 #서브 의 상호간 #체벌에 관한 동의 #강남멜돔 #멜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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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sm-master-md-academy · 11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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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플러그 를 자주 쓰는건 아니지만 되도록 화려한색을 좋아함
조명에 빛나는 그곳은 아름답기에.. 마치 보지에 악세사리를 해준것처럼
#SM용어 #에스엠 #sm플용어 #에세머 #sm가이드 #sm마스터
#강남 #멜돔마스터 #멜돔 #MD #SM가이드 #멜돔가이드 #팸섭가이드 #너는_별처럼_빛나는_사람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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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s0808 · 3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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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혼자 하면 멀 넣는것보다
클리만지는걸 더 좋아함
넣고 진동주는것도 좋은지 잘모르겠고
클리가 더 쾌감이 강해서 혼자하면 클리 만짐
눈가리고 다리벌리고 나혼자 쑤시는거 봐주는건
좋아했었음
지금은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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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sta-kirby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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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나의 이런표정을 좋아함
I love Bandana’s face like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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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ram2 · 11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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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태는 바둑 잘 못 둘 것 같음...상대적으로!! 사신장이나 호연사부나 군평이나 여타 간부라 할만한 사람들은 바둑을 잘 둘 것 같잖아. 관상을 봐 호연사부는 상대가 아무렇게나 바둑돌 놔둬도 이기게 해줄것같음. 근데 성태는 그냥 평타...라서 맨날 후달릴것같음 진소흔은 바둑 둘 줄 모를듯🤔오목이나 알까기(...)그런거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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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yongchul · 9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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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주부턴 춥다는데 ... ( 난 그냥 이대로가 좋구만 뭘 또 추우려고.. 그냥 봄됬으면 )
우리집 난방기구께서 워낙 연로하시니 오락가락 하는 정치인들 말처럼 들어오다 말다 제맘대로 ..
이걸 버리나 어쩌나 생각하다가 뜻어봐야지 싶어 뜻어봤다 .. ( 사실 사람이 만든 아날로그 제품은 거기서 거기라 못고치는건 완전 부숴진 경우 그리고 부품을 해먹은 경우엔 이렇게 다른거로 대체 )
대충 문제부위를 확인하고 뜻고 이어붙이고 나사 몇개 풀었다 조이니 아주 잘들어오네 .. ( 그래 진작에 이랬어야지 ㅎㅎㅎㅎ )
요즘 이것쭌 아니라 매대에 선반 설치하고 보강하고 갑자기 설비아저씨 된느낌 .. ( 일단 마님이 돈 굳는다고 좋아함 .. 그런다고 돈까스나 짜장면 곱배기는.안나오지만 ..ㅡ ㅡ ;; )
철이28호 손재주 아직 살아있네 .. ( 어디 손 뿐이겠어..? 다른것도 찾아보면 더러 쓸만한거 나옴 .. )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미리내가게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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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주부턴 춥다는데 ... ( 난 그냥 이대로가 좋구만 뭘 또 추우려고.. 그냥 봄됬으면 )
우리집 난방기구께서 워낙 연로하시니 오락가락 하는 정치인들 말처럼 들어오다 말다 제맘대로 ..
이걸 버리나 어쩌나 생각하다가 뜻어봐야지 싶어 뜻어봤다 .. ( 사실 사람이 만든 아날로그 제품은 거기서 거기라 못고치는건 완전 부숴진 경우 그리고 부품을 해먹은 경우엔 이렇게 다른거로 대체 )
대충 문제부위를 확인하고 뜻고 이어붙이고 나사 몇개 풀었다 조이니 아주 잘들어오네 .. ( 그래 진작에 이랬어야지 ㅎㅎㅎㅎ )
요즘 이것쭌 아니라 매대에 선반 설치하고 보강하고 갑자기 설비아저씨 된느낌 .. ( 일단 마님이 돈 굳는다고 좋아함 .. 그런다고 돈까스나 짜장면 곱배기는.안나오지만 ..ㅡ ㅡ ;; )
철이28호 손재주 아직 살아있네 .. ( 어디 손 뿐이겠어..? 다른것도 찾아보면 더러 쓸만한거 나옴 .. )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미리내가게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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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fe0605 · 19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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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성적 취향은 오래전 일본 껀데 남자는 3명임. 지금은 늙었더러군. 우리처럼
두남자는 일본인 이고 한남자는 교포라고 인터넷에 돌던데 좌우간 이 세명의 좆은 
엄청 큼 동양인으로서는 거의 흑인 대물 수준이 아닌가 정도이고 20년은 ��거 같은데
어떤 부부가 아내에게 선물을 주는데 남편은 유리창을 통해서 보고
아내는 러브체어에 팔과 다리를 고정시키고 아내 다리는 쩍 벌려지고 
세명이 교대로 삽입해서 열라 박아됨. 
세명이 한명을 그 큰좆으로 다양한 체위 결박등으로 박아줌
남편은 창을 통해 쳐다보는 변태 관음 즐김
아내는 박히면서 엄청나게 즐김. 세명은 여러번에 걸쳐 싸 줌
그런데도 죽지않고 계속 발기되어 박아줌.
아내는 저걸 보면 그냥 미친듯이 물을 흘리고 손에는 땀이 흥건했던 기억 있음.
지금도 가끔 저걸 해보자고 함.
그런데 아내는 50무렵 러브체어는 없고 러브호텔에서 세명에게 거의 죽은 적 있음.
지금도 판타지로 가지고 있음. 
더 늙기 전에 해주려고 함. 
아내는 그걸 이야기 하며 사랑을 나눌때는 죽을 듯이 신음하며 빨아줌
그리고 다양한 설정으로 박아줌
지금은 월1회 3섬 정도이고 내가 부실하니 도우미의 역할이 큼
사실 아내는 색골 색마임 엄청 좋아함, 지금도 주2회는 해줘야 얼굴에 혈색이 돔.
외모는 피트니스를 30년째 하여 거의 40대로 보임. 모두 속음
건강하고 젊은 좆을 즐김 . 그리고 젊은 좆물을 보지안에서 흡입하고 흘리지 않음
그대로 30분 정도 있다가  2차전을 함. 아내의 성적 취향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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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n-case-blog · 4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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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가 둘째 20문답
야심차게 만들었으나 현생과 게임 실력 문제로 인하여 거의 플레이하지 못한 워록 둘째의 20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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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 각성자 워록
1. 고스트의 이름은? - 자일(리). 자기 이름이 톨이라고 콤비 이름 짓고 싶다고 자일리로 지음. 자일리, 자일리 부르다가 자일로 줄어들었다
2. 어디서 부활했나? - 지구, EDZ 근처의 숲
3. 부활한지 얼마나 되었나? - 2년 9개월 정도. 길잡이의 시즌에 부활
4. 선호하는 하위 직업과 빌드는? - 전기라면 뭐든 좋아함
5. 부활 이후 어떻게 반응했나? - 매우 당황했으나 도시 근처에서 부활한 덕에 하루 정도 걸어 도시에 도착함. 큰 고생 없이 고스트의 안내가 딱 맞아떨어졌기에 고스트를 매우 신뢰하게 됨
6. 빛 사용법을 배우느라 고생했나? - 고생함. 태양 배우다가 갑주 달궈서 화상 입고 불내고 전기 쓰다가 경련 오고 공허 수류탄 조절 크기 못하고 난리였음
7. 자신의 과거를 알고 있나? 알고 싶어하나? - 알고 싶어하지 않음. 심지어 두려워함. 꿈에 도시에 갔을 땐 누가 자신을 알아볼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헬멧을 하루종일 벗지 않기도 함
8. 혼자 다니나? 화력팀이 있나? - 본인 싸움 실력이 좋지 않기 때문에 혼자 다니고 싶어하지 않아함. 앨리스와 같이 임무에 나가거나 선봉대에서 참가자 단체로 모집하는 임무에만 나감
9. 드레젠인가? snitch인가?(이거 뭔지 모르겠음) 혹은 둘다 아닌가? - 모범생 고스트 영향 받아 모범생이어서 선봉대 충성하는 편
10. 어둠에 대한 생각 - "난 빛도 잘 못 다루는데 어둠을 어케 다룸..." 하고 엄두도 못 냄. 어둠 사용하는 수호자들한테 뭐라 지적하진 않음. 자신보다 실력이 좋은 사람들이라면 괜찮을 것이라 생각...
11. 여행자에 대한 생각 - 왜 직접 싸우지 않고 대신 싸울 사람을 살렸는지 궁금해함.
12. 고스트와의 관계는 어떠한가? 고스트랑 잘 어울리나? - 최고의 친구! 인데 서로 약간 의존증 있음. 사랑해! 영원한 동반자! 하고 호들갑 떠는 스타일.
13. 수호자가 된(혹은 되지 않은) 이유는? - 고스트의 기대에 부흥하려고
14. 악몽의 모습은? - 문신이 없는 자신의 얼굴을 한 멋진 투사.
15. 가장 좋아하는 수호자 이벤트는? - 사자의 날! 가면이 많아서, 그리고 장식이 멋져서 좋아함.
16. 일 없는 시간에 하는 일 - 시장 가서 장보기, 요리 시도하기, 가구 카탈로그 구경하기
17. 시민들과 소통을 하나? - 시장에 단골 가게들이 있음. 상인들한테 좋은 인상 남겼을 것임.
18. 미광체 얼마나 가지고 다님? - 가계부 열심히 써서 그날 쓸 수준의 돈을 미리 계산하여 들고 다님
19. 주머니 속에 뭐가 있나? - 각종 가게의 쿠폰이 들은 지갑, 통신기, 펜과 수첩, 녹음기.
20. 비밀이 있나? - 문신이 마음에 들지 않아 피부를 칼로 발라내거나 얼굴을 지져본 적 있음. 부활하니까 원상 복귀되서 포기함
21. 랜덤 팩트 - 얼빠다. 미남미녀에게 약하다. 본인도 그 사실을 알고 있고 단점이라 여기지만 극복하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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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iibo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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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도고 어떡함
근데 지상최강고도 좋아함
근데 우승은 한팀 밖에 못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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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ckbonga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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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맥쥬..oooo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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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한테 선물줌 ..하지만 해먹는 것 보다는 직접 매장에서 먹는게 좋겠지..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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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친구들 집이 아파트인 애들 따라 집구경 가던게 생각난다 난 저 아파트 복도를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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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제트 스트링! 노랑이는 일본에서도 희귀하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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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kenlee-blog · 10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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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치니 : 토스카나의 새벽을 무대에 올린 오페라의 제왕"
이 책을 쓰신 분과는 PC 통신 시절 고전음악 동호회에서 처음 인사 나눴으니, 알고 지낸 지는 이십 년 넘었지만 그렇다고 친한 사이까진 아닌 관계. 그럼에도 도서관에서 책을 목격하니 반가운 마음이 들어 빌려 읽음.
푸치니는 유럽고전음악 감상 취미가 있는 사람이라고 해도 그다지 탐구 대상은 아니지 않냐는 나만의 편견이 있었기 때문에 원래는 무심히 지나쳤을 것. 근데 예상밖으로 ���청 재밌었다.
나는 어린 시절을 서민 가정에서 자랐다. 오페라 관람은 언감생심, 극장에서 영화 보는 거도 연례 행사일 정도 환경이었다. 현재 내 음악감상 취미 생활 패턴이 '생음악' 대신 음반(=통조림 음악) 편식이 심한 이유도 이런 이유가 꽤 크지 않을까 한다.
1990년대 대학로에 '인켈 오디오 월드'란 감상실이 있었다. 빔 프로젝터로 100인치 쯤 했던 거 같은 화면에 요즘 애들은 알지도 못할 '레이저 디스크'로 다양한 음악 콘텐츠를 틀어줬다. 여길 오가며 ���르디, 푸치니 주요 오페라를 웬만큼 다 본 듯.
상당수가 플라시도 도밍고가 출연한 메트로폴리탄 실황이었고, 간간이 스칼라좌 영상도 있었다. 재밌어서가 아니라 절반은 의무감으로, 절반은 학생 때 남아돌던 시간 때우려고.
'토스카'를 처음 시청하고 내가 느꼈던 거. "별은 빛나건만" 들으려고 한시간 몇 분을 앉아 있었네… 만약 내가 영상이 아닌 예술의 전당 로열석에서 봤다면 전혀 다르게 폭풍 감동했을까? 모를 일이지만 안 그랬을 거 같다.
우선 너무 많은 악기를 대규모로 동원하는 교향곡 장르에 거부감이 있었는데 오페라는 여기에 한 술 더 뜨기 때문이고, 대사마저 음표로 처리한 레치타티보에 영 적응을 못했고, 결정적으로 관심사가 재즈로 이동한 관계로 근 이십 여년 넘도록 오페라는 아웃 오브 안중이었다는…
틈틈이 취미 생활로 클라리넷을 불다보면 비록 아마추어이긴 해도 호흡법을 다각도로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 십년 가까이 단순하게 '폐활량을 늘리면 좋겠지'라는 거밖엔 몰랐는데, 어느 날 우연히 입안이 공명통이 돼 머리 전체가 울리면서 악기 소리가 평소와 달리 굉장히 고급지게 나는 걸 체험했다. 다시 해보려고 했지만 곧바로 재연되진 않았다. 하지만 '혹시 이런 게 두성의 원리가 아닐까?'란 생각이 스쳤고, 자연스레 벨칸토 발성에 약간의 관심과 호기심으로 이어졌고, 그때부터 이태리 오페라가 조금 특별하게 들리더만.
그럼에도 푸치니 같은 달달한 거 좋아하기는 나에겐 있을 수 없는 일이었기 때문에, 정황상 테스토스테론 자연감소에 의한 상대적 에스트로겐 증가 영향이 꽤 있다고 봄.
책에 나온 푸치니 어린 시절 얘길 보니 대체로 게으르고 노력을 안해 낙제생에 가까우나 자신의 특기인 음악에서만큼은 천재성을 보인 캐릭터였나보다. 65쪽에 학교 다닐 때 습작처럼 지었다는 곡을 플라시도 도밍고가 노래한 음반(=The Unknown Puccini)이 있다고 해 찾아 들어보고 바로 납득.
그의 스승 중 한명으로 퐁키엘리가 등장하더만. 사실 이 인물이 관해 아는 거라곤 어릴 때 93.1MHz 라디오에서 시그널 음악으로 나왔던 거로 기억하는 '시간의 춤'이란 곡 밖에 아는 게 없어 언제적 사람이고, 얼마나 저명 인사였는지 아는 바가 없었거든.
데뷔 오페라가 '빌리'였단 것도 처음 앎. 이것도 유명 아리아만 찾아 들어봄.
아마도 사람들이 푸치니 최대 걸작으로 치는 건 '나비부인'이나 '투란도트'가 아닐까 싶지만 내 취향엔 '라보엠'이 제일 좋은 듯. 그래서 뮤지컬 '렌트'도 덩달아 좋아함.
이 책 덕분에 '보엠 = 보헤미안'이란 것과, '스키필리아투라'라는 그 시대 젊은 이탈리아 예술가 모임에 참여했던 기억을 오페라로 가져왔단 걸 알았다.
반면에 '나비부인'은 음악 면에선 내가 뭔 할 말이 있겠냐만, 이야기는 거슬린다. 30대 미국 남자가 15세 일본 여성과 하룻밤 매춘을 했는데, 여성은 결혼한 거로 착각하고 애까지 낳는다. 미국으로 떠난 남자를 하염없이 기다리지만 자식마저 빼앗기자 절망해서 자살을 결심하는데, 죽는 방법이 사무라이조차 함부로 못하는 할복이라는 막장 드라마.
그럼에도 나무위키에는 "일본 소프라노들이 제일 사랑하는 작품"이라고 나온다. 나로선 이해 불가의 영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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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s0808 · 11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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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내 취향
하드한건 무섭고
약한 sm은 좋아함
예전에하면서 좋아했던건
수치플 그렇다고 쌍욕하는건 싫어함
애널 야외 오컨 블라인드 본디지 엉덩이 스팽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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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azypony · 10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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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지지 않는 상황의 반복 약 먹으면 약간 나아진듯한 그 느낌들 희망들 그게 다시 나를 되려 짓밟으면 나는 그럼 그렇지 하고 이게 나구나 벗어날 수 없는 굴레 속의 나구나 인정한다 나는 남들이 느끼는 작은 기쁨 즐거움 잠깐 고민에서 벗어나는 순간들 좋아함 사랑 의지하는 마음 든든함 같은 감정을 느끼기엔 내가 너무 초라하구나 한다 내가 도달할 곳은 정해져 있는데 자꾸 무서워서 자꾸 미룬다 항산 하는 생각인데 생일 전에는 꼭 죽자고 다짐을 한다 생일이란 걸 이렇게 비대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는데 그거 자아비대라 했는데 .. 그ㅡ러지 말아야하는데 어렵네 그러니까 고리를 끊고 싶으면 다시 목매 ㅋㅋ 누군가는 그런다 봐, 넌 못죽어 어차피 이해를 바라는건 아냐 외로울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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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tash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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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ram2 · 7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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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쿠라같은 스티커사진도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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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포인트 좋아함 야가쌤이 만들어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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