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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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com ·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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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주유패스 무료 입장 가능 시설 완벽 정복| 놓치지 말아야 할 명소 10곳 | 오사카 여행, 주유패스, 무료 입장, 관광 명소
오사카 주유패스 무료 입장 가능 시설 완벽 정복| 놓치지 말아야 할 명소 10곳 | 오사카 여행, 주유패스, 무료 입장, 관광 명소 오사카 여행 계획 중이신가요? 주유패스 하나로 알차고 경제적인 여행을 꿈꾸신다면 주목해주세요! 오사카 주유패스는 다양한 관광 명소와 교통 이용 혜택을 제공하며, 특히 무료 입장 가능한 시설이 많아 더욱 매력적인데요. 이 글에서는 오사카 주유패스로 놓치지 말아야 할 핵심 관광 명소 10곳을 엄선하여 소개해제공합니다. 웅장한 오사카성부터 아름다운 덴포잔 대관람차, 흥미로운 오사카 수족관까지, 주유패스로 알차게 즐기세요! 지금 바로 오사카 주유패스 무료 입장 가능 시설을 완벽 정복하고, 잊지 못할 오사카 여행을 만들어보세요! ✅ 오사카 여행 필수템, 주유패스! 무료 입장 혜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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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fkeoco9822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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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보험
라피트 왕복+주유패스 1일권
교통카드 만드는 방법 찾아보기
와이파이 도시락 배송되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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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kimjungkwonlove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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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가) [일본] 오사카 주유패스 1일권/2일권(국내공항수령)
해외여행 [일본] 오사카 주유패스 1일권/2일권(국내공항수령) 할인율 : 8% 만족도 : ★★★★☆ 구매율 : ★★★★☆ 판매가격 : 29,600원 『상품특가확인하기』 실시간으로 새로운 정보를 발행하고 있으며 이웃신청을 하여 더 많은 상품정보를 실시간으로 만나보세요^^; 해당 제품은 제휴마케팅으로 실시간으로 정보를 받아와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제품가격은 해당 마케팅업체와 오차가 있을수 있습니다. 해당 상품 포스팅은 2020년02월16일 08시01분에 작성되었으며 쿠팡 파트너스 활동으로, 일정액의 커미션을 쿠팡으로 부터 제공받고 있습니다. http://dlvr.it/RQ6j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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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iesoflovexyz-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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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패스는 아무때나 사는게 아니다. 오사카 주유패스 종류와 사용 방법/사용할 일정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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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패스는 아무때나 사는게 아니다. 오사카 주유패스 종류와 사용 방법/사용할 일정 알아보기!
틀린 부분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지적해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쩌다보니 의도치 않게 지식인 여행질문들을 보게 되었는데 주유패스에 대한 질문이 너무 많았다. 
아는 것을 나누어 보고자 열심히 답변을 하다보니 나중에는 아… 지치더라. 
그래서 정리 해보는 주유패스. 
누가 볼까 싶겠지만, 그래도 포스팅 해본다. 역시 무모해ㅋㅋㅋㅋㅋ
누가 보는 블로그도 아니고 방문수도 적은 블로그니 편하게 말 해야지..
혹시라도 검색어 걸려서 눌렀는데 반말 거슬리시면 뒤로 가기 하셔도 됩니다.
설명은 엄청 많을테니까요…
일단 주유패스에는 1일권과 2일권, 난카이 확장판 
“주유패스”라는 이름을 달고 있는건 내가 아는 한 3가지이다.
차근차근 알아보겠다.
주유패스 1일권
저 디자인의 패스가 주유패스 1일권 이며, 현지 금액은 2,300엔 이다.
우선 주유패스를 구매 하기 전에 체크 해야 할 사항들이 있다.
  첫째 . 일정을 먼저 짜고 동선을 체크 하기
둘째. 내 일정에 주유패스로 무료 입장이 가능한 관광지가 있는가
셋째. 교통비 + 무료입장 가능한 관광지의 입장료의 총 합이 주유패스 금액보다 많은가 
주유패스는 어디까지나 교통비가 비싼 일본 여행에서
조금이나마 더 저렴하게 여행하기 위해서 선택��는 선택 사항이다.
그런데 여행 간다고 비행기+호텔 해놓고 주유패스 무턱대고 구입 하는 사람들 너무 많아..
그러지 마세요. 아껴야 하는데 이미 손해 봤어요…….
주유패스 1일권의 노선은 이렇다.
(1일권과 2일권의 이용가능한 노선이 다릅니다)
대략 이렇게 된다.
어디까지 이용 가능하고 어디가 안되는건지 전혀 모르겠다.
난 1년에 한번씩 나갔다 와도 전혀 모르겠다!!!!
그래서 색깔을 외우는게 편리하다. 우리 나라 처럼 1호선 2호선 처럼 노선 이름이 있다.
1일권에서 가능한 노선은
  주유패스 1일권은 시영전철만 가능하고 사철(한큐/게이한/한신/킨키/난카이)는 
아래에서 설명할 난카이 확장판만 가능하다.
JR은 이용할 수 없다. 그러니, 유니버셜 갈때 이 패스 못 써요….
가장 중요한 포인트.
무료로 이용 가능한 그리고 특전을 받을 수 있는 시설 목록이다.
(가이유칸 할인에 대해서는 써 보고 내가 필요하다면 포스팅 하겠다)
1일권과 2일권, 난카이 확장판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은 동일하다.
그렇다면 1일권이 이득인 경우의 가상 일정을 살펴보자.
  모리나미야역 이동(240엔) – 덴슈카쿠(입장료 600엔) – 주택발물관(입장료 600엔) – 우메다 이동(240엔) – 헵파이브 관람차(이용료 500엔) – 공중정원 입장료(1,000엔) – 난바 이동(240엔) – 도톤보리 크루즈(성인 900엔) – 난바숙소 
교통비 + 입장료 총 계산 했을 때 총 4,320엔인데 위 관광지 이용료는 모두 주유패스로 이용이 가능하므로 2,300엔짜리 패스를 구입하면 이득, 개이득!
난카이 확장판 
난카이 확장판은 공항에서만 구입 가능하며 한국에서 사전 구매는 불가 하다
그냥 1일권과 모든것이 똑같다고 보시면 되는데 얘는 공항-난바 구간에 탑승하는
난카이센을 따로 현금 지불 하지 않아도 된다. 
난카이 확장판의 금액은 2,900엔이다.
위에 1일권 사용 범위에 들어가는 난카이가 아마 이 패스로 사용 가능한 범위 같다.
이 패스는 1일권만 존재 하며 공항-난바 구간은 사용가능하나
난바-공항 구간은 불가하다.
1일권 일정이 도착하는 날에 공항에서부터 시작이라면
공항에 가서 난카이 확장판을 구입하면 된다.
구입처
공항에서 지하철 타러 가는 길에 플랫폼 맞은편에 NANKAI 교통센터
(라피트 바꿔주는 곳) 또는 플랫폼 옆에 역무원 있는 작은 창문 똑똑 “스미마셍-” 하면
창문이 열린다. “오사카 난카이 킷푸 구다사이” 대충 말도 안되는 언어로 말 해도 구입 가능하다.
난 처음 갔을때 그냥 돈만 줬더니 알아서 줬던 기억이 있다 ㅋㅋㅋㅋ
주유패스 2일권
2일권은 내가 쓰고 버렸나? 암튼 그래서 사진은 없는데
이미지에 밤 하늘에 폭죽이 팡팡 터지는 사진이 있으면 2일권이며, 현지 금액은 3,000엔 이다.
2일권은 1일권과 노선이 약간 달라진다. 그것만 체크 하면 된다.
  이것도 뭐가 뭔지 알 수 없으니 지하철 라인 이름으로 외워보자.
      1일권이랑 크게 다른점은 없지만, JR은 물론이고 다른 사철 또한 이용할 수 없다는 것이다.
저 위의 9개 노선만 이용 가능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렇다면 주유패스 2일권의 가상일정을 보자.
  1일차 일정
2일차 일정
1일차 일정
모리나미야역 이동(240엔) – 덴슈카쿠(입장료 600엔) – 주택발물관(입장료 600엔) – 우메다 이동(240엔) – 헵파이브 관람차(이용료 500엔) – 공중정원 입장료(1,000엔) – 난바 (240엔) 총 3,420엔
2일차 일정
텐노지역 이동(240엔) – 츠텐카쿠(입장료 700엔) – 텐노지동물원(입장료 500엔) – 덴진바시스지 이동(280엔) – 나니와노유(이용료 성인 800엔) – 난바 이동(240엔) – 도톤보리 리버크루즈(이용료 성인 900엔) 총 3,660엔
첫날, 둘째날 모두 합쳐 7,080엔이니 와우, 이거 진짜 완젼 개이득!!!!!!!!!!
 주유패스 2일권의 포인트는
“반드시 이틀 연이어 사용해야 한다”는 점 이다.
예를 들어 1월 1일 ~ 1월 2일 이렇게 이틀간 사용해야 하며
1월 1일 사용, 1월 3일 사용 이렇게 사용하는건 불가하다.
무조건 “연속사용” 해야 한다.
1일권의 이용 시간은 이용 시작일 아침 5시부터 다음날 아침 4시 59분까지입니다. 교통 기관은 이용 시작일 첫차부터 막차까지입니다.
※이용 시작 시각부터 24시간이 아닙니다.
2일권의 이용 시간은 이용 시작일 아침 5시부터 다음 다음날 아침4시 59분까지입니다. 교통 기관은 이용 시작일 첫차부터 다음날 막차까지입니다.
※이용 시작 시각부터 48시간이 아닙니다.
어린이용 패스는 없습니다.
※오사카 시영 지하철 뉴트램과 모든 버스를 하루 종일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엔조이 에코카드(어린이 300엔)가 따로 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발췌 한 주의사항 중 하나.
시간먼저 확인 하시길..아 근데, 24시까지 놀 수 있는 곳이나 좀 마련해놓고
24시까지라고 하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점은 9시부터 폐점 준비 하면서 뭐래니?ㅋㅋㅋ
아, 한국에서 미리 구입 하면 안에 이용 가이드와 함께
TOKU * 2 쿠폰 들어있는데 지점마다 음식값을 할인 해주거나
입장료 할인이나 쇼핑몰 할인들도 깨알 같이 있으니
동선 미리 체크 해서 할인받고 몇엔 더 아껴서 호로요이 한캔이라도 더 사먹자.
곤약젤리 한개라도 더 사먹기 위해서 알뜰한 여행 하시길!
하.. 캡쳐 엄청 힘들다.
블로그에 정리 했어도 지식인 가서 똑같은 답변 달고 있겠지?
여행계획에 가장 중요한건 검색, 또 검색, 또또 검색…
노선도는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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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lhowtomeet-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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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8일 토요일 강남 옥타곤 클럽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 게스트 테이블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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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8일 토요일 강남 옥타곤 클럽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 게스트 테이블 예약
4월8일 토요일 강남 옥타곤 클럽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 게스트 테이블 예약
  KOREA GANGNAM OCTAGON CLUB
대한민국 서울 강남 옥타곤 클럽
옥타곤 클럽 게스트 무료입장 및 테이블 룸 예약은 블로그 연락처로 문의 주시면 됩니다
2017. 4. 8. ( SAT ) 토요일
< SEOUL WORLD DJ FESTIVAL PRE – PARTY >
​​2017 WDJF Pre Party vol.1 OCTAGON
7년 만에 서울로 돌아온
2017 월드 DJ 페스티벌 공식 프리 파티!
5월에 펼쳐질 페스티벌의 뜨거운 열기를
스페셜 듀오 DJ Garenz와 함께 미리 체험하세요!
Make Your World! 2017 Seoul World DJ Festival !
 
2017 WDJF Pre Party vol.1 OCTAGON
2017 World DJ Festival returns to Seoul in 7 years
Experience the festival beforehand with DJ duo Garenz
Make Your World! 2017 Seoul World DJ Festival !
옥타곤 클럽 입장 방법은 블로그 연락처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게스트 무료입장 신청
날짜와 인원 성함을 연락처로 보내 주신 후 안내에 따라 입장해 주시면 됩니다
  테이블 룸 vip 주대 가격문의
자세한 예약 문의는 연락 주시면 자리과 가격 서비스 자세히 알려 드립니다
  신분증 면허증 여권 꼭 지참해 주세요
2017년 기준 20살 1998년생 부터 입장 가능한 나이 입니다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52 뉴 힐탑호텔
지하철 이용시 7호선 학동역 4번 출구에 옥타곤 위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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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Octagon Club Promoter 조성현
  서울 청담 압구정 로데오거리 신사동 가로수길 핫플레이스 가볼만한곳 생일 파티 장소 감성 주점 신입생 새내기 이태원 홍대 건대 코쿤 폴리스 메이드 아레나 앤써 매스 엘루이 디에이 바운드 부가티 펠리스 대학생 개강 파티 장소 디스타 디브릿지 디멘션 라운지바 힙합 98년생 20살 20대 클럽 공짜 입장 방법 무료게스트 입장료 신드롬
월디페 월드디제이페스티벌 프리파티 wdf edm 이디엠
나냔은 n년 다니던 직장을 때려치고 4월 스페인 여행을 계획중이야. 사직의사 말하자마자 뱅기 예매부터 했다는! ㅋㅋㅋ 벌거벗고 다녀야할것만 같은 옷장을 보고 이것저것 옷을 사려고 알아보던 중에 롱원피스+가죽자켓 조합에 도전해보고자 가죽자켓을 알아복 있어 그리고 알게 되었지. 마시모두띠를 스페인에서 사서 택스리펀받으면 아주 싸다는걸>_<
한국에서 사가려던건 이스트쿤스트 양가죽 175000원 정도인데 스페인 가서 마시모두띠 사면 30만원 안 쪽으로 살 수 있다는 후기들을 보았는데 4월에도 제품이 있을지 궁금해. 특별히 세일 기간은 아닌것 같고 넘나 더운 곳이라 없을것 같기도 하고 ㅠㅠ 바르셀로나로 4월 초 들어간당.
경험해본 냔들에게 물어보려고 왔어. 아님 그냥 맘 편하게 이스트쿤스트거 사 가서 바로 입을까? 갑자기 패션방인듯 … 이 아니라 가죽자켓 스페인 여행 마시모두띠 모두 처음이라 여행방으로 왔다능ㅎㅎ 댓글 기다릴게!! 제곧내
이번에 처음가는 완전 초짜라능. 입장권과 익스티켓의 차이도 좀전에 겨우 이해가 간 상태야 ㅠㅠㅋ
평일에 혼자서 유니버셜 스튜디오 가는데 가는날은 월요일이고 혼자 가서 싱글라이터로 즐길 예정이거든 익스 티켓 검색하니까 4개짜리가 그날 초성수기로 분류되서 제일 비싼 날이더라고;;; 왜때문이지 월요일인데.. 암튼 그래서 어차피 혼자갈거니까 아침에 일찍 가서 해리포터 정리권(?) 먼저 받고 다이노소 줄로 뛰어가서 다이노소 타고 해리포터 타고 나머지는 널널하게 싱글라이더로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데 엇..때…? (쭈굴) 안녕 냔들아!!
다름이 아니고 이번에 엄마가 친구분들이랑 패키지여행으로 방콕파타야 가시거든 3박5일로!!
근데 엄마가 요즘 사진을 배우시는데 이번 여행갈 때 데세랄+카메라가방까지 가져가고싶으신가봐
내가 걱정되는 건, 한국처럼 데세랄 옆으로 매고다니면 소매치기위험도 있고 더운나라에 아침부터 저녁까지 돌아다니면 아무리 패키지로 버스이동이라해도 진짜 너무 힘드실 것 같고. 무엇보다 태국은 사진찍으러가기보다는 걍 즐기러 가는거 아니냐며..!!
해서 주절주절 음 나는 좀 반대다 했는데 그래도 가져가고싶어하셔서 ���들 의견물어봐… 나는 태국쪽은 가본 적이 없어서ㅠㅠ 그래도 주위에서 필리핀보다는 치안이 괜찮다고 하더라!!
무튼 지금 이런 상황인데,
여기서 내가 엄마를 더 설득해서 안가져가시게? 해야할지 아니면 그냥 잘 가지고 갔다오시라고 해도될지
조언 좀 부탁해!
일본 처음 가는 냔 ㅠㅠ 당장 다음주 티켓을 오늘 질렀어ㅋㅋㅋㅋㅋㅋ
일본에 대해 아는 것도 없고 가려고 생각도 안했는데 급 질러버렸..
숙소도 생각도 안하고 가격대비 좋고 조식 나오고 평 좋은데로 그냥 예약했어 다행히 아직 무료취소 가능이라 물어보려고ㅋㅋ
위치 보고 별로면 취소 하고 다른데로 하려고!! 3박4일에 32-35만원쯤 될거고 조식 포함이야!!
위치는 오사카성 바로 옆!!!! 역에서도 5분 이내래!!
주유패스 2일 한큐패스 1일 이렇게 주문해놨어
여기 괜찮니? 찾아보니까 다들 도톤보리나 우메다? 그쪽으로 추천하던데ㅠㅠ
작년에 나홀로 첫 유럽여행을 스페인으로 갔엇는데! 넘나좋앗오! 엄빠도 가고싶어하셔서 이번해에 모시고 가려구해!
내가저번에 바셀 인아웃으로 72만원에 끊엇엇오! 바셀 -세비야 -론다 -그라나다 -바셀
이번에는!! 인아웃 같아도 안싸더라고ㅠㅠ 다 두배2배야 ㅠㅠㅠ
1. 바셀 – 코르도바 – 세비야 – 네르하 – 바셀
2. 마드리드(+톨레도) – 코르도바 – 세비야 – 바셀
어떤게 나아?? 어차피 인아웃 같게해도 안싸서 ㅋㅋㅋ 마드리드로 시작래서 바셀로 여정을 마무리 할까 생각해ㅜㅜ 마즈리드는 톨레도를 가기위해 잠시 거치는곳으로 …. 그치만 네르하도 넘나 가고싶은데… 추석너무짧아ㅜㅜㅜㅜ
장점1. 편하다
정말 너무너무 편해ㅋㅋㅋ물론 몸은 고되고 피곤하지만 일단 출국부터 가이드님이 ~~로 가서 ~~하시고 ~~하시면 돼요! 하면
그대로 가서 하고,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깃발보고 따라가고, 짐 찾고, 버스 타고 호텔 가고…ㅋㅋㅋ
만약 그 과정 그대로 나 혼자나 엄마랑 단 둘이였으면 일단 짐찾기부터 난코스였을거야…ㅋㅋㅋ
깃발만 따라가면 중간은 한다!
그리고 나랑 엄마 둘다 저질체력인데 체력 문제는 크게 없었어!!
아침에 정말 일찍 일어나긴 하지만 (보통 새벽6시, 영국으로 갈 때는 새벽 3시 기상, 4시 조식 5시 출발..) 시차적응이 안돼서
첫날에는 새벽 3시에 저절로 눈이 떠지는 기적이 일어나…그리고 다시 눈감고 한 2시간 잤나, 싶어서 일어나보면 새벽 4시밖에 안되어 있음ㅋㅋ
암튼 아침 일찍 일어나도 조식 나오는거 먹고 버스 타고 이동하는 동안 자면 되니까 너무 편하더라.
나같은 귀차니즘 쩌는 냔한테는 정말 최고였어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유럽은 화장실이 유료인데 가이드님이 자, 여기는 무료 화장실이니까 화장실갔다 오세요~ 할 때 화장실 공짜로 갔다 오면 되고..
가는 곳마다 무료 화장실은 어디있는지, 유료 화장실이면 얼마를 내야 하는지 다 알려줘서 편해!!
그리고 밥도 때가 되면 알아서 다 차려져있는 식당 가서 먹고 화장실 갔다가 또 버스타면 알아서 호텔이든 관광지이든 내려줌ㅋㅋ
암튼 나랑 엄마같은 여행 초짜/귀차니즘/저질체력에게는 정말 편해서 좋았어!!
그리고 세관문제나 tax free 문제도 가이드/인솔자님한테 도움 요청하면 다 도와주셔서 정말 좋았어!!
장점2. 가이드님 설명이 정말 좋다
이거는 가이드 바이 가이드이긴 하지만, 나는 괜찮았어!!
사실 여행사에서 나오는 인솔자+현지 가이드 이렇게 두분이 같이 이끄시는데
인솔자분은 뒤에서 일행들 뒤쳐지지않게 챙기는 역할이고
설명해주고 이끄는건 현지 가이드님이 해주시는데 나는 다 좋은 가이드분들이었어!
그리고 가이드님 설명을 들으면서 이걸 내가 자유여행으로 왔으면 놓치는 포인트들이 많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
폼페이 같은 경우에도 길을 걸으면서 바닥에 그려진 그림 하나하나 설명해주고 이 흔적이 무슨 흔적인지 설명해주고,
성당들도 다 자세히 설명해주고 누가 왜 어떻게 지었는지 다 알려주고… 정말 유익했어!
장점3. 나름 합리적인 가격(?)
사실 내가 여행에 대해서 잘 모르기 때문에 하는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옵션비 포함해서 총 1인에 300만원 조금 넘게 들었는데
내가 갔다 온 관광지들을 다 나열해보면 이 기간동안 이 많은 곳들을 모두 보고왔다는 점에서 나름 합리적이라고 생각해.
그리고 그냥 보기만한게 아니고 가이드님이 설명도 다 해주시고 보호해준다는 점까지 고려하면 절대 비싼게 아니라고 생각함.
그리고 나는 밥도 나쁘지 않았어. 초반에는 이탈리아의 음식에 조금 당황하긴 했지만
조금씩 적응하고 나중에 프랑스, 영국에서는 정말 맛있게 먹었어!
그리고 맛있는 서양식이라도 (내가 촌스러운지는 모르겠지만) 한식이 정말 땡기거든…..
가끔 일정에 한식 있는 날이면 패키지 사람들 정말 한마음 한뜻으로 좋아했어ㅋㅋㅋㅋ
피자,스파게티가 맛있어도 계속 먹으니까 질리더라…
우리는 찌개도 된장찌개 김치찌개 부대찌개 다양하고 반찬도 많은데
얘네는 (패키지용 식당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무조건 빵+토마토 스파게티+고기랑 완두콩 이런 조합이 계속되니까
음식의 맛을 떠나서 메뉴 자체가 질림….
아직도 영국에서 먹은 제육볶음, 김치찌개가 생각나…. 육개장도 맛있었고….. 된장찌개집에 있던 콩자반이랑 숙주나물이 참 맛있었어…
그리고 호텔들도 나는 걱정을 많이 했는데 정말 괜찮았어!!
내 일정은 1급 호텔이 로마만 3일이고 나머지는 2,3급 호텔이었어서 가기 전에 걱정을 많이 했거든ㅠㅠ 벌레라도 나올까봐ㅠㅠ
근데 오히려 1급 호텔이었던 곳이 제일 구렸고 나머지 호텔들은 진짜 깨끗했어.
작지만 있을거 다 있고 깔끔하고 진짜 좋았음! 드라이기도 한군데 빼고 다 있었던 것 같아!
자 이제 장점은 더이상 생각이 안나니까 나중에 추가하기로 하고 단점을 적어볼게!
단점1. 쇼핑센터..
이건 뭐 어쩔 수 없긴 하지만…. 쇼핑센터..싫어…ㅠㅠ쇼핑센터 갈 시간에 자유시간 주고 동네 마트 가게 해줬으면..ㅠㅠ
우리 패키지 일행들은 마트에 환장해서 주변에 마트 있으면 밤마다 나가서 마트 휩쓸었음ㅋㅋㅋㅋㅋ
암튼 우리 엄마는 쇼핑센터에서 이것저것 다양하게 많이 사서….
뭐…괜히 여기 적었다가 똑똑한 냔들이 그거 잘못샀다고 알려주면 가슴아플것같아서 자세히는 적지 않을게..ㅋㅋ
그리고 쇼핑센터마다 중국인들 진짜 많더라. 스위스 시계 쇼핑센터 갔는데 중국인들이 많아서 계산도 못함…..
직원들을 차마 못부르겠는게 중국인들은 진짜 비싼거 10개씩 사는데 우리는 손목시계 10만원짜리 꺼내서 계산해달라고 못부르겠더라고ㅋㅋㅋㅋ
단점2. 시간이 너무 적다….
진짜 치명적인 단점이지…물론 관광지마다 시간을 짧게짧게 하니까 하루에 그렇게 많은 관광지들을 돌 수 있는거지만….
인간적으로 콜로세움 가서 외관 보고 사진 찍을 시간 10분 주는게…ㅠㅠ
그런식으로 외관만 보고 자~10분 드릴게요~ 찍고 오세요~! 하면 진짜 후다다다닥 찍고 가야됨..ㅠㅠ
자유시간도 보통은 한시간인데 이 시간동안 화장실도 갔다와야되고, 그 넓은 곳을 보고싶은데 쇼핑도 하고 싶고..ㅠㅠ
그러다 보면 처음 들어간 상점에서 한두개 사고 화장실 갔다 오면 그냥 쉬는시간 끝났다고 보면 됨ㅋㅋㅋ
그리고 우리 엄마는 천주교라서 성당들마다 이곳 저곳 다 가보고 미사도 같이 보고 기도도 하고 이러고 싶어했는데 시간이 촉박하니까
그냥 인증샷만 찍고 와야해서 너무 아쉬워하더라.
엄마가 성 베드로 성당을 너무 좋아하셨는데 늦을까봐 계속 재촉해서 엄마한테 죄송했어ㅠㅠ
그리고 약속 시간을 안지키면 일행들한테 민폐라서 혹여나 늦을까봐 엄청 조마조마 하고ㅠㅠ
우리 일행 중에 두명이 20분정도 늦어서 가이드님 빡치고…ㅋㅋ그랬던 기억이 있다.
루브르랑 대영박물관도 단체 관람은 제한 시간이 있어서 엄청 빨리 후딱 중요 작품만 설명 듣고 한시간 반만에 나와야 했던 것 같음ㅠㅠ
단점3. 패키지 일행..
사실 나는 패키지 일행이 운이 좋았어!
모녀가 4~5팀 있었고 부부가 4~5팀, 가족팀, 친구 3~4팀, 혼자 온 20대 2명 있었는데
다들 좋은 일행이었어!
나는 혼자 온 언니랑도 친해져서 같이 놀구 다른 모녀팀들이랑도 같이 수다떨고,
���구끼리 오신 이모님들도 너무 유쾌하셔서 정말 좋았어!
같이 밤에는 모여서 맥주 마시고 수다떨고 막 그랬어ㅋㅋㅋ 입맛 안맞는 어르신들끼리 반찬 공유하시고 너무 훈훈했어
근데 한두팀이 살짝 살짝 늦어지고 개인적으로 좀 별로였던 일행이 있어서 단점이라고 생각해.
나는 운이 좋아서 좋은 분들이 많았지만 만약 일행이 별로면…상상도 하기 싫다.
아마 패키지 여행의 성공 여부는 거의 일행에 달려있다고 해도 무방할듯해…ㅋㅋ
아무리 좋은 코스 좋은 요리라도 같이 여행하는 일행들이 지각하고 민폐끼치면…댓츠 노노…
단점4. 가이드/인솔자 복불복
나는 다 좋은 가이드님을 만났다고 생각했는데 다른 한국인 팀이 가이드한테 불만있는거 보고 가이드 잘못만나면 진짜 재미없겠다 싶었어.
그리고 인솔자님도 중요한 것 같음! 나랑 엄마는 우리 인솔자님이 조금 무뚝뚝한데 그냥 그런갑다, 이러고 별로 신경 안썼거든.
인솔자님은 그냥 호텔에서 나오는 아침이랑 저녁에만 일정 공지해주시고 관광할 때는 뒤에서 뒤쳐지지 않게 챙겨주는거 말고는 다 현지 가이드님이 앞장 서셨어.
근데 다른 일행들은 인솔자님을 안좋아하는 분들이 좀 있었어.
아니나 다를까 끝나고 클레임 들어왔는지 나한테 확인 전화오더라고.
근데 인솔자님이 공지해줬었는데 그 사람이 못들었던거같은데 인솔자가 공지 안해줬다고 클레임 들어와서 내가 인솔자님이 공지해줬다고 여행사에 얘기해줬음…
암튼 좋은 가이드/인솔자가 중요한것 같아!!
단점5. 화장실..
이건 유럽 패키지 한정인 것 같지만 유럽은 화장실이 유료라서 무료일때 미리미리 가놔야 하는데
일단 쉬가 안마려워도 무료면 무조건 물 빼고 나와야 됨ㅋㅋㅋㅋ
사실 관광지 계속 걷는데 중간에 이탈해서 화장실 가겠다고 할 수도 없고…
그래서 무조건 자유시간 주어졌을 때, 식당, 휴게소에서 무조건 해결을 봐야하는데 이게 계속 마렵지도 않은데 싸다보면 방광이 이상해지는것같은 기분…ㅋㅋㅋㅋㅋ
그리고 유럽 화장실….더러워….ㅠㅠㅠ물도 잘 안내려감…ㅠㅠㅠㅠㅠㅠ진짜 돈내고 간 곳인데 물 안내려가고 이러면 진짜 빡쳐
단점6. 보았노라 찍었노라
이건 단점2와도 같은 맥락이지만 너무 짧게 보고 사진만 찍은 탓에 사진을 보면 여기가 무슨 성당인지 기억도 안나…ㅋㅋㅋ
특히 이건 로마 벤투어때 절정을 이룸. 5분 차 타고 멈춰서 5분 사진 찍고, 5분 걷고 5분 찍고, 또 차타고 이동하고…ㅋㅋ
한시간동안 거의 뭐 관광지 10군데 찍은듯ㅋㅋㅋㅋ기억나는건 진실의 입? 뭐 하나밖에 없음ㅋㅋㅋ그마저도 일본인 줄이 너무 길어서 제대로 보지도 못했어
이렇게 써보니까 장점보다 단점이 훨씬 많구나….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저 단점들은 복불복이라는 점에서 단점인거고 좋은 일행/좋은 가이드/좋은 인솔자를 만난다면
그 패키지 여행은 정말정말 좋은 추억으로 남을거라고 믿어!!!
혹시 다른 궁금한 사항 있으면 물어봐! 내가 대답해줄 수 있는 선에서��� 다 대답해줄게!!나냔 원래 여행을 썩 즐기는 타입은 아니었는데..
작년에 갔다온 여행이 너무 좋았거든 ㅠㅠㅠㅠ 가까운 나라였는데도 참 좋았어 ㅠㅠ
그래서인지 그후로 여행 중독에 걸린 것 같아 ㅋㅋ
돈도 많이 못 벌면서 조금만 목돈 생기면 여행사이트 뒤적거린다 ㅠㅠ
이거 내가 이상한거니? ㅠㅠㅠ 원래 여행 한번 맛들리면 중독 걸리니?ㅠㅠ
돈 모아야 되는데 이게 뭔 짓이여 ㅠㅠㅠㅠㅠㅋㅋㅋㅋ 냔들아 안녕! 엄마 모시고 다음달에 후쿠오카 2박3일 계획중인데 첫 1박은 온천여행으로 가려고 해. 나냔은 후쿠오카 여행 때 유후인에 갔었기에 일단 유후인은 제외했어. 무엇보다 엄마 모시고 가는거라 유후인처럼 상업화 되어 있는 곳보다는 조금 더 제대로 온천을 즐길 수 있는 곳을 가고 싶어서..
쿠로가와가 이동거리가 조금 멀다는 단점만 제외하면 온천은 너무 좋을 것 같은데 문제는 쿠로가와 온천마을이 진짜 볼 게 하나도 없다는 점…? 벳부는 지옥온천때문에 그래도 좀 돌아다니면 엄마가 재밌어 하실 것 같아서ㅠㅠ 그렇다고 벳부도 막 볼게 많은 건 아닌 것 같지만…
그래서 아예 오전 일찍 가서 벳부 지옥온천을 구경하고 점심을 먹은 다음에 하이웨이버스 타고 쿠로가와로 갈까 싶은데 찾아보니까 이 루트는 전화로 따로 예약을 해야되더라고…?ㅠㅠ…. 혹시 벳부랑 쿠로가와 둘 다 가본냔 있으면 엄마랑 어디 가는게 더 좋을지 조언 좀 부탁해! 뱅기 스케줄 보다가 넘 놀랏다.. 상하이 푸동에서 내려서 담뱅기 까지 4시간 50분이잇는데 상하이 홍치아오 가서 타래…ㅋㅋㅋㅋㅋㅋㅋㅋ
구글 검색해보니까 대중교통 이용하면 가는데 한시간 좀 넘던데
푸동 뱅기에서 내려서 짐찾아서 상하이로 입국까지 한시간… 가는데 한시간.. 다시 출국수속 한시간.. 넘 빠듯할거같은데 현실적으로 가능하니??
상하이 그냥 잠깐 내리는건데도 비자 필요하겟지..??환장..8월에 동유럽가는 직딩냔이야. 2명이서 가고 게하, 민박, 호텔 뭐든 상관엉ㅅ오!!! 8박 10일이라 코스도 아직 안 짰는데 숙소땜에 걱정…ㅠㅠ 유명한, 좋은 숙소묵을 생각은 없고 그럴 돈도 없어서 적당히 깔끔한 숙소이기만 하면 되는데!
한 6월쯤에 숙소 예약하면 늦겠니? 성수기라 빨리 예약해야 하는데 일에 치여서 동유럽 간다는것도 잊고있었다…..
다들 몇달전에 숙소 예약하길래 나비나비한 맘으로 질문해ㅠㅠ 4월말 7박8일이 있는데.. 끝나고는 크로아티아로 넘어갈거야
원래 스위스가려고 28일 취리히->자그레브 표를 예매했는데.. 4월말 날씨보고 스위스 별로일듯하면 그 티켓 날리규 다른데로 바꿔보려고..
4/21~28 동안.. 21일 아침에 바르샤바에서 비행기타고 갈건데 어디가 좋을까… 넘나 고민 흑흑
���고로 파리 베를린 이탈리아 프라하를 최근에 다녀왔어! 가나자와 가 본 냔이들을 소환합니ㄷr..☆ 나냔 생일 기념으로 간단하게 2박 3일 일정으로 가나자와 가려고 하는데 어때?? 날짜는 4월초! 고마츠 in-out인데 여행사 에어텔 상품 이용하는 게 더 편할 거 같더라구. 대한항공 사이트에서 찾아보니 이래저래..ㅇ<-<..
보통 겐로쿠엔, 히가시차야, 가나자와 21세기 미술관, 멀게는 시라카와고까지 다녀오던데.. 시라카와고는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곳이지만 짧은 일정과 애매한 시기라서 고민중이야. 만약 가게된다면 첫날은 겐로쿠엔~미술관, 둘째날은 시라카와로를 다녀올 예정. 아니라면 둘쨰날은 그냥 쉬는 날ㅋㅋㅋㅋㅋ 가나자와 후기들 보니 조용하고..그런 분위기던데 나냔 조용한 거 환장하고요.. 일본내 좋아하는 도시 하코다테, 나가사키!
원래는 여러번 가 본 삿포로를 가서 맥주 드링킹+먹방이나 할까 했는데..(사실 지금도 고민중ㅋㅋㅋ) 4월이니 애매한 계절이라 다니기도 좋을 거 같고.(나냔 한정) 삿포로로 가게된다면 아무 계획없이 바로 떠날 수 있으니 몸 편하고 마음 편하고~
지금 마음상태는 가나자와(70)vs삿포로(30)이야. 새로운 곳을 가서 알찬 여행을 하고 오느냐, 익숙한 곳에 가서 잘 쉬다 오느냐.. 냔들의 선택은?? 나냔.. 고시하고 취업하느라 이십대 날려버린 냔…
드디어 원하던 직장에 취업해서 10일가량 시간이 생겼어!!!
근데 친구들 다 직장다니쟈나요….ㅠㅜ
그동안 여행한번 제대로 못한 나냔.. 선물주고싶은데
혼자 가야될 것 같아서 너무 불안하다^,ㅜ
사실 혼자 여행다니는거 좋아하는 타입도 아니긴 해
외국 여행은 런던 이탈리아를 친구랑 11년에 다녀왔고(친구가 끌고다녀줌)
캄보디아는 가족과 함께 패키지로 다녀왔었어
사실 그래서 해외여행 혼자 가는건 좀 무섭고 패키지로 갈까..?싶기도..
아니면 그냥 제주도나 다녀올까? 고딩 수학여행 때 마지막으로 갔었어ㅜ
근데 남친 생기면 가고싶어서 아껴두기도 했는뎈ㅋㅋㅋ아끼다 똥됨..
너무 사족이 길었네ㅜ
여턴 여행초보냔에게 일주일 이하로 추천해주고픈 나라있니?
무리다싶으면 제주도 추천해줘도 좋아..
패키지가 낫겠다싶으면 그것도 말해주겠니!!!
여행방 글은 처음인데 문제있으면 말해줘!!!! 야후로 날씨 봤을때는 오늘이랑 내일만 화창하고 딱 내가 여행가는 날부터 비가 오더라고…^^…최고 11/최저 5 면 많이 춥니..?? 그 다음날 주터�� 15 /5 이렇게 개긴 하던데 봄 여행이라고 가디건 하나만 들고가려던 나냔은 몹시 헷갈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도쿄 벚꽃 몽우리는 맺혔을까? 나름 벚꽃여행이라고 잡은건데 너무 일찍 잡아서 나뭇가지만 보고오게 생겼ㄷ ㅏ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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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storyappsinfo-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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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자유여행 코스 포함 몽땅 총정리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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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자유여행 코스 포함 몽땅 총정리 :D
      엄마와 떠나는 오사카 자유여행 코스
​약 4개월 전 티웨이 항공 특가로 오사카행 티켓을 구매하고
워낙 일찍 예매했던지라 언제가나 했는데 이제 여행 D-5 !
  일본 여행을 어릴 때 한번 가긴했지만 너무 오래되어
거의 지식이 없는 상태였는데 네일동 카페나
여러 블로그 도움을 받아 오사카 2박3일 자유여행 코스을 계획했어요.
​오사카 자유여행 코스를 포함해서 호텔 경비 모두 공유하니,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고
다녀오���던 분들은 수정할 부분 없는지 확인 부탁드려요 *
  ​
여행 일정 (티웨이 항공)
12/05(토) 07:50 출발
​12/07(월) 13:15 도착
특가로 약 1인 18만원 정도로 예매!​
2박3일이긴 하나 마지막 날은 체크아웃 후 공항으로 이동
주어진 자유 시간은 첫째날, 둘째날 전일.
호텔 예약 ​(2박)
​난바역 도톤보리 호텔
2박 (조식포함) 286,720원 결제
  ​
  ​
최대한 이동하기 편한 곳, ​찾기 쉬운 곳으로 선택!
특이한 외관으로 관광객들에게도 많이 알려진 곳.
​(많이 알려진 곳이라 일찍 예약이 마감된다고 해요.)
    ​
여행 교통 패스
    ​라피트 왕복권 (간사이공항 <-> 난바역)​​
오사카 주유패스 2일권
​한큐 투어리스트 패스 (교토) 
  ​
​여러 소셜, 투어 가격 비교 후
가장 저렴했던 TNT투어에서 구매
물론 일본 가셔서 승차권 등 구매하셔도 되지만
미리 한국에서 구매하시길 추천할게요.
현지보다 조금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을 뿐더러
지도, 쿠폰, 충전 어댑터까지 주더라구요.
그리고 오사카 주유패스를 구매하면, 패스 사용 기간동안
무료로 방문할 수 있는 시설이 28군데나 있어요.
완전 쏠쏠하죠? 전 최대한 이용할 생각이랍니다 :D​
  포켓 와이파이
  ​
  ​
    구글 지도를 위해 포켓 와이파이 대여하기로-
​쿠팡에서 3일 대여(1일/6500원) 구매했어요. ​
출국 ​당일 인천공항에서 수령하면 됩니다 🙂
  ​
  ​
​교토 기모노 체험
일본 가면 기모노 체험은 해봐야지- 라는 생각이었는데,
옷이 불편하기도 하니 아직은 일정 고민중이예요.
우선은 적당한 가격에 괜찮아 보이는
‘훗코리’라는 곳으로 미리 예약 해두었어요.
블로그 ​검색해보면 훗코리 예약방법 자세히 설명되있으니
참고하여 예약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
전에 아빠와 단둘이 홍콩/마카오를 여행했을 때보다
교통수단도 그렇고 ​일정 계획하기가 ��� 힘드네요,
그땐 얼마나 열심히 검색했는지 도착하고보니
몇 번 왔던 곳 같은 느낌까지 들었었는데 이번엔 어떨까요 😀
​아직 일정 확정은 아니고 계속 수정중이긴 하지만
엄마와 단둘이 떠나는 오사카 자유여행 코스 공유해볼게요.
    ​
​​
​ <1일차>
  ​
<2일차>​
엄마가 걷는 걸 좋아하는 편이긴 하시지만
사람이 많거나 건물 안처럼 답답한 곳은 싫어하셔서
최대한 그 부분을 생각하며 일정을 짰구요.
엄마가 좋아하는 온천(주유패스 무료입장)은 이틀 모두 가기로 결정!
나름 빡빡하지 않게 계획했다고 생각하는데
막상 여행하다보면 어떨지 모르겠네요,
​혹시 여행다녀오신 분들 계시면 일정 마구 참견해주세요 😀
        ​
​​
​551호 호라이 만두, 규카츠, 백식당 등..
오사​카 먹방 여행 가시는 분들도 많던데 
저도 슬슬 맛집 찾아보려구요!
​생각만해도 너무 즐겁네요 ^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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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official · 9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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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주유패스 활용해 이렇게 여행하면 최소 90점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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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kimjungkwonlove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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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특가] [일본] 오사카 주유패스 1일권/2일권(국내공항수령) 판매가 29,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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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kimjungkwonlove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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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kimjungkwonlove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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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iesoflovexyz-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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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오사카여행♬ 일본 오사카 자유여행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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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오사카여행♬ 일본 오사카 자유여행 총정리
그동안 일본여행기를 정리하며
적어보는, 갈 곳 없는 공항 + 사진들 !
맨 아래에는 일본 여행기를 쭉
포스팅한 링크 걸어놓았어요 ~
  언제봐도 반가운 인천공항 라운지
외한 플래티넘 카드가 있어서
무료로 이용가능해요.
  – 무료이용이 가능한 신용카드 체크해보세요
무료 이용이 아니라면
1인 2만원 후반대로 이용가능해요.
      라운지에만 오면
왜, 항상 과식하게 되는가 ?
  사실 제가 비행기만 타면 멀미를 해서
하.. 왜 멀미는 익숙해지지 않죠?
기내식은 못 먹고 쫄쫄 굶고 가거든요 ㅠㅠ
( 장거리 여행같은 경우에는 초콜릿으로 버팀)
그래서 보통 비행시간이 10시간 넘으니
라운지에서 늘 가득 먹고 가는데
이번에는 일본여행이라서
사실  안 먹어도 되는데
이렇게 또 습관처럼 먹고 출발 -_-; ㅋㅋ
  조금 일찍 도착해서
자동입출국심사도 했어요
5분 투자했더니 무척 편하더라구요
노닥노닥 거리면서
여행계획 짜고 있는데
아뿔사 비행기 시간 임박 !!
엄청 뛰어서 간신히 도착했어요
– 아마 마지막 탑승객이었…
  왜, 항상 뭐 때문에
비행기 시간은 맞추기 힘든걸까요?
저와 함께가는 사람들은 모두 꼼꼼한데
늘, 저랑 같이 가기만 하면
다들 뛰는 상황이 발생하다니 아이러니 ㅋ
    일본이나 제주도나
비슷비슷해서 가까우니 좋더라구요
매번 10시간, 20시간 넘는
비행시간에 거의 녹초가 됬는데
내릴 때 셀카찍을 여유도 있고 ㅋ
  숙소까지 함께 할
버스 티켓도 끊어야겠죠?공항 밖으로 나오면 버스 정류장있는데
여기에서 끊으면 됩니다 !
오사카 시내로 고고씽 ~
    공항 모습도 아쉬우니까 찍어주고 –
세계의 모든 공항을
다 가보지는 못했지만
여지껏 가 본 공항중에서는
인천공항이 정말 최고인 것 같아요
  달리는 버스에서 사진 남겨야죠
바다가 계속 보이니
좋구나 !
  오사카 시내 중앙에 위치한
( 건물이름을 까먹었네요 )
여기에 가전제품을 비롯해서
여러가지 시계,화장품 등등 있는데
전부 무척 저렴해요 ! 완전 추천 !
    에비스초 거리였나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여러가지 애니메이션 판매 및
일본 성인용품도 판매한다고 해서
일부러 찾아갔던 곳 !
  신장서점을 들렸어요.
일본 성인용품의 총망라 라고 하던데
밝고, 쾌적하고, 넓고 좋더라구요.
왜 블로거 분들이 포스팅을 못 하나 했는데
도저히 블로그에 올릴 수준이 아님
( 정말 심약한 분들은 주의요망 )
  가는길은 구글맵 키고 찾았는데
한참 걸어서 도착했구요.
다양한 취향, 종류가 많아서
보는 재미도(?) 있더라구요  
  일부러 갔는데
오사카 시내에 있는건 안비밀.
굳이 애니메이션 때문에
가는게 아니라 신장서점때문에
가시는 분들은 오사카 시내를
찾아보세요
( 이치란라멘 가는골목에 있어요 )
  담배가게가 따로 있길래
신기해서 찍었어요.
우리나라에서는 보통
담배를 같이 판매하지 담배만
따로 판매하지는 않지 않나요? 아닌가
  출발할 때는 비가 내렸지만
여행내내 비 한방울 없이 즐겁게 다녀온 일본.
아직 포스팅 하지 못한
다른나라 여행기도 많은데 언제할지 ;
일본은 가깝기도 하고
표를 잘 구하면 저렴하니까
���번쯤 방문해보기 좋은 나라인 것 같아요 ^^  
그럼 이제부터
일본 여행기 링크 !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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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오사카여행 ♬ 오사카 여행시 꼭 사야할 것들 / 일본 쇼핑의 모든 것 (( 돈키호테 …
돈키호테 ドキホ-テ오사카 여행가면 꼭 사야할 것 일본 여행할 때 꼭 사야할 것 저렴하게 일본 물건 사는 곳 ..생필품 – 음식 까지 하나하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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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오사카여행 ♬ 고베여행 고베 대관람차 (( 원더힐 )) 고베야경 (( 고베 모자이크 거…
고베 자유여행에 대한 이야기 및 고베 여행 코스로 기타노이진칸, 고베규 이야기는아래 참고해주세요 ♡http://blog.ladiesoflove.xyz/syh5524/2203866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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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오사카여행 ♬ 오사카 나라 당일치기 여행 / 사슴도 만져보고 산책도 할 수 있는 ((…
​ 오사카 여행 오늘은 당일치기 도시 여행으로 일본 ” 나라 ” ㅈ역에 대해 소개합니다. ​나라 사슴공원 N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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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오사카여행 ♬ 세계적인 관광지 중 하나 / 오사카의 상징 (( 오사카성 Osaka C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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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여행에서 꼭 들려봐야 할 이유 – 오사카의 상징적인 의미가 있는 곳 – 넓은 잔디 공원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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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오사카여행 ♬ 세계 최대 규모의 대 관람차 (( 덴포잔 대관람차 Tempozan Ferris …
덴포잔 대관람차 Tempozan Ferris Wheel
– 세계 최대 높이의 대관람차
덴포잔 대관람차 가는방법 오사카코역 1번 출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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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오사카여행♬ 오사카항 크루즈 여행 / 콜럼버스의 산타마리아호 (( 산타마리아 관광…
바로 옆에 있는 덴포잔 대관람차 기록은 여기 ! ​ //function popview(obj,id) // <p> document.location="http://www.selfwedding.com/"; // return false; <p>// 일&#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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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오사카여행♬ 시원한 아이스크림 / 페코짱 인형 (( 페코짱 아이스크림 가게 ))
덴포잔에 갔더니 페코짱 가게가 딱 있더라구요. 이전 포스팅에서도, 페코짱 좋아해서 보이기만 하면 셔터 누른다고 적었었는데 제대로 생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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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오사카여행♬ 오사카 자유여행 시 꼭 필요한 아이템 (( 오사카 주유패스 ))
오사카 자유여행을 준비할 때 꼭 필요한 오사카 주유패스를 소개합니다. 오사카 자유여행 경비절감, 지하철 지도 그리고 각종 무료교통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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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오사카여행♬ 오사카 낭만여행 / 야경이 정말 멋진 곳 (( 우메다 스카이빌딩 공중정…
오늘 소개할 곳은 ♥ 오사카 도심에서 가장 높은 초고층 빌딩 ​( 빌딩 높이가 173 이라니 대단하죠 ) 360도 개방형 옥상에서 오사카 야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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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오사카여행♬ 일본 지하철 일본자유여행 ♬ 일본지하철 한국어지도 / 일본지하철 일…
일본오사카여행♬ 일본 지하철 일본자유여행 ♬ 일본지하철 한국어지도 / 일본지하철 일본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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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오사카여행♬ 360도 유리벽에서 바라보는 항만지역 (( 오사카부 사키시마 청사 전…
항만지역의 마지막 여행코스로 덴포잔 대관람차를 타고 산타마리아호도 타고 그리고, 전망대로 건너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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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오사카여행♬ 오사카 라멘집 / 혼자서도 먹기 편한 음식점 (( 이치란라멘 Ichiran …
오늘 소개할 곳은 ” 이치란라멘 ” 집 입니다.
거창한 건 모르겠지만 일본 여행하면서 라멘집 하면 생각나는 가게 이름 중 하나라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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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오사카여행♬ 오사카 핫텐도 /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크림빵 (( 핫텐도 八天堂 ))
익숙한 크림빵이죠? 이번에 우리나라에도 매장을 내고 판매하고 있는 “핫텐도” 입니다. 일본에서 만난 핫텐도는 어떨까요?
핫텐도 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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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lhowtomeet-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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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옥타곤 클럽 <DIEGO MIRANDA 첫 내한> 게스트 테이블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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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옥타곤 클럽 게스트 테이블 입장
강남 옥타곤 클럽 <DIEGO MIRANDA 첫 내한> 게스트 테이블 입장
2016년 DJ MAG WORLD LANKING NO.5
클럽 월드 랭킹 5위 옥타곤
  PROMOTER 조성현
게스트 & 테이블 예약문의
블로그 번호로 연락주시면 됩니다
2016. 10. 14 ( Fri ) 금요일 밤
< Diego miranda X 클럽옥타곤 >
포르투갈에서 가장 영향력있고 촉망받는 DJ이자 프로듀서 디에고 미란다!
세계 58위의 Super DJ!
MTV 유럽뮤직어워드 최우수 포르투갈 아티스트상을 비롯해 다양한 상을 휩쓸며 그 자리를 더욱 견고히 하고있는 아티스트. 오직 옥타곤에서만 감상할 수 있는 그의 플레이!
디에고 미란다의 국내 최초 내한 공연을 옥타곤에서 즐겨보세요 . 
옥타곤 클럽 입장하는 방법
  클럽 게스트 입장은 방문 하는 날짜/인원/성함 보내주시면 간단히 신청 가능합니다
 외국인 게스트는 입장료가 발생합니다
  테이블 가격 문의 예약은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인터넷 상으로는 노출은 할수 없어서 연락 주시면 자세히 안내 해드립니다 
 자리 배정은 높은 바틀 수와 예약 순으로 배치 됩니다
 각종 대관 및 회식 연회 생일 파티 장소 등 여러 행사문의 ���세요
  유의사항
클럽 옥타곤은 파티에 맞지 않는 복장은 입장 제한 됩니다(슬리퍼X 추리닝X)
입장시 신분증은 꼭 지참 바랍니다
옥타곤 영업 시간은 PM 10 ~ AM 7 까지 입니다
  클럽 옥타곤은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52 뉴힐탑호텔에 위치 하고 있습니다 
  주유패스1일차로 여행 이튿날 사용하고 첫날엔 아베노하루카스를 가려고 해. 근데 주유패스 한국어로 된 홈페이지 주의사항?같은걸 읽다보니까 주유패스 사용 당일말고도 할인시설을 후일사용시에 대한 부분이 있더라구! 검색해보니까 주유패스관련된 게시글이 너무 많아서 내가 원하는 부분에 대한 게시글은 찾기 힘들더라고ㅠㅠ 그중 한개의 첫날 주유패스 쓰고 다음날 할인권 사용이 가능하다는 글을 보긴 했는데 나는 하루카스는 주유패스로 할인이 되는 시설이라 첫날 주유패스의 할인쿠폰을 쓰고, 둘째날 주유패스를 쓰고자하는데 이건 전날인데 상관없이 사용이 가능할까? 아니면 사용이 안되니 그냥 정가이용을 해야하는걸까?
혹시 아는냔들 있니ㅠㅠ? 나냔은 원래 올해 10월 스페인 여행 계획이었음 무조건 이 나이에 가야 하는 나의 이상한 로망이지 내년에 못 감 내년엔 다른 데 가야 해 (철없음) 아니 진짜 난 이 나이에 첫 여행 무조건 스페인… 그래야 생을 마감할 때 웃으면서 마감할 것 같다고… 무튼 항공권 결제까지 행복했는데 순간 직장잃음으로 알거지 결국 와타시는 결제 취소를 하는데… 이때 아빠 찬스를 생각하고 취소하지 말았어야 할 것을…
다가온 10월이 되자 맴이 찢어질 것 같은 ��일이 >나< 원래 9일 출발인데 난 9일에 맴이 아파 식음전폐할 것이야… 그러다 문득 머릿속에 아빠 찬스가 떠오른 나냔
아빠 찬스 쓰는 주제에 바르샤 세비야 말라가 등등 다 가기에는 너무 철없는 딸래미 (이미 철없음) 같아서 바르샤만 6~7일 정도 다녀오려고 해
좀… 에바니? 내가 아빠한테 50이상 거액을 빌린 적도 없는데 이번엔 어떻게서든 빌려서라도 가고 싶은 내 맘 이해해 줄 분,,, (머쓱) 나냔은 50만 원 있어… 호 혼내지 마… 그렇게 됐어… 근데 조오오오온나 가고 싶다고… 눈물………
그래서 말인데 베일이의 경비를 예상하고 아빠에게 얼마를 빌려야 할지 구하시오 (30점)
는 장난이고 항공권 지금 기준 넉넉히 90만 원 잡고… 숙박은 게하&호스텔 밥은 걍 내 눈에 맛있어 보이는 거 먹을 거거든 나는 가우디투어 노 관심이고 (뎨동합니다) 몬주익…? 가고 싶… 좀 내가 로컬병 돋아서… 동네 산책하고 고딕지구 걷고 카페에서 책 읽고 좀 그런 짓하는 걸 좋아해! 내 예상은 아빠한테 120 정도 빌리면 될 것 같은데 ㅠㅠ *** 식비가 하루에 어느정도 나와??? ****
아무튼 냔들아 바르샤만 간다면 돈 많이 드니? 글고 아빠찬스 쓸 바에 안 가는 게 낫니?! 내년엔 영국 프랑스 조질 거라…. 스페인 갈 돈이 없어….. 난 사실 최애가 영국이거든 ^^
잡소리 그만할게… 안녕 냔들아 해외자유여행은 처음인 냔이야 일정 직접 짜봤는데 친구랑 둘이 가는데 (둘 다 여자냔) 이 일정 시간적으로나 체력적으로나 널널한지 좀 봐줄 수 있을까? 혹은 너무 널널해서 중간에 뭔가 좀 넣을만한 게 있다거나…!
꾸준글 미안해… 그치만 다른 냔이들 일정 많이 참고하려구 했는데 사정이 다르기도 하고 교토를 안간다는 점이 좀 달라서 이렇게 따로 글 세우게 되었어
우선 우리는 교토 고베 나라 등등 근처 도시는 안갈거야 이 중에 하루 빼서 교토갈까 싶기도 했는데 하루만에 교토 둘러보기 너무 빠듯할 거 같아서 ㅜㅜ 뭐랄까 큰 것만 찍고 도는 느낌일 거 같아서…?
사실 내가 패키지여행을 몇 번 다녀온 적이 있는데 이 때 듬성듬성 하루는 어디가고 다음날은 다른 도시로 이동하고 이런 게 내 기준 별로다 싶기도 했었고 그래서 그냥 오사카만 둘러보고 교토는 담에 가기로 했어(친구냔도 동의함) 교토는 진짜 료칸도 딱 빌리고 일정도 넉넉하게 잡아서 천천히 여유를 즐기다 오는 걸로….
여튼 잡설은 그만하구 일정 올릴게
<1일차> 도착&텐포잔 : 11시 오사카 도착 입국심사 1시간 정도로 생각하고 (평일)
공항 – 린쿠타운 쇼핑몰(여기서 점심식사 혹은 난바가서) – 난바 – 호텔 체크인 (일찍 가면 짐 맡기고) – 카이유칸 – 텐포잔 마켓 플레이스 – 텐포잔 대관람차 – 숙소
<2일차> 미나미
오전 : 난바, 난바파크 (쇼핑보다 구경) 점심 : 도톤보리 (리버 크루즈 예약) , 호젠지요코쵸 구경, 점심식사 오후 : 덴덴타운, 신사이바시스지, 아메리카무라, 호리에, 미나미센바 저녁 : 톤보리 리버 크루즈 (젤 늦은 거) , 저녁식사 후 자유행동
<3일차> 오사카성&키타(우메다)
오전 : 쉬거나 그 때따라 자유일정 (2일차 많이 걸어서 빡셀까봐) 점심 : 숙소 근처에서 빨리 해결 오후 : 오사카성 (니시노마루 정원 & 소토보리~아오야몬 순), 수상버스 아쿠아라이너 타고 키타로 이동 저녁 : 근처에서 저녁식사&디저트 조진 후 헵파이브 – 헵파이브 관람차 – 우메다 스카이 빌딩 – 공중정원 – 숙소
<4일차> USJ
이 날은 개장부터 거의 폐장까지 있을 예정 (호러나이트)
<5일차> 텐노지&귀국 : 오후 5시 비행기 (출발 두 시간 전까진 공항가야함)
체크아웃(10시) 후 짐맡기고 츠텐카쿠 구경 – 신세카이에서 점심식사 후 구경 – 숙소 다시가서 짐 찾고 바로 공항
이 정도야! 이렇게 일정 짰어! 여기서 고칠 점이나 추가할 점이 있다면 말해주면 좋겠어…! 참고로 숙소 위치는 음.. 가까운 역은 난바 역과 닛폰바시역이야! 냔들은 유명한 집이라면 더 맛나다는게 느껴지니?? 난 일본 자주 갔거든 도시도 여러도시로 근데 일행이 있을땐 유명한 곳에서 2시간 기다려가며 먹어본적도 있었어 나 혼자갔을땐 귀찮아서 그냥 아 초밥먹고싶다, 저기서 파네? 하며 쑥 들어가고 근데 그럴때마다 느낀게 초밥은 그렇게 가게를 타지 않는다는걸 느꼈거든ㅋㅋㅋㅋ 내가 생각하는 일본초밥은 100엔짜리 기계초밥-사람이 다찌에서 만드는 초밥-미슐랭초밥 이렇게 3가지가 있는데 기계초밥도 그냥 저냥 먹을만해 그냥 한국에서 평범한 초밥집의 맛? 다찌에서 할배들이 만들어주는 초밥은 맛있네~ 지만 그렇다고 어웅 ㅠㅠ 너무 좋아 ㅠㅠㅠ 천상의맛 ㅠㅠ 이것도 아님 오사카에서 한국에서 유명한 우오신,하루코마 줄서서 먹었지만 도쿄에서 그냥 가다가 배고파서 들어간 스시잔마이에서 시킨 초밥이랑 비교하면 그렇게 다른점은 없더라고 심지어 후쿠오카에선 대형마트안에있는 식당에서 초밥 먹었을때도 맛 비슷(초밥 전문점도 아니고 그냥 일식집) 귀찮아서 백화점 8층 푸드코트에 있는 초밥집 갔었는데도 맛 비슷ㅋㅋㅋ 심지어 이자까야에서 술안주로 파는 초밥도 먹어봄ㅋㅋㅋㅋ 미슐랭급은 아직 안가봐서 모르겠다 근데 왠만한 여행객은 미슐랭급은 잘 안가지 않나 언니가 일본사는데 언니보러 갔을때 초밥!초밥! 얘기할때마다 하는말이 “야 초밥은 거기서 거기야 그냥 아무데서나 먹어” 라고 하는거야ㅋㅋ 근데 나도 요즘 그걸 좀 동감하게 되더라고 막상 유명한집 가보면 전부 관광객이고 정��� 현지인들은 초밥을 그냥 아~한끼떼우자 하며 회전초밥 먹는 기분?ㅋㅋ 냔들도 초밥이 가게마다 퀄리티가 극과극이라고 생각하니? 안녕! 즐거운 주말이야~
내가 10월 중순 부터 약 10일간 유럽 여행을 갈 예정인데,
캐리어 크기 때문에 고민되서 글 쪘어!
쇼핑, 기념품 구매는 많이 안할거구 (가족꺼랑 남친, 친한 친구들꺼 정도?)
옷은 유럽 날씨가 워낙 복불복이니까 다양하게 챙겨가야 될거같아! 하루에도 옷 몇번씩 갈아입는 냔은 아니어서 적당히 가져가 세탁하고 돌려입기 예상.
항공은 네덜란드여서 20kg에 28인치까지는 허용될것 같은데,
20 vs 28
이 중에 어떤게 나을까?
24인치가 베스트일것 같은데 나냔은 갖고있는게 저 사이즈 밖에 없구, 절약냔이어서 24인치 사기에는 부담이 되ㅠㅠ
최대한 저 두개 중에 하나로 갖고가고 싶어!
현지 친구가 있어서 나냔이 시내까지만 28인치 들고가면 본인 집에 캐리어는 맡아줄 수 있다고 함!
글 봐준 냔들 다들 개천절까지 푹쉬고 즐겁게 보내길 바랄게!! 난 에어비앤비 할려고 하거든? 근데 자꾸 둘이서는 위험하다고 한인민박 가쟤 ㅡㅡ….
한인민박 도미토리랑 에어비앤비랑 20만원차이인데 그거도 많이 나는거라고 한인민박은 다 대학생 20대초반이고 그래서 서로 불편할거 같은데….. 그리고 고나리도 많이하고…. 관광지랑도 멀고………. 아 고민이야… 엄마 원하는대로 한인민박 도미토리 해? 아님 에어비앤비 할까? 에어비앤비는 2구 쪽으로 알아봤거든… 11일 가는데 파리갈때 햇반이랑 라면 싸간거 먹고 파리마트에서 장봐서 대충 해먹으면 될꺼같은데 냔들아 난 혼자 후쿠오카여행 온 냔인데 와키타에 난스이가쿠 온천을 왔거든?? 근데 오늘 노천탕을 운영못한대ㅠ 나보고 실내목욕탕만 되는데 그거라도할래? 해서 뭣도모르고 오케이했는데 이거 완전 그냥 동네목욕탕!! 심지어 나빼곤 다들 미리알았는지 아무도 없어 1시간째 나혼자 욕탕 딱 하나있는 실내목욕탕에 있다…ㅠㅠ
구글링,네이버 아무리검색해도 와키타온천은 난스이가쿠만 뜨네ㅠ 혹시 근처에 걸어갈수있는 다른온천 아는냔들 있니?? 지금 비가 와서 엄청 오래는 못걸어가거든…ㅠㅠ 혼자기도하고… 와키타의 다른 노천온천 아는냔들 도와줘!! 이번 2,3,4 후쿠오카 여행 가는 냔이야~^^ 태풍이 4일에 후쿠오카에 상륙한다고 한다 난 4일 오후 비행기인데 , 나의 동지들 없니? 오늘 여행자보험도 가입함 ! 항공 지연시 보상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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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storyappsinfo-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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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아라시야마의 상징 도게츠교(渡月橋) 를 건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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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아라시야마의 상징 도게츠교(渡月橋) 를 건너며
  아라시야마(嵐山)
드디어 도착한 고대하고 고대하던 교토 아라시야마.
열차역에서 내려 같이 열차를 타고온 여행자들이 모두 빠질때를 기다려 플랫폼에서 기념사진을 몇장 찍었습니다.
셀카도 있지만 남자 셀카는 올리는거 아니라고 배웠기때문에 패스합니다.
이번편은 도게츠교 근처를 배회한 스토리만 올릴 생각이니 전체적인 교토 여행 코스와 소요 경비는 먼저 올렸던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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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4일 오사카 교토 혼자가는 일본 뚜벅이 자유여행 셋째날 일정 및 소요경비
3박 4일 오사카 교토 자유여행 일정 요약 셋째날 오사카 도톤보리 -> 교토 아라시야마 (도게츠교, 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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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시야마 역을 빠져나오다가 한큐패스를 한장 찍어보았는데요.
한큐패스나 오사카 주유패스 등 기간의 제한을 두�� 교통패스는 사용시 이렇게 뒷면에 첫 사용 시간과 사용한 장소가 기록됩니다.
사용기간의 기준은 시작시간으로부터 24시간이 아니고 지하철의 경우 시작한 그날 첫차부터 막차까지, 관광지 입장의 경우 0시부터 23시 50분까지의 하루를 말하는거라 저녁 늦은 시간에 한번 사용하고 다음날 그 시간까지 24시간을 쓸 수 있다고 착각하면 낭패를 볼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오후 1시에 사용해서 열차를 탔다고 다음날 오후 1시가 아닌 당일 밤 막차까지~~
아라시야마 역을 빠져나오니 자그마한 아주 자그마한 역앞 광장이 나오는데 아직은 이른시간이라 한산한 모습을 보이는군요.
저는 교토 버스 패스나 다른 패스권은 구입하지 않았기때문에 돌아갈 때도 이곳으로 다시 돌아왔는데 걷는게 싫은 분들은 버스패스나 JR 등의 다른 교통편을 이용하는것도 관계 없을것 같습니다.
먼저 아라시야마를 돌아다니는동안 갈증을 달래줄 차 한병을 자판기에서 뽑구요.
오사카에 도착한 첫날에는 비가 와서 걱정했는데 갈수록 날씨가 좋아지는군요.
아라시야마의 파란 가을 하늘이 청명하기 그지없습니다.
오후에는 10월임에도 불구하고 아주 더울만큼 햇살이 뜨거웠어요.
아라시야마에서는 텐류지(天龍寺)와 도게츠교(渡月橋), 치쿠린(竹林) 정도를 돌아볼 생각인데요.
그냥 길게 뻗은 도로만 따라가다보면 도게츠교를 만날 수 있고, 더 걷다보면 텐류지, 텐류지에 들어가서 정원을 통해 북문으로 나가면 치쿠린으로 길이 계속 이어져서 세곳 모두 돌아보고 다시 아라시야마역까지 돌아오는데 천천히 걸어서 2시간 정도가 소요됩니다.
저는 아침 산책삼아 가벼운 마음으로 아주 천천히 걷기도하고, 사진도 찍고 잠시 앉아서 쉬기도하고, 아라시야마에서 유명하다는 두부도 간식으로 사먹고, 자루소바도 한그릇 낑궜더니 2시간 40분 정도가 걸렸어요.
봄가을로 벚꽃과 단풍이 아름답게 물드는 곳이라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다고 하는데 제가 갔던 10월 초에는 벚꽃도 단풍도 없지만 생각보다 훨씬 더 거대했던 도게츠교와 가쓰라강, 호즈강과 이를 둘러싼 야트막한 산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한가로운 시골 마을 같은 느낌이 정말 좋았습니다.
그럼 아침 산책하는 마음으로 도게츠교를 건너가며 찍은 몇장의 사진을 더 올리도록 할께요.
그냥 도게츠교 인근의 소소한 풍경이다보니 특별히 설명할만한게 없네요. ^^;
도게츠교 근처 안내도 – 우측의 파란 지붕이 아라시야마역, 좌측의 나무 다리가 도게츠교.
아라시야마 @ 교토
아라시야마 @ 교토
아라시야마 @ 교토
아라시야마 @ 교토
아라시야마 @ 교토
아라시야마 @ 교토
가쓰라강 . 아라시야마 @ 교토
아라시야마 @ 교토
  도게츠교 . 아라시야마 @ 교토
길이 154m 에 이르는 목�� 교량으로 아라시야마의 상징!
도게츠교 . 아라시야마 @ 교토
도게츠교 반대편 . 아라시야마 @ 교토
도게츠교(渡月橋) . 아라시야마 @ 교토
도게츠교에서 바라본 호즈강 @ 교토
도게츠교와 그림자 셀카 @ 아라시야마 . 교토
도게츠교를 건너는 사람들 @ 아라시야마 . 교토
도게츠교에서 바라본 아라시야마(嵐山) @ 아라시야마 . 교토
도게츠교에서 바라본 아라시야마(嵐山) @ 아라시야마 . 교토
도게츠교에서 바라본 아라시야마(嵐山) @ 아라시야마 . 교토
도게츠교를 건너는 사람들 @ 아라시야마 . 교토
교토에 오니 기모노나 유카타 차림의 여성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아침을 준비하는 아라시야마(嵐山)의 음식점 @ 아라시야마 . 교토
아침을 준비하는 아라시야마(嵐山)의 음식점 @ 아라시야마 . 교토
단풍 여행철이 다가오는 아라시야마(嵐山)의 거리 조형물 @ 아라시야마 . 교토
오미야게 상점 @ 아라시야마 . 교토
아라시야마 소경 @ 아라시야마 . 교토
도게츠교를 건너 천천히 걷다보니 텐류지(天龍寺) 입구네요.
아라시야마 역에서 생각보다 거리가 그리 멀리 떨어져 있지 않아서 걸어서 가기에도 큰 무리는 없는 것 같습니다.
스압이 너무 심하니 텐류지는 다음 포스팅으로 이어가야할것 같네요. ^^
지금쯤이면 단풍이 예쁘게 들었을것 같은데 포스팅하다보니 다시 여행 뽐뿌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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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storyappsinfo-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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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4일 오사카여행 셋째날 下 (교토 청수사, 산넨자카거리, 우메다 햅파이브, 스카이빌딩 공중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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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4일 오사카여행 셋째날 下 (교토 청수사, 산넨자카거리, 우메다 햅파이브, 스카이빌딩 공중정원)
오사카 자유여행 3일차
쇼핑도 둘째날에 다끝내고 오늘은 오사카 즐기기
즉, 오사카 주유패스 알차게 쓰기 + 간사이스루패스 첫 개시!
(일정도 다른날에 비해많아서 셋째날은 上,下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오사카코,덴포잔허버빌리지 = 레고랜드, 덴포잔대관람차, 산타마리아호, 가이유칸(수족관) → 신세카이 츠텐카쿠 → 덴노지동물원 → 교토! 청수사 + 신넨자카거리 → 우메다 햅파이브 + 스카이빌딩 공중정원
핑크색이 上 에 쓸일정
보라색이 오늘 下에서 쓸 일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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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가기전에 신세카이 
도톤보리나 오사카 어디를 가던
간판들이 그 가게에 특색에 맞게 웅장하게 꾸며논게 정말 맘에들었다
간판찍는 재미도 있다는
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마지막컷 난그냥 일본관광객인줄알았는데
장현일진이와 나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익숙하다했네
▶교토까지가는방법 간단하게
일단은 교토를 가기위해선 무조건 우메다역으로!
우메다역 → 한큐라인 중앙개찰구 → 가와라마치역
가와라마치역까지가는 열차는 1번 플랫폼
(간사이스루패스사용)
여기 정거장이 어마어마했는데 
구경할틈도없이 바로 열차가 들어와서 바로탑승했다
급한 와중에도 우리가 탈 열차사진은찍음, 헷갈린다면 저런색 열차를 타면된다. 
[출처] |작성자 
역에서 내려 청수사가는 버스안에 찍음
저기오른쪽에앉은 주황빛도는갈색머리의 여자 나 아님.
▶교토역에서 청수사까지 가는법
교토역에서 나와서 왼쪽방향으로가는 버스 
100번이나 206번타고 10분정도 가다보면
 키요미즈미치정류장이라고 안내방송한다 그때 내리면 된다.
여기 역시 관광지라 사람들이 많이 가능방향으로 10분정도 걷다보면 청수사 도착한다.
  여기 청수사 올라가기전에 닌넨자카, 산넨자카거리
조금걷다보면 유카타입은 사람들을 볼 수 있다
유카타 나도 입어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안돼서ㅜㅜ..
유카타 체험할 수 있어요 시간가능하신분들은 체험하시길 제몫까지//
  저기 중간에 보이는 저 건물이 청수사
앞에 있는 여자분들 우리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일본가면 한국사람들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그 이유는 옷차림이 다 비슷비슷해서, 그중 나도 포함
열에 여덟은 코트… 우리 셋다 코트였던 날이 있으니 아홉인감 
 노을진 하늘과 청수사
진짜 이날 분위기 짱짱짱짱!!!!!!!!!!!
당일치기로 교토간거라 그렇다한 일정이 청수사밖에 없지만
교토를 잘 느끼고 온것 같다
▶기요미즈데라 (청수사)
입장료 400円
안에 더 멋진풍경이 있겠지만 안들어가는 대신 겉에만 둘러보고 
산넨자카거리를 구경하기로 했다.
내려가는 길에 먹은 슈!
오른쪽은 녹차슈 왼쪽은….. 맛은 기억하는데 이름을 까먹음
기본적인 슈였는데 녹차를 안좋아하는 우리들은 왼쪽슈를 더 맛있게 먹었다
  기온거리
갈땐 버스! 돌아올때는 걸어서
구경하기 좋은 상점들이랑 좋은 찻집도 많았다
사진에 못 담아서 아쉬울뿐ㅜ,ㅜ
맨처음 교토 도착해서 내리자마자 보이는 모스버거
보자마자 오늘 저녁은 저거닷!. 점찍어 뒀다
교토구경하고 모스버거로
오랜만에 먹는 페스트푸드라 맛있었다ㅠㅠㅠㅠㅠ수제패티맛나고 맛있움
  헵파이브가는법
지하철 미도스지선에서 내려 우메다역으로
역에서 동쪽으로 걷다보면 나오는 헵파이브
관람차가 옥���에 있는거라 멀리서도 잘보여 찾기 쉽다
  여기 백화점에 들어오자마자 보이는 상어! 죠스@
이거 블로그에서 많이 봤는데 내눈으로 직접봐서 설렜다ㅜㅜ
헵파이브 타기전, 백화점 내에서
입보단 눈이 즐거운 파르페먹방
일본디저트는 맛도맛이지만 진짜 이쁘게 만드는거 같다
다음 일본여행 컨셉은 하루에 6번 디저트먹방
아침 전,후 점심 전,후 저녁 전,후
인원 모집해요 0/500
여기 헵파이브 또한 주유패스로 입장가능하다
안에  블루투스 스피커가 있어서 노래틀어놓고 경치구경했다
야경 + 노래 분위기 짱좋음
하지만 밤에 사진찍으면 건물들의 빛때문에 역광이라.. 사진이 안이쁘다ㅠㅠㅠ
우메다 스카이빌딩 공중정원
가는법이 몹시 헷갈렸던 기억이…
내가 올라가야 할 곳은 저ㅇ어ㅓ어엉기위!!!
이용시간 10:00 ~ 22:30 입장마감은 22:00
주유패스로 입장가능 요금은 1000円
우메다 스카이빌딩 공중정원
야경들 사진으로 보는것보다 실제가 백만배는 더 이쁘다
야경 좋아한다면 오사카에서 꼭 가야될 1 순위!
야경으로 하루를 마무리 할려니 오늘 하루몰린 피로가 싹 가시는 느낌이다
야경너무좋아헤헿ㅇ헹
내 이것으로 셋째날 일정끝
사진엔 없지만 
우린 마지막밤을 그냥 보내기 아쉬워 숙소로 돌아가자마자 
가벼운 옷차림으로 바꿔 입고 도톤보리구경!
오사카에서 도톤보리 근처 숙소로 잡은것은 진짜 잘한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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