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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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adpa8-blog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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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h-ggg123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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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세~
후~~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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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mypark81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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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천 @sevendaysbar #요양라이프 #중년 #초식남 #아재 #1980 #2022 #첫접선 #춥네 #아침산책 #관측모드 #스캔중 #시골 #🇰🇷🔥🤔😁(도암초등학교에서) https://www.instagram.com/p/CYfk_2fpRIl/?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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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4sense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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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초식남이 되고 결혼을 기피하거나 포기하는 이유 https://youtu.be/IsU0LlzWOX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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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can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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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식남
난 초식남이다 그냥 멍하니 있는 걸 좋아한다 어떤 것에 몰두하는 것도 좋아해서 두사이를 왔다갔다한다. 말하는 것을 별로좋아하진 않는다 그냥 내침대 모기장안에 있으니 만사가 편하다 오늘 하루 참 많이 뛰었지,,
하지만 성욕이 오른다 where?
그 언저리가 항상 미묘하다 안정감을 주는 스킨쉽이 그립다고 말해야하나? 건강하다고 말할 수 있는 혹은 살이찐 이성을 보면 좀 끌어안고 싶다 중년이면 더욱이,, 그냥 한순간에 막 머리가 멍해지면서 그냥 편해진다 난 엉덩이 큰 이성을 보면 참 마음이 편해진다 이유는 모르겠다 내가 별로 안건강해서 그런갈까? 많은 여성들이 살찌면 남자가 안좋아할꺼라 생각하지만 정말 오히려 그런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 개인적인 견해를 써서 차단되거나 혹은 팔로워가 떨어져 나가겠당 으히,, 하지만 30대 후반이 되면 ���말 어쩔 수 없는 생각들이다 난 안정이 필요해 그리고 체력소진으로 기대고 싶은 마음도 지금은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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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youmeetinfo-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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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smart홍보대사]영화미션시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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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smart홍보대사]영화미션시작1
  드디어 8조의 영화촬영이 시작되었습니다.
    우리조는 토요일에 모여 하루종일 찍는걸 목표로 했다. ㅋㅋㅋㅋ(갑자기 어투변경)
      나는 과외를 마치고 1시까지 신촌으로 고고싱 ㅋㅋㅋ
그러나 1시반 도착 ㅠㅠ
미안얘들아
  일단 먼저 회의장면(명호가 연애조작단과 작전을 세우는 장면)을 연출했다. 
  연기는 참 ㅎㅎㅎㅎㅎㅎㅎ
  저의 발연기를 차마 입에 담을수가 없네요 
      재석이가 가져온 트라이 포드(삼각대)
동굴씬?
  여기는 이대쪽에있는 벽화가 그려진 터널입니다.
  명호와 조작단이 조우하는 장면이죠 ㅋㅋㅋ
아영이 명호를 만나러가는 장면 ㅋㅋㅋㅋ
  재석과 아영이가 동선을 짜나보네요 ㅋㅋㅋ .
    주인공 명호, 여자주인공 아영
  나와 재석이는 보너스 ?ㅋㅋ
  한컷더 ㅋㅋㅋ
팔팔하조의 초식남 세명 ^_^
소정, 명호, 민하
  셋이 언제 찍었지?ㅋ 빛받은 우리조 아가씨들 ^^ 이거슨 우리조의 소품입니다
  소품치고는 고퀄 ㅋㅋㅋ
결국 이 고퀄 소품은 아영이손으로 들어감 
조작단은 여기서 쉬는중 ㅋㅋㅋㅋ
  명호의 고백장면
  조작단은 뒤에서 춤춰주기 ㅋㅋㅋㅋ
  명호씨 화이팅!!! 명호의 변신 허걱  
  하아 덥다 ㅋㅋㅋㅋ
  스마홍 티를 입고 !!
        자 다음포스팅에서 이어서 영화촬영현장 생생중계해드릴게요 ^^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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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girlsneedco-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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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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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감독
이윤기
출연
임수정, 현빈
개봉
2011 대한민국
1. 사실 재미있는 영화는 아닙니다.
고백컨데 나는 이 영화를 한 번에 다 보지 못했다. 피자도 아니고 3번여에 나누어 본 것이다. 하지만 어느 장면도 재껴 넘어가고 싶지 않게, 1분에 4회로 복식호흡을 하듯이 처언~천히 영화를 즐겼다. 당연히 커피를 마시면서 봤는데, 입술만 축일 정도로 조금씩 커피를 마시고, 허리는 곧게 하고 그저 차분하게 시간을 즐겼다. 실제 주인공들의 1시간 40분을 함께 한 듯이, 그저 그렇게, 차분하게 말이다. 다만, 스토리를 보려거나 심지어 주인공들의 멋진 모습을 진짜 먼지만큼이라도 기대하고 보려는 사람에게 이 영화는 고문이 될 것이다. 영화에 대한 평이 극명하게 갈리는 것은 이러한 이유 때문일 것 같다.
2. 그렇다고 딱히 영상미나 음악이 뛰어난 영화도 아닙니다;
카메라는 지긋하고 참을성 있게 촬영을 해 나간다. 멈춰 있는 장면들이 많은데, 비가 오는 날의 실내가 배경이라 그런지, 사실 칙칙하다. 인테리어도, 영화로나 봐서 조금이라도 멋스러워 보인 것이지, 실 생활이었으면, ‘아우 먼지쌓여 아우 불편해’스러운 모습들이었다.(막 무작정 쌓여있는거 싫어하는 스따일)  음악이 딱히 멋진 것도 아니고(아니 그보다, 음악이 있었나??;;), 줄창 들리는 것은 빗소리(그것도 장마비)뿐. 그런데 사실 나는, 영화속에서 들리는 사물의 움직임에 따른 소리들을 듣는걸 좋아한다; 청소를 할 때, 혹은 나갈 준비를 할 때, 운동을 할 때, 운전을 할 때… 나는 대부분 음악이나 라디오를 틀어놓지만, 때로는 모든 소리를 끄고 단지 내가 내는 소리들에 집중을 해볼 때가 있다. 아무튼. 잔잔한 와중에 섬세한 움직임들이 내는 소리를, 장면을 보는 것도 나에게는 큰 재미였다. 아름다운 배경음악 등으로 포장되지 않은 소리를 듣는 것 말이다.
3. 주인공들의 모습에서 일면 공감을 느꼈다.
첫 장면에서 여자 주인공이 남자 주인공에게 일방적인 이별통보를 한다. 보통 드라마나 영화라면 치미는 분노, 눈물, 애원 등으로 이어질만한 사건인데, 이 남자는 그저 체념해버린다. 그런데, 이것이 또 내가 정말 화가 났을 때 하는 행동과 비슷한 면이 있는 것 같은 거다. 물론 찌질이 운전자가 내 앞에 나타났을때, 나는 제3의 인물이 되어 급 분노를 하기는 하는데, 일상 생활에서,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라면 나는 숨을 깊게 들이마시고, 체념해버리기도 한다. 왜 화 조차 내지 않냐는 여자 주인공의 한탄에, 남자주인공은 이렇게 말한다. “화를 낸다고 변할 수 있는게 없잖아”라고. 노력해서 될 일이 있고, 아닐일이 있는 것. 특히 사람 마음에 관련된 일이면 더 한 것 같다. 자신의 이별통보에 화 조차 내지 않는 상대를 바라보는 여주의 마음에도 공감이, 그저 자신의 무력감을 인정하고 그저 담담히 상황을 견디는 남주도 이해가 가고… 이런 저런 생각을 하느라고 1시간 40분의 길고 잔잔한 시간을 잘 보낼 수 있었던 것 같다.
4. 그나저나, 역시 사람은 성격이다.
영화 얘기를 하다가 느닷없지만…. 역시 사람은 자신감, 친절, 행복감 뭐 이런 것 나타나면서 매력적이게 되는 것 같다. 현빈은… 시크릿가든을 통해서, 그저 나를 헤롱거리가 만들었던 멋진 남자였는데, 이 영화에서 그는 덥수룩한 머리 + 쪽 빠진 살 + 헐렁헐렁한 걸음걸이 + 힘없는 눈빛과 말투 + 의욕따위 없어보임 콤보로 무장하고 왔다(초특급 초식남). 내가 조금은 꿈꿔오던 차분,섬세,사려깊음의 모습이 저런 콤보로 다가오니까 부담스러웠다 ㅠ.ㅠ 심지어 영화 초반에서는 ‘혹시.. 변태역할인가;’ 싶기도..그래.. 커피를 안내려줘도 좋아.. 그저 활기찬 남편감이 나타났음 좋겠다.. 싶었다 ㅋㅋㅋ 암만 저 상태에서 머리를 잘라주고 옷을 입혀 놓은들, 힘없는 눈빛과 말투와 행동은 어찌하지 못할 것이 아닌가?; ��튼 성격,성향의 중요성을 느끼게 되었음 ㅎ
5. 이 영화가 지루한 이유는, 그저 우리의 생활과 너무 닮아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의 삶을 (거의) 가감없이 보여주는 류의 영상물로 ‘다큐멘터리’라는 장르가 있는데, 사실 이 마저도 꽤나 많은 편집을 통해 강하고 핵심적인 모습들만 보여주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영화는 그런게 없다. 그저 우리 생활과 너무나 닮아있다. 아니 그냥 우리 생활이다. 만약 지금 내 모습을 누군가 촬영을 하고 있다 하면, 그저 몇 분여를 노트북앞에 앉아서 뭐를 다다다다다다 치고 앉아있는 모습일 게 아닌가? 누가 재밌다고 그걸 보겠나?; 하지만 이 영화를 보고 나름 생각할 것이 있고, 무언가를 떠올리고 하는 것을 중간 중간 엮는다면, 적어도 몇에게는 공감을 줄 지 모른다. 아무튼 이 영화는 노트북 앞에 앉아있는 내 모습을 찍는 것과 같은 모습을 주욱 보여준다. 진짜 어떤 장면에서는 깜짝 깜짝 놀란다. 아니 그냥 한 2분? 3분 정도를 그저 주인공 혼자 생각하며 왔다 갔다 하는 것을 그대로 찍어놨다. (이 영화 찍는데 많이 쳐줘야 한 5일 걸린거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였음) 누군가 이혼을 한다더라, 라는 뉴스거리가 있으면, 왜 인가, 언제부터였던가, 그래서 폭풍분노가 있나, 뒷일은 어쩌지 뭐 이런것들이 줄줄 패키지로 나오기 마련인데, 그저 ‘헤어지자는 통보’ 에 대한 전후 모습만 표면적으로 바라볼 수 밖에 없었다. 중간에 주인공들의 얘기를 조금이라도 캐내기 위한 장치인지, 웬 괴기스러운 부부가 나타났는데 (정말 농담 아니고, 이 영화 약간 스릴러인가? 생각될 정도로 이상한 컨셉이었음 ㅡ,.ㅡ; 미치광이나 도둑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는데, 아니었음;) 그들을 통해 들었던 ‘결혼한지 5년되었고 아이는 없음요’ 가 추가적 정보의 전부였던 것이다. 아무튼 이러한 점들이, 많은 관객들에겐 익숙하지 않았을 것이고, 대다수에게 ‘지루함’ ‘어이없음’을 느끼게 했던 것 같다.
6. 어쩌면 하루키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은 맞는 영화일런지도…
나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팬인데, 사실은 그의 소설 내용을 좋아하지 않는다. 으아니! 이게 무슨 변덕돋는 발언이람! 싶긴 하지만.. 어떻게 보면 나는 그의 소설을 읽고 감동을 얻거나 마음의 울림을 얻은 적은 거의 없었던 것 같다. 책을 다 읽고는 책 표지 끝이 나올 때 까지 더 넘겨보기도 하고 (아니 이게 끝이여? 뭐이럼??) , 느닷없는 그의 전개들에 당황크리를 받기도 했다. (아니 여기서 왜 갑자기? 아주 온갖 여자들이랑 ㅉㅉㅉ, 근데 뭐가 이렇게 이 주인공은 맨날 당연해??)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작품들 대부분을 읽고, 20권쯤은 소장도 하고, 몇 권은 여러번도 읽고.. 하는 것은.. 간간히 튀어나오는 통찰력돋는 대사들에 매료되었기 때문인 것 같고, 그저 타박 타박 자신의 능력에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는 생활을 덤덤히 잘 해나가는 주인공들의 모습이 부러웠기 때문이기도 하고. 현상, 과정을 있는 그대로 세세하게 풀어나가는 그의 문체에 홀딱 빠졌기 때문이기도 한 것 같다. 그런 점에서 봤을 때 이 영화는 하루키와 이어져 있다. 같은 숨과 같은 감정으로 마주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다 보리라 생각도 못했던 영화를 다 봤다는 기쁨 때문인지, 어쩐지 주절주절 글을 적어두었다. 보기로 마음먹었던 영화가 아니어서, 어쩐지 덜컥 DVD가 아닌 경로로 보고 말았는데, 나는 한동안 이 영화를 없애지는 못 할 것 같다. (언제 다시 볼 지도 기약이 없지만;) 그런데, 영화에 대한 나름의 추천 비스무리 한 것을 적고 보니… 이런 생각이 든다. 내가 영화관에서 이 영화를 견딜 수 있었을까? 내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만큼씩 봤기 때문에, 영화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갖게 될 수 있던건 아닐까?? 영화나 한 편 보자! 며 이 영화를 마주했을 때, 나는 한숨이 아닌 긴 호흡으로 이 영화를 잘 봐 줄 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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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juliainfo-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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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초반 男 절반이 미혼인 이유 - 돈없어 결혼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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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초반 男 절반이 미혼인 이유 - 돈없어 결혼 못한다
  아침에 봤던 뉴스가 뇌를 때린다. 30대 초반의 남자들 절반이 미혼이라.. 
내 이야기구나!
  근데 그것 밖에 안돼?
별로 위로가 안된다. 내가 미혼남 하위 50%의 루저라니..
  예전에는 나도 댓글을 많이 써서 베플도 되보고 그랬지만, 요즘엔 뉴스보면
눈팅만 한다. 출퇴근길에 댓글다는 재미도 있었는데, 일 생각에 이것저것 검색만 한다.
  그래서 뛰어난 선각자들의 댓글을 찾아본다.
그 중 ‘오~맘에 드는 말인데’ 라는 탄성을 뿜게 하는 댓글이 보인다.
    남자가 부담하는 결혼문화가 뻔한데 당연하거 아니냐?   군대때문에 사회생활도 늦어.   요즘 일부 여자들 더치페이도 잘안해.   차없으면 무시해.   그래도 남자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니 잘해주고,   니돈 내돈 하기 싫어서 데이트 비용도 내지.   결혼시엔 비용이 여자는 평균 3천만원대,   남자는 평균 1억 5천대.   집살때는 공동명의에 여자는 2, 남자는 8을 부담하래.
  결혼했더니 여자가 회사 안다닌대?   아이도 낳아야되고, 원래부터 힘들어서 다니기 싫었대..   그래 남편으로서 내 여자가 힘들다는데   내가 벌면되지. 뼈빠지게 외벌이 시작,   야근하고, 힘들고 지친 몸 집에와서 쉴려고하면   왜 여자만 살림하냐며, 잔소리듣고 살림하지.   그러다 자식낳으면 옷값,용돈,학원비,등록금등   또 뼈빠지게 돈 벌어야되네.   요즘엔 자식들 있는 독거노인들이 더많치   그만큼 자식들이 부모님이 늙고 외롭다고 모시는 시대도 아닌데   노후대비는 알아서들 해야지..   도대체 날 위해 내가 번 돈을 쓴지가 얼마인지..   결혼안하면 외롭다면서 이건 결혼했는데 더 외롭고, 우울하고   답답하고, 차라리 솔로때는 퇴근후 겜하고 좋아하는 취미생활갖고,   별로 외롭지도 않았던거 같은데..   이건 가장이란 짐과 부담이 너무 무겁네…   그러니 차라리 개념 찬 여자 만날때까지   결혼을 아주 늦게 하던가   걍 혼자 맘 편하게 혼자살자가 되버리지.
    네이트에서  – seap****님의 댓글
      지금 한국 돌아가는 꼴이 결혼자금 80,90%는 무조건 남자가 마련해야 되고 집도 마련해야
  됩니다. 그래야 결혼할 수 있습니다. 연애하려면 무조건 자동차가 있어야 된다 하고
  그 정도 능력 안되는 놈들은 결혼은 커녕 연애도 못하는게 현실���데,
  이게 남자 권리가 강한 것인지?
  여자는 컴퓨터 조금 다루면 사무직 취직하지만, 남자들은 워드 1급이나 컴활 1급 자격증 갖고
  취직이 쉬울까요? 한국에서 남자는 을이 아니라 병입니다. 병.
  물론 486세대 이상 꼰대 사내놈들의 권리는 강합니다만, 70년대 이후 태어난 놈들의 권리는 x
  도 아닙니다. 단지 꼴에 사내라는 자존심 하나로 뻐기는 루저 찌질이들이 그래도 “아직까지는
  남성의 권리가 강해”하고 자위하는 수준이고… 지금 20대, 30대들은 그런 위안을 할 만한
  경제력은 갖췄는지도 의심스럽고..
  결혼자금과 집은 무조건 남자가 마련해야 한다는데.. 결혼이나 연애 하고 싶더라도 그럴 능력
  됩니까? 진짜 그만한 능력 갖추려면 얼마나 고생해야 하는 것인지..   한국 청년 남자들, 정말 애통할 정도로 불쌍합니다.. 
    네이트에서  – kono****님의 댓글
        남자는 대기업맨이든, 전문직이든, 잡부든 돈없으면 장가 못간다.
  쌔가 빠지게 공부해서 9급 됐더니, 고시원 월세내고 부모님 용돈 드리고 보험 드니깐 용돈 쓰기도
  빠듯하다. 그나마 같은 9급이라도 돈 좀 있는 부모있는 애들은 아반떼MD 뽑는데 나는 구아방도
  엄두 못낸다. 내 친구 세무사 수습 끝나고 지금 세전 180이다. 왜 공부했냐 싶다고 한다. 그놈도
  첨에 여자 만날 때는 전문직이니 “오”하는데 나중에 차도 없고, 부모 가진 재산도 없다고 하면 거
  의 대부분의 여자들 튄다. 학력 상관없고 직장 상관 없으니 제발 제대로된 여자 만나면 결혼하고
  싶다. 대체 다 어디 간거야 ㅜㅜㅜㅜㅜㅜ
    네이트에서  – xen****님의 댓글
    어제 새로하는 드라마를 보니, 두 중년 아줌마가 두 딸에게 이렇게 이야기 한다.
  엄마1 왈 : “너도 윗집 누��집 딸처럼 돈많은 남자 물어와봐”
딸1 왈 : “내가 이렇게 싸돌아 다니는게 그런 남자 찾는거 아냐? 기다려봐^^”
  엄마2 왈 : “니 서방만한 남자가 어딨냐? 돈많지, 성격좋지, 인물좋지. 들러붙는 여자 천지야”
딸1 왈 : “그럼 나도 어디가서 꿀려? 흥”
  이쯤되니 한국 드라마 수준 심각하다. 물론 두 모녀의 대화는 지극히 현실적이긴 해도, 드라마라는 미디어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지 안다면,,,
  물론 이 드라마의 결론은 돈보단 사랑과 가정의 행복이다란 교훈으로 끝나겠지만, 보는 내내 씁쓸한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곧 있으면, 미국, 유럽, 홍콩 여자들처럼 한국여자들이 자국남성들과의 결혼을 꿈구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 이미 서울을 시점으로 여초현상이 시작됐고, 일본에서 부는 초식남 현상과 유럽과 미국에서 부는 결혼을 하지 않고 동거하는 문화가 유입되고 있기 때문이다. (법적으론 사실혼이라 한다)
  홍콩을 예로 든다면 20년 전부터 극심한 페미니즘으로 시달리던 홍콩남자들이 홍콩이 중국으로의 반환으로 13억 인구의 절반인 여자들과의 소통이 시작되면서, 홍콩 여자들이 나중에는 홍콩 남자들의 중국여자 결혼 금지까지 울부짖었다는 후문이다. (홍콩여자들이 중국 대륙남자들을 쳐다 봤을까? 또한 돈많은 대륙남자가 홍콩여자를 선택한다면 소수의 미인들 뿐일 것을)
  제작년 겨울에 홍콩출장을 갔을 때, 홍콩에 체류하고 있는 한국 여성유학생 및 주재원 근무여성들이 정말 한국남자가 너무 너무 그립다고 했던 기억이 난다. 왜 그러냐고 물으니깐 홍콩남자는 키도 작고 왜소하며, 돈도 안쓰고 쪼잔해서 싫다는 것이다.  
  아마 통일한국이 된다면 홍콩과 똑같은 상황이 될 것이다. 대륙여자의 역할을 북한여자가 하겠지.
  그거 아는가? 일본의 한 사회학자의 연구논문에 따르면, 한국남성이 싱가폴과 일본남성을 제치고 아시아에서 가장 인기가 높다고 했다. 이유는
  첫째, 가족을 위해 평생 일함
둘째, 연애할 때 돈 많이 씀
셋째, 매너가 좋음
  물론 욕먹을 짓 하는 추태남도 있겠지만, 대다수의 아빠들이 가족을 위해 헌신하고 오빠들은 여친을 위해 가장 돈을 많이 쓰는 것이 사실이다.  
  남녀관계에 전통적 이론으로 등급이론이라는게 있는데, ABCD급의 남녀가 있다고 한다면,
남자는 D등급, 여자는 A등급이 소외등급이라고 하는 이론이다.
  즉, 남자는 한등급 아래의 여자를 선호하고(A등급의 남자는 B등급의 여자를 선호), 여자는 한등급 위의 남자를 선호(B등급 여자가 A등급 남자를 선호)하기 때문에, 남자는 D등급이 결혼이 어렵고, 여자는 A등급이 결혼이 힘든 것이다.
  남자 D등급이야 요즘엔 국제결혼이라는 탈출구가 있지만, 상당수의 운이 없거나 밀당 못하는 A등급녀들은 골드미스로 남게 된다. (물론 올드미스들이 모두 A등급이라는 섣부른 판단은 금물)
  종국에는 눈을 낮추던지, 결혼을 포기하게 되는 과정에 이르게 된다.
  20중후반~30대 초중반의 남자 A등급과 20대 여자 B등급은 말그대로 없어서 못파는 존재가 된다.
  남자 A등급은 나이가 먹어도 걱정할거 없다. 여자의 미모와 학력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가치가 점차 하락하지만, 남자의 경제력과 능력은 적어도 40대 초반까지는 계속 상승한다.
  그러므로, 남자 A등급이라면 걱정을 놓으시고, 더 낮은 등급이라면 최소 B등급까진 오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 A등급은 사실 선천적인 요소가 크다. 부모재산이라던지, 키나 외모의 유전자라던지 등등..
  여자 A등급이라면 어린 나이에 승부를 거는 것이 좋다. 즉, 내가 외모도 뛰어나고 학력이나 기타 조건이 좋다면, 대학시절 창창해 보이는 녀석에게 올인하는 전략이지. 여자는 A든 B든 운도 따라야 하며, 끊임없는 외모/몸매관리와 무엇보다 인성개발에 힘쓰는 것이 좋다.
  근데 아침부터 난 왜 열폭하며 이런 글을 싸지르고 있는거지?? 일이 쌓였는데 ㅋㅋㅋ
  잘 보셨으면 흔적을 남기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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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juliainfo-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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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미혼여성이 결혼하지 않는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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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미혼여성이 결혼하지 않는 진짜 이유
일본 모 걸즈 토킹 사이트에서 실시한 앙케이트에서
30대 미혼 여성들을 대상으로 결혼을 하지 않는 
진짜 이유 3가지를 밝혔다. 
그 첫번째가 경제력에 문제가 없기 때문이였다.
결혼하지 않아도 금전적으로 힘들지 않아서
굳이 결혼 할 필요성을 못느낀다는 것이다.
예전에는 결혼과 동시에 퇴직을 하거나
직장에서도 출세의 기회가 적어
 경제적인 면에서 남성에게 의존하는 경향이 
짙었지만 현재는 전문직에 자리를 잡고
자신들이 좋아하는 일을 하며
경제력이 높아지고 수입면에서도
혼자서 충분히 생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경제적 불황과 불안정한 고용형태로 인해
수입이 적은 남성들이 많은 것도
 하나의 요인으로 나타났다.
두번째는 남자를 귀찮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초식남(온순하며 연애에 관심이 없는 남성)들이
 넘쳐나면서 소극적인 남자들을 보면
  연애를 하는데도 답답하게 느껴지고 
사회 전반적인 면에서 모든 게 자신감이 없이
 주춤거리는 남성들을 보면 
그냥 혼자가 낫다는 생각이 앞선다고 한다.
 세번째는 괜찮은 남자를 못 만나서였고
자신의 이상형으로 생각하는 남자들이
주변에 없는 것과 일에 치우치다보니
 만날 기회가 적다고 답했다.
자신이 원하는 남성상이 없다면
평생 결혼하지 않고 혼자 살겠다는 
생각을 굳혀가고 나이를 먹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은 게 어른으로서의 임무처럼 되어있는 
사회적 관념을 따라가지 않고 자신의 인생을 
온전한 자신의 것으로 사용하고 싶다는
주장도 있었다.
2015년, 미혼 남녀 533명을 대상으로 
결혼하지 않은 이��를 묻는 조사 결과,
남자는 만남의 기회가 없어라고 
52.7%가 답하는 반면
여성은 타인과의 공동생활이 귀찮다는 
응답이 45.2%로 가장 많았다.
 두번째 이유로 남성은 자신의 적고 불안정한 
수입때문이라는 이유가 36%였고 
혼자만의 자유시간을 중시하고 싶어서라는 
대답은 남녀 모두 세번째의 이유로 답했다.
그 외의 의견으로는 적합한 결혼상대가 없어서 
결혼의 필요성을 못느껴서라는 답변도 있었다. 
30대 후반을 넘어가는 미혼남녀가
가장 불안하게 생각하는 것은 
자신의 경제사정이라고 답한 게 많았다.
40대로 접어들면서는 자신의 노후가 
걱정된다는 의견도 많았다.
(자료출처- 가베즈 뉴스)
 전국 18세이상 35세미만의 남성 3.389명, 
여성 3,085명을 대상으로 
결혼상대를 정할 때 가장 중요시하는 게
무엇인지에 관한 앙케이트를 실시했다. 
상대의 조건으로는 사람됨(인품),
가사일 참여, 사회생활의 이해와 협력, 
용모, 취미활동, 직업, 경제력, 학력으로 
분류하여 중요시 하는 부분과 
고려하고 있는 부분을 
복수의견으로 함께 물어본 결과
남성과 여성 모두 상대의 사람됨(인품)을 
중시하고 고려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실제로 결혼생활에 필요한 연간 수입으로
최소 400만엔 이상을 벌어야한다고 답이
가장 많았지만 실제로 400만엔 이상의 
수입을 버는 20대 남성는 15.2%, 30대는 36%로
자신이 연애를 하지 않은 이유는
 적은 수입이라 응답하는 남성들이 많았다.
남성이 결혼에 소극적인 이유가 바로 
이런 이유임을 뒷받침하는 결과였다.
가게를 나오며 나오미 상은
자신이 결혼을 정말 하지 않은 이유는
결혼이라는 틀에 맞추지 않고도
 연애만으로도 즐거운 삶을 
유지되기 때문이라고 했다.
나 역시 마흔이 넘도록 독신이였을 때는
독신이 주는 자유를 만끽하며 살았다.
결혼을 하고 보니 미혼 때는 몰랐던
결혼을 해야만이 느낄 수 있는 
정신적인 안정감이 분명 있었다.
요즘은 결혼관을 들여다보면 조금은 이기적이고 
자신만을 위해 돈과 시간을 활용하는 듯한 느낌이 
드는 건 사실이다. 그렇게 만들어져가는
현 시대상황도 문제가 있겠지만
 모든 미혼 남녀가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기면 결혼을 택할까? 
꼭 그렇지만은 않을 것이다. 
결혼은 필수가 아닌 선택이다.
그래서 각자 본인의 가치관으로
 선택을 하며 받아들이고 살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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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ngmin-blog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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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조합 #만나면무조건웃김 오늘도 잘~~ 놀았다~~!!!!!!! #오늘도즐거운 #청년부라이프 #초식남 #장로님 #채소만3그릇째 #지연이생일축하해 #여배우표정 #여배우포스 #시선강탈 #박준하전도사님 #너무웃김 (at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강남 / Four Points by Sheraton Seoul, Gang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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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zzah-stuff · 10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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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식남
이성과의 연애에 소극적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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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ze-everyday · 1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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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어물녀, 초식남
“건어물녀”라는 신조어를 발견했습니다.
궁금한 건 참을 수 없는 성격이라 검색… 대화하면서 칭찬인지, 욕인지 모르면 낭패 아닙니까?
다음 지식에서 발견한 깔끔한 정리. 이런 내용이군요.
연애보다는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고 주변의 시선에는 무덤덤한 (별로 신경 쓰지 않는)사람을 말하는 듯. 저도 여러 개 해당되는 군요.
  귀차니즘은 역시 수치가 높아진 간이 문제(?)… 피로 회복이 안돼.
약국에서 파는 힐링포션을 좀 써볼까 생각했으나 아내는 검사 받으라고 닥달(?)을 하시니 병원에 ��� 가봐야 할 듯… (이상한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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