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크라비타운
hanbkk-blog · 8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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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숲으로 둘러싸인 부드러운 백사장 아오 톤 사이
싱그러운 숲으로 둘러싸인 부드러운 백사장 아오 톤 사이
분주한 크라비 타운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는
싱그러운 숲으로 둘러싸인 부드러운 백사장이 펼쳐져 있다
발 아래의 열대어 무리도 감상하고 아오 톤 사이의 한적한 해변으로 이어지는 
싱그러운 숲 속도 걸어 다녀 볼수 있다.
따뜻한 모래에 발을 묻고 시원한 음료를 마신 다음에는 
암벽을 올라 환상적인 전망도 감상 해보자.
해안에 위치한 아오 톤 사이는 크라비 타운에서 가깝지만 
진입로가 없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베이에 모여 있다.
이곳에 오는 가장 편한 방법은 크라비 타운에서 
차로 금방 갈 수 있는 아오 낭 부두에서 롱테일 보트를 타는 것이다. 
보트로 약20분 소요되며 1시간 반 정도 정글 속을 하이킹 하는 방법도 있다.
열대 천국을 제대로 경험할 수 있다.
이 중 어떤 방법으로든 아오 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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