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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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실장님~ 몇일 늦은후기 지만 이해해주세요^^
놀때는 신나게 모든걸 다 잊고 놀았지만 한국에 돌아와보니 이것저것 할일도 많고 색다른 경험을 하고 한국으로 돌아오니..
[필맨투어 필리핀 황제여행 후기 및 가격 정보]
http://cafe.naver.com/angelesvilla
[필맨투어 황제 관광 카페 가격 및 후기 바로가기]
https://cafe.naver.com/philmaniya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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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하던 일들이 손에 잡히질 않고 가족들 눈치에 후기쓰기가 조금 힘들었네요. 놀때는 신나게 놀고 후기 꼭남기겠다고 했습니다만
이렇게 늦게라도 올립니다. 글솜씨도 없고 글을 읽으시다가 재미가없으셔도 이해바랍니다.
친구가 필리핀 얘기를 많이해서 이번에 휴가를 내고 3박4일로 다녀왔습니다.
관광목적으로 갔지만 어떻게 밤을 남자끼리 지낼수 있겠습니다ㅎㅎ
친구가 태국 필리핀쪽은 출장겸 쉴겸 많이 왔다��다해서 이쪽 밤문화가 핫하다고 얘기해줘서 바로 밤꽃에 예약했습니다.
마닐라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오전 도착 하느라 잠을 재대로 못자서 피곤피곤.. 하지만 필리핀 첫방문이라 힘이 절로 납니다.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실장님을 어렵지않게 만나서 4시간동안 참았던 담배를 우리 렌트카 앞에서 시원하게 한대 빨아줍니다ㅋ
너무 디테일하게 작성하다가는 일기같아서 중간중간 생략하겠습니다.
밥먹고 마사지샵가서 전립선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1시간당 가격이 비싸지않아 2시간 코스로 받았습니다.
퇴폐업소가 아닌 진짜 마사지 이고 재대로 마사지 받으니 몸이 날아가는듯 좋네요.
마사지사도 나름 어려보이는데 상당히 잘해서 팁주고 나왔습니다.
전날 잠을 많이 못자서 낮바는 별로 땡기지 않아 SM몰 구경하고 호텔에서 좀쉬다가 저녁바를 갔습니다.
저녁바는 일찍가야지 출근한 아가씨들이 많아서 미리 서둘러 가야 한다길래 6시30분부터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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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에서 아가씨들 대리고 나와 노래방 술집으로 가서 술도먹고 노래도 부르고 2:2로 놀았습니다.
한국말은 어느정도 조금씩 할줄알더라구요. 주변에 한국인 관광객들이 많았습니다. 성수기라 그런듯 하네요.
제가 지방에 오래살다가 수도권에 온지 얼마안되서 한국 노래방 아가씨들보다 훨씬 낫더라구요.
필리핀사람이라 조금은 거부감이 있었는데 와꾸 몸매보고 바로 앉혀버렸습니다. 한국에서는 손님이 맘에안들면 거부하는경우도있는데
거부도 안하고 노는것도 아주 프리��고 가격도 이거저거 다썼지만 한국 안마방가는 가격정도라 부담감도 없었습니다.
나이도 20대 초반이고 제이상형에 가까운 바바애 얼굴 몸매 한국 연예인느낌이 났고 여상으로 해주는데 엉덩이로 흔드는 속도가 장난아니였습니다.
이른새벽 시간은 잘모르겠으나 따뜻한 햇살이 점점 비추고 저는 갈증이 나서 일어나고 아가씨는 제움직임이 둘다 잠이깼습니다.
호텔에 오자마자 한번하고 바로 둘다 잠들었었는데.. 일어나보니 잠이덜깬상태에서 제것이 커져있습니다.
제껄 손에 쥐고 아가씨가 자동적으로 넣고 노콘 상태로 플레이를 하게 됐습니다. 비몽사몽 금방 자다깨서 해보니 꿈에서 하는듯한
색다른 기분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게 아가씨를 돌려보내고 아점을 먹습니다.
풀빌라를 예약했었는데 성수기다보니 첫날만 호텔에서 이용하고 둘째날부터 풀빌라로 고고고~!
풀빌라에서 짐을 풀고 가볍게 맥주한잔 하면서 자유여행 일정이였지만 저희가 정했던 일정보다 더 재밌게 놀고싶어서
가이드 실장님에게 일정과 계획을 다시 한번 점검하며 이야기를 나누는데 실장님께서 관광오신 손님들은 시간이 아깝기 때문에
재미있게 놀다가야 한다면서 적극적으로 가이드 해주시고 많이 챙겨주셔서 한국인의 정이 느껴졌습니다.
첫날부터 너무 신나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숙취가 장난 아니였습니다 첫날부터 너무 달리지마세요ㅎㅎ
풀빌라에서 수영도 하고 방에서 쉬다가 날씨가 선선해져서 저녁 먹으러 나갔습니다.ㅋ
저녁날씨는 엄청 시원합니다. 저녁먹으며 워밍업 소주 ㅋㅋ
개인적으로 KTV같은 룸 시설이 편한대 친구놈이 전날 파트너에 꽂혀서 다시 밤바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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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인기있는 아가씨들은 금방 초저녁에 손님들과 나가는데 운이좋게 일찍가서 친구놈은 파트너를 고르고
저는 전날 파트너가 없어서 실장님의 추천을받아 ㅋㅋ 더 괜찮은 아가씨로 초이스한뒤 술은 풀빌라가서 먹자고 얘기해서
아가씨들과 함께 풀빌라로 갑니다ㅋ 후기로만 읽어보고 상상만했던 수영장에서 음악도 틀고 술도 마시고 아가씨들과 어울린다니..
거실에서 술을 마시며 얘기도 하고 술이 조금씩 들어가니 친구놈과 저 누가 먼저 할꺼없이 아가씨와 키스타임 ㅋㅋ
바로 수영장가자고 준비했던 수영복과 음악을 틀고 수영도하고 맥주도 마시고 한국에서 경험하기 힘들었던 경험을 하니 말로
표현하지못할정도로 흥분됐습니다ㅋㅋ 술이 어느정도 올라 각자의 방에가서 아가씨와 같이 샤워하고 나와서 뜨거운밤을 보내는데
옆방에서 친구와 아가씨가 내는소리.. 저와 제파트너가 내는 소리 ㅋㅋ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마지��날 하.. 아가씨도 보내고 식사하는데 내일 한국으로 돌아간다는 생각에 더재밌게 후회없이 놀다가자 해서
낮에 바쁘게 할수있는건 다하자 얘기해서 권총사격 , 레이싱 , 마사지도 한번더 받고 저녁에는 KTV를 일찍 갑니다 ㅋㅋ
KTV는 많은 후기와 인터넷만 찾아보면 나오지만 한국 룸싸롱 분위기입니다.
KTV에서 만난 아가씨는 필리핀와서 만난 아가씨들중에 최고봉 이였습니다.
속궁합도 잘맞고 ㅋㅋ 정말 애인같은 느낌이 가장 강했고 시간적 여유만 있었다면 몇일 더 연장하고 싶었습니다 ㅠㅠ
KTV에서부터 제가 취해서 어떻게 풀빌라로 왔는지 기억도 안났는데 계속 저를 챙겨주고 숙소에와서 뻗어버렸다고 얘기해주더군요.
새벽에 깨서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좋아서 제가 귀찮게 자꾸 건드려도 제 장난을 다받아주고 술이깨니까 급꼴려서 한번하고 같이
밥먹으러가자고 준비하라고 얘기한뒤 같이 샤워하다가.. 또 한번 저질러 버렸습니다 ㅋㅋ
친구와 친구파트너 깨워서 워킹스트리트에 나가서 아가씨들과 함께 점심을 먹었습니다.
카레와 닭고기가 어울려진 음식과 아가씨들은 라면을 좋아하더라구요ㅋ 한국 라면도 시켜서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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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려고하는데 너무 아쉬웠습니다..
조만간 또 뵙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실장님..정말 고생 많으셨고 덕분에 여행이 10배 즐거웠습니다.
증거가 남으면 안되는 입장이라 ㅋㅋ 사진은 하나도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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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여행],[황제관광],[황제투어],[세부황제관광],[필리핀황제여행],[필리핀황제투어][필리핀 관광청]4년
나이도 20대 초반이고 제이상형에 가까운 바바애 얼굴 몸매 한국 연예인느낌이 났고 여상으로 해주는데 엉덩이로 흔드는 속도가 장난아니였습니다.
이른새벽 시간은 잘모르겠으나 따뜻한 햇살이 점점 비추고 저는 갈증이 나서 일어나고 아가씨는 제움직임이 둘다 잠이깼습니다.
호텔에 오자마자 한번하고 바로 둘다 잠들었었는데.. 일어나보니 잠이덜깬상태에서 제것이 커져있습니다. [필리핀 황제투어후기] http://cafe.naver.com/angelesvilla [카페 바로가기] https://cafe.naver.com/philmaniyagi 제껄 손에 쥐고 아가씨가 자동적으로 넣고 노콘 상태로 플레이를 하게 됐��니다. 비몽사몽 금방 자다깨서 해보니 꿈에서 하는듯한
색다른 기분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게 아가씨를 돌려보내고 아점을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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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놀다가야 한다면서 적극적으로 가이드 해주시고 많이 챙겨주셔서 한국인의 정이 느껴졌습니다.
첫날부터 너무 신나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숙취가 장난 아니였습니다 첫날부터 너무 달리지마세요ㅎㅎ
풀빌라에서 수영도 하고 방에서 쉬다가 날씨가 선선해져서 저녁 먹으러 나갔습니다.ㅋ
저녁날씨는 엄청 시원합니다. 저녁먹으며 워밍업 소주 ㅋㅋ
개인적으로 KTV같은 룸 시설이 편한대 친구놈이 전날 파트너에 꽂혀서 다시 밤바로 갑니다.
보통 인기있는 아가씨들은 금방 초저녁에 손님들과 나가는데 운이좋게 일찍가서 친구놈은 파트너를 고르고
저는 전날 파트너가 없어서 실장님의 추천을받아 ㅋㅋ 더 괜찮은 아가씨로 초이스한뒤 술은 풀빌라가서 먹자고 얘기해서
아가씨들과 함께 풀빌라로 갑니다ㅋ 후기로만 읽어보고 상상만했던 수영장에서 음악도 틀고 술도 마시고 아가씨들과 어울린다니..
거실에서 술을 마시며 얘기도 하고 술이 조금씩 들어가니 친구놈과 저 누가 먼저 할꺼없이 아가씨와 키스타임 ㅋㅋ
바로 수영장가자고 준비했던 수영복과 음악을 틀고 수영도하고 맥주도 마시고 한국에서 경험하기 힘들었던 경험을 하니 말로
표현하지못할정도로 흥분됐습니다ㅋㅋ 술이 어느정도 올라 각자의 방에가서 아가씨와 같이 샤워하고 나와서 뜨거운밤을 보내는데
옆방에서 친구와 아가씨가 내는소리.. 저와 제파트너가 내는 소리 ㅋㅋ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필리핀 황제투어후기] http://cafe.naver.com/angelesvilla [카페 바로가기] https://cafe.naver.com/philmaniyagi 마지막날 하.. 아가씨도 보내고 식사하는데 내일 한국으로 돌아간다는 생각에 더재밌게 후회없이 놀다가자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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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는 많은 후기와 인터넷만 찾아보면 나오지만 한국 룸싸롱 분위기입니다.
KTV에서 만난 아가씨는 필리핀와서 만난 아가씨들중에 최고봉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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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깨서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좋아서 제가 귀찮게 자꾸 건드려도 제 장난을 다받아주고 술이깨니까 급꼴려서 한번하고 같이
밥먹으러가자고 준비하라고 얘기한뒤 같이 샤워하다가.. 또 한번 저질러 버렸습니다 ㅋㅋ
친구와 친구파트너 깨워서 워킹스트리트에 나가서 아가씨들과 함께 점심을 먹었습니다.
카레와 닭고기가 어울려진 음식과 아가씨들은 라면을 좋아하더라구요ㅋ 한국 라면도 시켜서먹고
헤어지려고하는데 너무 아쉬웠습니다..
조만간 또 뵙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실장님..정말 고생 많으셨고 덕분에 여행이 10배 즐거웠습니다.
증거가 남으면 안되는 입장이라 ㅋㅋ 사진은 하나도없네요 [필리핀 황제투어후기] http://cafe.naver.com/angelesvilla [카페 바로가기] https://cafe.naver.com/philmaniyagi —————————————————
[2017.10.01][황제투어 후기 hwangje tour] 황제투어에서 느낀 필리핀밤문화 2016-06-30 16:40:07
5월에 친구 한명과 필리핀에 황제여행을 갔다왔습니다. 저희가 필리핀에 간이유는 한국유흥이 질려서 갔다고 해야 할것 같습니다. 한국과는 다른 시스템을 경험하는게 목적이였습니다. 3박4일로 다녀왔고 확실히 한국과는 달랐습니다. 기계적이지 않고 필리핀 여자들들 정말 순박하고 착하고 진실되게 대했습니다. 어떤아가씨는 bj도 할줄몰라서 제가 가르쳐 주려고 하니 창피해 했는데 bj빼고는 타고닸난 실력을 가진 여자도만났습니다. 태국으로 예전에 에스코트 여행을 간적이 있었는데 에코걸이란게 뭐 고르기 나름인데 밤꽃투어만의 시스템은 좋았습니다. 우선 아가씨들 엄청 많고 직접보고 고릅니다. 태국의 경우에는 몇십장의 아주 이쁜 아가씨들의 사진을 보여주는데….친구세명과 갔는데 두명은 사진과 전혀 다른아가씨가 나오고 한명만 사진과 같은 아가씨가 나왔는데 말그대로 비슷하면서도 전혀 다른? 느런 느낌에 아가씨가 나왔습니다. 제가느낀 한국유흥과 다른곳과 다른점은 이정도 입니다. 필리핀밤문화에서 가장 유명하고 전세계 유흥에서 손가락 꼽히는 앙헬레스에 황제투어를 다녀오면서 가장 좋았던거는 음식,마인드좋은아가씨,전립선마사지,망고,모기가없는거,위험한줄 알았지만 사람들정말 착하고 안전한거 입니다. 말주변이 없어서 이렇게 후기를 마칩니다. 기회가 되면 다녀오시고 조언을 드리자면 전립선마사지 맨날받으시고 고집피우지 마시고 직원가이드분들 추천받으세요. 그럼 즐거운 여행될겁니다. 그리고 시니강이란 음식먹어보세요. 극도의 신맛을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필리핀 황제투어후기] http://cafe.naver.com/angelesvilla [카페 바로가기] https://cafe.naver.com/philmaniyag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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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관광청]4년연속1위[황제투어]우수업체 [필맨스토리 황제투어후기] http://cafe.naver.com/angelesvilla [카톡주세요 카톡아이디] ” rentno1 ” [2017.09.01][황제여행],[황제관광],[황제투어],[세부황제관광],[필리핀황제여행],[필리핀황제투어] [필리핀황제관광],[필리핀황제여행],[필리핀황제관광 후기],[필리핀황제여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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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1위[황제투어]우수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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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관광#투어#필리핀#여행#황제#후기#2016-06-30 16:40:07 5월에 친구 한명과 필리핀에 황제여행을 갔다왔습니다. 저희가 필리핀에 간이유는 한국유흥이 질려서 갔다고 해야 할것 같습니다. 한국#나이도 20대 초반이고 제이상형에 가까운 바바애 얼굴 몸매 한국 연예인느낌이 났고 여상으로 해주는데 엉덩이로 흔드는 속도가 장난아니였습니다. 이#레이싱#마사지도 한번더 받고 저녁에는 KTV를 일찍 갑니다 ㅋㅋ KTV는 많은 후기와 인터넷만 찾아보면 나오지만 한국 룸싸롱 분위기입니다. KTV에서 만난 아가씨#마인드좋은아가씨#망고#모기가없는거#전립선마사지#[황제관광]#[황제투어 후기]#[황제투어]#[황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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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보석을 찾은 느낌! 뷰티 후기
"① 방문일시: 12.12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뷰티
④ 지역명: 선릉
⑤ 파트너 이름:예지
⑥ 건마 경험담:
# 쿠폰과 이벤트를 준비 해 주신 방장님! 그리고 모든 스태프 분들과 업소 이름만큼 외모도 이쁠것 같은 뷰티 실장님 감사합니다.
# 제 후기는 제가 경험한 사실을 기반으로 한 후기입니다. (주관적일 수 있습니다.)
# 제 모든 후기는 오피쓰에만 등록되는 후기 입니다.
# 정보성 후기를 주로 작성합니다.
1. 예약
유훙이 예약에 대해 압박?을 느낀건 처음입니다. ㅠㅠ 원래 어제 방문을 하기 위하여, 전화를 걸었는데.. 신호음은 가는데 받지를 않네요. 다시 걸어봅니다. 두번째... 역시 받지를 않습니다. 아.. 일부러 외근 나와서. 6시 전에 업무를 마치고.!! 이동하는데 1시간 나와서, 전화 드렸는데.. 연결이 불가.. 삼세번으로, 한번 더 걸었습니다. ""여보세요"" 아! 받았다... 네 오피쓰 보고 연락 드렸습니다. 오늘은 휴무라... 내일 다시 연락 주시겠어요? 그리고, 본래 모르는 번호(즉, 첫 방문인 경우)는 받지 않습니다. 라고.. 만약. 어제 통화가 안되었다면, 쪽지를 보냈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오늘! 다시 전화를 걸었습니다. 어라? 번호를 잘못 눌렀나... 여실장님이 전화를 받습니다.
굉장히 차분하신 목소리.
오피쓰 보고 연락 드렸습니다. 그런데, 방문한 적은 없으니 잠깐 생각하시는 것 같길래, 쿠폰 사용하려구 합니다. 했더니!! 바로 아~ 네~ 친절하신 실장님으로 변신! 오피쓰의 힘?은 무시할 수 없다를 또 느겼습니다. ㅎㅎ 12시경 전화를 걸었는데... 3시에 누가 가능하고... 다음이 7시로 넘어가는걸 보니.. 와.. 예약 압박이 있나봅니다. 저는 오늘은 사무실에서 출발하는거라.. 7시로 잡았습니다. 첨엔, 로리 스타일의 미스가 있길래. 볼까 했는데, 2명 된다고 하는 상황에서. 역시나. 키 큰 슬림한 를 예약하였네요.
2. 방문.
위치는 실장님이. 문자로 주소를 정확히 보내주십니다. 요즘 스마트 폰으로 지도 켜면 딱 위치 잡아주니까... 찾기 쉽지요. 그런데, 위치가 정말 쉬운 위치에 있습니다. 선릉역에서 도보 4분거리. 좀 더 빨리 가면 3분이면!! 갑니다. 역세권이죠... 건물에 주차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주차를 묻지는 않았지만.. 선릉에서 주차 안되는 곳은 본적은 없어서..^^; 도착시간 보다 늦어서, 실장님이 정말 미안한 마음 가득 담긴 목소리로 죄송하지만 8시전엔 나오셔야 되요... 라고... 제가 늦었는데.어쩔수 없죠 ㅎㅎ
3. 문을 열다.
가는날이 장날!. 예약도 가려고 한 날에 못하고, 그래도. 쉽게? 예약은 했는데...
예약시간에 늦어버렸네요... 퇴근도 예정보다 늦었고.(20분). 가뜩이나 맘 급한데, 지하철이 가다가 섰네요. -_ -;;; 그렇게 방문해서 문을 열었는데. 글쎼..!! 언니가. 셔츠에 속옷만 입고 반겨줍니다. 기다렸다는 눈빛으로... ㅎㅎ 이때가 제일 두근두근~ 하지요 언니는 큰 키. 170정도 되어보입니다. 플필대로.
그렇게.. 패딩을 무장한 제가. 들어가서 인사하고. 가방을 내려 놓고. 패딩을 벗고.. 앉아 있는데, 언니가 ""음료수 줄까요?"" 미지근한 물을 요청하여 받아들고... 잠깐 쇼파에 앉아 인사를 합니다. 물 한잔 마시고. 웃옷을 벗는데. 남방을 그냥 티셔츠 벗듯 벗었더니. 언니가 묻습니다. ""이거 남방 아니야?"" 맞는데.. 벗기 귀찮아서... 한번에..ㅎㅎ 옆에 바짝 붙어서 서 있어서... 흠칫. 언니가 눈치채고, ""옷 받아 둘려고~"" 와. 세상에. 옷을 그렇게 이쁘게 접어둘 수가 없습니다. 바지도 벗었더니 받아가서 이쁘게 접어두고. 속옷과 양말은... 샤워실에 들어가서 벗어두고 빠르게 샤워를 하고 양치를 하고. 나와서 마사지 배드가 있어 걸터 앉았습니다. 샤워하고 나오니, 팬티만 입고 있네요~
""여기서 할까?"" ""ㅇ.ㅇ????"" ""여기서??"" 그럼 어디서 해??? 제 반응을 본 언니는 ""건마 처음?이야?""라고 ... 아니.. 그런건 아닌데.. 여기서 하자고 하니까... 머뭇머뭇 했더니. ""아! 여기랑 저기. 두 곳이 있어"" 여기서 선택이 가능합니다. 무슨 선택이요?
장소 선택
내가 서비스 받을 장소! 한곳은 마사지 배드. 두번째는 제가 선택한 곳. 어디가 더 편한대? 저기가 더 편하긴 하지~ 네. 저기는. 어디냐. 침대 입니다. 침대가. 안보였어요. 왜? 라고 물으실 수 있죠. 그건 직접 보시면 아~ 하실겁니다. ㅎㅎㅎ 그렇게 침대로 가서 누으니.. 이때까지 팬티를 입고 있어서.. 음. 준하드 인가.. 했습니다. 누워 있는데 팬티를 벗고 침대로 올라오더라구요. 그렇게 바로. 서비스가 시작 되었습니다. 오늘은. 대화다운 대화도 없이. 서비스를.. 아마 제가 늦은 탓이겠지요. 다 벗은 언니가. 제 위에 올라와서는 키스해? 라고 ��습니다. 당연히. 콜! 키스만 하는데... 왠걸. 똘똘이에 힘이 팍 바로. 시작한지 1분도 채 안되어 힘이 팍 들어갔네요. 그렇게 키스를 시작으로... 가슴을 애무하고, 손은 또 제 사타구니를 지나 똘똘이를.. 저는 그 사이. 가슴을 만지고.. 허리와 힙라인을 스치고. 가슴애무 다음 불알과 똘똘이를 공략하는데. 깊게도 넣고, 애무하는 스킬이 신기했습니다. 혀를 사용하는데, 이게.. 진동이 느껴져요. 약간.. 여자들이 사용하는 에그? 인가 그런거.. 쓰는 느낌.. 묘한 흥분이... 그렇게 발딱 서 있는데 속으로. 아... 69로 해 달라고 할까.. 했는데. 아니 왠걸.. 언니가 갑자기 69 할까? 묻습니다. 당연히 콜!을 또 외치고. 연신 언니의 이쁜 그곳을 혀로 할짝할짞.... 클리를 지나치는데. 언니가 움찔. 와우. 다시 혀로 안에를 핧아보고, 저도 모르게 그만, 움찔 거리는 언니의 그곳을 찾고 있었네요.. 언니. 활어에요... 잘 느껴요.. 그렇게, 역립을 신나게 하고는. 부비부비를 해 준다기에 알겠다고 이야기하고 언니의 가슴을 애무합니다. 언니.. 자연산이에요. 아주 부드러워요.. 좋다.. 부비부비 하는 느낌도.. 너무 좋고. 그러다. 언니가 좀 힘들어 보엿습니다. 왜냐. 계속 저는 누워있고, 언니는 위에서 있으니...ㅎ-ㅎ 힘들지 않냐니 괜찮다고~ 그렇게 부비부비 하다가 시원하게 발사! 언니가 옆의 물티슈로 닦아 줍니다... 깨끗하게~ 와.. 간만에 힘이 바짝 들어갓네요.. 그리고 언니가 먼저 샤워하고, 저도 후다닥 샤워하고, 남은시간 이야기 잠깐 하고 퇴실 하였습니다. 나오는데, 글쎄 언니가 손을 흔들어줬어요. 저도 인사의 제스쳐 손을 흔들고 퇴장 했습니다. 다음주 기회가되면 다시 보러 온다고 이야기 하고... 빠잉~
아참. 마지막에 이야기 할때.. 계속 기침을 살짝 했더니, 감기 걸렸냐며.. 언니가.. 손수 호올스를 챙겨 줬네요.
호올스 잘 먹고 가요~!!
간단정보. 역세권. 플필 거의 맞음. 와꾸 어딘가 낯익은 얼굴. 연예인 누구 닮은듯.. 하얀 피부. 마사지보다는 서비스 받으실 분에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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