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축구 미드필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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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ss9900 ·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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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크로스 거품 경기력과 통계로 본 진정한 가치
토니 크로스가 ‘거품’ 논란에 휩싸이게 된 배경에는 여러 가지 요인이 작용합니다. 그의 뛰어난 패스 능력과 경기 운영 능력에도 불구하고, 사비, 이니에스타, 모드리치 같은 전설적인 미드필더들과 비교될 때 공격적인 기여도가 상대적으로 낮다는 평가가 이러한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일부 팬들과 전문가들은 크로스가 과대평가되었다고 주장하는데, 이는 주로 그의 수비적 기여도와 속도 부족에서 비롯됩니다. 토니 크로스 거품 경기력과 통계로 본 진정한 가치1. 토니 크로스의 경기 스타일과 평가2. 토니 크로스 거품 논란의 배경3. 크로스와 비교되는 미드필더들4. 토니 크로스의 경기 스타일과 전술적 적합성5. SNS와 미디어에서의 이미지6. 축구 전문가들 사이에서의 논쟁적인 평가 토니 크로스 거품 경기력과 통계로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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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kefuqua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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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로 축구하면 ‘원톱’…악바리 아이돌 한승규
무명의 공격수 이정협(27·쇼난 벨마레)은 호주 아시안컵 개막을 한 달 앞둔 2014년 12월, 한국 축구대표팀에 깜짝 발탁됐다. 올해 프로축구 K리그 신인상인 ‘영 플레이어 상’을 수상하면서 생애 처음 국가대표팀(A팀)에도 뽑힌 미드필더 한승규(22·울산 현대)다. 한승규는 "아시안컵에 못 나간다고 축구 인생이 끝나는 source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201136&cloc=rss|most_view|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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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ashotme-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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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최고의 CAPTAIN, 리버풀의 영원한 심장 스티븐 제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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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최고의 CAPTAIN, 리버풀의 영원한 심장 스티븐 제라드
[축구] 최고의 CAPTAIN, 리버풀의 영원한 심장 스티븐 제라드
세계 최고선수 3명을 꼽자면 메시,호날두 그리고 제라드이다. 메시와 호날두는 빠른 스피드와 기술,재능 등을 가졌지만 현대축구의 관점에서 제라드는 완벽한 선수이다. 나는 스티븐 제라드의 엄청난 팬이다. 그는 사자의 심장을 가지고 있으며 공수에 능한 현대 축구 선수의 아이콘이다. – 카카
나는 제라드를 세 손가락 안에 드는 선수로 꼽을 것이다. 물론 잉글랜드가 아닌 전 세계에서 말이다. 어린 시절부터 제라드는 경기를 결정 짓는 선수였다. 더불어 그는 아직도 리버풀을 위해 헌신한다. 제라드에게 경의를 표한다. 그는 전설 그 자체이다. – 프란체스코 토티
제라드는 메시나 호날두 만큼의 주목을 받진 못하지만 그가 세계 최고라고 생각한다. 팀의 엔진과 같은 존재인 제라드는 팀 전체에 영향력을 행사한다. 레알은 클로드 마켈렐레의 도움이 없이는 성공을 거둘 수 없었다. 제라드도 마켈렐레와 마찬가지로 팀에 중요한 선수다. 그는 패스, 득점, 태클 모두에 능하며 무엇보다도 자신감을 갖고 주위 선수들을 ��끄는 리더십을 갖췄다. 이러한 재능은 배울 수도 없이 그저 타고나야 하는 것이다 – 지네딘 지단
  FA컵 우승 00-01, 05-06
풋볼 리그 컵 우승 00-01, 02-03, 11-12
FA 커뮤니티 실드 01, 06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 04-05
UEFA컵 우승 00-01
UEFA 슈퍼컵 우승 01, 05
  ​PFA 올해의 신인 선수상 : 01
PFA 올해의 선수상 : 06
PFA 팬들이 선정한 올해의 선수상 : 01, 09
PFA 연간 베스트 일레븐 선정 : 01, 04, 05, 06, 07, 08, 09, 14
FWA 올해의 축구선수상 : 09
프리미어 리그 이달의 선수상 : 01년 3월, 03년 3월, 04년 12월, 06년 4월, 09년 3월, 14년 5월
잉글랜드 올해의 선수상 : 07, 12
ESM 올해의 팀상 : 08-09
BBC 선정 올해의 스포츠인상 – 3위 : 05
UEFA 챔피언스 리그 MVP : 04/05
UEFA 올해의 클럽 축구 선수 : 04/05
FIFA/FIFPro 월드 XI : 07, 08, 09
UEFA 올해의 팀 : 05, 06, 07
발롱도르 : 3위 (05)
    이러한 찬사들과 기록들은 리버풀에서 98년에 데뷔하여 15년까지 뛰었던 레전드 제라드에 대한 것들이다. 제라드는 그의 특별한 축구 실력으로도 유명하지만 축구 외적인 부분에서도 다른 선수들에게까지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또한 유소년 축구 선수 시절부터 전성기를 지나 운동 선수로써의 수명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까지 리버풀의 우승을 위해 헌신했던 선수로 리버풀의 수많은 전설들 중에서도 팬들에게 가장 큰 애정을 받는 선수이다. 이 기사에선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그를 좋아하고 많은 선수들, 감독들이 그를 존경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알아보고자 한다.
  모든 방면에서 뛰어난 최고의 만능 플레이어
    제라드의 가장 큰 장점은 어떤 역할이든지 해낼 수 있는 멀티성에 있다. 그는 중거리 슛 ,패스, 헤더, 태클, 프리킥, 코너킥, 수비 등 축구에서 말할 수 있는 모든 부분에서 모자란 점 없이 뛰어난 선수였다. 제라드는 데뷔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시작하였지만 공격적 재능이 인정받으면서 박스투박스 미드필더, 공격형 미드필더에 이르기 까지 미드필더 지역에서 많은 역할을 수행하기도 하였다. 그의 전매특허였던 중거리 슛은 원바운드로 한번 튕긴 공을 찬다던가 혼자 공을 끌고 가는 상황에서 많이 나오는데 특유의 호쾌함으로 인해 필자를 포함한 많은 팬들을 만들었다. 또한 미드필더로써 패스 능력도 탁월했는데, 공격 지역에서의 창의력있는 아기자기한 패스보다는 중원 지역에서 빌드업을 한다던가 반대쪽 사이드로 벌려주는 패스 등이 훌륭했다. 이러한 패스와 슛은 모두 그의 킥력에서 비롯되는 기술들이었고 그러한 킥력은 곧 프리킥과 코너킥에서도 많은 골과 어시스트를 만들어내는데 일조하였다.
  그의 축구 실력��� 말할 때는 그의 투쟁심, 리더십과 같은 마음가짐을 빼놓을 수 없다.  23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사미 히피아에게서 캡틴 자리를 물려받았을 정도로 그의 경기장 내에서의 영향력은 일찍부터 인정받았었다. 어떤 상황에서도 팀의 승리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제라드의 모습은 팀원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고 그러한 제라드의 능력은 04-05 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이나 05-06 FA컵 결승전과 같은 중요한 경기에서도 발휘되어서 대역전을 만들어냈다. 특히 ‘이스탄불의 기적’이라 불리는 AC밀란과의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서 3-0 스코어에서의 대역전승은 축구 역사 내에서도 명경기로 뽑힌다. 제라드는 점수차가 크게 벌어진 전반전 이후에도 포기하지 않고 선제골을 만들어내며 팀의 역전승에 큰 기여를 하였다.
  경기장 밖에서도 존경받는 리더
    ​필자는 축구 역사 속에 수많은 선수들이 있었지만 주장이라는 단어가 가장 어울리는 선수는 제라드라고 생각한다. 제라드는 선수들과의 관계가 특별히 좋았던 선수로 알려져있는데 심지어 가장 큰 라이벌 팀을 상징하는 선수인 웨인 루니까지도 힘들 때 제라드와 상의했다고 한다. 또 팀을 떠나고자 하는 선수들과 컨디션이 안좋아 경기력이 떨어진 선수들까지 먼저 챙겨주는 그의 모습은 리버풀의 신입으로 들어온 선수들이 적응하는데 도움이 되기도 하였다. 이러한 팀분위기는 리버풀의 긍정적인 분위기 형성에 큰 도움이 되었고 실제로 리버풀의 대부분의 훈련 사진 속에 모든 선수들이 웃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한국에서만 불리는 별명이지만 ‘행복풀’이라는 별명이 생길 정도이니 팀분위기 만큼은 어느 팀에게도 지지 않을 정도이다.
  또한 제라드는 감독과 사이가 좋은 것으로도 알려져있다. 제라드와 함께 하였던 감독들의 인터뷰가 이것을 증명해주는데 이것은 감독과 트러블없이 같이 가려고하는 그의 성격이 큰 것으로 보인다. 다른 팀같은 경우 파벌 다툼이라던지 감독에 대한 불만으로 경기를 열심히 뛰지 않아서 문제가 생기는 일이 가끔 발생하는데 리버풀은 이러한 일들이 없었다. 에릭손, 호지슨, 케니의 낮은 성적을 거뒀던 감독들과 함께 해도 불화 한번 없었다는 것은 팀의 성적과 상관없이 감독을 존중해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제라드는 이러한 감독과 선수들과의 관계를 바탕으로 이적 요구로 인해 관계가 나빠진 루이스 수아레즈와 브랜든 로저스 감독을 화해시키기도 하였다.
  필자가 가장 감동하였던 장면으로는 이적하기 전 우승에 가장 가까웠던 13-14 시즌에 가장 큰 고비였던 맨체스터 시티 전을 승리로 이끌고 선수들을 모아서 다음 경기를 위해 흥분된 선수들에게 앞으로의 방향에 대하여 연설하는 장면이었다. 다음 경기는 비교적 약한 노리치 였고 중요한 경기로 인하여 들뜰 수 있는 선수들을 진정시켰던 그의 모습은 리버풀 팬 뿐만 아니라 다른 축구 팬들에게도 감동을 받게 하는 장면이었다고 생각한다. 비록 그 시즌 우승에는 실패하였지만 선수들의 단합력과, 제라드가 팀에서 차지하는 위치, 동료들이 그에게 보내는 존경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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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드의 커리어는 완벽하지 못했다. 그토록 열망했던 리그 우승을 이루지 못한 채로 팀을 떠나게 되었고, 중요한 장면에서의 실수들도 그의 완벽하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그는 오로지 리버풀의 우승만을 위하여 커리어의 대부분을 노력하였고 그러한 제라드의 모습은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제라드는 우승을 위해 리버풀을 떠나서 다른 팀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나 리버풀에 대한 충성심만으로 리버풀의 홈구장인 안필드에 남아있었다. 언제나 리버풀과 리버풀을 응원하는 팬들을 위해서 피치 위를 강인한 피지컬로 누구보다 많이 뛰어다녔던 제라드의 모습은 그의 전성기를 본 축구팬들에게 오랫동안 기억될 것이다.
글_시스붐바 수습기자 차하민
사진_metro.co.uk, mirror.co.uk, zimbi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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